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science experiment gets out of control, you need to survive and escape this dark prison that hides weird secrets. The game is a cinematic platform of terror and stealth, inspired by INSIDE, Another World, Blackthorne and Prince of Pe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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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 원
2,925+
개
19,597,500+
원
나름 재밌어요. 플레이 타임은 짧음!
옘병할 쥐새끼 개패고싶네
딱 5000원값 하는 게임 2~3시간 녹이기엔 적당합니다.
피지컬이 조금 딸려서,,, 쪼끔,,, 헤맸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똥손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이번 기회 이후로 생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
옛날 감성의 페르시안 왕자 느낌나서 재밌긴한데, 버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안돼서 더이상 하고 싶지가 않다. 버그로 인해 다음 관문으로 갈 노란돌 하나가 사라졌다. 이것도 모르고 한 시간 동안이나 버그로 사라진 노란돌 하나를 찾으러다니며 시간만 허비했다.
b
일단 재밌네요 조작키도 단순 하지만 튜토리얼,공략 이없어 알아서 깨야함 (피지컬이 요구됨) 그렇다고 난이도가 고양이 마리오 급은 아니에요 + 번역이 찰지다 문어 대가리! 그리고 도전과제 100% 달성을 할려면 8회차 까지 해야하는건가? 8개의 엔딩이 있는데 각각 요구사항이 있네요;;
오 상당히 몰입감이 있다. 재밌었다.
"아무도 안죽었으니까 해피엔딩"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세이브 시스템은 자동 저장 뿐이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불친절함.
조작감 너무 이상해서 게임 진행이 어려움
위에 평가말대로 노란돌이 사라지는 버그걸려서 30분동안 헤매다가 끔 4일동안 버그 방치하는게 말이되냐 ㅡㅡ 겜은 재미있는데 버그 제대로 검수하고 냈으면 좋겠다
트랩의 난이도가 상당한대 조작성이 너어어어어무우우우 구림. 조금만 잘못 콘트롤해도 점프해대고 달려야할 상황에서 엎드리고... 덕분에 특정트랩에서 아주 질리게 죽을수있음. 엔딩은 봤는대 두번은 못하겠음
하...
재미있습니다.! 저는,,, 200번 넘게 죽어버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치방송하는데 개발자님 오셔서 훈수 주시곸ㅋㅋ 답답 했나봐...못해서 죄송해욬ㅋ 엔딩 코드 주셔서 모든엔딩 시청해버렸네용 (유튜브 각 감사합니다.) 여튼 갓겜~~
본인 롤 티어가 골드 이상이시면 엔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내 키보드가 이상한건지 도저히 컨트롤이 거지같아서 못해먹겠음. 특히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
이거 체크포인트 말고 세이브 기능 없어요 RUN
내가 좋아하는 도트에 괴기스러운 스토리와 분위기 자극적인 연출이 너무 좋았다 여러가지 데드씬이라던가 크리쳐들이 다양해서 질릴틈이 없었고 엔딩이 여러개인거같은데 다보기에는 너무 시간을 잡아먹을거같아서 더할거같진않지만 나중에라도 또 하고싶다는 생각도 할정도로 재밌었고 취향에 맞으면 강력 추천함
믿기힘들게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쉽게 풀수있는 난이도이며 빡침주의 게임이다 근성이있다면 충분히 깰수있는 재미있는 게임!
최고의 게임!!! 정말 잘만든 게임입니다.!!!
