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Hospital

제1차 세계 대전 중 급박하게 돌아가는 서부 전선의 야전 병원을 책임지세요. 병사들의 회복을 돕고 전쟁의 병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결정이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이 내러티브 관리형 게임에서 인류의 마지막 보루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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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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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18년. 당신은 은퇴한 영국 전투 의무병 헨리 웰스 소령으로 변신하여 제1차 세계 대전의 악몽 속에서 야전 병원을 책임지기 위해 다시 징집됩니다. 이 병원은 인력과 공급이 부족하지만 서부 전선의 수많은 병사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의 보루입니다.


당신의 주요 임무는 팀의 사기를 유지하고 치료한 병사들과 함께 전쟁 병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병원을 관리하여 전투가 끝날 때마다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부상병을 치료해야 합니다. 환자를 치료하거나, 수술 일정을 잡거나, 상해를 입은 채로 두어 운명에 맡기기를 결정하려면 우선순위에 따라 환자를 입원시켜야 하죠...


끊임없이 불어나는 요구 사항에도 불구하고 자원은 한정적입니다. 때로는 도덕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시설을 개선할지 결정하고 군사 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진보한 기술을 사용하세요.


  • 죽음이 아닌 생존을 축하하는 전쟁 테마 게임.
  •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속하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해 보세요.
  • 직원과 그들의 임무와 피로를 보살펴 주세요.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의 채용이 여러분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 내러티브를 선택하면 게임이 전개되는 방식이 실질적으로 달라집니다.
  • 연구 옵션으로 개선 사항을 도입하고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의 지원으로 개발된 게임이며 더 현실감 있는 몰입 경험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00+

예측 매출

220,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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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3)

총 리뷰 수: 92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Mixed
  • 처음 : 불쌍해 모두 살려야지 ㅠㅠ 3시간 후 : 딸깍 딸깍 중상 컷

  • 칙칙하고 무거운 분위기, 환자의 비명소리와 쉴 새 없이 사람을 나르고 치료하는 환자와 의료진들 쉼없이 시체 예정자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그 예정자들을 생존예정자로 바꾸기 위해 개고생한다 개고생은 실신으로 끝나 기절하고 다시 돌아오고, 정신을 차리면 1명을 위해 3명이 죽어 있는 게임이다 난이도가 극도로 악랄하다 튜토리얼이 끝나자 마자 바로 냉혹하게 의료의 최전선으로 내던져진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게임오버로 만들 정도의 치명적인 난이도도 아니다. 늦더라도 대처를 할 수만 있다면 일정 사기가 깎이는 대가로 생존이 보장된다. 그래 대처를 '할 수'만 있다면 그 대처를 위해서는 '어음'이 필요하고, '어음'은 곧 생존자의 '머릿수'로 만들어진다. 어음은 생존자가 '본부'로 복귀해야 만들어지고, 생존자는 수술과 재활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야 간신히 자원이 된다. 그러고나서야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로소 대처준비가 끝난다. 그러면 그 과정동안은? 이제 사람들이 시체가 되는 광경을 멍하게 구경하다가 사기의 손실을 막기 위해 치료거부에 사람을 던져놓고 손을 떼면 된다 설령 준비를 최대한 했다고 해도 인력자원은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를 추가하지 못해 사람들이 죽는 경우도 넘쳐난다. 그제서야 이 게임이 개 지옥같은 전쟁터의 의무실을 고증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시체의 총알구멍과 소모 의약품수, 환자의 현 상태를 통해 자신이 스스로 트리아지를 구성해야한다. 안정된 상태의 총알구멍 1개의 환자 1번 심각한 상태의 총알구멍 1개의 환자 2번 위중한 상태의 총알구멍 3개의 환자 3번 안정된 상태의 총알구멍 3개의 환자 4번 과연 이 중에서 한정된 의사로 누구를 먼저 치료해야할까? 정답은 2-4-1번이며 이 중 1번의 상태가 급변할 것에 대비하여 4번환자는 언제든 버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러면 3번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치료거부(블랙)를 하고 사망증명서에 서명하면 된다. 이러한 트리아지 매커니즘을 스스로 이해하고 사람을 골라서 치료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 이는 모든 챕터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며, 챕터 1의 외상환자, 챕터 2의 중독 및 스페인독감환자를 전부 포함한다. 특히 챕터 2는 필요하다면 더 중요한 군인을 치료하고 민간인은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것도 방안이 된다. 정말 잘 만들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배속, 이벤트의 스킵, 설정의 단축키는 있다. 그런데 왜 다른건 단축키가 없지? 특히 배정, 환자분류, 재활자 분류, 정찰, 전선으로 가는 단축키가 없어 일일이 클릭해야된다. 단축키만 있다면 그 마우스로 움직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정말 편해진다. 그런데 왜 없지??? 제발 단축키를 만들어달라. 이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 프로스트 펑크는 사소한 것에도 단축키가 있다. 제발 만들어달라. 여기는 프로스트 펑크와 다르게 단축키가 꽤 많이 필요하다.

  • -2024.01.14 20.08 작성함- 패치 되도 기존 데이터는 렉 걸린거 버그걸린거 그대로니 싸그리 다 날리고 새로 시작해서 엔딩 봤네요. 사기는 99 유지하는데 갑자기 수치가 뭉텅뭉텅 깎이는데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굴러갑니다. 치명적인 버그는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메이저한 버그는 남아있습니다. 민간인 치료 하니까 민간인이 나이롱 환자가 되서 침대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20자리가 있는데 17자리를 나이롱이 앉아서 실제 군인들이 재활을 못받고 있어요. 해당 버그는 다음 에피소드로 가니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불편했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갑자기 죽는건지 사람죽어서 사기가 뭉텅뭉텅 깎이기도 하고 내가 빵꾸내서 죽인사람은 에피소드 3개 다 합쳐도 50명도 안되는데 묘지에는 시체 500구 묻고있고 그리고 엔딩이 이게 최선인가요 멀티엔딩이라도 따로있나.. 아니 엔딩이 아니 아니.. 너무하네 정말 P.S. 프로스트펑크 보다는 글로리아 뭐시기 시즈 서바이벌 느낌이 더 강하네요. ====== 1챕터 끝나고 2챕터하는데 2챕터부터 렉이 미친듯이 걸리는데 나만 그런가 모르겠네

  • 어...기대를 많이 했는데 재미가 없어 어렵지는 않음 그냥 계속 죽어나가니까 의욕도 안나고 재미도 없고 지루할 뿐임 컨셉은 신선했으나 왜 지금까지 이런 게임이 안나왔나 이해가 가더라

  • 1챕터 힘드신분들 아래를 참고하시오. (현재 챕터2 중반까지 온 결과 사기90~99 유지하면서 수월하게 왔소이다... 1챕터 트라이 6번 흑흑...) 1. 처음 자원으로 의과양반을 고용하시오. 2. 초반에 편하고자 교대근무 사용하지마시오. 각 구역마다 빨간표시뜨면 그때 직접 교체하시오. 3. 업그레이드 중에 절단이랑 엑스레이 초반에 빠르게 찍고 이용하시오. 4. 공병 최대한 굴리시오. (2번과 동일 피로 뜨면 직접교대 24시간 풀로 돌리시오.) 이것만 지키고 하다보면 큰가닥은 잡힘 나머지는 알잘딱하시오. 아참 제일 중요한 걸 말하지 않았소. 5. 당신은 의술의 왕이 아니오... 죽을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마시오.. 24-01-13 기준 버그발견 1. 실무진들 레벨업하면 초상화뜰때 속도 보통으로 해놓고 누르시오.. 가끔 특성안뜨서 게임 진행 강제로 막는 버그가 있소 24-01-14 기준 중대한 버그 발견 필독하시오!!!!!!!!!!!!!!!!!!!!!!!!!!!!!!!!(환불 요망 도망치시오...) 1. 2챕터 중반부 부터 AI 맛가기 시작하면서 교대근무 의미 없어졌소... (지금 손수 교체하는중) 2. 재활센터 재활시켜서 보내도 자리가 꽉차있는버그가 있소... (게임 하지말라는뜻인듯... 억빠) 3. 간혹 이벤트 반복으로 2번씩 발생하고있소. (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분명 사기를 깍아내리는 이벤트 발생해서 확인누르면 몇초있다가 또 나와서 사기를 두번씩이나 깍아먹소..) 일단 구매 하지마시오... 이미 산사람들 2시간 지나기전에 환불하시오.... 모두 도망치시오!!!!!!!!!!

