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

Count Dracula is once more back from the dead... Join the fight against Evil in the 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 a compilation of timeless action-exploration master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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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unt Dracula is once more back from the dead...

Join the fight against Evil in the Castlevania Advance Collection, a compilation of timeless action-exploration masterpieces!

In addition to the three legendary Castlevania games that were first released in the early 2000s, this collection also includes Castlevania: Dracula X and some never-before-seen sketches and artwork from the games!

All four games are enhanced with newly added modern features such as Rewind, Save/Load and Replay, making this the best way possible to experience these classics or discover them for the first time! This collection also boasts a handy Encyclopedia, a Music Player with all soundtracks and you can even change the ROM Region to play all games in different versions.

Featured Games

Castlevania: Circle of the Moon
The story follows Nathan Graves, a vampire hunter apprentice who enters Dracula's Castle along with his Master in order to prevent the dreaded return of the Count.

Combine action and attribute cards to create over 80 unique spell effects, ranging from fire whips to ice blizzards, with the 'Dual Set-up System'.

Castlevania: Harmony of Dissonance
Play as Juste Belmont, the grandson of legendary Vampire Hunter Simon Belmont!

This title introduced a lot of new features to the franchise, such as 'Boss Rush' mode and the 'Spell Fusion' system that lets players combine Sub-Weapons with Spell Books to cast devastating spells.

Castlevania: Aria of Sorrow
Soma Cruz, a young high school exchange student in Japan, is somehow involved in the eternal cycle of reincarnation of the Dark Lord himself. What role does Soma play in all of this? Will he be able to return to his own world?

Aria of Sorrow also introduced a brand new attack system called 'Tactical Souls', that lets Soma Cruz capture the souls of slain monsters to acquire their abilities. (100+ abilities in total!)

Aria of Sorrow also has a ton of New Game+ content.

Castlevania: Dracula X
Castlevania: Dracula X is a reimagination of the cult action game Castlevania: Rondo of Blood and has been acclaimed a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Castlevania titles ever created.

The Dark Lord Count Dracula rises again from the dead to revive the forces of darkness and to annihilate this corrupted world and create a new one.

You are Richter Belmont, heir of the Belmont family, and you set out for Dracula's Castle to defeat its evil master.

Fight your way through Dracula's Castle and defeat the toughest enemies with the new special attack 'Item Crash'!

Brand New Features for an Improved Experience!

Gallery
Browse through scans of the original package designs and discover incredible artwork never shown to the public before.

ROM Region Selection
You can choose between the Japanese, American, and European versions for each game.

Encyclopedia
Learn more about all three games thanks to their dedicated encyclopedia.

Detailed information on enemies, the 'DSS' system, the 'Tactical Soul' system and the 'Spell Fusion' system will help you truly master each game's unique combat system!

Music Player
Listen to any of four complete soundtracks any time you want. You can even create your own playlists!

New 'Quality of Life' Features

Save/Load
You can now quickly save and reload at any point in the game. Even right before that deadly attack from Dracula himself.

Rewind
You can now rewind the state of the game for a few seconds for a second chance.

It is almost like being resurrected...

Replay
You can record and replay your runs.

This is great for creating new tactics, speed runs and stream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70,9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https://www.konami.com/games/inquiry/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하루가 한달, 한달이 일년 [NS][개봉기] 악마성 드라큘라 Advance Collection

    Advance Collection 오픈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을 쫌 나열해보자면 1. 非한글화(물론 한글화버전은 국내 유저분들이 해놓으신 성과라 당연히 안되겠죠) 2. 수록작 부족 CASTLE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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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GBA 게임을 그냥 픽셀 확대로 해 버리니 끔찍하다. 40% 세일을 해서 샀는데, 아.. 돈이 아깝다 환불해야지

  • 팬이라면 충분히 사볼만 함, 패드 필수 정말 혹시나 입문을 하겠다면,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Aria of sorrow 정도는 해볼만 합니다 근데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면서 악마성 시리즈를 안해봤을리는 거의 없으니 만약 입문하겠다는 사람이면 할로우나이트나 오리 정도를 재밌게 하고 시리즈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사람일텐데, 정작 그런 사람들이 하기에는 Aria of sorrow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고전적인 시스템과 그래픽, 사운드 때문에 눈이 잘 안 갈 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AoS만 추천 난이도는 AoS랑 HoD를 합친 것의 3배만큼 CoM이 어렵고, 이 셋을 합친 것의 2배만큼 드라큐라 XX가 어렵습니다

