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Tale 2

Experience the creepy tension of a brothers Grimm fairy tale in this puzzle adventure game. Follow the young and brave Lars as he embarks on a dangerous journey to save his sisters mind from the clutches of a mysterious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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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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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y Tale 2 is a spooky cartoon puzzle adventure inspired by ancient European fairy tales, a new entry in the Creepy Tale series. Help Lars through a spinning carousel of dark events as he travels around his land to find Ellie, his little sister, and other girls kidnapped by an unnamed evil. Fight your fears, gather new allies, and solve numerous puzzles that will lead you to the truth.

Once upon a time, young Lars left his father’s cabin to rescue his little sister, spirited away by an evil power…

It all started when the lean years came. An unknown force of evil began terrorizing a peaceful kingdom, kidnapping their children and the innocent inhabitants of the forest. What was once a peaceful kingdom where humans and fantastic creatures lived together in harmony became a land of gloom and fear.

No one was free from misfortune and tragedy in those times -- neither was Lars and his family. One day, two spooky guests visited his father’s cabin. Lars’ father was beaten to the brink of death, and his little sister Ellie fell under the visitors’ mind control magic and left with them. Lars managed to escape, and thanks to the new magical friends he’s making on his way, he’s determined to bring his sister back to safety.

- Solve clever puzzles to help Lars rescue his little sister

- Enjoy a narrative-focused, accessible gameplay suitable for newcomers and veterans alike

- Explore a magical kingdom inspired by the legends of Central European oral tradition, once compiled by the Grimm Brothers, where magic creatures try to coexist peacefully with mankind — and sometimes, even protect them from evil forces.

- Feel the gloomy essence of this creepy tale through its decadent cartoonish art sty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2,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creepybrother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잔혹 동화는 1편에서 끝내야했다 1편보다 길어졌지만 더 잔혹하길 바랐던 2는 싱거웠고 스토리도 딱 '동화' 수준이였다 퍼즐들은 길고 지루한것들이 대부분이였으며 버그 때문에 게임 자체를 껐다 켰다를 반복해야했다 개인적으로 이게임이 별로라고 느낀건 주인공들이 대사를 함으로서 게임의 분위기를 해치는것 같다 전편은 상황을 보여주고 스토리와 분위기를 읽어가는 재미가 컸는데 2편은 애새기들이 하나하나 무슨 상황인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니까 '잔혹동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살짝 잔인한 애새기들 동화 느낌이 나는 게임이 되버렸다 정말 흥미 하나도 없는거 '억지로 클리어 했다'

  • 1편은 납치당한 철부지 형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고, 2편은 저주에 걸린 여동생을 구하려 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담은 포엔클 게임입니다. 퍼즐이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몇몇 퍼즐은 공략을 참고했습니다. 1편에 비해 영어 텍스트가 많습니다. 등장인물간 대화를 통해서 스토리와 단서를 제공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1편과의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주얼로 보여주는 스토리가 아니라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픽은 동화풍으로 기괴하지만 고어하지는 않습니다. 도전과제 달성도 쉽습니다. 챕터별로 세이브 포인트가 많아 본인이 원하는 구간에서 언제든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여름밤을 위한 게임, 잔혹동화 "오싹한 이야기2" 입니다.

  • 오싹하고 으스스한 어린이 동화. 그런데 이제 그게 살짝 어설프고 엉성한, 저주에 들린 여동생을 찾기 위해 홀로 모험을 떠난 소년 라스의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마우스 커서(혹은 터치)로 상호작용하는 게 아니라 라스를 직접 움직이는 방식이긴 하지만, 크게 보면 일반적인 포인트 앤 클릭 스타일의 게임과 큰 차이점은 없다. 일단 전작을 직접 플레이해보진 못했지만, 게임의 분위기나 플레이 방식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둡고 우중충한 색감과 오싹한 분위기로 가벼운 느낌의 호러를 추구하는 모습. 게임 초반의 진행은 대체로 평이하다. 여동생에게 씌인 저주와 라스가 모험을 떠나게 된 계기가 적절히 서술되고, 이후 스토리의 흐름도 제법 원활하게 흘러간다. 게임플레이 또한 해당 장소를 탐색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획득한 아이템을 조합해 적절한 곳에 활용하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전형적인 서식을 그대로 따라간다. 단서도 필요한 만큼 적절히 배치돼있고, 추격전 같은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대체로 느긋한 템포로 전개된다. 여러모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써는 평이한 수준. 하지만 게임이 점점 진행될수록 스토리 서술과 스테이지 디자인이 조금씩 부실해지기 시작하더니 후반인 3챕터에 접어들면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양 측면에서 힘이 다소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야기 서술이 급격히 줄어 후반부의 전개와 두 가지 결말에 힘이 실리지 않고, 상황 해결을 위한 단서가 다소 부실해 맨 땅에 헤엄치듯 직접 부딪혀가며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맨 마지막 늪지대에서의 술래잡기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 두 가지 결말의 내용은 동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쁜 건 아니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소 허전하게 다가온다. 대략 3-4시간 정도의 짧은 플레이타임을 보유한 게임이고, 게임을 한 차례 마친 뒤 원하는 에피소드를 골라 진행할 수 있어 도전과제 100%를 감안해도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즉, 게임의 완성도는 조금 엉성한 감이 있고 플레이타임도 환불 커트라인을 겨우 넘길 만큼 애매하다. 최소 30% 이상의 할인을 노려 구매하길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2437110508

  • 1은 재ㅁ는데 2는 ㅇㅙ 이모양니ㅑ????

