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Days in Fallujah

신규 업데이트! AI 공격대와 함께하는 솔로 플레이나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긴장감 넘치고 사실적인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으로, 금세기 가장 치열했던 시가전에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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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현실 세계의 시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전술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현실적인 전술을 활용해 게임 속 다양한 미션을 극복해야 합니다. AI 공격대와 함께 솔로로 플레이하거나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식스데이즈 인 팔루자는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현대전에 참전했던 수십 명의 해병대원과 군인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실제 전투와 다름없는 현실감 넘치는 시가전을 재현하였습니다.

 

AI 공격대를 지휘하라

 

수비를 위해 태어나, 승리를 위해 만들어진 AI 공격대! AI 팀원들은 정통 해병 전법에 따라 자동으로 당신을 엄호하지만, 까다로운 상황에서는 여러분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적을 제압하고, 방어진을 돌파하며, 포지션을 유지하고, 목표물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팀에 명령하세요!

 

4인 온라인 협동 플레이

 

힘을 합치세요! 팀워크가 핵심입니다. AI 적군은 미행, 측면 공격, 매복, 땅굴 침투, 함정 유인 등을 통해 공격해옵니다. 반세기 이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 중 하나였던 제2차 팔루자 전투에서 적군이 실제 사용했던 전술이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거나, 온라인으로 매치메이킹을 하거나, 사람과 AI 팀원을 혼합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스토리 미션 + 8개의 절차적 미션

 

실제 사건, 실제 전투 영상,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픽션보다 더 끔찍했던 실화를 그대로 재현한 ISIS의 태동기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에는 스토리 미션 2개와 신규 절차적 미션 1개, 그리고 업데이트된 절차적 미션 7개가 추가되었으며, 모든 절차적 미션은 혼자서 또는 사람과 AI 팀원이 팀을 이루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절차적 아키텍처

 

실제 전투에서 대원들이 문 뒤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했듯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임무를 시작할 때마다 건물 전체의 모양이 안팎으로 바뀌고, 적들은 새로운 위치에 배치되며, 새로운 위협이 발생합니다. 실제 전투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360° 샌드박스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에는 전선이나 가드 레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적들은 전장 어디에서나 당신을 뒤쫓고, 측면 공격하고, 매복하고, 함정으로 유인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실내 또는 실외 어느 방향에서든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옥상을 오르고, 창문을 뚫고, 판자를 가로질러 이동하세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2차 팔루자 전투

 

2004년, 알카에다는 이라크 팔루자를 장악하고 이를 기지로 삼아 주민들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지역 전역에 테러 공격을 자행했습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후 이라크 총리는 민간인의 도시 퇴거 명령을 내렸고, 이라크군과 미군, 영국군이 함께 팔루자 탈환을 시도하였습니다. 단 6일 만에 제2차 팔루자 전투는 반세기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로드맵

 

Six Days는 현재 2개의 스토리 미션과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도시 맵에 설정된 8개의 절차적 미션을 제공합니다.

 

게임이 정식 출시될 때까지 12개의 미션과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Early Access 소유자에게는 무료이며,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면 새로운 구매자에게는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정식 출시는 2025년 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400+

예측 매출

1,006,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https://sixday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7)

총 리뷰 수: 312 긍정 피드백 수: 239 부정 피드백 수: 7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같이 해줄 친구가 없다.

  • 싱글 캠페인 , AI동료 나올때까지 존버한다

  • 요술봉 씨발아

  • 너무 무서워

  • 갓겜인데 같이할 친구가 없어요 사줘도 안한데요 ㅠㅠ

  • 친구가 없으면 하지 말라는 이유를 깨닫고 환불 합니다. 2명이서 해도 절대 못 깸. 친구 4명 만들지 못하면 도전하지 마세요. 다른유저랑 같이 하는 모드도 있지만 동접 200명 이하라서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 "우릴 빡친 상태로 두려나 보죠. 해병대가 필요한 걸 다 가질 수 있다면 사는 게 즐거우니 어떻게 살인을 하겠어요?" -조쉬 레이 퍼슨- 추신 제너레이션 킬 존잼

  • 이게 전쟁이다 진짜 ... 얼마나 이전투에서 미군이 고통받았는지 알겠다 ....

  • 업뎃할때마다 게임이 진짜 조오온나 어려워지고있다. 긍정적인면은 게임이 조금 더 현실감있어진것 더이상 ai들이 허공에다 총질하지도않고 벽에다 총질하지도않고 보이지도않는곳에서 저격해대지않고 미친 반응속도로 유저를 순살시키는일도 없음 대신!! 애들이 멍청했던것까지 싹다 없어져서 전체적으로 잘 쏨 더이상 쳐맞으면서 강행돌파하는 일은 불가능해졌고 잘 짜르면서 가던지 해야함 귀찮다고 길건너 친구들 시전하면 그대로 죽어버림... 한가지 업뎃에서 좋은점은 이제 ai들도 제압효과를 제대로 받기때문에 일단 쏘고 움직인다 라는 참전용사들의 증언대로 플레이가능해졌고 얘네 패치방향이 이런거였으니 게임이 현실감있어져서 재밌다. 간이조준모드도 조준선이 생겨서 진짜 그냥 적이 보이면 일단 조준선으로 대충 갈기고 자리잡은 다음에 제대로 조준해서 잡던지 아니면 그냥 냅다 쏴 갈기던지하는 플레이 요소도 마음에 든다 -수정 : 유저를 순살시키는 일 여전히 잦음 좆같음

  • 아니 정작 사람들이랑 매칭이 안돼서 게임을 못한다고요 ㅋㅋㅋㅋ

  • 정말 잘 만들어진 공포겜이다. 근데 문제는 매칭이 안된다. 시팔 게임을 할 수가 없네 24년 1분기에 싱글 + AI동료 모드가 나온다고 하니 존버하도록 하겠다.

  • 씌ㅡ빨; 이게 공포지

  • 다 좋은데 같이 할사람 없음 사지 마세요 제발ㄹㄹ

  • 나는 람보가 아니였다....같이 할사람?

  • 친구가 없어서 못해요 씨발

  • 긴장감 쩔어

  • 싱글 캠페인 , AI동료 , 마우스 센시 가 조금더 세밀하게 조절할수 있는 옵션 (모든 fps 게임의 픽셀점프 를 막고자 기본으로 만 단위 이상의 dpi 사용) 업데이트가 필요함... 유투브 에 널린 진입 훈련영상이라도 틀어서 가이드를 만들어주면 아니 상점에서 게임기반으로 훈련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면 이게임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는 가이드가 되서 유저유입에 도움이 될듯도 합니다.

