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ocious Alpine warfare will test your tactical skills in this authentic WW1 FPS. Battle among the scenic peaks, rugged valleys and idyllic towns of northern Italy. The Great War on the Italian Front is brought to life and elevated to unexpected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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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 원
5,250+
개
168,000,000+
원
주말내내 방구석에만 박혀있으면 답답한데 이 겜을 하면서 알프스 산악 여행하는 느낌으로 콧바람도 쐐고, 즐달했습니다.
포스트스크립텀과 배틀필드1 그 사이 딱 중간임ㅋㅋㅋ 포스트스크립텀인데 배필1처럼 진행되는 보병전투. 할인해서 만원에 샀는데 이정도면 괜찮은듯 하지만 3만원에는 글쎄요
재밌는데 사람없음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알프스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1차대전 FPS 3탄 '이손초'입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병과별로 무장이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공병같은 경우에는 엄폐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참, 기관총과 산포 그리고 총류탄도 잊지마세요 흐음~ 상쾌한 바람
재미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음
(장점) 1.<꽤나 잘 고증된 무기&복장> 2.<세세한 캐릭터 커스텀 가능 수염,얼굴,악세사리,복장 등> 3.<명중시 쾌감이 지린다(?)> 4.<어디서도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유일무의한 1차세계대전의 이딸리아 전선의 전투> (단점) 1.<거시기한(?) 게임의 원가> (작성자는 할인가 8.900원에 구매) 2.<듣보 겜이라 플레이어가 적다> (서버 하나에 유저가 평균 10명) 3.<한글 지원X> (각 보직마다 미션을 완료해야 장비가 해금되는데 그 미션이 영어로 되어 있어 미치겠다) 4.<레밸 땜에 원하는 장비 선택이 어렵다> (위에 내용과 동일) 5.<팀원 ㅈ망겜> (ㄹㅇ 상대편에 고인물들 몰빵되면 겜 나가야됨) 6.<조금만해도 답답하고 지루하다> ( 한국인 이라서 인가... 겜을 하다 보면 답답함 땜에 한판 끝나면 탈주함ㅋ) (총평) =원가 구매는 비추 할인가에서 구매하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 배필이나 콜옵 같은 수준을기대하면 무료가 아닌이상 구매 비추!
재미있음 한방 몸샷 툭 때리면 모두가 죽어버리는 공평한 게임
로비에서 서버 선택창에 들어가면 맨 왼쪽에 오프라인 서버가 있어 PvE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봇의 상태가 심히 좋지 않기 때문에 그냥 PvP로 대가리 뚫리면서 플레이하는 게 훨씬 재미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서버에서 피크 타임에 플레이하면 봇 없이 사람 꽉 찬 방 2~3개에서 왔다갔다하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들어갈 방 확인할 때 사람 표시 옆에 써있는 숫자는 증원군 포인트입니다. 증원군 포인트가 0에 가까울수록 인게임 제한시간이 끝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포인트가 이미 0인 방에 들어가면 대략 30초 안쪽이거나 OverTime일 겁니다. 포인트 최댓값이 380 정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의 유료 DLC는 모두 복장들로 게임 플레이 밸런스에 어떠한 직접적인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특정 맵에서 위장색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장이 좀 있지만 그 정도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맵이나 장비 추가의 경우 모두 무료로 업데이트됩니다. 직사화기의 경우 탄도학은 적용되어있지 않지만 탄속은 적용되므로 좌우로 달리는 상대를 맞히려면 어느 정도의 예측샷이 필요합니다. 저는 VPN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 상태로 플레이하면 핑이 미국서버는 170~220, 유럽서버는 250~280 정도 나옵니다. 핑때문에 유럽서버에서는 근거리에서 서로를 동시에 봤을 때 웬만하면 진다고 봐야합니다. 적이 내게 쏜 탄이 빗나가길 기도하세요. 필드 위의 박격포와 머신건은 고정 위치에 공병만이 건설할 수 있고 Rifleman이 탄수급 능력을 보유한 채로 탄을 재장전할 수 있습니다. 재장전에는 쿨타임이 존재합니다. 박격포 공격 시 조그맣게 맵이 뜨는데 마우스 우클릭하면 Mountaineer 또는 Officer의 보조장비인 flare 발사를 요구하는 마커가 찍힙니다. 특히 Mountaineer는 본인이 쏜 flare 탄이 떨어지기 전에 한 번 더 쏘면 박격포 조준이 더 정확해지도록 돕는 능력이 있습니다. 박격포는 상대의 스코프를 가진 위험한 저격수를 손쉽게 처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매우 강력한 무기이므로 아군들이 박격포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여러분들이 잡아보세요. 저는 Marmolada 맵을 제외한 다른 모든 맵에서 공격측을 선호합니다. Marmolada는 맵 밸런스가 심히 깨져있어 첫 점령 포인트에서 수비측이 승리하며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맵이 뜨면 방을 그냥 나가버리곤 합니다. 맵에는 각각 폭파 포인트와 점령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폭파 포인트는 한 번 터지면 끝이지만 점령 포인트는 점령에 성공하더라도 공격측에 동시에 주어진 모든 포인트에서 폭파나 점령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포인트를 다시 잃을수도 있습니다. 또 제한시간이 끝나도 포인트에 아군이 있으면 OverTime이 주어지면서 점령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공격 진영 플레이 시 폭파 포인트를 먼저 노리세요. 이 게임에 무쌍 플레이같은 건 없습니다. 내가 죽으면 나를 처치한 상대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공중지원이나 박격포 공격으로 죽었다면 나를 죽인 탄이 떨어진 위치를 보여줍니다. 아무도 당신의 Kill / Death를 신경쓰지 않으니 게임 플레이 내내 리스폰 포인트에 죽치고 앉아있지 마세요. 어차피 그 먼거리에서 쏜다고 다 맞히는 거 아니잖아요. 좌하단에 플레이어들이 맵에 상호작용하는 것들이 팝업됩니다. 아군 Officer의 연막이나 공중포격 지원같은 call을 잘 보고있다가 돌격 명령에 따라 아군들과 함께 적진으로 돌격하세요. Avanti Savoia!!!