  • 인생 게임 중 하나인 효월의 원무곡이 있어 신나서 다운 받았지만, 37분만에 환불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키 배치와 관련 설명이 아무것도 없는 점. 무엇보다 키보드는 키 설정이 불가능한 점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악마성 팬이라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이 부분은 한 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 캐슬바니아 GBA 트릴로지에 드라큘라 X가 곁다리로 들어간 기이한 합본 휴대용 게임기 GBA (게임보이 어드밴스) 로 발매되었던 서클 오브 더 문, 백야의 협주곡, 효월의 원무곡, 여기에 캐슬바니아: 드라큘라 X 를 끼워판 합본 패키지다. 현대 메트로배니아들의 근본 of 근본 되시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해당 장르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해보길 권하는 작품들이기도 하다. (효월의 원무곡 하나만 보고 사도 나쁘지 않다) 키매핑이 안되기 때문에 패드를 필참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1. 드라큘라 X 원래 PC엔진으로 나왔던 피의윤회를 슈퍼패미콤으로 마이너 이식작한 작품이다. 합본에 들어있는 게임 중 유일하게 메트로배니아가 아니라 고전 악마성 스타일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게임. 계단을 한계단씩 걸어올라가야하는 그 시절 끔찍한 시스템과, 적에게 스치면 홈런마냥 뒤로 날라가는 피격모션이 합쳐져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낙사하는걸 경험할 수 있다.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세이브 로드 신공은 필수. 최종보스전은 높낮이도 다른 좁은 발판이 여럿 늘어선 곳에서 여러 탄막들을 피해야하는데, 한대만 잘못맞아도 떨어져서 즉사인데다 보스의 히트박스는 머리에만 있어서 정말 기가막히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필자는 세이브로드로 깼다..) 도전과제를 깨려는게 아니라면 걸러도 무방한 작품. 2. 서클 오브 더 문 GBA 악마성 첫작품인데 어떻게 보면 가장 그래픽도 좋고 OST 퀄리티와 게임 전체적인 완성도가 훌륭한 작품. 3부작 중 유일하게 도쿄지부가 아니라 고베지부에서 개발된 작품이라 게임성에서 여럿 차이를 보인다. 주인공으로 벨몬트가문이 아니라 '네이선 그레이브스' 라는 신규 캐릭터를 채용한 일종의 외전이다. 오직 채찍만 활용하는 고전 악마성 스타일의 심플한 게임이기에, 요즘 메트로배니아들처럼 다양한 무기나 장비를 사용하는 재미는 아쉽게도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DDS 라는 카드들의 각종 조합을 통해 상상이상으로 다양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어서 어떻게보면 이 게임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 (채찍에 속성을 부여하거나, 채찍이 아예 다른 무기로 변하는 효과도 있으며, 주인공에게 각종 버프 및 배리어, 특정속성 피해 면역, 사역마 소환 등등 정말 여러 효과가 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다. 초중후반 가릴것없이 필드탐험 피관리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할 정도. 다행이라면 전투난이도와는 별개로 맵 구조는 아주 깔끔해서 탐사의 어려움은 적은편이다. 마지막으로 보스전은 GBA 3부작 중에서도 매우 난이도 높고 또 멋진 보스 디자인과 연출을 자랑한다. 특히 최종보스는 캐슬바니아 시리즈 역사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보스이기 때문에 각오를 다져야하지만, 동시에 클리어했을때의 성취감이 끝내주는 보스이기도 하다. 3. 백야의 협주곡 모든 메트로배니아식 악마성의 시초가 된 플스의 '월하의 야상곡' 의 감성을 휴대용게임기인 GBA에 어떻게든 되살려보려다 망해버린 작품. GBA 2번째 작품이다. 당장 전작인 서클과 비교해봐도 끔찍한 그래픽과 사운드, 재미없는 보스전, 지나치게 넓기만한 맵에 처참한 동선의 레벨 난이도 ,여기에 숨겨진 비밀방도 한두개 정도밖에 없고... 탐사하는 맛도 전투의 재미도 다 놓친 진짜 최악의 캐슬바니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픽에 어떻게 몰빵하다보니 최적화를 잘못한건지 그 시절을 감안해도 끔찍하고 처참한 BGM을 자랑한다. 정말 한번 들으면 뇌리에 각인되서 끔찍한 악몽으로 남을정도. 진짜 구리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썩었다. 문제는 그래픽도 차마 좋다고 보기엔 난감한데... 분명 픽셀로 오밀조밀하게 꾸며둔 배경이나 캐릭터, 보스들을 보고있으면 퀄리티가 나쁜건 아닌데, 막상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좋다는 느낌이 전혀 안든다. 전작인 서클오브더문처럼 깔끔하지도 못하고, 맵에 따라선 여기저기 네온사인마냥 삐까뻔쩍 하는 구간들도 많아서, 아트스타일과 분위기를 좀 잘못잡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별로다. 게임 전반적인 플레이 역시 끔찍한 경험을 선사하는데, 우선 맵이 더럽게 넓다. 단순히 캐슬바니아 시리즈 중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을 통틀어서도 상당한 크기의 맵을 자랑하는데, 일단 맵 전체 달성도가 200% 로 악마성 내부가 기존의 2배이며, 여기에 방 하나하나 크기도 상당히 커서, 기본 지급되는 앞/뒤 무한 대쉬가 무색해지는 게임이다. 적한테 맞아도 그다지 아프지도 않기 때문에, 넓은 악마성을 그저 쉴새없이 대쉬만 하며 탐험하게 되며... [spoiler]여기에 가장 문제는 내성/외성으로 사실은 성이 2개의 세계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만, 처음엔 이걸 마치 하나의 성인듯 속이며,[/spoiler] 각종 워프 그리고 열쇠가 필요한 문들로 길을 무진장 꼬아놓았다. 정말 어느정도 메트로배니아/소울라이크 등의 길찾기 게임에 자신있는 게이머라 하여도 이 게임은 공략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최악의 레벨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성취감을 최소화 시키는 질 낮은 완성도까지... 이 게임도 가급적이면 거르는걸 추천하지만 본인이 캐슬바니아 시리즈에 애정이 있다면 도전해보자. 4. 효월의 원무곡 이 합본판을 사는 진정한 의미라 볼 수 있는 최고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 GBA로 개발된 악마성의 마지막 작품이다. 전작에서의 실패를 교훈삼은듯한 깔끔해진 맵구조와, 그간 아쉬웠던 전투시스템이나 수집요소를 극복하려는 듯한 '소울 시스템' 으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인 '쿠르스 소마'는 일정확률로 잡은 적들의 '소울' 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공격기/유틸/패시브 등 정말 다양한 타입으로 존재하여 플레이스타일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으며, 효월을 반복플레이 하게 되더라도 매번 새로운 느낌을 준다. 스토리도 상당히 매력적인게 드라큘라를 저지하러 가거나, 혹은 드라큘라를 부활시키려는 어떤 의식을 막으려던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이번 작품은 이미 드라큘라가 1999년 전투에서 완전히 소멸된 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각종 인물들과 전작들과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부분. 한가지 아쉬운건 드라큘라 소멸 시점인 1999년 전투를 베이스로 한 게임작품이 아직 없다는 점이다. (시리즈를 총괄했던 IGA 씨가 코나미를 나온 상태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정말 다행인 점은 이분이 팬들을 잊지않고 정신적 계승작으로 '블러드스테인드' 시리즈를 만들어주셨단 점) 스토리 뿐만 아니라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신선함과 변화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며, 또 이러한 변화를 어색함없이 장점으로 잘 소화했다. 소울 100% 노가다는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연스레 도감을 확인하며 트라이해볼 정도로 상당히 수집욕을 부추기며, 그외 여러 무기/장비 아이템들도 전투스타일의 변화나 성능체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아주 모범적인 메트로배니아라 볼 수 있다. 이작품은 이후 인기가 많아서 닌텐도DS 에서 '창월의 십자가' 라는 연작으로 '쿠르스 소마' 가 주인공인 작품이 한번 더 나오게 된다. 여러 면에서 대단하고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볼 수 있겠다. [hr][/hr] 마무리 효월의 원무곡 제외하곤 조금씩 편의성이나 난이도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작품들이지만, 그럼에도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합본이다. 아쉬운건 키보드 매핑을 지원하지 않아서, 편한 조작을 위해선 컨트롤러를 쓰거나 키매핑 프로그램을 써야한다는 점이고 그 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NDS 3부작(창월의십자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은 PC 이식을 대체 언제 해주냐는 건데... 언젠간 해주겠지...

