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n Park

Be Flint, who is doing his best to keep his grandma's park up and running and make it a place for the campers to enjoy. Learn the camper's wishes and build whatever their hearts desire to attract even more quirky characters and look forward to whimsical conversations and 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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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얘야, 난 늙었단다. 더 이상은 공원을 돌보지 못할 것 같아... 날 도와 이곳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주지 않겠니?""



플린트가 되어 할머니의 공원을 캠핑족들이 좋아할 만한 곳으로 열심히 바꾸어보세요. 캠핑족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내고 건설하여 특이한 사람들이 더 빨리 모여들도록 하고, 이들과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퀘스트를 수행하세요.



캠핑족들과 친해져서 숲에 얽힌 오래된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누가 보물 얘기를 했나요?



헤이븐 파크는 편안히 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

  • 작고 평화로운 오픈 월드에서 자신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캠핑장을 만들어보세요
  • 2~4시간 분량의 스토리와 퀘스트, 그리고 밝혀낼 수 있는 작은 비밀들
  • 새로운 스킬을 배워 캠핑족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을 만나 그들이 원하는 걸 알아내고 헤이븐 파크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2,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discord.gg/4brcb8q2Tc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요약 : 아직 A Short hike를 안 해보셨다면 그쪽을 먼저 해보고 오세요. 시점이나 플레이방식이 Short hike(이하 숏하)와 비슷해서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데, 한시간 남짓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아쉬운 점들이 많이 느껴지네요. ----------------------------------------- ◎ 아쉬운 점 1. 모험 경험의 아쉬움 숏하는 맵 틈틈히에 조그만 볼거리나 퀘스트, 숨겨진 것, 이야기 등이 오밀조밀 배치되어있어 같은 맵을 걸어도 질리는 느낌이 없는데 이 게임은 다소 단조로운 구성 탓에 재료모으기가 상당히 지겹게 느껴집니다. 2. 건물 배치 시스템의 불편함 건물을 배치해서 섬을 꾸미는게 메인 컨텐츠인데 건물을 배치하는 시스템이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건물을 설치할 때는 무조건 캠프 중앙의 도끼에서만 시작할 수 있고, 설치된 건물을 옮기거나 회전하고 싶으면 무조건 '재배치+회전'의 절차를 거쳐야 해요. 그 과정에서 또 불편한게 건물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움직여져서, 절벽이나 방해물이 있으면 건물 편집이 가능한 곳이어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없어요. 3. 설치물과 상호작용하는 게 별로 없음 의자가 있으면 하다못해 앉는 기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텐트에 잠자는 기능이 있는데 잠으로써 얻는 이득이 뭔지 모르겠고, 음식판매대는 코인이 모이는게 다고, 폭죽이 있어도 발사는 못하네요. 그냥 캠프에 놔달라고 요청이 올 뿐... 4. 기타 디테일한 아쉬움들 재료템을 줍다보면 어떤 특정 재료가 과하게 모이는 경우가 잦아서 많이 버려야 하는데, 한 번에 하나만 버릴 수 있다던가... 재료템 수급 양의 밸런스가 아쉽다던가... 캐릭터가 필드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뛰거나 점프하는것 뿐이라던가(절벽등반, 날기 없음).. 문득문득 느껴지는 사소한 아쉬움들이 많네요. ------------------------------------------------------------ 한마디로 트레일러 영상에서 실제 플레이 경험은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ㅠ 제 플탐이 짧기도 하고,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 된 게임이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은 드립니다....만! 숏하 정도의 재미를 원하셨다면 아직 이 겜을 사기엔 시기상조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계속 플레이해보면서 리뷰 추가/수정 해나가보겠습니다~

  • 친구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자면 보통 정도? 안해도그만.... -네비게이션 없는 어드밴처 (같은 맵만 빙빙 돌고 있는 날 발견) -맵 탐험, 자원 수집, 이지&슬로우 플레이, 카메라 시점 고정 -a short hike랑 배경 공유하나?

  • 재미있어요 kr plz :)

  • Pew simple, but nice It makes me thinking about my family beautiful viewpoints, and lots of nice hiking The heart of the mountain quest once got into trouble(because of the lots of obstacles in the field I can barely walk through, and the "listening" puzzle,, I have some hearing problem), but accidently I got through.. Nice game! I hope the others would enjoy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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