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ator: Hunting Grounds는 남아메리카 지역의 외딴 정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비대칭형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입니다. 이 전장에서 프레데터는 최고의 사냥감을 추적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21500 원
2,625+
개
56,437,500+
원
플스4로 재밌게 했엇는데 pc로 하니까 컨트롤이 쉬워서 더 꿀잼임 적이 좀 바보 같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매칭도 크로스 플레이라 꽤 빨리 잡히고 재미도 있음 한번 해볼만하다맨이야
사람이 없다. There is no players..
매칭 잘되는편....핑 높아도 슬로우 걸린적 한 두번 있음...별 상관 없는듯
짱깨들도 거르는 게임. 스팀게임중 중국인들이 없는 게임은 없다. 그런데 이게임은 중국인도 없다 중국인 마저 거르는 게임. 말이 필요한가?
매칭을 잡는다 매칭이 풀리고 재매칭 개시발련아 뒤질래?? 잡히면 들가던가 다시 매칭 쳐잡네 매칭을 10분에 하나 잡힐까하네 병신겜 시발련아 환불이 2시간 제한인데 딱 한판해봤다 시발새끼야 뭐 두세네판은 해봐야 느낌알고 계속 하던가 할텐데 매칭만 ㅈㄴ 걸리고 매칭이 잡혀도 연결 풀리고 다시 매칭잡는데 뭐 하라는거냐 말라는거냐 겜키면 90프로는 매칭 기달리기나 재매칭이고 10프로가 겜을 하는 비율인데 가성비 애미뒤진새끼네 걍 프레데터 팬이라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세일을 그렇다고 화끈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동네 마트 세일보다 짜치게 하노 사람많고 흥한 겜도 아닌새끼가
이렇게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원작 잘 살려놨으면서, 멀티 전용 데바데 포멧으로 낸건 이 게임의 잠재성을 못내다봐도 한참 못내다본 악수라고 봅니다. 출시당시에는 흥하고있었던 pvpve 게임치고 pve요소가 너무 부실합니다. 적 인공지능은 뇌사 수준이고 핑과 관련없이 극심한 렉(처럼 보이는 인공지능 탐지수준)때문에 거의 위협이 되지않는 정도고 , 언제봐도 신물나는 상자깡, 그리고 추가컨텐츠라곤 죄다 캐릭터 스킨뿐인 성의없는 부속물만 잔뜩. 라이브 서비스를 내다봤던, 아트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 디자인 결정에 있어서 악수뿐인 비운의 게임입니다. 일단 슈팅게임에서 슈팅감이 엉망인거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급으로 87년 영화 프레데터를 시각적, 음향적으로 정말 끝내주게 구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바데 포멧 자체의 한정적인 생명력과 성의없는 컨텐츠, 형편없는 슈팅감 등으로 추천하기가 힘듭니다.
76561198220502105
이 게임은 세일로 구매해도 호구야 게임의 완성도가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이 게임의 완성도는 40이야 그리고창모드로 하면 마우스 커서가 화면 밖으로 나오고 프레데터로 적을 공격하면 화면 밖에서 나온 마우스 커서때문에 화면이 작아져 절대로 구매하지마!! 이런 똥겜을 구매한 내가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