  • 같이 할 친구만 있다면.. 그냥 무조건 하는거다. 매 라운드 마다 같은 맵임에도 맵 구조와 배치가 랜덤으로 바뀌는 신박한 시스템. 왜 미군이 팔루자에서 개고생 하면서 털렸는지 이해 시켜주는 게임. 그냥 대충 팔루자에 병력 던져놓고 '알아서 살아남아라' 라고 등떠미는 게임. 채팅 조차 지원 안해서 보이스 없으면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매우 친절한 게임. (사실 채팅 따위 할 여유도 없음) 평가가 어떤지 궁금해서 와봤으면 그냥 설치하고 플레이 하는거다. 갈려나가는 재미에 중독될 것이다.

  • 좀 많이 익어야 할만할듯..

  • 같이 플레이 해줄 친구가 없네

  • 장점 : 현실감 좋다 단점 : 다른 유저들이 잘 안잡힌다

  • 친구있으면 꼭 해라 친구 있으면 꼭 해라

  • 재밌긴헌데 컴이안돌아감

  • 친구가 없어서 슬픈게임

  • 주기고 시픈 쌥쌥이 이라크 반군들과 10선

  • 잼땅

  • 실전처럼하는것 좋아하시면 할만하나 팀원모집이 안됨. 1~2인로느 진행어려움

  • 건물진입 > 수색 > 옆 건물진입 > 수색

  • 재밌음 근데 난이도가 하향됐는데도 ㄱ같음

  • 마이크 없으면 하지 마세요 답답함

  • 사실적인 상황이 너무 무섭다 하지만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ㄷㅏ.

  • 게임이지만 실제 전투랑 비슷함

  • 같이할 사람 있으면 계속 했을텐데.. 랜덤팀원들 마이크도 잘 안쓰고 개인플레이만 해대서 그냥 환불박음.

  • 전장에있는듯한 현실감을 잘 구현해낸것같음

  • 빨리 정식 나왔으면 좋겠다 미쳤다 이건

  • 꼭하세요 너무 잼있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어질어질합니다

  • 1

  • 휘날리는 모래바람,고함치는 적의 목소리,귀가 아플정도로 리얼한 총,폭발사운드,팔루자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맵등등 아직 얼리액세스임에도 충분히 재밌다.근데 유저수가 적어서 지인들이랑 아니면 하기가 좀 까다롭다.아직 얼리액세스기 때문에 앞으로 많이 발전하리라 믿는다.

  • 아직 얼리엑세스라 부족함이 많다 1. 아직 싱글플레이나 아군 AI가 없는 상태고 장갑차나 전차같은 차량요소도 있으나 마나 할만큼 멍청한 AI가 탑재되어있고 벽을 뚫어서 적을 보는데 앞에 가려진 벽이 있어도 거기에 쏴갈기고 장갑차 앞 시가지 확보해도 뇌정지와서 절대 안움직일때가 많다 2. 차별적 요소라할지 모르겠는데 나는 분명 방탄조끼에 플레이트까지 낀 상태에서 뛰는것도 제한적인건 이해는 한다, 그래서 움직임이 느린것도 사실이지만 한대 픽 맞으면 시야 와리가리 치면서 숨 헐떡이고 출혈나서 지혈해야할 만큼 치명상 입고 하는데 적군은 방탄복이나 다른 안전장비도 없는데도 왜 배에 3방을 떄려야 넉다운 되는지도 모르겠고 많게는 4대까지 버티다가 맞고 쓰러짐. 심지어 그 상태에서 따로 지혈이나 적 에임에 전혀 지장이 없고 잘만 뛰어 다니면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게 자기 혼자 인도 액션영화 찍고있음. 적군 AI한테도 피해에 대한 리스크를 줘야 현실감도 있고 개인적으로 한대만 맞고 쓰러지는것도 맞다고 봄. 누가 다리에 총 맞았는데 잘만 뛰어 댕기고 지향사격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지 데리고 와서 보여주면 인정할거다. 진짜 이건 고쳐야된다 3, 야간전 장비 추가가 필요해보이는데 야투경이나 조명탄 지원같은 요소 추가해서 야간작전때 시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라도 만들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분명 나는 상대가 안보이는데 상대는 내가 보임. 눈이 나빠서도 아니라 뚫어져라 쳐다봐도 내가 보는곳에는 상대가 안보이는게 맞는데 그 방향에서 탄이 계속 날아오고 있음. 적 AI눈에 야투경을 꽂아놓고 사격하는겜 만들거면 차라리 사이버펑크 컨셉 게임 만들어서 설정을 이렇게 해보셈 4. 작계지도 활성화 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게임 설정에서나 실시간으로 임무 바뀔때마다 지형지물이 여기저기 바뀌는건 그렇다쳐도 분대장이나 개인임무철 같은곳에 간단한 지도같은거 그려놓는 경우가 있지 않나 싶음. 내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맵 끝마다 보이는 동측 서측 이딴거 보여주지 말고 그냥 미니맵 까진 아니더라도 작계지도 정도로만 해줬으면 좋겠다 5. 모래폭풍이 있고 분명 난 안보이는데 상대는 잘만 맞춘다. 진짜 이럴거면 얼리엑세스고 나발이고 팔루자를 사이버펑크를 초래한 탈래반 컨셉으로 만들어다가 겜 만들어 놓으셈. 그러면 얼리엑세스도 필요없고 정식출시해도 뭐라 안한다

  • 1. 핑이 가끔 너무 튐. 서버를 따로 분리해줬으면 좋겠음 2. 아직 미션 컨텐츠는 부족하나, 맵이 똑같이 않아서 덜 질림 3. 예정된 민간인 추가 되면 플레이어에게 어떤 페널티 주는 지 기대 중. 제발 레올낫 처럼 애매한 페널티말고, 당장 눈에 가시화되는 페널티가 있었으면 좋겠음 4. 총기 커스텀, 드론 및 항공 지원등도 얼른 넣어줘.. 5. 긍정적으로 얘기하면, 앞으로 넣을 수 있는 컨텐츠가 무궁무진..

  • 겜은 재밌고 잘 만들었는데,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인건 맞는거 같음. 팔루자를 배경으로 만든 게임(배경이 한정된 게임)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음. 무장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고(고증), 배경은 늘 똑같은 모래, 흙더미 배경(팔루자 현장), 할 때마다 맵이 바뀐다곤 하지만 그렇게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임무도 다양하지 않아서 금방 익숙(질리는)해지는 플레이 방식. 새로운 무언가를 더 내거나.. 가격을 낮추거나.. 하면 적당히 할만한 게임이 될 것 같음 결론: 게임이 재밌냐? -> YES. 지금 사냐? -> NO. 겜이 재미없는건 아니라 추천을 누르기는 하지만, 추천 6 : 비추천 4 같은 마음에서 추천 누름

  • 재밌음 아직 버그 있음 인게임에서 가끔 끼는 장소있음 로비에서 버그 많음 게임 끝나고 로비로 나가기 하면 방장이 팅기면서 전부다 로비에서 나가짐

  • This is inconvenient to operate and lacks in game quality, but the immersion is the best. It feels like you're in a real battlefield, and I think it's a simulation. You can feel emotions without going enough.