  • 환불 포기하고 어떻게 어떻게 3시간 해보았지만...1챕터도 못깸 게임이 신선한데 난이도 설정자체가 실패했음.. 1챕터인데 뭔짓을 해도 사람들 죽어나가고 사기 떨어지고 운영진은 피로도로 일도 못함. 자원자체 생산하자니 공병이 모자라고 공병 모집하자니 인력포인트 모자라서 공병을 고용못하고.. 공병 좀 고용하자니 의사들 모자라서 환자들 대기하다가 죽어나감 진짜 엄청나게 최적화를 해야가능한거 같은데 듀토막끝난 1챕터부터 이난이도가 맞나 싶음. 뭐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싶은거면 헬난이도게 맞겠지만 굳이 이가격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음 --------------------------------------------------------------------------------------------------------------- 그래도 나름 기다려온 게임인데 하면서 다시 함.. 1챕터 어떻게 상황최대한 좋게 깨고 2챕터 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무슨 실제 전쟁터 상황 마냥 무자비한 사태가 계속 발생함 이벤트로.. 좋은 말로 하면 전쟁터 상황의 스트레스를 나름 잘 표현했고. 나쁘게 말하자면 게임인데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 함? 이 결론

  • - 난이도 - 챕터 1 >>>>>>>>>> 챕터 2 >>> 챕터3 챕터 1 - 의사는 실신직전인데 환자는 사경이네.. 턱없이 부족한 인적 자원과 계속 생기는 대기 환자들 모두를 다 살릴 수 없다. 챕터 2 - 딸깍. 흠 전투력 1이 약을 8개나?? 즉시 거부 외상 먼저 5슬롯 채웠더니 정신, 화학만 몰려오는 기이한 현상 ( 랜덤인지는 모름 ) 외상 5, 정신 1, 화학 1슬롯이였던 극초반만 힘들었고 그 뒤는 갈수록 쉽다. 챕터 3 - 능률 3스택 찍은 의사들의 수술 공장 썩어 넘치는 자원, 이쯤되면 모든 직원을 다 뽑아서 3교대 편하게 돌려주고 가끔씩 피로직원 교체 해주고 환자 배정만 해줘도 깰 정도 - 버그 - 내가 직접 겪은 버그만 적음 ( 겪고도 버그인지 모르는건 어쩔 수 없음 ) 1. 챕터 2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의무대가 전진 응급 치료소에서 본부로 이송을 제대로 하지 않음 6슬롯 채워줬는데 환자 30명중 사망자가 20명이 나올정도 지금 글 쓰면서 보니까 유닛이 끼여서 안 온건가 싶기도 함 이때문에 최다 사망자를 내고 사기도 전투가 벌어질때마다 90에서 50까지 계속 떡락을 겪으면서 챕터를 넘김 2. 챕터 3에서 자식과 남편을 전쟁에서 잃은 VIP를 치료해주면 잠시후 병원 실무진으로 합류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슬롯이 남아있건 없든 수락을 누를 수 있으며 슬롯이 남아있어서 수락을 눌러도 직원으로 합류를 안하고 증발함 3. 챕터 3에서 저장을 했다가 불러오기를 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자원의 3분의 2가 사라짐 챕터 3 시작 자원이 자재가 3000쯤 음식 300쯤 외과물자가 120쯤인데 바로 저장하고 불러오기를 누르면 3분의 1만 남음 모든 자원 포함임 4. 버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환자 배정할때 A 환자 앞에 B 환자를 끼워 넣을 시 A 환자가 만약 명줄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검은 해골이 안 뜸 앞에 환자 끼워 넣을때 뒤에 환자들 한번씩 클릭했다 놔보면 더 기다리다간 죽을애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음 - 연구 순서 - 설명이 불친절해서 자세히 연구하지는 않음 참고만 하셈 1. 첫 연구는 창고 업그레이드 다른걸 업글해도 되지만 창고로 스타트 하지 않으면 초반 자재가 오버된다. 2. 창고 확장을함과 동시에 엑스레이 > 절단도구 3. 만약 자재가 800이상 있는데 곧 열차 지원이 오면 어음이 있을 경우 외과 병동 업그레이드를 클릭해주고 바로 공병을 빼준다. 4. 첫 전투전에 전진 응급 치료소를 지어줌 5. 생산탭에서는 고정밀 무게추 이후 제약소까지만 나머지 물자 생산 연구는 다음챕터에 해도됨 6. 살려내는 병사가 곧 자원이기에 치료 확률을 올리는 연구를 최우선적으로 진행하면서 VIP를 살리는게 최우선 초반에는 직원 하나하나 있고없고 차이가 큼 7. 사상자 후송소에 간호사를 배치했을때 부상 악화 속도를 낮춰주는게 개사기임을 3챕터 중반에 깨닳았으므로 수술 확률 올리는거 다음으로 환자 상태 악화 속도를 낮추는 연구를 병행해도 좋을듯싶다. 8. 이쯤되면 정찰이 열리는데 군견 한마리 추가해주는 연구만 진행 나머진 안해도 된다. 정찰대 하나만 있어도 지도 다 밝히고도 남음 9. 주거탭에 있는 숙소도 직원 고용을 해야될때마다 1티어씩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10. 화학 병동, 정신외상 병동을 올려주면서 수술 확률 관련 연구를 다 찍어준다. 11. 이제 슬슬 2챕터가 시작될텐데 2챕터도 마찬가지로 창고 업그레이드를 안 해주면 자재가 오버 되기 때문에 창고 업그레이드 2티어를 해주고 중반 넘어서 선반 보강까지 편한대로 찍어주면 됨 12. 2챕터에서는 시료 생산과 스트레스 완화제 생산을 해금해준다. 물론 어음으로 땡겨오고 다른 연구 먼저 해도 되긴함 13. 생산탭에서 식량 소모량을 줄이는거 정도는 찍어줘도 되는데 나머지는 전혀 필요가 없다 공병이 식량 생산하는거도 필요없다. 대충 요정도로 가닥을 잡으면서 하고싶은대로 연구하자 - 팁 - ☆☆☆ 0. 사상자 후송소에 간호사를 배정하면 '부상 악화 속도'에 버프가 생기는데 한명 배치해봤자 고작 10% 라는 수치 때문에 안 그래도 부족한 인력을 여따가 배치하기엔 꺼려지는데 이는 60분 버틸 수 있는거를 겨우 66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생각 때문에 본인도 3챕터 중반까지 한 번도 간호사 배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간호사를 2명 이상 배치를 하고 사상자 후송소에 결정 대기 중인 환자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깨닳게 되는데 위중이였던 환자가 실려오자마자 안정상태로 바뀐다 !!!!! 간호사를 더 넣으면 넣을수록 사경인 환자도 안정이 될 수 있고 양호도 될 수 있다! 이를 처음에 알았으면 더 많은 환자를 살렸을텐데 이 사실을 3챕터 중반에 알아서 땅을 치고 후회했다. 이전까지 생각한 간호사 배정 중요도는 수술 >>>>>>>>>>//>>재활 >>>>>//> 사상자 였는데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수술 >>>>> 사상자 >>>>//>> 재활이 될듯싶다. 1. 챕터1에서 배정받은 첫 환자는 뭔 지랄을 해도 죽는다 ( 건너뛰기 포함 ) 간호사 전부 수술병동에 넣고 엑스레이 연구 완료하고 시작해도 죽음 그냥 의사 피로도랑 외과물자 아끼게 거부 눌러서 보내주자 ☆☆ 2. 은근 잘 모를 수 있는데 특성이라는건 '일회용 사기 증가용'이다. 실험을 통해 알아냈으며 이전까진 세이브 로드하면 버그마냥 특성이 사라지는줄 알았다. 예를 들어 '묘지를 선호함 (24시간)'은 묘지에 박아둔 24시간 마다 사기가 증가해요가 아닌 24시간 동안 배정해두면 딱 한번 사기를 올려주고 특성란은 그대로 지워져 '선호 없음'으로 바뀌는 것 '~ 선호함'은 사기를 3 올려주고 '~ 선호하지 않음'은 몇시간 지나야 떨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사기가 2 떨어진다. 또한 '묘지를 선호하지 않음'은 사상자 후송이나 전진 응급 료소에 24시간 넣어도 사기가 1회 오르는것이다. 중간에 슬롯에서 빼서 다른곳에 배치한다거나 쉬게 해주면 24시간 다시 돌려야 하니 주의 해주자 3. 2번 팁을 통해서 챕터1을 약간이나마 편하게 시작 하고 싶으면 첫 24시간을 각 특성에 맞게 배치해줘서 사기를 몽땅 챙겨 사기 60 언저리에서 시작하면 좋다. ☆☆ 4. 피로도는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시간도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발로 뛰면서 일 할때만 피로도가 깍인다. 예를 들어 묘지에 묻을 시신이 생기지 않으면 의무대를 배정해도 하루가 지나도 피로도는 멀쩡하다는 뜻 반대로 환자가 30명씩 몰려오는 전투때는 수술 병동에 있는 간호사나 사상자 후송소에 있는 의무대는 몇 시간 못 지나 금방 실신직전으로 떨어진다. 아무튼 이를 이용해서 첫 날에 묘지에다가 묘지를 선호함, 사상자 후송소 그리고 전진 응급 치료소를 선호하지 않음을 넣어두고 24시간동안 두면 사기가 오른다! 5.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확률로 랜덤하게 부정 스탯이 붙는데 (도벽, 가학증, 음주 등등) 이는 레벨업을 할때 고르는 선택지에서 부정적 스탯을 제거하는 선택지도 뜬다. 6. 게임상 흐르는 시간과 직원이 피로에서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연구 - 휴식시간 감소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회복하는데 5시간 걸린다 해놓고 게임 시간 2,3시간만 지나면 풀피가 되어있다. 7. 모든 병원 실무진은 종류별로 하나씩은 공짜로 주는 이벤트가 있다. ( VIP 살려야 됨 ) 아직 못 받았는데 최대 인원을 꽉 채우지 말고 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다. 만약 이벤트가 떳는데 슬롯이 모자라면 약 45시간 정도 유예시간을 주니 재빠르게 공병 4슬롯을 투입해 최우선으로 지어주자 8. 참호에는 내가 치료해서 보낸 애들도 전투로 인해 다시 실려온다. 가능한 전투력 3만 참호로 보내고 1,2짜리는 어음으로 쓰는게 맞다. 9. 초반 사기는 절단 수술한 전투력 1,2짜리 병사들이 자동으로 전역처리가 되기 때문에 사기 증가에 도움이 된다. 재료와 시간 아끼는건 덤이다. ☆☆ 10. 회복 연구중에 반원으로 이루어진 선택지들이 있는데 합병증을 줄일것이냐 간이화를 늘릴것이냐 선택지가 두가지인데 무조건 간이화가 정답이다. 간이화란 수술이 예상했던거보다 쉬워서 재료를 아껴주거나 수술피로도를 줄여주거나 수술 난이도를 낮춰주거나 재활 시간을 줄여주거나 사기를 올려주거나 하는데 여러모로 이득이다. 나중에 가면 의사들이 레벨업을 해 간이화 확률을 크게 높임을 기본으로 장착할텐데 이는 연구와 시너지를 이뤄 환자 10명당 6번은 간이화가 뜰 정도로 효율이 좋다. 11. 위와 같은 이유로 챕터 2,3은 첫 날부터 사기 8,90을 찍고 시작할 수 있다. 12. 식량 관련 연구 ( 생산 포함 )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연구다. 일반 배급만 사용한다고 봤을때 챕터당 많아봤다 1,2번만 지원 요청을 하면 모자랄 일이 없다. 애초에 어음 1개에 식량을 1개나 주고 사기 또한 간이화로 날먹이 가능해서 밸런스 패치가 필요할듯 하다. 참호 바로 뒤에 있는 병원인데 직원만 모자라지 자원, 식량 다 빵빵한 세계관이라니.. 13. 모든 자원은 다음 챕터로 가져가지 못한다. 다만 직원들과 연구는 다음 챕터로 그대로 넘어가니 만약 어음이 남아있다면 챕터가 끝나기 전에 어음을 다 써서 연구를 마쳐주자 14. 정찰병은 하나만 있어도 지도를 다 밝힐 수 있으니 굳이 2팀으로 나눠서 돌리기엔 인적 자원이 아깝다. - 마무리 - 나름 잘 만든 게임인거 같지만 챕터가 너무 적고 엔딩이 진짜 씹 씹 씹병신이다. 가격은 지금 상태로는 15,000원이 적당한거 같다 절대 32,000원 주고 사지는 마라 챕터 3개가 고작 끝이다. 긴장감이 없다. 병원이 공격 당해 뭐 어떤 건물을 이용할 수 없어 수리하거나 직원이 다치거나 여러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은데 그런것 없도 없고 자원 마저 내가 캐는게 아닌 기차로 꾸준히 보급을 해주니 건설자재는 썩어 넘치고 흐를정도라 아쉽다.