1차 대전 배경의 FPS 게임 이손초입니다. 서부전선, 동부전선에 비하면 2선급 전선 취급받던 이탈리아 이손초 전선이지만 저 높디 높은 언덕, 산과 산맥에서 이탈리아 왕국이 오헝제국, 독일제국을 발목 잡으며 치열하며 처절하게 싸웠는지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고증 또한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불합리함의 끝판왕 100렙넘는 상대 고인물들이 연발총들고 조총들고있는 1렙들 학살하는겜
this game is very cool and very full with action, You can feel how the italy soldiers fight in the alpins but the game might didn't start like me for 2 years
내 기준 시리즈중 제일 재밌고 재일 유저가 많았던 게임 밝은 분위기에 대조되는 잔인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매우 예쁜 배경, 맵이 장점이며. 전작과 달리 서버가 꽉 찰 정도의 사람(미국섭 기준)이 많아 멀티도 가능하다. 하지만 무기해금이 오래걸려 쉽게 흥미가 떨어진다는 단점과 전작을 플레이 하면서 정말 좋았던 야간전투가 없다는게 아쉬웠다.
역사랑 현실적 fps 좋아하는 밀덕이면 아주 재미있게 할거임 라이징 스톰 보단 약간 캐쥬털함
찐찐찐찐 고퀄이고 진짜 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DLC 사는걸 추천 드립이다. 아 사운드 그것은 절대 사지 마세요. 예 그냥 음악만 들을 수 이씁니다.
공격할때 우린 오버타임 없고 상대 공격할때 오버타임 있는 ㅈ망겜 그래도 게임은 잘만듬 전쟁하는 기분
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이탈리아에게 엄청 고전했지 공격측을 해보니까 알겠네. 사방이 적이고 숨을곳도 없으니 컴까기로 해도 혼자서는 도저히 못함. 고증이 진짜 잘 반영된 제1차세계대전 게임이 맞다. 몸에 소총탄 맞으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고, 권총탄은 두방. 연사가능한 총은 경기관총 뿐이라 어디 자리 잡고 쏘는거 아니면 반동 엄청쎄서 함부로 나댈수 없다. 그리고 장전하는데 한세월이라 근접무기 빨리 꺼내야한다. 근접무기가 없고 탄창 다 썼는데 적있으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야한다.
Very thanks for the PTSD :) 화생방 시뮬레이터에 FPS를 끼얹은 게임. 여럿이서 볼트액션들고 깝치다가, 권총들고 뛰어온 놈 하나에 다 썰리는 ㅈ같은 게임. 좀만 참고 권총 해금하면 메인 콘텐츠 시작 ㅎㅎ
하드해 보이면서도 간편한 UI 적당히 조준하면 거의다 맞는다. 사람이 없으면 봇으로 할수있다 어째뜬 추천함
제발 아시아 서버에서 왜 핑이 200나와서 vpn 쓰게 만드는지 의문인 게임 진짜 분발하자
2년만에 단물 다빠진 게임이 되버렸구만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
저어는재미써요
파스타맛 소시지
전장에서 스나이퍼로 활약할 수 있는 게임
재미있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ㅋ
내취향임
great war
ww1
배틀필드1의 고오증적인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된다면 이 게임 추천, 북미, 유럽섭은 유저가 꽤 있으니 거기서 플레이하면 됨
사람 빼고 모든 걸 다 가진 게임...
이거 공포 게임임 앞에서 용맹하게 돌진하던 전우가 헤드샷에 머리 터지는 것만큼 무서운게 없음
배필 1 기대하면 이겜 구매를 고려해야합니다. 1차 세계대전 고증. 리얼리즘?을 원한다면 이겜 추천합니다. 총 한방 맞으면 죽어야지.. 당신은 그저 병사.. 아니 사람이니까요...
조작감 구리고 게임이 무겁습니다 한발 맞고 바로 죽는 게 일상인데 또 이런 게 매력인 그런 게임인거 같아요
1차대전당시 특유의 고기분쇄기전장을 경험하고싶다면 추천
재밌네요
세일에 속지마라 무기 언락이 렙업 + 과제라 ㅈ빠지게 랩업해도 과제깨야 언락 가능함 근데 그렇게 개고생하서 얻은 무기가 가지수가 존나 적어서 대부분 무의미한 볼트액션 바리에이션임 무기 만큼이나 사람도 적음 거의 무조건 AI랑 하게됨 근데 AI도 개못만들어서 아군 AI는 저능아고 적군 AI는 등 뒤에 것도 쏴맞춤
이걸 산 난 병ㅅㅣㄴ 입니다 데헷
76561198023860833
아 이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죽창으로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수풀속에 숨어있어도 AI한테 억까 당하는것만 빼면 갓겜. 산악지역 전투다 보니 멋드러진 이탈리아의 산봉우리들과 잔잔한 실내성악느낌의 브금이 심금을 울립니다. 아시아섭 짜장#$%%^@들이 좀 있어서 괜히 자존심 상하지만 느린 템포에 개같은 1차대전의 참상을 온몸으로 느끼기에 충분한 좋은 게임입니다. 베르됭떄부터 느낀거지만 이회사의 게임은 정말 고증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장인 정신을 갖고 개발에 임한 듯 싶습니다. 아 정말 많이들 사랑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