  • 혼자 위주로 했는데 전쟁 시뮬레이션게임임, 존나 힘듬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아드레날린이 나온게 체감될정도로 무서움 왜죽는지도 모르고 죽고 왜죽는지도 알고 죽음 전투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므로써 재입대는 할 일이 없음을 느낌 역시 갓겜 근데 두시간지나서 환불 못함 시발..

  • 어려운건 그렇다 치는데 자꾸 폭탄이나 박격포에 맞는 것도 그렇다 치는데 적팀 잡으러 왔는데 적팀끼리 서로 폭탄던지는 건 무슨경우냐 이러면 잡을 수가 없잖음

  • 두명이서 해봤는데 이렇게 쫄깃한 게임은 처음으로느꼈다 랭커 배그하는사람들도 어렵고 8명정도 부대를 만들어야 엄청 잼있을꺼 같애요 특히 건물내에 들어가면 울림과 먼지,유리병 깨지는소리가 디테일하는게 놀라움 갑자기 툭튀어나와 공포게임같음 ㅋㅋㅋ 서로 360도로 잘지켜야 하고 특히 박격포가 너무 에미 없이 쏴대서 억까요소가 많아요 시가전이 얼마나 개같고 심리적으로 압박이 많이 드는 게임입니다 굿

  • 매칭도 안잡히고 잡혀도 핑 200~300에 핑높아서 튕기는 경우 다수 혼자 하려면 할수있지만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 럴커급 버러우 가진 ai 들과 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를 총탄에 '왜죽었지?' 하는 일이 다수임 친구와 할거아니면 '비추'

  • 아직 많이 부족한 게임이고 매칭도 오래 걸리고 모르는 사람이랑 하면 퍼킹 팀웍이 안되서 5분도 봇 버티고 전멸 1시간 정도 플레이 함면서 약 10판정도 한거 같음 한판 플레이 평균이 8분임 ㅅㅂ 내가 뉴비라서 그런 것도 있는데 게임이 하드코어 한 것도 한 몫함 그리고 내 글카가 1660슈퍼임 이걸론 그래픽 품질 기대못함 ㅠㅠ 그니깐 고사양 30 40 쓰시는 분들은 추천 하지만 10 20 이 사양 쓰는 사람들에겐 비추

  • 4인 멀티 플레이 매칭시간은 3분 내외 타 소수 게임에 비해 길지 않다. 현실감 박진감 오줌 지려서 요강 넘치는 듯한 플레이지만 무기류 업데이트와 구조물 뛰어넘기가 조금 개선되면 좋겠다. 한국인 매칭은 잘 안되는거 같고 외국인들과 매칭이 되서 영어에 어려움이 있는분들은 재미가 조금 떨어질 수 도 있다. 디테일한 업데이트 기대 해본다. 식스데이즈 인 팔루자 흥해라.

  • 사람 4명 필수, 영어 회화 가능하면 일반 큐 돌려도 괜찮은듯 근데 일반 큐가 안잡힘..ㅎㅎ;

  • 머리를 맞대어 팀원들끼리 작전을 짜고 팀원들이 작전 현장에 오고 작전 시작 하고 10초안에 진영 개박살나고 혼자 살기도 힘든 마법의 게임.

  • “예를 들어, 이라크 전쟁 중 팔루자에서 벌어진 두 번째 전투에는 13,500명의 미국, 이라크, 영국군이 참여했고, 약 2,000명에서 4,000명의 반군이 저항했으며, 총 전투원은 약 17,500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투는 단일 대규모 전투의 형태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004년 11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47일 동안 팔루자 시 전체와 교외 지역에서 벌어졌고, 넓은 지역에 분산된 수백 건의 소규모 및 중규모 총격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전투에는 양측에서 비교적 적은 수의 전투원이 참여했습니다. 107 도시 환경의 이러한 분산 효과는 미래에 국가 간 갈등조차도 많은 불규칙적 특성을 보일 주요 이유입니다.” Out of the Mountains: The Coming Age of the Urban Guerrilla

  • 그래픽이 좋고 버그도 많지만 FPS라는 가면을 쓴 공포게임입니다무조건한번씩해보세요ㅕ

  • 어후.... 총알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거의 모르고 죽음... 금방 죽는데 오기가 생겨서 계속 하게 되는 게임 확실히 재미는 있음. 혹시라도 같이 하실분 있으시면 같이합시다~ ㅋ

  • 매치메이킹 시작을 한지 25분경이 흐르고 있는 이시점.. 외롬움이 몰려온다.. 오랜만에 재미를 가진 게임을 찾았는데..

  • 다른겜에서 요술봉 쏠때는 진짜 뒤지게 재밋었는데 여기서 처맞으니깐 진짜 기분 ㅈㄴ x같네 TLQKF [spoiler]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겠다 싸발거.[/spoiler]

  • 엄청재밌음.. 이라크전 당시 상황을 느끼기 충분하다. 임무를 완료했을 때 그 행복함은 말로 설명 할 수 없음.

  • 장점: 재미는 있다. 진짜 같다 단점: 매칭 왜이렇게 안잡혀;;;

  • 혼자서 해도 재미있지만 여러명에서 하면 실제 미해병대가 된것같은 사실적인 fps를 체험할수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임무 달성이 아닌 살아서 생존이 우선이라는 실제 전장같은 느낌을 받을수있습니다

  • 어렵지만 재밌다 ㅋㅋ 향후가 더 기대되는 게임! 합만 잘 맞추면 깨는데 크게 문제는 없음 ㅋㅋ 4명이서 스나 처리하고 박격포 없애라는게 터무니 없어서 그렇지... 장비 빵빵하게 지원해주는 레오낫이나 그브랑 달리 이건 열악해서 해병 전우애 라이라이 차차차를 느끼게 해준다

  • 재미는 있는데 제가 친구가 없어서 한번도 못 깼습니다.. 빨리 캠패인 좀 열어주세요... ㅠㅠ

  • 같이 하는 사람이 본인포함 3명이상 아니면 못함 진짜 몇걸음 걸으면 순식간에 전멸함 2명이서 해도 그냥 총맞고 죽는거 순식간임 근데 그게 이게임이 말하고자 하는거라 뭐라 할수가 없음; 게임사 공식 로드맵상으로 2024년 1분기에 AI 병사 추가 된다는데 그때 구매하는거 추천함 아니면 가격쌀때 미리 사고싶다면 사는거 추천함

  • 여타 fps 와 다른 총 맞으면 죽는다.. 가 너무 잘 표현된 게임.. 이라기 보단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게임.. 총 살살 맞으면 안아파요가 없는 게임.. 먼저 보고 먼저 쏴야 하므로 cqb를 잘해야 하며 이를 못할 경우 게임 난이도가 극상승 하며 무전으로 오는 실시간 전장 중계 상황 까지 제대로 인지 해야 하며 주의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어려운 게임임.. 취향이 극명이 갈리는 게임임으로 완전 하드코어한 fps를 좋아 한다 하는 사람만 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구매를 하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플레이를 해보았다. 님아 이거 어디로 가야 되요? ??? : 나도 몰라요

  • 같이할사람 없으면 못하는겜 적어도 3명 아님 4명 모여야함 그것조차 힘들어서 안하게 되는데다가 초기엔 머신건 계속 발포되면서 소리 못듣게하는 버그 지금은 고쳐졌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 지인들이랑 시간 않맞아서 걍 안함 그래놓고 게임은 43000원때 도대체 그래픽이나 뭐 좋은점도 없는데 왜 사야하는지도 모름 결론: 다른fps나 아르마나 하러 가자

  • 10분 하고 환불 요청 했습니다. 역시나 훈련 3분정도 해보고 매칭 했는데 매칭이 안됨...............

