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Front

A FPS WW1 & Revolutionary War battle simulator with a focus on Workshop Content, rag-doll physics, intelligent AI, massive battles, procedural AI cover system, real-time building system and FPS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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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ising Front, a groundbreaking World War 1 shooter, plunges you into the heart of trench warfare. Experience a seamless fusion of FPS, RTS, and combat simulation. Our mission is to bring WW1 battles to life, populating the battlefield with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units, all striving for victory.

Epic Scale of Battle


Unprecedented in its scope, Rising Front facilitates engagements with 1000+ units in action simultaneously. Step into an era never before so vividly recreated in a WW1 game!

Key Features

  • Realistic WW1 Tactics: Master the art of war from a century ago.
  • Highly Optimized: Smooth performance, regardless of the battle's scale.
  • Artillery: Utilize a range of artillery for a strategic advantage.
  • Procedural Cover System: Adaptive environment for tactical gameplay.
  • Rag-Doll Physics: Experience dynamic and impactful combat scenarios.
  • AI Commanding: Direct AI units for a strategic edge.
  • Building System: Construct defenses to fortify your position.

Welcome to the trenches. Welcome to Rising Fro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4,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현재 'Early Access'중에 'Earl'까지만 만들었음 1. 병사,무기 카테고리화로 정리가 필요 2. 맵이 생각보다 작은데 지금 크기면 10개는 더 만들어야할듯 3. 배치모드 편의성 증가 필요 이정도는 해서 Early까지는 먼저완성시켰으면 지금은 한 1.65중에 7천원 어치만 만들어진듯

  • 확실히 개발중인 게임이고 매우 부족하다

  • 150시간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기관총 씨봉방거 좆빠지게 좋노 ㅋ

  • 시나리오를 하는데 수비를 하라고 명령을 내리면 제발 좀 수비를 해줘 그래도 창작마당때매 재미가 있는듯

  • 돈이 아까우면 한 1년쯤 후에 구매하는걸 추천 아직 제값을 못함

  • '얼리엑세스'에 '얼리' 까지만 나온듯 그래도 재밌음

  • 계속하면서 느끼는거지만 AI들이 병신들임

  • fun to play. easy to create one's own battle.

  • 좋긴 좋은 게임. 허나 원했었던게 많이 없었던 게임 트레일러보고 진짜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똑같이 나오고 좋았음 소환이 무한적인 인공지능 병사들의 전투. 총알이 빗발치고, 살아남기 어려운 1인칭 플레이. 스스로 대포를 쏘며, 우리가 생각하는 참호에서 돌격하는 병사들의 모습까지 모두 할수있음. 아쉬웠던 점들은 아래에 나열하겠음 1. 전쟁 시뮬레이터 요소 부족 내가 원했던건 총검으로 싸우고, 돌격할때 소리를 지르며 현실적이진 않지만, 웅장한 분위기를 낼수있는 시스템이 있다 생각했음. 허나, 함성은 없고 걷는 소리만 있으며. 플레이어는 칼이 있지만, 인공지능 병사는 근접전을 하지 않음. 오히려 근접으로 총을 쏘는 기분이랄까? 그래도 이번 년도엔 나올꺼 같은 탱크가 곧 출시되어서,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면 딱히 문제가 될만한 요소는 아니라 생각함. 2.밸런스 차이 이 게임은 시뮬레이터와 동시에,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해서 전략도 짤수 있다. 근데 인공지능 병사들이 너무 많아지면 밸런스가 바로 붕괴되어서, 전략이든 뭐든 다 소용히 없다. 게다가, 사거리가 아주 긴 대포를 쏘면, 뭉쳐져서 소환 된 병사들이 한꺼번에 죽어버리는 일도 많다. 3. 갑작스런 주제 변경 이 게임의 주제. 1차세계대전, 샌드박스이다. 그런데 갑자기 대규모 업데이트가 일어나면서 새로운 맵이 생긴 줄 알았는데 갑분 독립전쟁, 프랑스 - 프로이센 전쟁으로 주제가 바뀌어버렸다. 물론 많은 맵과, 옛날 병사들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선 아주 좋은 주제이다. 특히 19세기니 더 그러한 일이다. 허나, 잘못하면 그저 여러 전쟁을 시뮬레이션 하는 게임이 되버릴것이다. 게다가 역사적 전쟁 탭에서도, 전부 옛날 전쟁일 뿐이며, 1차세계대전 관련은 하나도 없다. 4. 기타 요소 이 외에도 AI 문제, 튜토리얼 없음. 등등이 있지만.. 창작마당에 나머지 컨텐츠를 채우는것은 좀 에바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개선 되어서, 더욱 발전한 게임이 될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전작은 문제가 너무 많아서 쫄딱 망해버린거 같지만, 이번은 아니라는듯. 플레이어에게 많은 권력을 쥐어줘서, 재미난 시나리오를 생각하게 만드는게 샌드박스 게임의 정석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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