  • 정말 기대했지만 프로스트펑크 이후 창의성 +@가 없고 배경만 바뀐 아류작들의 하나로 머문것 같다. 떨어지는 게임성을 어려운 난이도로 커버한 느낌이고, 출시하자마자 유료DLC를 따로 낸것도 부족한 컨텐츠를 가진 게임치고 너무 나간것 아닌가 싶다. 그냥 프로스트펑크2나 기다리기로 한다.

  • 일단 끝까지 깨고난 뒤의 감상인걸 밝히며 시작한다. 게임은 즐거움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데 이게임은 그냥 스트레스다. 그리고 이 가격에 다회차의 요소가 없다. 챕터1,2,3 엔딩까지 유저가 개입해서 바꿀 여지가 크지 않다. 즐거울려고 하는건데 이건 하고나면 찝찝함..

  • 3챕터 다해봐도 크게 평가가 달라지지않음 장점 1. 현장감있는 게임 : 세계대전 당시의 그래픽을 잘 표현했다. 가끔 나오는 컷씬을 제외하곤 만족스러운 수준. 유사 장르의 느낌을 살리면서 이 게임만의 특유의 현장감을 살렸다. This War of Mine보다 약간 아쉬운 정도. 2. 전쟁을 잘 표현한 게임 디자인 : 물자도 시간도 인력도 모든게 빡빡하게 돌아간다.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 없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는데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더 큰 피해가 누적된다. 클리어 자체는 쉬어보이나 과정이 어렵고 많은 환자를 살릴수록 부담이 가중된다. 반대로 적절히 포기하면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클리커만으로 이 모든걸를 표현했다는 게 놀랍다. 3. 컨텐츠의 미래성 : 게임이 복잡하지 않다. 시간에 맞춰 관리만 하면 될 뿐 플레이어는 선택 이외에 피지컬과 같은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관리조차 별도의 빌드업에 의존하지 않는다. (물론 최저한의 필수 빌드업 트리는 있다.) 그만큼 여러 모드나 커스텀을 하기 쉬워보이며 개발 팀이 게으르지 않으면 단기간에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보인다. 새로운 컨텐츠 도입도 쉬워 보인다. 단점 1. 단축키 없음 : 각 건물마다 단축키가 없는지 키보드를 다 눌러봐도 배속 외에 유의미한 단축키를 찾을 수 없었다. 일일이 다 눌려봐야 하는 게 생각외로 고통스러운 요소. 만일 게임 내에 들어가있다면 알기 쉽게 노출시켜주고 없다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넣어야 할 기능이라고 본다. 2. 레벨 디자인 나쁨(혹은 밸런스) : 자원 수급에 관한 튜토리얼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자재를 어떻게 구하는지 인력은 어떻게 얻는지에 관해 몰라 플레이에 지장이 있었다. 특히 주목해야할것이 업그레이드인데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많지만 너무 비싸 절반은 아예 할 수 없고 남은 절반도 비싼주제 해봤자 얻는 게 단 하나도 없다. 한 가지 트리조차 게임 진행 중 풀업이 불가능할정도로 함정 투성이다. 챕터에 따라 업그레이드 잠금이 필요하다. 3. 버그 : 나는 심각한 버그를 겪진 못했으나 임무가 완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것과 전선에 배치한 후송대가 일을 안해 참호에서 말라죽은 일이 있었다. 커뮤티니 창을 보니 가관인거 같은데 매일매일 버그 픽스를 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4. 최적화 :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왜 이렇게 해상도가 낮게 설정이 되어있는가 했는데 최적화 속임수였던걸까? 막장까진 아니지만 최적화가 덜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챕터 중반부 쯤 되가면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게임이 잠깐 멈춘다. 5. 컷씬 : 전투가 일어날 때 잠깐 컷씬이 등장하는데 퀄리티가 너무 안좋고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Siege Survival: Gloria Victis 같은 느낌으로 삽화와 텍스트로 표현하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감성이 좋아보이면 사도 괜찮다. 게임성을 따진다면 후회할수도 있는 선택이다. 그럼에도 이만큼 전쟁 분위기를 살린 게임은 찾기 힘들다는 점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준다. +패치받아도 워낙 버그가 많았기에 아직 눈에 보일 정도로 남았고 밸런스는 나아진 편이나 자재 쪽만 원활해졌지 여러가지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고 특히 정찰대 임무 관련 컨텐츠가 너무 조잡하고 미완성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여러 번의 큰 패치가 더 필요해보이고 다른 유사 장르랑 비교해봤을때 무작정 추천하기는 힘든 게임

  • 엔딩보고 작성 일단 버그떄문에 중간에 그만하고 싶은거 계속 참음 난이도야 프펑때도 그렇고 모르면 대비 못하고 죽어야지라 뭐 괜찮다 생각해요 근데 버그인지 AI가 이상한건지 종종 유닛들이 일을 안함 묘지에 의무대를 배치했는데 매장은 안하고 시체를 옮기기만하고 갑자기 AI꼬였는지 12H 2교대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폭풍열일을 하더니 실신직전까지감 이게임은 업그레이드가 진짜 중요해서 한정적인 자원과 시간으로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야 하는데 몇몇 테크트리가 버그로 시간과 자원만 날리게 만듦 일단 본거는 트럭 화물차량 정찰부대로 보급소 찾아서 화물차량 만들었는데 버튼만 눌리고 활성화가 안됨 중간 중간 활성화 되나 안되나 누르다가 활성화가 됐는데 트럭이 안가고 그냥 가만히 있음 심지어 정찰지도에는 트럭 왕복시간까지 표시되있는데 카운트가 안줄어듦 2번째는 의료엠뷸런스 업그레이드 독일군이랑 전투하면 전방에 환자가 수십명이라서 엠뷸런스 만들면 빠르게 환자 이송할줄알았는데 무슨 엠뷸은 가만히 있고 의무대만 열심히 뛰어다니고 자원만 날려먹음 여기부터는 업글 없이 버그만 2챕에 버그가 많은데 중반부터 전염병 터지고 민간인 환자들 진료하기 시작하면 환자이송하다 엠뷸런스들이 맵은 안빠져 나가고 줄지어서 교통정체가 일어나기 시작 웃긴건 차량이 점점 쌓여서 환자를 내려야 하는 차량도 줄서면서 환자를 안내림 이게 문제점이 뭐냐 수비나 어음자원을 얻으려면 환자가 와서 치료하고 재활시켜서 참호를 보내던지 중앙으로 보내던지 해야하는데 환자가 안내리니 이게 불가 그나마 열차에서 환자와서 다행이긴한데 이건 버그가 너무 치명적임 세이브하고 다음날 로드에서 플레이 하는데 재활병동에 환자가 10명이나 있는데 막상 들어가면 환자카드가 1개도 없음 뭐 유령들인지.... 이것도 치명적인게 재활병동 업그레이드 안해서 제한수가 10명이였으면 게임 망해서 2챕 다시시작해야 했음 진짜 버그좀 고치고 내지.... 버그 고치던가 세일 50%이상하면 구매 추천 이런 사소한것들이 게임을 짜증나게 만듦

  • 열심히 한참하는데 갑자기 뚝 뚝 뚝 계속 화면이 끊긴다. 껏다키고 그래픽 최하로 해바도 뚝 뚝 뚝 요즘은 이딴 미완성 게임 출시하는게 유행인건가. 패치되기전까지 절때 사지마라. 참고로 3080ti 쓰고잇다.