  • 이번 업데이트는...실패야.... 이전에는 몰입감이라도 좋았는데 우클릭이 이상해지니 오히려 조준점 비뚤어진 게임하는느낌... 더불편하고 재미없어졌어요...

  • 퀄리티나 고증 같은 건 좋은데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고 맵이 맵이 많이 없어서 컨텐츠가 빨리 떨어진다. 그래도 친구가 많다면 추천한다.

  • 제82공수사단 전원 미국인 필승. 할랄케밥들의 총공깽의 위엄을 몸소 느끼는 게임. 병풍취급의 다FPS의 동료 분대원들의 빈자리를 느끼는게임

  • 어두운곳에서 날라오는 인지하지 못한 총알과 수류탄과 RPG 방심하는순간 튀어나오는 적들 별생각없이 뭉쳐있다 박격포 한방에 터진게임 건물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발생하는 긴장감이 이게임 1~2시간 하면 지쳐서 쉬게됨. 다만 클리어했을때의 행복감은 좋은듯함.

  • 미친박격포야 시작한지 50초만에 4명모여있는곳 맞추는게 어딨어

  • 혼자하니까 계속 빨리 죽음, 제발 ai팀원좀 ㅈㅂㅈㅂㅈㅂ

  • 매칭이 안되서 게임을 못해요.. 이거 감안해서40%정도 할인하면은 살거같음

  • 이 게임을 때려치우게 되는 과정 유튜브 등을 통해 이 게임을 알게된다 > 결제한다 > 게임에 접속한다 > 훈련을 해본다 > 드럽게 불친절한 게임이라는 걸 알게된다 > 키 설정으로 조작법을 익힌다 > 이제 매칭한다 > 5분 동안 기다린다 > 건물 한 개를 수색한다 > 옆 집도 수색한다 > 옆 집의 옆 집도 수색한다 > 반복한다 > 갑자기 돌연사한다 > 튕긴다 정가에 살 만한 게임은 아닌 듯

  • If you can't sure whether the enemies are. Just fire all around the corner :)

  • 조작감 너무 무거움 편하지가 않음 플래쉬도 켰는데 잘안보임

  • 걍 게임을 좆도 개연성없게 만들어놓고 이게 사실적인 전쟁상황인거고 어쩌구 저쩌구 게임 난이도가 어려운건 이게 진짜 전쟁같아서 그러는거고 어쩌구 친구랑 두개 사서 두개 다 환불함.

  • 다 좋은데 사람이 없어서 게임 한 판 하기가 힘들다 캠페인이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 pretty fun I highly recommend except no players come get this game and play

  • 게임으로서 평가한다면 추천안함 컨텐츠 없음 그래픽 구림 그냥 다큐멘터리 한편 사는거임

  • 만들다만 핵폐기물 게임 살거면 1시간만 해봐도 더할거없음 걍 2시간 안넘은사람은 환불하셈 제작사가 지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만들다가 망한거 줏어온다음 계속만들거라고 구라치고있음

  • 게임이 시작되면 여기가 어디고 어디로 가서 뭘 해야하는지 조차 알려주지 않는다.

  • 모스크에서 저격을 당하는데 모스크에 쏘지말래 시발 이거와 별개로 적을 사살했을때 카타르시스는 FPS중 최고인거같음

  • 정식 오픈이 너무 기대됩니다. 정식 오픈하면 계급 리셋 해주세요~~ ㅋㅋㅋㅋ

  • 절대 후회안함 4시간하면 새로운 챕터 나옴

  • 강렬한 사운드, 미친듯한 긴장감, 지옥같은 연출 진짜 오랜만에 잘 빠진 전쟁 FPS의 수작입니다.

  • 민간인이이 없어서 쉽고 roe도 선재공격 금지 아니라서 할만합니다

  • 봤던 사람하고 계속 만나서 친구먹기 가능 ㅇㅇ

  • 정말 잘만들었지만 정말 어렵다

  • 재밌는데 외국인이 너무 많음

  • 쓰래기임~~~~같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음

  • 전쟁터에서 진짜 군인들 엄청 무서웠겠다

  • United State of America Marine Corps

  • 발야 훈정서 형 하자매요 !!

  • 어캐 레오낫보다 못만들었지.

  • 같이할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 좋은데 서버좀제발 최적화해줘요 ai너프도

  • 친구없으면 구매 금지임

  • 컨텐츠 ㅈ도없음

  • This is Real FPS Game!!!!

  • 얼리 엑세스는 이유가 있다

  • goooooooooooood

  • ㄹㅇ 공포겜

  • 로딩이 너무길고 적군이 너무쎄요

  • 야 여기 뭐 있는데? (뒤짐)

  • 그저 갓겜

  • 그냥몰입감 조땜

  • 지하디들 너무 무서워요

  • 굉장히 어려움

  • 친구없으면 영어 배워야함 ㅠ

  • 정출 기대됩니다

  • 너무 재미있는데 핑이 너무 많이 튀어요 최적화 업데이트좀 해주세요

  • 모퉁이와 방문 너머의 적을 알 수 있는 마법지팡이나 한밤중에 모든것을 보게 해주는 사우론의 눈도 없이 오직 해병과 M16, 그리고 풀 오토만을 믿는 진정한 해병-CQB 게임

  • 3인칭 시점키와 탄창 확인시 장탄수 수량이 보이면 좋고 출전전에 무기고에 들려 총기,탄약,폭탄,방탄,대전차무기등 선택할수 있게 부탁드려요 나머지는 휼륭합니다

  • 뻐큐 처먹어

  • 좀 꺠보고싶어요 야발

  • 매칭이 너무 안잡히고 외국인들이랑 매칭되면 마이크 안쓴다고 나가버림. 시작해도 핑이 300 이상인 경우 비일비재. 가끔 한국인이랑 매칭되면 팀 버리고 혼자서 플레이함. 닉네임 한국어면 중국인이라고 강퇴당하는 일도 있음. 가장 큰 문제는 매칭이 안돼서 게임 자체를 하려면 5분은 기본으로 대기해야됨.

  • 하나도 안 어렵고 재밌음

  • 현실감이 짱입니다!

