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uvian Winds

Diluvian Winds는 등대 아래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경영 게임입니다. 지친 나그네를 맞이하고 서로를 도와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서 살아남으세요. 육지, 바다, 하늘에서 마을을 성장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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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점점 더 가혹해지는 날씨 속에서 등대를 지키는 바다코끼리가 쉴 곳을 찾는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등대 관리자가 되어 여행자들의 안식처를 마련해 주고, 여행자들의 부탁을 들어 주며 자연재해와 맞서 싸우세요. 그러면서 지상과 물 속, 공중의 작은 마을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등대는 여행자와 떠도는 카라반이 험난한 세상에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걸 도와줍니다. 관리자는 절대로 불을 꺼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불이 꺼지면 등대는 외부 세상으로부터 단절되어 버릴 테니까요.





관리자는 마을에서 주기적으로 의인화된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각기 고유한 여행자는 저마다의 지식과 독특한 개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행자 개개인의 내밀한 부탁을 당신이 들어줘야 합니다.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이야기를 절대 잊지 마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딜루비안 바다를 가로지르고, 등대는 자원을 찾는 상인들에게 완벽한 만남의 장이 되어 줍니다. 상인들과 거래하고, 상인 길드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면 상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도 증가할 겁니다.





황혼 녘이 되면 관리자는 항상 여행자들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이용 가능한 재료에 따라 직접 메뉴를 결정하세요. 관리자의 조리법은 상당히 ""실험적""이라는 평가도 받지만, 여행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마침내 사촌과 재회하고, 사촌의 비행기 덕분에 이제 탐험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에서 경로를 선택하고, 가장 담대한 여행자를 지정해서 주변 지역을 탐험하세요. 하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각각의 지역과 경로, 모험가들에 따라 탐험의 성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예상되는 날씨에 따라 자원 생산이나 등대의 화재 등 다양한 게임 단계가 영향을 받습니다. 쓰나미나 수중 화산 폭발 등 다양한 자연재해에도 주의해야 할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3,1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자원관리를 통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대비하는 게임 건물 배치와, 여행객들의 특성, 재해의 영향성, 날씨, 음식등 다양한 고려 요소가 있어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얼리 엑세스 + 스토리 "보통"난이도 2~3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좀 빠르게 진행한거라 느긋하게 하신다면 4~5시간도 가능하실꺼 같아요. 일부러 막아둔건지, 스토리 모드에서는 철거가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레시피를 다 모아 풀더라도 후반 건물들을 짓기가 불가능합니다. 고의로 안 짓고 버티면서 플레이하면 가능은 하겠지만...?그럼 스토리가...끝나계실듯...? 샌드박스모드에서는 철거가 가능하지만... 일시 오류인건지 파일 저장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계속 스토리모드로 변환되서 저장이 되고, 마지막 플레이 파일의 경우 날라가버려서 리제로... 스토리도 미공개분이 남아있고, 샌박모드는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정식 출시가 되면 다시 즐겨 볼 생각이예요!!

  • 컨텐츠 굉장히 부족 시드가 있기는한데 시드별로 차이가 뭔지 전혀 모르겠는 정도 탬포도 빠르지 않는데 랜덤성마저 없다시피하니 다회차욕구가 안생김 스토리 보통난이도 기준 3시간이면 클리어 남은건 샌드박스인데 스토리에서 맛볼거 다 맛볼수 있다보니 샌드박스를 플레이할 의미가 안생김 그 외 편의성 부족한것도 있음

  • 미완성

  • [데모] 버젼 때 플레이 해봤는데, 정식발매후 더 발전하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앞서해보기' 기간이 끝나고 사게된 제품. [데모] 때 풀린 초반 건물이 게임의 거의 후반부 까지 유지됨. 초반 생산 건물이 가성비가 좋은 건지... 후반 건물이 가성비가 구린건지 모르겠음;; [어려움 난이도 기준] 초기에 풀리는 건물1랩 생산건물 1개씩만 지어도 100일까지 문제없이 굴러감.(금속은 건물 2개 필요)(개인의 성향에 따라 추가는 좀 더 있을 수 있음) 초반에 필요한 건물 셋팅하고 나면 그냥 파도에 뿌서지는 건물 유지보수하면서 시간 보내는 단순 반복 지루한 플레이가 지속됨. 1회차 플레이에서 이 게임은 볼 수 있는걸 다 봤다고 생각하면 됨.(다회차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는 참고.) 특히나, 스토리는 더 탬포가 느림. 그래도 스토리는 차례차례 할 수 있는게 해금되는 재미라도 있어서 할만 함. ※ 주의 : 작성자의 플레이 시간은 산게 돈 아까워서 [도전과제] 해금하는거 목표로 플레이 하고 있음.

  • 충분히 재미있는 기대작. 하지만 아직 버그가 많고 조작이 불편하다. 심한건 아예 특정일이 되면 저장하다 멈춰버려 세이브를 날리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패치도 느린 편이니 아직 구매추천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찜해두고 패치를 지켜보는걸 추천.

  • 동물들 귀엽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긴 한데 이전 챕터에서 했던 것들이 연동이 안되서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하려니까 너무 지루하네요.

  • 재미없어요

  • [어려움] 난이도로 했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서 너무 지루했던 게임입니다. 여러 이벤트로 자원을 뺏겨야 하는데 여긴 자원 뺏는건 별로 없고 자원 수집할 거리만 너무 많습니다. 이 게임은 전략이라기보다 자원관리+힐링게임 이네요 전 자원관리+전략+귀여운 태그 보고 왔는데 아주 미약한 자원관리와 귀여움 밖에 없네요. 다른 리뷰대로 스토리 다보면 모든 컨텐츠 즐긴거라 딱히 샌드박스를 하고 싶지도 않네요 자원을 아끼는 용도로 유물을 쓰는 것 같은데 자원이 남아돌아요... 아저씨.. 단순 행복 자원관리(넘치기만 하는)를 하고싶다면 추천, 정가는 솔직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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