소개 문구에선 페르시아의 왕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 퍼즐 구조나 레벨 구성 면에선 사실 페르시아의 왕자보다는 이런 스타일의 고전 어드벤쳐 게임 명작인 '어나더 월드' 와 굉장히 흡사하다. 잦은 자동 세이브구간을 기점으로 아무런 힌트 없이 일단 냅다 디밀고 한큐에 뒤져보고 나서 파해법을 찾는 방식 역시도 비슷하다. 게임 디자인 적인 부분에선 존 카펜터 감독의 고전 명작 호러 영화 1982년작 'the thing' 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았다. 아니 대놓고 게임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브금이 'the thing' 메인 테마 오마주고 게임에 나오는 일부 크리쳐와 배경,데스씬 에서도 'the thing'의 오마쥬가 넘쳐난다. 어나더 월드야 뭐 그렇다 쳐도 정작 대놓고 이정도로 가장 큰 오마쥬를 보이는게 'the thing' 인데 어째 페르시아의 왕자만 언급되고 'the thing' 얘기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유감이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흡족한 게임이나 다소 아쉬웠던 점은 일부 즉사 구간 트랩과 이벤트는 악의적이다 싶을 정도로 아무런 힌트 없이 걍 일단 매운맛으로 디져보고 자 이제 여기가 디지는 구간이니까 다시 해봐라~ 라는 식이다. 전반적으로 이런데 몇몇 구간은 이런 즉사 트랩이 통수에 통수의 통수로 엮여져 있어 좀 개빡치기는 하는데 다행이도 자동 세이브 구간 역시 이런류의 게임 치고는 제법 자비로운 편이라 천만 다행이다. 이 자동 세이브구간 역시 자비가 없었다면 이는 큰 단점이 될뻔 했으나 결과적으로 적당히 널널한 자동세이브 구간 배치 때문에 이는 단점 까지는 아니게 되었다. 퍼즐 자체가 이런 1회차의 개빡침을 격고 나면 의외로 파해가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공식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게임의 몰입도와 퀄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수준급이다. 플레이 타임이 공략 없이 맨땅에 들이받아서 클리어 했는데도 2시간이 안걸렸는데 게임 자체의 몰입도가 상당하다보니 짧아서 다소 아쉽다 정도였지 짧아서 문제다 는 아니었다. 엔딩이 분기점 조합에 따라 8가지가 있기에 다회차 플레이를 감안하면 가격대비 분량이 아쉽긴 해도 썩 나쁜건 아니라고 본다. 저렴한 가격대비 몰입도가 제법 높은 잘만든 게임이다. 후속작이 나오면 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적극 추천한다.
그냥 저냥 할만 게임 재미는 흐음,,
개인적으로 도트를 보면 쾌락을 느끼는 나로써 이 게임은 나의 하나뿐인 딜eh
엔딩을 8개나 봐야하는 개가튼겜 절대 하셈 재밌긴함 가치 있음
다 죽여벌임 전체 적으로 고르게 헤메서 약 2시간 만에 깬듯 싶다. 8가지 엔딩 있고 중간 저장이나 그런게 있으면 플레이 타임이 더 줄듯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하나의 묘미 같다. 가격도 저렴 하고 탈출 및 컨트롤 요소에 버그도 많이 고쳐져서 다행이다. 진짜 마지막 어려웠는데 천천히 꼼꼼히 하니 되긴 함 가격 저렴하고 하니 시간 풀이 용으로 해봄직 하다고 본다.
스토리와 세계관이 무척 매력적이고 재밌다. 재밌게 했지만 조작감이 나쁘고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좀 났어요. 그리고 다른 엔딩 보기 위해서 처음부터 해야하는게 불편합니다. 하지만 재밌었고 마음에 들어서 도전과제를 모두 도전하고 있다. 다음엔 좀 더 쉽게 만들어주세요
사실 개그게임
모든 업적 달성
아직 엔딩 1만 클리어 했는데... 후속이 기대된다랄까?
와 진짜 5000-6500값 하네.. 오랜만에 재미있는게임 했네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게임을 했습니다... 100% 공략 : https://www.youtube.com/watch?v=0XPGqQFbkY0
내가 이 게임 드러워서 엔딩 다본다
2픽캐리요
조작감이 별로라 취향은 아니네요
챕터2 에서 버그가 있어요... 그래도 ESC키 누르면 다시 시작 체크 포인트 가 있어서 엔딩을 보긴했습니다. 일단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지는 않고 가볍고 짧게 즐기기에는 괜찮네요.. 가격도 부담없구요.
컨트롤이 조금 요구 됩니다. 뇌 빼고 엔딩 하나보는데 2시간 걸렸네요. 엔딩은 총 8개인데 더 해봐야겠습니다. 가성비 재미 모두 추천합니다!
재미있음 피지컬 요구함 문제가 되는 버그가 있음 세이브 제대로 안되거나 갑자기 팅긴다는 거 엔딩이 8개나 되기 때문에 최소 8번 해야됨
보급형 페르시아 왕자, 진짜 모르면 맞아야지의 대명사 [spoiler]그래서 왜 빨간버튼이 살리는거임????????[/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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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페르시아왕자하는느낌도나고 난이도도 그렇게안어렵고 세이브포인트도혜자라서 갓겜입니다 이런게임류가 많이좀나왔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