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Rayne Betrayal: Fresh Bites

기존 개발사 WayForward는 2011년의 클래식 게임을 Laura Bailey 및 Troy Baker의 새로운 목소리 연기, 더욱 선명해진 비주얼 그리고 밸런스를 새롭게 조정한 게임 플레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브림스톤 협회의 지령에 따라 거대한 지하 성을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베고 피를 마시며 레인의 아버지와 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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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빠른템포의액션 #유혈낭자 #2011년작리마스터
기존 개발사 WayForward는 2011년의 클래식 게임을 Laura Bailey 및 Troy Baker의 새로운 목소리 연기, 더욱 선명해진 비주얼 그리고 밸런스를 새롭게 조정한 게임 플레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브림스톤 협회의 지령에 따라 거대한 지하 성을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베고 피를 마시며 레인의 아버지와 맞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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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ziggurat.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미완성 게임 같습니다.. 웨이포워드 같지 않네 스피디함도 없고 뭔가 답답하고 콤보 연계도 잘 안되고... 진짜 실망임. 챕터2에서 버그 걸려서 꺼진김에 환불 갑니다.

  • <록맨X4가 정말로 잘만든 겜이었구나> 높은 점프를 할때 그냥 버튼을 길게 누르는게 아니라 콤보버튼을 눌러야하는 정신나간 겜

  • 함정이 많은 구조에 비해 갖은 이동에 끼어드는 커맨드동작과 캐릭터 움직임의 미끌거림, 나사빠진 피격 무적 때문에 도전의식보단 스트레스가 강해진다. 피격무적이 있긴하지만 구석에서 장판기술이라도 맞으면 hp업그레이드도 의미없이 콤보 얻어맞다가 사망. 적들은 피격 시에 잠깐의 경직이 있는 것 뿐이라 특정 잡몹은 상대할 때 스트레스. 몇몇 안보이는 곳에서 예고없이 튀어나오는 공격판정있는 적들. 어둠을 표현하려 한거겠지만 검은 실루엣만 있는 전투.. 보이지도 않고 피곤하다. 한두번 있는게 아니라 꽤 여러번 나온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검은 캐릭터, 붉은 배경과 불타는 이펙트, 흔들리는 맵과 앞을 가리는 기둥과 함께 굉장한 스트레스를 준다. 전투도 힘들다. 적들만 밀쳐내면 모를까 자기자신도 반동으로 움직이는 기술이 몇몇 있어 함정이나 적에게 억울하게 맞는 경우가 많고 적들은 다운공격이 너무 많아 흐름도 자주 끊긴다. 타격감이 너무 아쉽다. 커맨드로 하이점프나 콤보나 반동이나 다 좋지만, 그에 맞는 적과 맵과 조작감이 있어야했다고 느껴진다. 초반엔 익숙해지려고 잠깐 재미있었지만, 중반부턴 그냥 너무 스트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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