  • 솔직히 재미는 있는 같습니다 근데 그 재미가 환자를 살리는 재미는 아닙니다 그냥 경영 재미? 버티라는 날짜까지 어찌어찌 버티는것도 경영은 경영이니까요... 사람살리고 싶으면 다른 게임하세요... 솔직히 환불 한번 눌렀다가 반려당해서 쩔수없이 가지고 있긴한데 2.8 좀 비싸긴해요

  • 시나리오 밸런스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안맞음. 극초반에 인프라, 인력빌드업만 잘하면 그뒤로는 딸깍의 연속. 정찰대는 버그 투성이고 초반만 넘기면 물자는 넘쳐나고 인력은 남아돌아서 플레이어는 환자 받는 메크로가 되버린다. 게임의 긴장감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교대근무는 왜 만들어뒀는지 모르겠다. 한 건물에서 최대효율을 받기위해서는 간호사의 경우 4명까지 적용되는데, 해당 버프를 받기위해서는 교대근무를 사용할 수 없으며, 교대근무보다 24시 근무 누르고 피로 뜰때마다 수동으로 일일히 교대해주는게 효율이 훨씬 좋다. 결국 플레이어는 체력 빠진 실무진들 갈아끼워주기 위해 마우스 메크로 짓을 해야한다. VIP시스템도 성의가 없다. 초반 VIP는 있음직한, 스토리의 일부분에 녹여서 나오지만, 중반부터는 완전히 동일한 내용으로 재탕되며, 앞서 서술한 자원이 넘쳐나는 문제와 겹쳐 아무 의미없는 시스템으로 전락한다. 또한 정찰 업그레이드 트리를 보면, 정찰지도에 트럭보내기라는 기능이 있는데, 게임하면서 극초반을 제외한 1개소를 제외하고 트럭을 보낼 수 있는 지점이 전무했다. 최대 트럭을 2개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트럭을 단 1대 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정찰대 기능은 버그도 많고 개발을 하다가 말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프로스트펑크를 매우 재밌게해서 비슷한 느낌이라길래 쭉달려서 엔딩을 봤지만, 기대이하의 졸작이라고 평을 주고싶음.

  •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2024년 1월 19일자 대부분 버그 수정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사시면 됩니다 굿 환자의 생명, 자원의 투입, 빌드의 선택에 따라 운영이 갈릴 듯하지만 비슷한 류의 게임을 해보셨다면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 충분히 휴식한 의무관이 수술을 안합니다!! 숏컷 단축키가 있으면 굉장히 재밌을것같음. 지금은 너무 불편함 A well-rested medical officer does not perform surgery!! critical bug!! I think it would be really fun to have a shortcut key. It's so inconvenient to play now.

  • 1챕때 3번을 다시 시작할정도로 초반 빌드업이 중요한게임 2챕부터 슬슬...역에서 내리는 인원들 때문에 게임이 끊기는건 아쉬웠음 3챕부터는 컨텐츠 부족을 느꼈다 그냥 1챕 2챕 무한 반복... 그냥 세일할때 한번정도 할만한 게임

  • +후추 완^^ 이거보고 갓겜인줄 알고 사셨으면 똥송합니다... 개발사 첫작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똥겜" 중에서도 오랜만에 수작을 발굴한 것 같네요^^ [사용자평가] 평가요약 : 리버스 터번마스터(중세 주점 똥겜 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스트 펑크나 컴오히 같은 느낌이다 싶었습니다만 그것들은 조미료고 알맹이는 터번 마스터입니다 여타 작은 게임사가 종종 만드는 똥겜과 다를바가 없죠 근데 터번 마스터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인데 이건 복합적이더라고요 게임 설명은 딱히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1차 세계대전의 죽어나가는 연합군 병사들의 부상을 중요도에 따라 선별하고 재활까지 완료된 병사의 배정을 결정하여 전선, 본부, 전역 중 한 곳을 정해 병사들을 복귀시키는 일종의 경영 시뮬레이터입니다 매번 찾아오는 참호전은 프로스트 펑크처럼 한파 시스템을 밴치마킹 한 것 같지만 사실 터번 마스터의 매턴마다 처들어오는 도적 같은 겁니다 프로스트 펑크는 실시간으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아야 하지만 이건 그냥 한 턴 지나간 걸로 퉁치고 간신히 살려놓은 병사들이 뚜렷한 인과관계 없이 쓰려져있거든요 진짜 프로스트 펑크를 밴치마킹 한 거였다면 참호전이 실시간으로 벌어지고있고 저격이든 포격이든 방어전이든 공격전이든 좀더 유기적인 과정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이건 갓 태어난 게임사의 처녀작이거든요 이 게임은 터번마스터의 특징들을 비꼬아 재해석한 듯한 게임입니다 중세주점은 손님을 받을 수 록 흥하지만 야전병원은 환자를 받을 수 록 망합니다 게다가 역사적인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어서 마치 팔루자에서의 6일처럼 필연적인 억까를 유도하지 않고서는 못베기는 의도까지 띄고 있습니다 계속 억까가 찾아오는 점에서 나름 자극적인 맛이 있습니다 시스템은 터번 마스터지만 메타는 프로스트 펑크 하드코어 모드인 것이죠 터번마스터에서 도적은 그냥 하루가 지나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으로 타격이 없어서 경영 자체를 못하는게 아닌 이상 꾸준히 우상향하는 먼치킨물에 가깝지만 이 전쟁 병원은 매 턴마다 몰아치는 억까로 인해 매순간이 쫄깃합니다 심지어 경영도 힘들어요 ㅋㅋ 발암성장물? 복수물?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기대를 또 안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픽이 정말 좋아 보였거든요 흔한 래퍼토리 같지 않습니까? 그래픽이 좋을 수록... 게임성은 반비례가 된다고요 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똥겜 선상에서 비교를 하다보니 평가를 좀 후하게 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 평가요약 : 로우폴리보다는 선녀다 작은 회사의 첫 작품치고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놀랐습니다 디스 아너드 같은 느낌에 컴오히의 맵디자인이 섞인 느낌입니다 카메라 무빙은 심즈3와 같아서 군데군데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유닛들 모션에 부족함은 없고 병원을 증축하는 맛도 있습니다 단순 양산형 로우폴리곤보다야 전체적으로 칙칙한 분위기에 잘 녹아들어 몰입하기 좋았네요 그럴바에 게임성에 더 올인하는게 정배가 아니었나 싶기는 합니다 [난이도] 평가요약: 욕심이 많을 수록 어려운 게임 당장에는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상태가 심각한 병사들이 후순위로 빠지다 못해 치료거부를 강행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서 최대한 많은 병사를 치료해야한다는 압박이 다가옵니다 이러한 압박은 강박이 되어 치료에 전념해주는 의사들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더 나아가 야전병원을 풀가동시키며 다양한 인력들의 체력과 자원을 갉아 먹습니다 끝네 인력은 실신하고 자원을 바닥치면 최악의 경우 야전병원을 운용할 수 없는 고착 상황으로 이어져 인력의 피로도와 자원 관리에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첫 1챕터의 튜토리얼에는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자원과 시간을 잡아먹는 환자는 과감히 버리라고 합니다만 막상 플레이를 하게 되면 인도주의자에 눈떠 가능하면 많은 병사를 구하겠다고 발버둥치게 됩니다 근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야전병원은 널널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버릴 건 버리면서 이기적으로 운영할 수록 좋습니다 이러한 모든 위기를 극복해낸 최전선에서 자신이 치료한 병사들이 추축국의 공격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감을 얻는 맛이 있습니다<-그랬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프로스트 펑크의 한파 처럼 성가신 요소로 느껴지네요 상황에 따라 선택을 잘못하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경영 게임에 익숙한 분들은 쉽게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TMI] 요즘 게임 가격이 높기는 한데 단순 경영 게임에 3만원은 좀 높은 가격이 아닌가 잘 모르겠습니다 터번마스터랑 비슷한 가격대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디테일 면에서 다시 돌아보면 값어치를 한다고도 느낍니다 이런 단순한 게임으로 쓸데없기는 하지만 그래픽, 플레이, 스토리에 최대한 살을 붙이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터번 마스터에 비해서) 심지어 반글화도 아니고 완전 한글화입니다 (터번 마스터에 비해서+글자 깨짐이 좀 있네요) 색다른 전쟁의료경영시뮬(똥겜)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버그 얘기가 많더라고요 2챕터부터 렉이 많아진다거나 의무병 등 근무시간 관련해서 버그가 있다는 것 같은데 베데스다에게 절여져서 체감이 안되는 건지 뭔가 모르겠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챕터까지 플레이해본 경험은 상당히 불편하고 불친절하다고 느껴짐 게임이 선택을 강요하는데 지랄맞게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선하게 플레이 하고싶어도 그게 어려워짐 그지같은 최적화때문에 2챕터부턴 비 올때마다 게임이 심각하게 느려지고 3배속은 아예 틀수조차없어 더욱 늘어지는 플레이타임과 루즈해지는 반복작업에서 게임에 평가가 더욱 더 내려가게됨 ------------------------------------------------------------- 2024-02-18 3챕터 버그 수정후 엔딩까지 진행함 진짜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환자가 몰려들어 살려내기도 벅찰정도의 난이도에 정신나갈꺼같음 아니 정신과 의사는 3명인데 수술시간도 어마어마하게 긴 주제에 왜케 많이 몰려드는건지 모르겠음 독가스 공격으로 화학 환자들이 몰려드는건 이해가 되는데 자꾸 특정 환자들만 몰려서 병원 과부화 걸리게 만드는건 상당히 스트레스 받게됨 뭔 정신나간 수준으로 몰려들다보니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생각됨 그리고 엔딩 분기가 살린 환자 수가 죽은 환자보다 많은지 적은지로 갈리는거 같은데 배드엔딩은 내가 플레이한것을 부정하는 기분이라 기분이 엄청 안좋다 더군다나 막판에 전투를 몇번을 하는데 죽은 환자가 미친듯 늘어나는데 어케 이걸 해피엔딩을 보는지 잘 모르겠다 결국 어찌저찌 해피엔딩을 보긴했다만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