  • 짧지만 강렬하다...

  • 굉장히 어려워서 정식출시해야 할만할듯

  • 잼있어요

  • 제발 같이해줘

  • 같이합시다 .. 제 ㅂ ㅏ ㄹ ..

  • 사람없으면못하는게임

  • 가끔 친구랑 하면 재밌음

  • 핑에서 나가리임

  • 11 7 12 23

  • 재밌음 개꿀잼임

  • 외국친구칭기들이 마이크를 적극적으로켜줬다면 좋았을텐데

  • 개무섭네

  • AI 팀원 추가 되었고 캠페인 미션 2개 추가되어서 할만하다 AI 업데이트 존버했는데 게임이 상당히 괜찮음 빨리 업뎃되서 캠페인 다 추가되면 좋겠다

  • AI팀원들에게 투척물 사용을 지시 못하는건 조금 아쉽지만 이정도면 레오낫 암걸리는 팀원들 보다는 훨씬 낫다.... 이번 AI팀원 업데이트는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국내 유저도 늘어날수 있기를...

  • AI가 없어서 예전에는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듣고 섯불리 구매를 못했는데 이번 세일에 구매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흥미로운 캠페인, 끝내주는 사운드와 그래픽, 재미있는 건플레이, 괜찮은 AI로 이제는 혼자서 미션도 돌 수 있습니다. 평소 관심있었지만 망설이시던 분들은 이제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 전쟁의 참혹함을 볼 수 있다고 홍보하더니 적 AI는 그냥 어깨빵 하면서 지나가질 않나 게임 개발 먼저 제대로 해 병22신 AI겜

  • 업데이트 적음 리얼리스틱함 감소됌 임무 적음 불친절함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불리함 업데이트 하더니 더 병신됌 발적화 AI는 퇴화했네

  • 게임 플레이에서 불친절한 부분이 많아요. 특히 종종 목표가 모호해서 찾기 어려운 점이 있긴합니다. AI 추가된건 너무 좋네요. 싱글플레이가 된다는 점 자체가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화날때도 있지만 이해가능합니다. 추가될 캠페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매번 업데이트가 느리던 것 같은데 이번을 계기로 빨리빨리 되길 바래요.

  • all good except ping i use 7800X3D 4080 SUPER and 500MG internet In multi, players and enemies are warping like enderman in minecraft

  • 총 이랑 수류탄 이 좋아요 근데 유탄 이 G 2번 해야 하는게 초보 하테는 어려움 유탄 발사 법,유탄 장전 법 만들어주세요

  • 현실적인 사운드와 그래픽, 직관적이고 캐주얼한 진행 방식으로 현실감과 게임성을 둘 다 잡은 게임.

  • 생각보다 그래픽이든 캐릭터 움직임이든 뭔가 아쉬운데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고 진짜 있었던 일이여서 그런지 집중이 잘됨

  • 레디 오어 낫 정도 이겠거니 하고 구매해서 플래이 중인데 마더 풬 ! 고요하거나 현장에서의 소음만 들리던 레디 오어 낫이랑 달리 곳곳에서 총 소리, 박격포 소리, 헬기 소리, 폭발하는 소리 때문에 정신적 긴장감 + , 스트레스 + 인 채로 곳곳에서 ISIS 새끼들 튀어나와서 갈궈대니 목표물이 여긴가 자꾸 확인하고 정신없음. 그래도 사실적인 게임 좋아하는편이라 만족감 + 정식 출시랑 추후 업뎃때 얼마나 깔롱지게 바뀔지 기대됨.

  • 겁나게 어렵다.. 난이도 조절이 없어서 하다가 계속 죽고 또 죽고 하다보면 질림

  • 전우의 장례식을 마치고 나오는 길입니다 (그럴 친구가 있다면)

  • 와 살다살다 이렇게 재미없고 렉많은 게임은 첨임,,,, 제발 사지마세요 환불도 안된답니다,,,

  • 재밌을줄 알았는데 은근 노잼이다 캠페인도 8시간이면 끝나고 기대 이하 .. 매칭도 한참걸리고 같은맵에 같은 임무.. 계속 지속되니까 은근 노잼 그래도 할인할떄 사서 그나마 나은듯 살거면 할인할떄 사고 정가에 살빠엔 레데리2나 gta5 할인할떄 사라 잘 고민해보셈

  • 일전에 a.i 없을때 혼자 심심해서 환불 했다가 ai 패치되고 나서 이제 좀 할만해졌음. 혼자 하기에도 외롭지 않고 솔플하기에 딱임

  • 진짜 실제 전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느낌의 게임이라 몰입감 하나는 끝내줌. 캠페인 업데이트가 나오고 산건데 캠페인 퀄리티가 의외로 나쁘지 않음. 아직 다는 못깼는데 다 깰수 있을지 모르겠음 존나 어려움ㅇㅇ... 단점은 진짜 다큐멘터리 느낌의 게임이라 답답하고 지루할수도 있다는거랑 1인칭 애니메이션이 어색하다는건데 이거는 개발진들이 헤일로 만들다 왔다는거 보고 바로 납득됨ㅋㅋ

  • AI가 생겨서 혼자 하기에도 괜찮다는 평을 보고 원가주고 샀건만.... AI가 어쩔때는 혼자서도 잘하는데, 멍청해서 화날때가 더 많음 지금 캠페인 3단계? 4단계? 임무에서 막힘 여기저기서 오는 적들과 폭발차량들을 전부 막아내기엔 내가 하나하나 뛰어다니며 명령해야 하다보니 여간 어려운게 아님 특히나 캠페인 미션을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팀리더로 시작하게 되는데 총이 저격총이라 더 난항;; 직책에 따라 제공되는 총이 제한되어 있는 점이 힘듬 인게임 협동 미션으로 세계 유저들과 매칭하여 하는건 할만 하다는 평이 있는데.. 게임 자체에 유저수가 많지 않아서 애매함 환불각인데 멍청한 AI때문에 미션 리트를 여러번 하다보니 8시간 플레이해서 환불도 못한다

  • 렉이 걸릴 만한 그래픽인가..? 감안하고 할만한 게임성인가...?

  • 게임이 되다가 업데이트 하고 게임이 안됩니다 분명 권장이 12기가 램인데 16기가 인데도 실행이 안되네요

  •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현실적인 FPS를 해보고싶었던 사람입니다. 이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기대를 많이했지만 FPS 실력이 좋은편이 아니다보니 초반엔 온라인만 가능하다하여 사는게 꺼려졌는데 AI 분대 나오고 세일하길래 바로 사서 플레이 해보네요! 참 너무 현실적이라 그런지 전쟁의 참혹함이 느껴지네요.. 한건물을 들어가는데 많은생각이 들고 적이 나타나면 순간 놀라고.... 진짜 군인이 존경스럽다는게 다시 한번 더 느껴지네요 잔렉이나 아주가끔 AI가 멍때리거나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전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스팀 플레이시간 4시간 해보고 작성한거라 아직 잘 모릅니닷...)

