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ly Passions

The tale of a hunter searching for his missing sister. Adventure awaits you in a world filled with bloodthirsty monsters and deadly traps. Overcome trials, battle evil, and replenish your strength surrounded by ravishing young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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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tale of a hunter searching for his missing sister. Adventure awaits you in a world filled with bloodthirsty monsters and deadly traps. Overcome trials, battle evil, and replenish your strength surrounded by ravishing young wom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8,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동생을 찾으려는 어느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루는 야겜입니다. 그림이 서양 동화나 그래픽 노블같이 분위기있고 퀄리티도 좋아서 궁금해서 사봤는데 이야 그림이 이쁩니다. 여러 장소에 돌아다니며 퀘스트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슬더슬같은 전투나 미니게임들을 하면서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고 스킬도 존재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요소도 있습니다. 장점 -이쁜 그림과 꼴릿한 캐릭터 디자인 -나름 알찬 컨텐츠들 단점 -안한글. 비단 한글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언어가 두개밖에 없습니다. 추후에 dlc를 완성하고 나선 현지화 패치를 해줬으면 하네요. 아직 초반이라 느낀점은 여기까지..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혹시나 별로려나 노심초사했지만 아유 이것 참 개꼴개꼴

  • 갓겜;; 근데 스토리가 긴거 싫어하면 별로일 수 있음. 첫 야스까지 좀 오래걸림

  •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데 한글화가 안되서 대충 읽으면서 가니까 조금 놓치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재미는 있음 막히는 것 같으면 유튜브 같은데에 외국사람들이 공략도 해놔서 막히는 부분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음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아주 재밌게 플레이함

  • 장점 - 서양 그림체인데도 거부감 적고 매력적인 아트 - dlc 제외 본편 엔딩까지 10시간 이상 컨텐츠 - 나름 매력적으로 잘 뽑힌 캐릭터 - 괜찮은 음악 퀄리티 - 빨강머리 수녀 귀여움 단점 - 비한글화 - 불편한 인벤토리 관리 - 어설픈 미니게임 (그래도 스킵 가능) 카드배틀로 진행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npc들에게 퀘스트를 받고 저널을 읽고 목적지로 가서 퀘스트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투는 간단한 룰의 카드배틀로 진행되죠. 퀘스트를 수행할때마다 스킬포인트를 얻어 주인공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사냥으로 얻은 소재를 팔아서 돈을 벌거나, 그걸로 장비를 만들어 스펙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비교적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영어에 그렇게 능통하지 않아도 진행이 어렵지 않습니다. 퀘스트 받고 저널만 잘 읽으면 됨. 전투의 경우 카드로 진행되며, 퀘스트 수행에 따라서 새 카드를 얻을 수 있고, 맵의 특정 오브젝트로 가서 카드를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룰이 매우 단순해서, 전문적인 카드게임보다 깊이는 부족하지만, 어려움없이 가볍게 즐기긴 좋습니다. 노멀 기준으로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중반만 넘어서면 보스전 말고 위기가 전혀 없는 수준이라, 쫄깃한 전투 원하면 난이도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떡신은 그렇게 야한 편이 아닌데, 신음소리같은 음성지원이 없이 움짤 + 텍스트로만 간단히 진행되고, 떡신 종류도 캐릭터 몇명 빼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야한걸로 뽑는 게 목적이면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캐릭터가 꽤 잘 뽑혀서 취향 맞으면, 즐길 수 있는 편.. 개인적으로 빨간머리 수녀가 귀여워서, 매일 가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애호해 줬는데, 이 외에도 뱀파이어 소녀나 거미녀 같이 잘 뽑힌 캐릭터도 많습니다. 캐릭터 몇몇 빼면 떡신이 적고 한번만 할 수 있는게 아쉬울 뿐... 본편 기준으로 똥싸다 끊은 듯한 스토리라서, 스토리 dlc까지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 DLC 클리어 후 추가 - DLC가 본편에서 이어지는 건 줄 알았는데 별개의 독립적인 스토리입니다. 본편에서 키운게 인계되지 않는게 참 아쉬운 점이지만, 본편에서 직접적인 떡 이벤트가 없었던 금발수녀와 이벤트가 있다는게 위안점... 본편에서 열심히 키워서 무쌍찍다가, DLC에서 완전 초기화된 스펙으로 전투하니 좀 답답하긴 합니다.

  • 렌파이 야겜추

  • 페트리온에서 후원하면서 에전에 꽤 재밌게 플레이 했던 작품. 스팀으로 발매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이후로 4명 정도 더 추가되었군요. 지원 언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러시아권+동구권 특유의 칙칙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브금에서 잘 느껴지는데 미형의 캐릭터들이 그 맛을 중화시켜줍니다. 주인공은 사냥꾼으로 괴물,동물 사냥 퀘스트를 받아 NPC들의 신뢰를 얻고 야스하는 것이 목적(게롤트의 향기가 느껴질 거에요) 장비,전투,아이템,난이도 등등 은근 RPG요소에 충실해서 야게임 그 자체보다 즐겁게 했었음. 시간 들여가며 즐기겠다면 아주 훌륭한 작품임 다만..!! 러시아어 할 줄 모른다면 당연히 영어인데다 텍스트 량이 꽤 많아서 사전 찾아가며 플레이 하게 될 것임..

  • 야겜 스토리도 중요해요. 진짜루…

  • 그림이 예쁘고 독특하다. 이상 끝. 그외에는 평범한 비주얼노벨식 어드벤처게임인데, 스토리가 형편없다. 히로인들의 매력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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