  • 프펑 이후 해볼만한 매니지먼트 게임 다만 난이도가 고정적이고 시나리오도 선형적인데다 각 챕터를 나아갈때 업그레이드가 유지되어 넘어오기 때문에 앞서 챕터에서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있거나 실무진을 빠르게 확보하지 못했다면 난이도가 다소 어려워짐 시나리오도 하나뿐이라 앞으로의 DLC 혹은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추천합니다 #리소스 관리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분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을 즐기는 분 #타임머신을 타길 원하는 분 비추합니다 #다양한 난이도를 공략하길 원하는 분 #자원관리 게임을 어려워 하는 분 #멀티태스킹 혹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이 싫은 분

  • 버그 많음 챕터1과 챕터2의 난이도 차이 너무 심해짐 쓸모없는 테크가 있는데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됌 특히 트럭 트럭은 왜 있는지 이해도 못하겠슴 이 가격의 게임은 절대 아님 시뮬레이션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이 가격에 살만 한 게임은 전혀 아님

  • 언제나 환자는 넘치고 자원은 부족하며 인력에 허덕이는 게임. 전장의 병원이라는 이름처럼 독일군이 공격해 오는 전선 한 가운데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좆같은 일들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며 불러오기를 누르는 게임이다. 가끔가다 보이는 VIP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이름들과 좆같은 VIP가 들어오면 절단으로 강제 전역 시키는 꿀잼의 요소도 있다. 컨셉과 빡빡한 경영 시스템은 호평 받을만하지만, 문제점도 많다. 일단 이 게임 버그가 존나게 많다. 가끔 다 회복한 환자를 잡고 일을 안 하는 의사나 일을 유기하고 제자리에서 돌아다니는 의무대, 독일군이 공격한 후 공격이 지워지지 않아 두 번 공격이 들어와 참호 속 환자의 수가 40~50대로 불어나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버그 등 게임에 치명적인 버그가 상당히 많다. 굵직한 버그 외에도 자잘한 버그도 상당히 많은 편. 분량도 솔직히 좀 아쉬운 편이고 자동 저장도 없어서 버그로 억까 당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필자는 씨발 좆같은 의사 새끼가 버그로 일을 안 해서 챕터 2를 내과의 두 명으로 깼다. 추천은 하지만 버그가 좀 고쳐지고 나서 하는 걸 추천한다. 아래는 스포일러. ==========================================================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챕터3. 이 씨발 챕터3의 분량은 아주 적디적어서 그 흔한 VIP도 거의 없고 하루 종일 독일군이 치기만 하는 좆노잼 챕터임. 뭔가 끊임없는 독일군의 공격에 참피마냥 터져나가는 영국군의 넘쳐나는 환자를 바랬던 것 같은데 앞서 말한 전투 후 공격이 지워지지 않는 버그로 인해 참호에서 환자가 60~70 정도 불어나고 개지랄. 덕분에 넘쳐나는 어음으로 돌려막으면서 떨어지는 사기는 밥이랑 간소화 사기 업으로 아득바득 버티긴 했는데 두 번은 못 할 짓이더라. 그리고 씨발 다 고친 환자 붙잡고 치료하는 의사 덕분에 환자 치료 못 해서 사기 터지고 2회차 갔다. 버그 좀 고쳐 주라.

  • 현재 자동저장 기능 없습니다 튕길 수 있으니 수동저장 꼭 하세요

  • bug patch good

  • 버그가 많지만 게임성 때문에 참고 했네요. 이런 게임은 간만입니다. 몇몇 버그는 저장 후 껏다 키면 해결 됍니다. 버그가 좀 해결 된다면 2회차 플레이도 해보고 싶네요. 일단 난이도는 1>>>>>>>2>>>>>>>>>>3입니다. 1챕터는 맨땅에 병?원? 이랍시고 땅거지촌 세워서 개좆같은 삶 그래도 살아가는 DEATH! 하는 느낌이고 2챕터는 내과의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걸 모르고 처맞으면 어렵고 알면 쉽습니다. 3챕터는 너무 쉽네요... 솔직히 최종장인 3챕터의 난이도가 너무 쉬웠습니다. 3챕터는 좀더 개좆같은 웨이브 예를 들어 계속해서 참호로 보내도 빨간불이 안꺼지는 개좆같은 상황+본대에 병사 보내기 퀘스트에 시간제한 달려서 못하면 게임오버 이런게 섞어서 좆같은 난이도. 1챕터의 열차탈선 이벤트 처럼 자원줄도 빵빵하게 무한공급이 아니라 계속 공병 보내서 치워야 하고. 정찰병도 계속 나가서 독일군 소탕작전 시간내로 못 막으면 공격받아서 추가이벤트 열리는 그런 거. 결국 도저히 탈진해서 굴러가지 않는 병원에서 쉽게 회복이 안될 환자들을 하나하나 분류해서 검정 딱지 붙이는 그런 불지옥에 유저를 던져주면 어땠을까 싶네용. 난이도 설계를 1턴은 좀 쉽게 2턴 3턴은 좀더 어렵게 하면 더 즐거울거 같습니다. 3챕터 너무 쉬워요

  • 챕터 3까지 깨보고 난 소감 1.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습니다.(인도주의자, 비효율적 클리어) 2. 챕터 1부터 챕터 3까지 진행 시 체감 난이도가 많이 떨어지고있습니다.(챕터 1이 제일 힘듬) 3. 이해할 수 없는 기능(창고 트력, 파견 식량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4. ui가 직관적이지 않아 기능 버튼을 일일히 찾아가야합니다. 5. 캐릭터 특성 같은 부분들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특성쪽에 사기 떨어뜨리는 것들이 있는데 일일히 찾아보기엔 귀찮아지네요) 6. 돈(스패너 모양인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니 대체하겠습니다.) 관련하여 기차에 의존해야하기 때문에 자원 관리가 몹시 힘듭니다. 7.업그레이드 때 공병들 노는것 좀 개선좀..

  • 버그 해결하면 따봉으로 바꿔줌

  • 이게임은 병마와 싸움 게임 아님 버그와 싸움하는 게임.. 1. 환자 클릭 안돼는 버그로 저장후 로드 해야 되는 버그. 2. 의사 및 간호사 랩업했는데 안뜨는 버그. 저장 로그 하면 선택창 뜸. 3. 구급차 이동 안하는 버그 > 구급차 환자 받지 못함 >사기 저하 실패 뜸. 4. 참호 부상병 치료 하기 빡셈 참호>전초환자 이동 =참호에 모든 부상병 이동까지 병원 이송 안함.. 참호에서 전초 기지 부상병 다 이동해야 >병원 이동가능. 참호40명 부상병 다 이동전까지 병원에 안오니까 부상병 이동중 사망 발생으로 사기저하 0 되니 이것 막기 위해 전역 무한으로 보내야 성공할수 있음. 결론 >> 고통받으면서 게임 잘하시는분 아니면 하지마세요. 게임 버그 패치 및 왜 사기저하.사기 상승하는지 메세지가 나오게 패치 안하면 빡셈. 버그와 싸움해야 하는 게임임

  • 버그 투성이... 의료진 버그 걸려서 일손 놓고 환자들 죽어나가고 의사들도 버그걸려서 풀체력에 일손 놓고 환자들 죽어나가고 자제는 제한이 걸리고 인구도 제한이 있고 진짜 개판 오분전인 상태 챕터1 트라이 7회 한번을 깨질못함...