  • 이제야 이 게임에 재미좀 느끼는 사이 모든 임무를 다 깨버렸던.... 임무좀 더 추가해주시면 진짜 재밌는게임

  • 레오낫에 슬슬 질릴 때 쯤 드디어 추가된 팀AI 덕분에 재밌게 할 수가 있음. 게임 자체가 진짜 처절함.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 할 정도로 어려움 진짜 너무할 정도로 어려움. 하지만 기대 이상인 부분들이 많아서 정식출시가 기다려짐. 모션만 좀 더 빠릿빠릿해지면 좋을 듯

  • 레디오어낫이 아이디어 좋은 발암이었다면 팔루자는 거기에 밀리터리를 끼얹은 발암 느낌입니다. 사방 어딘가에서든 적들이 튀어나올 수 있다는 긴장감, 사망하면 부활이 아닌 증원된다는 아이디어, 단순히 배경1이 아닌 플레이어를 지원해주는 AAV같은 존재는 플레이어가 전장에 있다는 현실감과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줍니다. 또 밝은곳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암적응이 필요하다던가, 임시 조준 방식이라던가 하는 점은 호평할 만 합니다. 물론, 비유를 뭘로 들었는지 보면 알겠지만, 레디오어낫 만큼이나 딱 아이디어만 좋은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먼저 UI와 폰트가 정말 저열합니다. 무슨 핸드폰 게임을 그대로 PC로 이식시킨 게임들 마냥 쓸때없이 큰 아이콘들과 기본콘트들이 플레이어를 반겨줘요. 사실적인 리얼리스틱 게임이라고 부르기엔 배경화면에 커다란 동서남북 표시가 사람을 괴롭히질 않나, 명령 지정표시는 유령처럼 해당 위치의 적들을 가려주는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두번째로 모션과 그래픽이 눈에서 피를 불러일으킵니다. 위의 동영상 광고에서 분을 박차고 택티컬하게 전투중인 해병들의 모습? 절대 믿지 마세요. 그래픽은 찰흙보다 살짝 나은 느낌에 체감상 10년전에 나온 레드 오케스트라 2보다 살짝 발전한 정도에 불과합니다. 거기에 앞서 말한 핸드폰 게임 PC로 이식시킨듯한 UI까지 합쳐지면 환장할 콜라보가 완성되죠. 참 애매하게 투박합니다. 모션? 적들도 아군도 붕쯔붕쯔 거리는 느낌이고, 파괴된 아군 장갑차를 뭔가 기우뚱거리는 자살폭탄차량이 뚫고 와서는 몇분뒤에 터지질 않나, 기울어진 벽을 넘어가면 넘어가다가 미끄러지고 넘어가다 미끄러지고... 절대 상점란의 동영상에서 광고하는 저 영상을 인게임에서 구현시킬수는 없습니다, 거의 사기 수준이에요. 세번째로 AI가 너무 구립니다. 레디오어낫은 아군 AI는 멍청한데 적군 AI는 원거리에서 권총으로 헤드샷 날리는 살인적인 전술적 능력으로 유명했죠.팔루자는 아군, 적군 AI 둘다 멍청합니다! 레오낫처럼 플레이어가 사격하고 있으면 AI가 플레이어 주위로 몰려와서 사선에 돌격해서 총맞는 상황은 그나마 낫습니다. 쓸 때 없이 방안에 들어서면 쉴새없이 플레이어 앞에 서려고 해서 플레이어를 아군 부상으로 불명예 전역을 시켜주려고 해요. 이동중에는 길을 막아버리고 (다행스럽게도 레오낫처럼 AI가 앞에 있으면 이동이 불가능하게 되는건 아닙니다) 제압사격을 하는 적을 우회타격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우회하면 AI는 무조건 플레이어를 따라오기 위해 적이 총을 쏘건 말건 그대로 돌진합니다. 명령을 시키면 되지 않겠냐고요? 제압사격을 시키면 거기에 적이 있던말건 무조건 그 위치로 총을 쏩니다. 적이 없어도 총알 다 떨어질 때 까지 쏴요. 경계를 시키면 옆에서 누가 총맞고 살려달라고 하든말든 경계만 섭니다. 그러니 명령 기능을 쏠 필요가 없죠. 게다가 명령을 안내려도 총맞아서 빌빌대고 있을 때 50% 확률로 아군 AI는 멍때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적도 멍청해서 다행인게, 눈앞에서 조우했을 때 적이 먼저 쐈는데도 전부 빗나가거나, 아예 총을 쏠 때 까지 딜레이가 걸리는 느낌이 많습니다. 적들이 뭉쳐서 멀리서 오는걸 보면 내가 조준사격으로 쏘는데도 그냥 오다가 전멸하는 경우도 많아요. 게다가 앞서 말했지만 명중률도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낮은 적군 AI는 아마 지저분한 시가전 상황과 다수의 적을 상대할 플레이어를 위해 난이도를 조정해준 것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차라리 아군 AI를 좀 제대로 만들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번째로 단순한 게임 메타와 플레이어가 마주해야할 불합리한 상황이 사람들의 몰입을 방해합니다. 전장특성상 시가전 '만' 해야하는데, 이런 반복적인 수색-섬멸은 플레이어의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이런류의 게임을 만들 때 제작자들은 플레이어들이 지나친 반복플레이에 집중을 잃지 않기위해 중간에 개성적인 요소를 넣어야합니다. 이 게임엔 그딴거 없습니다. 적 죽었는지 확인하고, 무기저장소 확인하는거 끝. 당연히 좆나 넓은 맵에서 좆나게 건물 들어가서 방 확인하고 다시 나가서 다른 건물 확인하는 시뮬레이터에 불과한 이 게임에 뭘 바라겠습니다만,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지루해하고, 재미 없다고 혹평하는거 아닙니까. 나온지 1년이나 됐는데 FPS 게임이 재미없다 소리 듣는건 이런 이유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또 플레이어가 상대해야할 불합리한 상황들 역시 불호를 일으킬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게임 시작하자마자 우리가 탑을 쏘면 안되지만 탑에서는 저격수가 대가리로 총알 날려대고 있고, 건물 옥상이란 옥상에선 총 갈기고 있고, 건물 들어가면 방안에서 기관총 갈기고 있는데 정작 플레이어는 최대 4명, 그마저도 기관총수 한명에 유탄수 한명, 소총수 2명으로 수십명에 달하는 반군이랑 상대해야해요. 병과가 다양하기라도 한가? 병과 4개에 4명 고정입니다. AAV? AAV는 고정된 루트를 단순히 플레이어 따라오는 스크립트에 지나지 않은 존재라 생명력도 안보이고 허구한날 IED나 RPG 맞고 터져있어요. 몰려오는 적군 시체언덕 만들고있다가 뜬금없이 죽어있어서 보면 박격포 맞은거고 종교적인 구조물이라서 사격하면 안된다는 탑에서는 저격수가 프리딜 넣고 있는거 보면 신물납니다. 자폭차량을 기관총으로 쏘면 저지 가능할까요? 못하더라고요. 그냥 유탄 쏘세요. 유탄이 없어요? 죽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게임이 친절에 완급을 못하는게 빡칩니다. 그런 류의 게임들 아시죠? 플레이 좀 하려고 하면 게임이 일시정지되면서 "WASD 키로 이동하세요" 문구 나오고 확인 클릭할 때 까지 플레이어 잡아두는 게임. 확인 누르고 좀 이동하면 "마우스 좌클릭으로 총을 쏩니다" 나오면서 또 게임 멈추는 그런 게임 말입니다. 진짜 FPS를 특이하게 만들겠다고 남들 다 쓰는 기능 집어치우고 독자적인 키를 설정하면 모를까, 남들 다 아는 기능을 플레이어를 아기 취급하면서 게임 멈추고 일일히 설명해주겠다고 덤벼드는꼴 보면 사람 기분 잡칩니다. 그러면서 정작 키 할당과 게임 메카니즘을 굉장히 특이하게 해놔서 게임 흐름을 망치는거 보면 얘들이 과연 콜오브 듀티나 배필 시리즈는 해보고 만든거 맞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보죠. 보통 게임에서 닫힌 문을 열려면 어떻게할까요? 문 앞에 가서 E키 아니면 F키를 누르겠죠. 이 게임은, F키를 누르면 문을 "열어줍니다". 진짜 문고리를 돌린다음, 틈새가 보일 정도로 살짝 연 다음, 손을 놓습니다. 문이 플레이어쪽으로 열리면 플레이어는 아무리 나가려고 해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나가기 위해 진짜로 문을 열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W 키를 눌러서 게임상에서의 몸을 문에 살짝 닿게 한 다음, 바로 S키를 눌러 뒤로 이동해 문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아니면 SHIFT+W키를 동시에 눌러 문을 박차야하죠. 레디오어낫에서는 플레이어가 문의 어떤 방향으로 상호작용을 하냐에 따라 나누어 박차고 바로 진입할건지, 문을 단순히 열건지, 아니면 틈새만 살짝 열어 동태를 확인할건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자체가 정규군이 전부 쏴죽이는 게임이 아니라 경찰에 테러리스트들을 제압하는 게임이라 작은 맵에서 비살상무기만 써야해 급습이 필수적인 게임이고요. 반면 팔루자에서는 플레이어가 굳이 레오낫처럼 조심할 필요 없습니다. 레오낫처럼 플레이하려면 한판 플레이에 수시간은 걸릴꺼라고요. 문 하나 여는데 손목 비틀어가며 키 두개를 일일히 클릭할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특히나 게임 특성상 맵에 문짝이 수백개는 되는 게임이면 더더욱 말입니다. 레오낫처럼 매판마다 문 뒤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필수적인 게임에서도 키 하나만 있으면 떡을 치는데, 문짝 하나 여는데 키 두개 눌러야하는걸 기본설정으로 넣어두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짐작도 안갑니다. (참고로 이 게임에선 R키가 탄창 확인입니다. R키를 길게 눌러야 탄창 교체예요. 격렬하게 전투중일 때 R키 두번 눌렀는데 렉걸려서 탄창 확인하고 잔탄이 3발인거 확인하고 다시 총에 꽂는 캐릭터 구경해보세요. 복장 터질까요, 안터질까요?) 또 병과도 분대장 "만"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뭔소린가하면 병과 4개밖에 없는거 아시죠? 분대장 단 사람이 넌 화력조를 해라, 넌 예비조를 해라 이런식으로 지정해줍니다. 난 기관총 들기 싫은데? 분대장 역할을 맡은 애가 안바꿔주면 바꿀수가 없습니다. 친구들이랑 안하면 트롤링하기 딱 좋은 구조죠. "얼리 엑세스 게임이니까 업데이트 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변명도 듣기 싫어요. 지금까지 얼리엑세스 게임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왜 어떤건 호평을 받고 어떤건 비평을 받았을까요? 게다가 이거 2023년 6월에 나온 게임이거든요? 1년이 훨씬 넘었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못만든 게임이라는겁니다. 전투는 사실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전략적이지도 않으며 저열한 AI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머리를 싸쥐게 만들며 진부하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매판마다 요구합니다. 하다못해 레오낫은 적 AI가 맵핵 사용하면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까닭에 도리어 플레이어들이 오기가 생겨서 안맞고 게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같은 맵을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과 다르게, 이 게임은 진짜로 몇십분동안 건물 수색하고 이동하고 건물 수색하고 이동하느라 플레이어의 정신력을 갉아먹어요. 그렇다고 뭔가 변화가 있는가? 유탄발사기 달린 M16, 없는 M16, 기관총, 거기에 산탄총이 전부, 끝. 하다못해 적 무기 노획해서 쓸 수 있냐면 그런것도 아니고, 거의 비슷한 맵에 비슷한 무기만 쓰고 있으니 사람들이 게임에 매력을 절대 느끼게 하지 못하는건 당연한 노릇입니다. 결론적으로, 겉보기에는 실전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스틱한 전쟁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저열한 AI, 민망스러운 UI와 그래픽을 가진 불합리한 수색 시뮬레이터에 불과합니다. 하다못해 가격이라도 얼마 안했다면 이해를 하겠다만 5만원 가까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욕먹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A급 게임들도 6만원 정돈데 이런걸 5만원 주고 파는건 과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 마세요. 게임을 리메이크 수준으로 갈아엎는다면 몰라도, 출시된지 1년 지났는데 그대로인거 보면 살 필요 없습니다.

