어릴때 가지고 만들고 놀던 레고로 조립해서 길을 만들어 헤쳐 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슴슴하게 나쁘진 않으나 다만 지루하다는 큰 단점이 있고, 그리고 할인가에 5370원에 샀지만 솔직히 돈 아깝다 할인 더 하면 사길 추천한다. 업적은 진행 다 하면 달성된다.

면 클리어형 미니멀리스트 레고 퍼즐. 분위기 좋은 스토리 모드와 레고를 가지고 노는 듯한 창조 모드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고 볼륨도 크지 않습니다. 막힐 때는 맵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레고를 좋아한다면 정가 말고 세일 때 고려해 보세요.

재밌다기보다는 퍼즐풀면서 잔잔하게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을듯

이 게임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조용하고 힐링되는 퍼즐게임

잔잔한 퍼즐 게임

GOOD

개꿀잼

잔잔하고 재미있는 힐링게임 가격은 좀 아쉽지만 할인할때 사면 가격 부담도 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잔잔하게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할인기간에 5370원으로 구매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이 게임의 언어는 레고. 어떠한 언어도 필요없으며 스테이지 마다 요구하는 퍼즐을 풀면된다. 어떤 레고를 활용해야 하는지 직관성이 뚜렷하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다. 창조모드는 레고 CREATOR 제품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정말 창조모드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레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딱, 시판 1~2만원짜리 수준으로 밖에 못 만든다. (색, 부품이 한정적) 창조모드에 딱히 흥미가 없는 사람으로써 75% 세일 기간에 맞추어 산다면 여운없이 깔끔한 경험으로 남을 것.

퀴즈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잔잔하게 힐링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할수 있는 게임인듯요.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마트가서 레고 코너 보러가야징~ 핵 꿀잼이 였다~

기본적으로 레고인건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했다. 폴리브릿지처럼 건축을 통해 해처나가는 퍼즐 게임 인줄 알았지만 건축 보다는 어떻게든 블럭을 연결해야 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블럭으로만 이루어진 그래픽이지만 레고 특유의 질감을 가지면서 조명을 기가막히게 사용하여 부자의 관계를 대사하나 없는 블럭 덩어리들에게 느꼈다. 블럭으로 이루어진 이게임에 이런 따뜻함을 느낀거에 놀랍다. (스포있음) 로봇 친구 버리고 갔을때 아쉬웠다. 마음이 아려오더라

자막도 음성도 없이 오직 BGM을 들으며 몸짓(?)과 눈치(?)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세일끼고 사서 2시간 내외 정도로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잔잔해서 좋았네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었습니다.

작디 작은 블럭속에 커다란 낭만 한 조각

어릴 때 레고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 참 부러웠다. 그래서 성인이 된 후에 이런 저런 레고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런 닝겐에게 있어 이 게임은 아련한 .. 추억같은 게임이다. 퍼즐요소가 싫은 사람에게는 비추. 퍼즐을 좋아하고, 문제풀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다만 플탐이 짧아서 좀 아쉽다

어렵지 않은 잔잔한 퍼즐 게임

조작감이 좋지 않고 많이 지루해요

잔잔바리 적당한 퀴즈 적당한 재미 하지만 이 가격에?

개인적으로 호냐 불호냐 따지면 불호에 가까운게임 스토리모드에서 매 주어진 레고블럭을 잘조립해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게하는 게임이지만 한번 밟앗던 발판을 떼다가 앞에다 붙여서 이동하게한다던가 일부 블록은 시간내에 이동하거나 해야하는등 붙이고 떼고를 반복해야하는데 시야는 돌아가긴하는데 불충분하게 돌아가며 개인적으로 자꾸 습관상 물건을 집을때 드래그하는데 클릭하고 집고 꾹누르는걸로 내려놓는게 나한텐 너무 불편하다보니 손에 피로가 너무심함... 스토리이어나가는건 잔잔하니 없는것보단 낫긴한데 개인적으론 재미없엇음

조작감이 생각보다 불편하다. 원하는 자리에 안 가고 자꾸 헛나가고, 시점도 너무 한정적이어서 답답한 느낌. 스토리의 큰 틀은 알겠는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오브젝트들은 뭘 표현하고자 한 건지 솔직히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게임 자체의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참신하거나 기대했던 재미는 없었다.

누가 이따구로 여행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