  • 재미는 있음 단 버그가 아직 너무 많음 내가 걸린 버그는 의무대가 환자 운반중에 낑겨서 안움직임 의무관은 계속 대기중이고 운반중에 낑기니 목적지인 의무관은 앞으로 어떤 환자도 배분할 수가 없음 구급차가 환자내리고 이동중에 민간인 무리한테 낑김 민간인도 차도 움직이지 못함 구급차가 맵 입구까지 막힘 환자는 계속 죽음 사기 떨어짐 게임 터짐 이건 좀 너무했다 개발자야

  • It's worth a try. I like the idea. I understand the concept that- in every war, there is no abundance of resources. Even I understand the concept, it need quite a lot of modifications. 1. Frame drops 2. lots of bugs 3. stupid systems(work shifts...) 4. lack of diversity in game. 5. After chapter 2, suddenly game becomes dull. you only doing same thing as chapter one, but only much much easier. No point of keep playing.

  • 야전병원 운영겜 의무대로 환자받고 공병으로 생산 연구하고 간호사로 시설운용하고 의사로 치료함 1챕 어렵다는건 피로관리 안하고 환자분류 실패한 결과임 특정 이벤트로 시체 많이 만들었지만 사기가 널널해서 70명 죽이고도 인도적 효율적 받음 2챕터로 넘어가면 건물과 인원만 넘어가니까 자원털어서 건물 올려놓고 창고를 꼭 올려야함 시작할때 자원을 풀로 채워주는데 환자도 같이주니 창고없으면 그대로 다 쓰게됨 피로관리가 성가시면 교대근무 빠르게 올려서 2교대 돌리고 급해지기전에 휴식 시켜두기 일할때만 피로가 쌓이니 짬짬이 휴식돌리면 좋음 -----3챕 끝내고 추가----- 1챕에서 하던거 그대로 3챕까지 감 정찰대 숫자는 둘 넘으면 의미가 없고 정찰대 인원이 더 중요함 보급소랑 트럭은 쓸모가 없는수준 해당 정찰이벤트를 먼저 클리어하고 맞는 선택지를 골라야 보급소 거래가 열리는데 수도원 트럭한번 보내고 돌아오는데 36시간 걸렸음 알코올 10먹는데 본전도 못찾음 챕터넘어가면 정찰지점이 초기화되기때문에 가치가 없음 생산자원은 1챕 300 2챕 600 3챕 1900가량 화물올때 오니까 공병이 좀 부족하면 2챕부터 자원이 남음 3챕에서 모든 업그레이드 다 가능하고 후반에 어음 넘쳐서 식량 알콜 다 사면서 풍부한 식단도 가능 전체적으로 죽는거 관리만 잘하면 사기가 넘쳐서 밥 적게먹여도 돌아가고 민간인 죄다 받아도 식량소비 업글을 하면 절반배급으로 사기 유지하면서 돌아가게됨 수동저장을 자주해서 인원이나 구급차가 끼이는 버그만 피해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 버그때문에 초회차랑 2회차 버리고 3회차에서 무난하게 챕터1 클리어 컴퓨터 사양 꾀나 좋은편인데 게임도중에 렉이 말도안되게 걸릴때가 많음. 렉이 뚝 뚝 끊기길래 저장하고 세이브파일 불러왔더니 그 세이브 파일 열때마다 렉이 뚝 뚝 걸림 결국 다음회차로 넘어갔음 1챕터 클리어하고 2챕터 키는순간 또 렉이 엄청 걸리길래 저장하고 일단 게임끔..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있음.. 렉이랑 버그만 잡으면 게임 자체는 할만할듯

  • 일단 버그가 많음, 나한테 발생한 버그는 모든 실무진들이 움직이지 않는 버그때문에 진행을 못하고, 갑자기 렉이 엄청 심하게걸림. 좀 숙성했다가 다시해볼려고함. 재밌음

  • 액트2 시작부터 렉이 엄청나게 걸린다.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할정도록 렉이 심해서 플레이 하기 매우 힘들다. 액트 1 만 주구장창 하라는 소리인건지... 액트1 진행중에도 매우 루즈해지던데....렉이 심하지 않더라도 액트2 하다 그만 둘거 같은 게임입니다 ㅎㅎㅎ 할인 할때나 구매 해서 플레이 하세요. 지금 구매 하는건 비추천 입니다.

  • 게임에 버그가 있네요 로딩시 직원들의 근무 선호가 랜덤적으로 변경되고 가끔 뭔가 건설했을때 건설현장에 끼여서 직원이 바보가 됩니다 (껏다 켜도 해결안됨) 의사도 진료를 보지않는 버그가 있는걸로 봐서 위의 버그와 같은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 발매 전에 트레이너 써서 테스트 한 듯.. 저장 안되는 버그, 군의관이 진료 안보는 버그, 진료 선택시 오류 떠서 매번 불러오기 하는 중임. 현재 챕터 2 다 깨가는데 저장 안되고, 불러오기 불가한 상태 ㅋㅋ ---------------------------------------------------------------------- [챕터 2 완료 후] 응~ 챕터 3 가면 자동저장이라도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눌리고, 메인메뉴 다녀오니 불러오기에 파일 아무것도 없어~~

  • 조금 비싼느낌이 있긴함 게임이 뭔가 지루한데 바쁨.. 단순 반복작업임 처음 : 하.. 진짜 어떻게는 살린다!! 나중 : 응~ 거부, 응~절단~ 세일할때 사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

  • 폰트가 너무 작아서 안 보임..

  • 재밌기는 한데 버그가 심하고 스토리 위주 게임인데도 분량이 적음 프로스트펑크 좋아하는 사람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 추천 다만 40% 정도 할인해야 후회하지 않을듯 (19200원)

  • 챕터1 처음부터 첫 환자가 사망하는 시점에서 뭔가 쎄하더니 자재는 넉넉한데 필요한 약이 부족하고 필요한 약이 있는데 자재는 없을때가 있고 심지어는 의사는 몇몇 환자만 치료하면 지쳐서 환자수는 쌓이고 거기다 의사도 파견해야 해서 의료공백도 심할때가 허다하고, 치료한 VIP중엔 공짜 의료 스탭도 있어서 오는 지라 한자리는 비워야 하고 환자 치료에도 시간이 걸려서 사기도 들쭉날쭉하고 정말로 빡셉니다. 공략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 아니 적당히해 기차 고치는 미션에서 기차도 안고쳐저서 주문도 못하고 공병2명도 안돌아오면 도대체 어쩌라는거임 저장하고 불러오기 하니깐 불러오기 화면에 게임창 섞여서 아무것도 안되네 버그좀 고처 진행이 안되잖아

  • 프로스트 펑크가 되고 싶었지만 본질을 잊은 병신겜 너무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뭐부터 말해야 할지조차 모르게 만드는 병신겜임 인원확충이 안되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는 2교대 3교대 시스템 다른 요소는 에스컬레이트 하게 올라가는데 중반을 가도 후반을 가도 처음과 별 다름 없는 인원풀 버리면서 미안함이 안드는 NPC들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열차타고 오는 인력은 대체 어따쓰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 the developer is an idiot with no common sense. Ambulances do not immediately transport patients taken out of the trenches. civ and workers blocks ambulance. is this for fun? were you threatened with a gun to turn on stupid useless collision checking in this game? this game is not a FPS. no need check collision. no need check workers arrive workplace Correctly!

  • 1. 일단 UI 글자크기 조절 시급함. 대화문 글씨가 하나도 안보임 2. 거기다가 글씨 크기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보기 매우 불편함 3.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스페이스바로 일시 정지가 안됩니다 이런 게임류에서 1234로 속도조절하고 스페이스바로 일시정지하는건 기본이 아닌가요!?!? 왜 일시정지만 마우스로 클릭해야되는지 정말 너무 불편합니다 4. 거기다가 단축키가 하나도 없어서 바로바로 빠르게 화면전환 못하는것도 개 불편함 대기소, 수술실, 회복실 이런 식으로 단축키로 좀 전환되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얼리액세스 같은 게임임 환불할거임 나중에 패치 많이되고나면 다시 사러 오겠습니다. 칭찬해줘야하는데...칭찬할 부분이....어... 소재는 좋은것 같습니다 제작 의도도 좋았어요 컨셉도 좋았음

  • 7.8시간정도 써보는 후기... 우선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맞음 처음 1튜토리얼 하는데 재시작을 2번해야 할 정도로 겜이 터졌음 하지만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설정 하에 바라보면 이해는 되서 적어도 나는 괜찮은데 문제는 반복 활동이 계속되니 좀 루즈해지는 것이 문제인 것 같음 플레이 시간 동안 수술 집도하고 간호사 의무대 공병 업무 조정하고 정찰대 보내고 수술 집도하고 간호사 의무대 공병 업무 조정하고 이런 플레이가 계속 반복되기만 하고 그게 끝이었음... UI는 제작사가 고민 중이라 했으니 차치하고 사이버 펑크처럼 향후 훌륭한 컨텐츠 개발해서 갓겜 소리 들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1차 세계대전 분위기가 좀 더 나게 의무병 시스템 같은거 도입해서 병원 인력 파견시켜서 야전에서건 전장 한복판에서건 군사들 치료하는 컨텐츠도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함 챕터 에서 열차 포격 사건 이후 외과 물자가 지원되지 않는 버그가 있네요 비추드립니다

  • 게임이 너무 루즈함. 3배속으로 진행해도 너무 오래걸림(반복작업에 연속) 실무진들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없음.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환자 사망 한번에 사기 40% 날아가 버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한방에 게임오버.