  • 옛날에 GBA 에뮬레이터로 재탕에 삼탕에 사탕까지 두고두고 우려먹던 악마성 월세 외상값 보증금에 권리금 까지 싹다 갚아 마음이 후련합니다.

  • 다 좋은데 조작키 커스텀 세팅 안 되는 건 좀 심각함 키배치가 너무 안 좋음

  • 한글도 안되고 키설정도 안되고 ui는 패드 기준이라 키보드 뭔 키를 눌러야되는지 모르겠음 최악의 게임

  • 월하의 야상곡도 제발 주라... 모바일로도 이식 잘 했잖아 우리 좋았잖아... 응? 제발

  • 말해서 뭐하랴 캐슬배니아다 재미는 없을리가 없다 그래서 DS판은 언제 내주는거지?

  • Good Music player

  • 키보드 키맵핑 못하는거 실화냐?

  • 잘만하면 한글롬 집어넣고 플레이가능

  • 코나미 개새끼들 한글패치하니까 다팅김 업뎃하면서 먼지랄을 처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좇같네 ㅆㅂ;

  • 중단저장 기능 팅김. 해상도 저장도 안됨. 킬때마다 전체회면켜야됨. 돈아깝다.. 누가 알려줬으면 구입 보류했을듯.

  • 고전 GBA 악마성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SNES의 드라큘라XX도 있습니다. 서클오브더문이 도전과제 따기가 빡셉니다. 백야의협주곡은 맵이 너무 넓습니다. 효월의 원무곡은 최고입니다. 드라큘라XX는 고전 악마성 드라큘라 느낌입니다. 효월의 원무곡을 제외한 작품들은 불합리한 부분이 많은데, 되돌리기 기능과 저장-불러오기 의 기능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ninjagoh/223740857082 추천합니다.

  • 살아 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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