  • 사펑 초기와 같은 내가 보고있는 시야에서도 적이 뿅 뿅 뿅 하고 생겨나는 스폰방식. 멍청한 AI. 5m 앞도 비추지 못하는 다이소에서 산 것 보다도 못한 군용 손전등. 교전 중에 적이 벽을 뚫고 들어가버리는 9와 3/4 벽.

  • 이게 해병 시뮬레이션이야 레디오어낫 이라크 DLC야

  • 어려워서 몰입되고 친구랑 하면 협동하는 맛이 있음

  • 아직까지 AI팀원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바로 앞의 적군을 놓치거나 치료해야하는데 자꾸 적들이 있는곳에 간다거나 팀원쪽이아닌 적진으로 가는 황당함도 봤습니다. AAV도 어떻게 손봐야할듯한데 따라오는건 고마운데 자꾸 RPG사수에게 가버려서 제멋대로 터지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게임성 자체는 좋고 전쟁터에서만 느껴지던 총소리와 고함소리는 사람 긴장하게만드는데 미해병들이 PTSD 오는이유를 알겠더군요

  • 장점: 실제 전장에 있는 느낌 단점:AI팀원들 멍청함 바로 앞에 적있는데 그냥 보기만하고 나 따라다님 초보들은 비추임 난이도가...