  • 버그가 아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 생긴 버그도 있는데 게임을 시작해서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식량 아이콘이 하단에 등장해야하는데 나오질 않습니다.

  • 살다살다 이렇게 오류많은 게임은 처음봅니다 ... 게임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오류가 많아서 몇번을 재시작해도 똑같네요... 진짜 열받습니다

  • 게임은 적당히 할만한데 2챕터이후로 너무 렉이 걸립니다. 사양이 모자라지 않을 스펙인데 계속 조금씩 끊겨서 재부팅, 재실행, 하여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 보니까 나만 화면이 계속 뚝뚝 끊긴게 아니구나. 진심 게임 하다가도 화면 너무 끊겨서 도저히 못하겠음.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ㅎ......

  • 첫 패치 이후 상당시간동안 괜찮은 플레이를 했다. 자원관리 부분이나 효율 부분 관리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래도 어떻게든 고민하면서 플레이하면 괜찮은 수준.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었다.

  • 버그 덩어리 쓰레기 게임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는 버그가 한두개가 아니다 1챕터진행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수도 없이 했다 게임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중간에 버그걸려서 게임진행이 안됨;; 게임이 이상하게 진행되면 버그 때문이니까 나처럼 시간낭비 하지말고 바로 삭제하고 환불 받는게 현명함

  • 재미는있다.. 근데 뭔가 불편하다 현재기준 버그도많다.. 24.4 버그가 아직도 왤캐많냐 스블름들아 ~!~~!~!~!~!

  •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플탐 10시간 내지로 엔딩 볼 수 있음. 비슷한 게임이 생각나는건 프로스트 펑크. 아포칼립스 느낌에 목표일까지 살아남는게 목표인 점에서 유사하다고 생각함. 게임이 초반엔 재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좀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음. 장점: 게임 분위기, 선택과 집중, 새로운 장르 단점: 수많은 버그 - 구급차가 서로 마주보고 절대 안비키는 버그, 아무도 없는 재활실에 유령인지 10명 이상 있는 버그, 의무대가 코앞에 구급차 나두고 일 안하는 버그, 알탭하다가 게임이 갑자기 클릭이 안되는 버그 등) 지루한 반복 작업 - 처음엔 재밌지만 나중엔 진짜 군의관마냥 치료한 필요한 약품 갯수 보고 보내버리는 반복 작업이 시작됨. 불편한 UI, 편의성: 자동 저장 미지원 - 위에서 있던 클릭안되는 버그랑 겹치면 플레이 날아감. 실무진의 능력치를 보기 불편함 - 일자리에 배치할때 유닛이 가진 능력치를 보려면 나가서 직원 능력치와 이름을 보고 와서 배치해야됨. 실무진들 체력이 부족한건 경고가 뜨지만, 체력이 다찬것은 확인할 수 없음. 그럭저럭 재밌게하긴 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라고 하면 아직 추천하긴 힘들 게임입니다.

  • 잔 버그가 너무많고 2챕터 속도 증가 시키면 4090인데 4프레임 실화냐 ...

  • 맨날 건물 늘려서 병력 뽑고 적을 처치하는게 아니라 병원 업글하면서 병사를 살리는 게임. 다만 도중에 심각한 렉을 유발하는 그래픽 버그(차들이 이동을 안한다든지,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게임은 진행되는 등), 잘못 설계된 레벨디자인(선형적이지 않은)이 있어서 플레이하는데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네요. 거듭된 패치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면 충분히 재밌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같은 문제가 있음에도 4시간 정도는 몰입해서 했으니까요!

  • 1월 14일 ~18일까지는 사지말라고 할만큼 버그가 너무 많았는데 19일자 패치 이후로는 챕터2,3 플레이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재미는 챕터1,2 부분이 재밌었고 실질적으로 여기서 재미를 다 본듯 챕터1은 끙끙 하면서 빌드업하고 챕터2는 효율적인 빌드업의 성과를 맛보고 챕터3는 지루함 나쁘진 않은데, 플탐이 짧네요 --- 02 05 한번씩 생각나면 정주행함 오토세이브는 갓이고, 여전히 1,2챕터는 재밌고 3챕터는 지루함 2챕터에서 이미 업글 다 완료해서 할게 없음 자원도 많고, 업글은 할게없고, 정찰병은 풀로 채워봤자 별 쓸모도 없고 트럭은 3챕터에서 사용되지도 않고 ㅋ

  • UI 설계와 난이도 설정에 완벽하게 실패한 게임 시간이 지날수록 맡아야 하는 환자의 숫자는 한없이 늘어나는데 이걸 소화해야 할 의료진 충원은 한없이 제한적 시간이 흐를수록 병원을 운용하기 위한 필수자원들의 가짓수가 계속 늘어나고 이동이 필요한 환자들의 숫자도 계속 늘어나는데 이 자원과 환자들을 감당해여 할 일꾼을 못찍게 만들어놓음 공병과 의무병들이 무한한 체력을 갖고 있어도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인력을 요구하는 장소가 늘어나는데 심지어 개개인의 피로도까지 챙겨야 함 그런데 UI 설계라는게 아예 없는 게임이라 이걸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몹시 애미없음 그냥 이 게임은 좆같이 못만든 좆같은 게임이라고 정리 할 수 있겠다 그냥 사지마라 이 게임 살 돈으로 차라리 치킨을 사 먹으라

  • 프로스트 펑크같은 관리류 게임으로 재미있음 근데 디테일은 조금 아쉬움

  • 2024. 01. 12. 평가 작성 지금은 게임에 버그가 많습니다. 하지만 패치를 통해서 고쳐나가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다만, 한글번역은 매우 잘 해주어서 번역 퀄리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현재까지 저에게 발생했던 버그 1. 주둔지 업그레이드 탭에서 모든 슬롯의 업그레이드 버튼이 먹통되는 현상 2. 실패확률이 "없음"인 환자가 수술에서 죽는 현상 3. 실패확률이 "없음"보다 바로 윗급인 낮은 확률의 환자가 연속으로 5~6명 수술 실패하고 죽는 현상 └ 이건 버그라고 생각하는게 매번 튜토리얼마다 항상 발생하네요. 참고로 기차역에서 사람모양 아이콘 들어있는거 도착했는데 왜 인력포인트 안주냐는 분들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인력포인트랑 기차역에 들어오는 사람모양 아이콘이랑 생긴게 다릅니다. 인력포인트는 무!조!건 VIP 환자 치료 또는 정찰대 임무 성공시 임무 성공에 대한 대가로 즉시 지급해줍니다. 기차역으로 오는건 인력포인트가 아니라 "환자" 입니다. 환자가 기차역, 구급차, 참호부상자 이렇게 3곳에서 들어와요. -------------------------------- 2024. 01. 15. 수정 게임 실행 및 진행이 불가능한 치명적 버그가 많습니다. 특히 세이브 파일 관련해서 버그가 심각해요. 버그가 고쳐졌다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구매를 절대 비추합니다. 1. 새로 플레이하는 분들은 처음에 튜토리얼 순차적으로 따라 해보시다가 첫 참호전투 벌어진 이후에 메인메뉴로 빠져서 그 세이브 파일 버리시고 옵션에서 튜토리얼을 끈 다음에 새 게임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튜토리얼에 버그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은 초반 시간을 낭비하므로 튜토리얼 끈게 더 쉽고 버그도 적습니다. 2. 건설중인 건물에 유닛이 끼는건 건설 끝나면 풀리니까 이해 하겠는데 챕터2부터 단순 지형지물에 유닛이 끼는 현상이 빈번합니다. 이동경로 패치해서 고쳐야할듯 3. 가장 심각한건 세이브파일 관련 버그입니다. 실무진의 렙업으로 특성을 고를 때 맘에 안들어서 좋은게 나올 때까지 세이브로드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코딩을 어떻게 한건지 렙업 특성 떴을때 세로질 반복하면 세이브파일 용량이 2배씩 커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요인으로 세이브파일 용량이 오르기도 하는데요. 그러다가 세이브파일 용량이 0.9~1GB쯤 도달하면 게임이 먹통이 되고 게임 실행자체가 불가능해지게 오류 뜹니다. 이 경우 세이브파일 폴더에 들어가서 직접 그 세이브파일을 삭제해주셔야 다시 게임을 킬 수 있습니다. 아마 챕터2~3쯤에 프레임드랍이랑 렉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세이브파일 폴더경로 들어가서 세이브파일 용량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이 이상하게 작동하는지라 용량 높은 세이브파일이 폴더내에 존재하면 내가 그 세이브파일로 플레이 안하고 단순히 있는 것만으로도 로딩속도, 저장속도, 프레임드랍, 스터터링에 모두 영향을 끼칩니다. 챕터2~3에서 증상을 느끼시는 분들은 보통 세이브파일이 용량 높아지는 시점이 챕터1후반이나 챕터2부터라서 그럴겁니다. 저는 하나가 1GB찍어서 게임이 먹통되버린지라 메인 세이브 삭제했고 두번째로 하던 백업도 600MB 되면서 게임이 너무 느려진지라 고치기 전까지 게임을 관짝에 넣으려고 합니다. -------------------------------- 2024. 01. 19. 수정 버그픽스를 크게 했는데 게임 자체를 못하게 하는 수준의 가장 심각한건 임시조치 하였음 여전히 버그가 많아서 바로 복귀하진 않고 1~2달 지나서 해보려는데 게임 자체는 나름의 재미가 있음