  • 영어의 압박이 좀 있지만 1과는 달리 피지컬을 요구하는 부분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퍼즐은 1편에 비해 조금더 상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분량도 같이) 그래도 나비와 왕관, 소서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스토리도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퍼즐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플레이 타임 4시간 30분정도가 나왔습니다 엔딩은 2가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간달프 할아버지가 '끝없는 말의 왕'(마치 ㅂㅊㅎ선수)을 시전하는 것이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약간의 피지컬, 조금 높은 난이도의 퍼즐, 스토리 설명이 텍스트로 좀 길게 적혀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추가) 스피드런 공략하려고하는데 버그가 좀 많습니다 . .

  • ()귀여운2D그림이라 안 잔인하게 느껴진다면 실사라고 상상하면 ㄹㅇ 끔찍함() 다 좋은데 마지막에 시간늘리기 퍼즐 진짜 개 에바임 ㄹㅇ 다른건 다 좋아 퍼즐 재미있고 스토리 좋아 이번엔 대사도 있고 더빙도 되어있고 특히나 대사가 멈춰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브금이나 효과음도 신경 많이 쓴게 느껴짐 플탐도 길어지고 재미있음 근데..진짜 마지막 마지막 버섯괴물 그게 진짜 개에바임 힌트도 4벨튀 없이 뭐하자는거임. 근데 그거말곤 재미있으니까 추천

  • 별로 안무서운데 애들 하는짓이 무서움 주인공 은근히 사패임 미친꼬맹이가

  • 이녀석 은근 갓겜이다.. 번역안된게 조금 아쉽긴함

  • 15/15 (100%)

  • 1을 플레이했고, 스토리를 좀 더 깊게 알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만 추천함. 1과 같은 스타일이 아닌 그냥 걸어다니면서 아이템 찾아 쓰고 퍼즐 푸는 흔한 게임이 되었는데, 괜히 시간만 끄는 지루하고 짜증만 나는 스테이지들이 제법있고, 이것보다 더 기발하고 재밌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들도 많은 고로 퍼즐 어드벤처게임의 재미를 원하는 플레이어에겐 그리 추천하지 않음. 이런 류의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세일할 때 한번 사서 해볼만하다 정도. 스토리도 좀 어이없고 엔딩도 허무함

  • 크리피테일1 해본사람은 무조건 받아야 되는 게임 한글패치는 없는데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분위기상 스토리가 이해감 영어 잘하면 뭐 상관없고 1보다 플레이타임도 훨씬 길고 퍼즐도 더 복잡해짐 초갓겜

  • 1편은 재밌게 했는데 재미에 비해 퍼즐이 좀 짜증나네요

  • 1편보다 퀄리티도 올라가고 스토리도 길어지고 대사도 있지만 1편이 훨씬 재미있다

  • 게임 한글패치 완료하였습니다.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makset_/223590282690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Hey producer, I even use a translator to leave a review for you to understand. How did you make such a game? Did the puzzle come from your head? You don't even discuss it with others while making the game, Civalum? Do you want to search? You really have a tooth-dropping experience after playing your game in a country called Korea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You just don't have talent in making games. Civalum, I don't want to waste 3 hours and 10,000 won

  • Creepy Tale의 2번째 이야기 Creepy Tale 2는 Creepy Brothers에서 만든 Creepy Tale의 후속작이다. 후속작이라고는 하지만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스토리고, 다른 Creepy tale 시리즈도 이런 식으로 별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1편과는 다르게 분량이 2배이상으로 늘어나면서 난이도도 사알짝 올라간 느낌이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스토리는 1편에서는 납치된 형을 구하는 이야기이긴 한데, 성우 더빙이 되지 않아.. 어느정도 스토리는 이해가 되지만 그 내용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진 않다. 2편은 저주에 걸린 동생 엘리를 구하러 여정을 떠나는 라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성우 더빙도 있고 텍스트도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기 조금 더 수월하였다. 게임의 방식은 전 시리즈 동일한데 포인트 앤 클릭의 느낌으로 진행된다. 주어진 오브젝트들을 조사하고 아이템을 획득해 나가면서 주어진 상황의 퍼즐들을 해결하면 된다. 1편 보다는 난이도가 높아진 느낌이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오랫동안 조작이 없으면 살포시 힌트도 주기 때문에 게임을 클리어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가이드도 있고...) 게임의 스토리는 무난무난 하게 진행됬는데 마지막에 왜 '라스'만 괴물들과 저주에 걸린 소녀들이 죽이려 하지 않고 생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떡밥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나름 괜찮았다. 그 반전의 스토리도 재밌었고.. 엔딩은 2개이며 각 장을 끝내고 챕터 선택이 가능하니 게임을 클리어 한 후 챕터 선택으로 다른 엔딩 하나도 볼 수 있다. 챕터 선택이 가능하기 떄문에 도전과제도 놓친 것이 있을 때 다시 불러와서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으로도 괜찮았다. 결론적으로 1편이랑 비교했을 때 분량이 대폭 늘어난 게임이다. 적당히 오싹한 요소들과 생각보다 스토리도 재밌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한글패치도 존재하니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 추천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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