  • 미국 랜덤얘들이랑 하면 낭만은 있는데 ㅈㄴ 못함.

  • 아직 버그가 많은 시점에 게임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 배필시리즈 좋아 하는데 이건 너무 현실적이라 솔직히 불호임

  • 2인 이상했을때 ai가 정말 멍청해집니다. 절대 그들을 믿지 마십시오.

  • FPS하면서 이렇게 긴장감넘치고 손에 땀흐른적은 이번이 처음임

  • 일단 재밌습니다 임무가 있긴한대 거기에 많은 변수까진 근데 친구가 없으면 혼자하는게 힘들었는데 a.i가 나오니 혼자 해도 좋은데 a.i가 말을 잘 안듣습니다 그리고 ai가 수류탄이나 연막탄만 던지게 명령해주고 한명씩 조종가능하게 바꿔주면 다양한 전략 구성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레디오어낫보다 단점이 많음

  • 점점 좋아지긴한데 그래도 최적화 별로

  • 진짜 재밋어졌네!!!!!! 빨리 정발하고 여렷이 했으면 좋겠다

  • 어렵다 그리고 무섭다 존나게 개가튼 알카에다새끼들

  • 무-적 미군해병대을 아무도 막을수 없다.

  • Ai가 리더해도 나 보단 잘할듯

  • 피곤함이 몰려옴 와 그만큼 어렵다... 가성비 짱

  • 뭔 시발 다 4명이서 쳐하래

  • 존나게 어려우니깐 친구들이랑하세요 하지만 친구들이 없죠!! ㅋ

  • 아직 멀었어..모든 캠패인 다 추가 될까지 스테이...

  • 정말 쓰레기 게임

  • 이럴거면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만들지마라... 1. IED 차량 달려와도 안쏨 2. 그게 남쪽에서 온다더니 동쪽에서 옴 3. 방안에서 저항군이랑 둘이 뭐하는건데 너네 총도 안쏘고 4. 프레임 불안정 (어느 옵션을 하든)

  • 현실성을 위해서 게임성을 버린 게임 현실성도 사실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함 팀원 회복도중 벽뚫고 나가서 적군 총질 맞고 사망하는게 현실적인지 모르겠다

  • 장점 1.스트레스 날 정도로 사운드가 현실적이라 몰입감 큼(전투기 지나가는 소리,박격포소리,발포음등) . 2.AI추가되어 같이 할 사람 없어도 쉽게 플레이가능 3.죽으면 분대원 애들중 랜덤으로 플레이 주도권을 받아 흥미진진 함 4.다큐형식으로 되어있어 그때 당시 상황을 쉽게 알 수있게 만듬 단점 1. 게임을 완전 원활하게 플레이 할정도로 ai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음(가끔식 말없이 브리칭해 놀라서 아군사살함)(게임은 문제없이 플레이 할수있음) 2. ai 명령이 부족+덜 구체적(아직은 어디에 수류탄,연막탄 던저라 없음. 단순히 문 브리칭해라,집결해라,이동.경고사격 이정도) 3. 내가 직접 특정 장비를 갖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없어 몇몇 미션에서 조금 힘듦(특히 폭탄 차량 막는 미션) 결론:레오낫하다가 다른 영상보고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고 레오낫보다 난이도 적어서 쉽게 할수있을것 같음. 아직은 길이 멀지만 나중에 AI랑 캐릭터 선택 그런거 있으면 진짜 좋아 질듯. 풍부한 사운드나 엄청난 몰입감 원한다면 강추

  • 적어도 군인을 줘야지 우리 분대 AI들은 해병대 캠프 출신인거야 왜?

  • 1. 브리핑, 무전 등 퀄이 좋아서 친구랑 각 잡고 하면 재밌음 2, 무기 선택지 등 전략 자율성은 부족한 듯 3. 코옵 기준 맵(+목표)가 적어서 할 게 많지 않은 듯

  • 쑥대밭이 된 팔루자에서 숨어 있는 적을 소탕하는 게 메인인데, 적이 어디 있을지 모르니 긴장감이 엄청남. 사운드도 리얼해서 총성도 크고 멀리서 총소리 울리는 느낌이 상당히 무서움. 싱글플레이 캠페인만 해봤는데, 적군 AI의 반응속도가 빠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려운 편임. 콜옵처럼 체크포인트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분대끼리 다니다가 죽으면 다른 분대원으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분대가 전멸할 경우 그냥 미션 실패라서 진행이 빡셈. 캠페인 볼륨도 어느 정도 생겼고 이 정도 가격이면 혜자라고 봄

  • 이라크 정상화 해줬잖아 테러 척결도 해줬잖아 무기 지원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해줬잖아 중동 정상화 해줬잖아 치안 유지도 해줬잖아 미군 주둔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골목길 정상화 해줬잖아 박격포 척결도 해줬잖아 호송대 보호도 해줬잖아 기지 긴빠이 해줬잖아 부상병 대피도 해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 최적화도 엉망이고 불필요하게 사양만 높고 조작감도 구리고 재미도없고 뭐고이거

  • 반군들이 하는행동이 서명빈같아서 추천줌

  • 잠깐 딴 생각하면 몸 속에 납이 가득해지고, RPG-7과 하이파이브를 하게 되는 게임

  • ich habe posttraumatische Belastungen seitdem ich es spiele

  • 리얼함을 챙겼지만 재미는 챙기지 못했다.

  • 재밌어요

  • 현실성 잇음

  • AI가 레오낫 보다 좋음~

  •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난 멀미가 너무 심해서 못하겠다.

  • AI 추가되고 나서 싱글플레이도 나름 할만 한 듯

  • 좀만더 친절 했으면 하는겜

  • 얼리 엑세스가 좀 아쉽긴한데 그래픽도 좋아지고 구성도 좋아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도 그런 비극이 없다.

  • 게임을 샀더니 다큐를 받았습니다. 자기들이 고증한 전투 스트레스는 잘 구현해냈으나, 다만 게임으로선 캐릭터의 조작이나 사격 및 이동 능력 등이 과하게 현실적이고, 적이 무한 리젠한다는 점이 시뮬레이션도 아니고 캐주얼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모호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 이 게임의 구형도가 현실 전장과 같다면 나는 몇시간안에 전사할거같은 정도의 난이도

  • 살려달라고 AI 병신들아

  • 제발 최적화 좀,,,,

  •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봉 개빡친다.... 어떤 게임에서든 항상

  • ai 개선 필요

  • 발적화

  • it tickles my autism

  • "수비를 위해 태어나, 승리를 위해 만들어진 AI 공격대! AI 팀원들은 정통 해병 전법에 따라 자동으로 당신을 엄호하지만, 까다로운 상황에서는 여러분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적을 제압하고, 방어진을 돌파하며, 포지션을 유지하고, 목표물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팀에 명령하세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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