  • 모든챕터 클리어 후 후기 후반가면 딸깍겜이 된다. 아마 제작진이 생각한 전쟁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전쟁 초기에는 환자가 없어 하나하나 읽어가며 게임을 하지만 게임이 후반부에 접어들 수록 환자는 밀려들고 하나 하나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진다. 동정의 손길로 최대한 치료를 하는 쪽으로 초반에는 진행하지만 후반부에 갈 수록 물자는 부족해 간단히 연명만 하는 치료로 이어진다. 도벽이 있는 또는 사이코패스적 기질이 있는 간호사 라던지 후반이 될 수록 인간의 트롤 행위가 병원 내에서도 일어난다. 내부 외부에 모두 적이 있다. 내 목숨을 위협하는지, 또는 사기를 위협하는지. 인력도 부족하기에 치명적이지 않은 증상은 최대한 미루고 이미 전사한 시신은 무덤 앞에 쌓여가기만 한다. 이게 전쟁이다. 일반인들에게 승리자 없고, 다치고 병든 사람만 생기는. =========== 게임을 잘 해왔다면 후반은 매우 쉽다. 환자는 넘쳐나지만 의사도 넘처난다. 죄다 치료할 수 있고 부적합 치료는 거의 해본적이없다. 그 외에 인력이나 물자는 금방금방 사라져서 어음을 통해 구매를 했다. (만들 수 있는건 만드는게 좋으나 알콜같이 싼건 걍 사서 쓰는게 효율이 좋다.) 몇가지의 버그가 사상자를 좀 더 내나 게임을 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것 같다. ===============================이전리뷰============================= 자동저장 없어서 몇시간 통째로 날리긴 했지만 놀력만하면 모두를 살릴수 있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죽어나가는 환자를보면 ... 모두를 살릴 수 없다는게 와닿는 게임이다. 모두를 살리고싶다고? 불가능해.. 그나마 전쟁의 어두움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챕터 2 시작하자 마자 렉이 걸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컴퓨터 스텍문제인지 알수 있을까요 다르게임은 안그럼 ㅠㅜ

  • 버그로 인해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습니다 1. 공병이 건물에 껴서 행동을 아예 안 함 + 낀 것 때문에 게임 전체가 렉 걸린 듯이 작동함 2. 명령을 내렸는데 가서 일을 안 하는 경우가 곳곳에서 발생 이것들 때문에 게임오버나 배드엔딩이 보이네요 24-01-13 기준으로 아직 게임 사는 건 시기상조인 거 같습니다.

  • 수많은 버그, 이대로 출시되면 안된다라는것을 알면서도 낸 똥겜. 만약 이 작품이 게임이 아니라, '물건'이었다면 당장 쌍욕 먹어도 될만한 수준. 제일 시급한 '의무대 버그' 이거 좀 고쳐라 게임 진행이 안되잖냐 .

  • 10분정도 한 결과.. 물론 더 해봐야 정확한 평가를 하겠지만 나는 환불요청했다... 일단 너무 인터페이스등이 너무 조잡해 보였고 무엇보다 초반 튜토리얼 하는데도 어려웠다. 그냥 더 하진 않을것 같아서 바로 환불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봄..... 일단 내가 생각했던 방식의 게임이 아님 ㅠㅠ 나는 내가 의사가 되어서 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약간 1인칭 시뮬레이션을 기대했음. 근데 그냥 마우스 달칵거리는 경영 게임임... 게임하면서 건물 내부는 들어가지도 않게 됨. 걍 캐릭터가 똑같은 모션 뚝딱거리는데, 수술실 내부 왜 구현해놨나 싶을 정도. 인력난과 물자 부족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난이도 조절도 못해서 죽을맛이고. 인터페이스 크기도 조절 못해서 노트북으로 하는데 글씨 하나도 안 보이고. 환자가 어딜 어떻게 다쳤는지 따위 안 알려주고. 병원 시뮬을 기대한 나는 매우 실망함... npc와 뭔 스토리라든가 대화라든가, 몰입되게 해주는 시스템이 없어서 환자 죽든말든 감흥 없음. 물자 못 얻게 된 거만 빡침. 그래도 환불까지할 정도는 아니라... 추후 업뎃을 기대하며 추천 누름.

  • 버그가 종종 발생함, 업글 중복 진행버그, 특성 오류, 미니퀘스트 미완료 버그,

  • 슈발 나만 인력추가 안되는 버그 있는거임? 버그로 인력추가 안돼서 존나 하드코어 하게 했네

  • 1챕터 클 해봤는데 프로스트 펑크 보단 비교가 안될 정도로 쉬웠음 그냥 멍때리면서 인력 관리만 하면서 유튜브 하나 틀어놓고 보니까 엔딩 이였음... 자막 크기 조정이랑 UI크기 조정 같은거 있으면 좋을듯 한글 번역 기계번역도 아닌거 같던데... 잘해줘도 지랄인 새키들은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ㅎㅎ

  • 실행 직후 : 어, 한글화 퀄리티 좋은데? 20분 후 : 아... 졸려... 그만하자... 환불.

  • 게임 하다가 하품나옴 집중도 안되고 몰입도 안됨,

  • 만들다 만 게임 쳅터2부터 esc키도 안눌리고 렉 엄청 심해짐

  • 버그가 너무 많음......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 게임은 할만하나 버그가 많음

  • 자잘한 버그들이 짜증났으나 재미는 있음

  • 그린캠프는 현대의학의 정수다.

  • 게임이 짧은거 빼곤 괜찮습니다

  • 피곤하면 알아서 좀 쉬어라 확인하기 힘드니까

  • 챕터 2에서 소리가 잘 안나는것같음

  • 재밋는데 조금 어려움

  • 엔딩 줫같네 소령에서 사임 아니면 이등병강등후 살자엔딩 되네 다음회차때는 다 죽이고 안살리는 방치 메타로 간다 ㅈ같은거

  • 복합적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재밌네여 ㅎㅎ

  • 진짜 굿

  • 너무 불친절해

  • GOOD

  • 할만함

  • 최적화가 유니티 3D 게임 수준으로 굉장히 조악한 덕분에 i7-9750H,RTX 2060,램32기가로 돌리는데도 발열이 굉장히 심하다. 또한 게임의 분량을 생각하면 도저히 시스템 요구사항 30기가에 알맞는 게임 플레이 타임을 보장 할 수 없다. 무한 디펜스 모드 같은 것조차 없어서 시스템 요구사항에 적힌 30기가라는 용량은 그저 게임 파일을 최적화,압축하기 귀찮음의 용량 뻥튀기 산물이 아닌가 싶다. 개발사는 최대한 빨리 무제한 디펜스 모드를 본편에 추가해야만 한다. 무제한 디펜스 모드를 DLC로 팔아쳐먹으려고 하기엔 너무 양심이 없는게 아닌가 싶어 차라리 DLC로 팔아먹을거라면 1940~2020년 이후 같은 미래의 세대의 기술들을 추가해서 해당 전역들을 DLC로 팔아 먹는 게 올바를 것이다. 예시로 한국전쟁,베트남전쟁,걸프전,미국-이라크,러시아-우크라이나,ISIS 등등 추가할만한 굵직한 전장들을 골라서 만들어줬으면한다.

  • 어렵지만 감 잡으면 재밌는 게임 자원관리란 측면에서 매력적

  • 챕터2 까지 깨보고 후기 작성함 재미는 있음 근데 난이도가 지랄맞아서 챕터1 튜토대로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 그대로 망해버림ㅋㅋㅋ 튜토리얼 끝냈다고 멀뚱멀뚱 있는게 아니라 자원이 되는대로 각종 업그레이드 및 직원들을 고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음. 가장 인상깊었던게 사이드 선택지인데 좀 숨통 틔어져서 자원 쌓아놓고 운영중일때 갑자기 피난민 무리가 여기에 살게 해달라고 한다던가 고아들을 보살펴준다든가 하는 선택지들이 있음. 어차피 자원도 남고 사람들을 내칠 수는 없어서 모든 피난민 받아줬더니 좀 있다가 환자들 몰려오고 자원 점점 고갈되는데 갑자기 민간인들 사이로 스페인독감 퍼져서 ㄹㅇ 헬게이트 상황 열리는 경우도 있었음ㅋㅋㅋㅋ 그때는 손이 진짜 개바빠지는데 현실적이고 재밌엇음

  • 이거 세이브/로드가 안되면 대체 게임을 어떻게 하라는거죠? 미치겠네........

  • 1.단일난이도 보통 이런 게임들은 난이도를 적어도 3개는 두는데 이 게임은 난이도 설정 자체가 없음 2.빈약한 스토리 요약할것도 없음 3.무한모드가 없음 스토리가 없으면 무한모드 비슷한거라도 있어야하는데 없음 딥하게 찍어먹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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