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분이 종종 보여서 남기고 갑니다. 멀티 플레이만을 생각하시면 레트리뷰션만 사시면 됩니다. 모든 싱글플레이를 다 즐기실 생각이서면 이것과 카오스 라이징, 레트리뷰션 3개를 사면 됩니다. 다른 DLC는 멀티플레이 스킨과 다른 멀티플레이 모드인 라스트 스텐드의 아이템과 케릭터, 싱글플레이 케쉬템 정도니 필요하다 싶으면 구매하시고 아니면 다 거르셔도 무방합니다.

1편이랑 전혀 다른 방식의 RTS+RPG로 바뀐 후속작. 생산도 없고 물량전도 없으며, 은엄폐 등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비슷합니다. 새로운 점들에 적응이 되면 괜찮은 그래픽에 스토리 보는 맛도 있고 꽤 할만한 편.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캠페인만 해보고 적는 평가임 ) 멀티는 어떨지 몰라도 캠페인만 놓고 보면 때깔은 일단 1에 비해선 아주아주 곱다 다만 RTS에서 생산을 없애는 과감수를 두었음을 전혀 살리질 못하는 캠페인 구성은 아쉽다 천편일률적인 분대관리 미션만 십수번 하다보니 지루하다. 매 판 마다 신선함이 전혀 없다

지금봐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괜찮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케일이 작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게임이 좀 어렵다는게 단점입니다.

Well done, Commander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리지널 + 카오스 라이징 DLC 호환) http://warkor.iwinv.net/xe/trans/343439 다운이 안된다면 아래 주소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fe&logNo=8018338525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워해머 시리즈 첫 입문작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이해와 빠져듬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전투 사운드와 폭발 연출은 시원시원하네요 전체적인 단축키를 볼 수 있는 창이라도 있다면 좋았을 것 같고, 사이드 퀘스트 반복이 심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빌딩이 없는 분대전문 운용으로 실시간전략에 약한분들에게 추천

# 꿀잼 3가지 1. (당시에는)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 현재는 많이 보이지만 유닛 몇명을 가지고 아이템을 얻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특수기를 이용해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것은 당시에는 매우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이었음 2. (당시에는) 놀라운 게임 엔진: 건물이 무너지거나 벽들이 총을 맞고 무너지는 등 정교한 엔진이 전략 게임에 적용이 되었음 3.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 매 판마다 게임의 길이나 난이도가 적절함 # 노잼 3가지 1. 마우스가 잘 안보임: 비가 많이 오는 미션들이 있는데 여기서 마우스 커서가 안보임 ㅋㅋ 2. 뭔가 한박자 느린듯한 조작감: Dawn of War 1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명령을 느리면 스타크래프트처럼 바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어떤 애니메이션이 진행되고 (장전같은) 움직이기 때문에 뭔가 한템포 느린거 같아서 답답할 때가 많음. 더욱이 분대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라서 가끔씩 이해가 안되는 무빙을 보여줌 3. 중반부 이후로 비슷비슷한 레벨: 반복되는 게임 플레이 # 총평 2009년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고 현재 (2020년)에도 플레이한다면 적어도 5-6시간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준다. 다만 스토리 텔링이 많이 부족해서 워해머의 세계관을 잘 모른다면 스토리가 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워해머 4k 세계관을 차용한 실시간 전략 게임 던 오브 워(DOW) 시리즈중 DOW1 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 다크 크루세이드와 함께 가장 뛰어난 작품입니다.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세련된 그래픽과 ui, 소수 정예 부대를 컨트롤 하는 재미는 이 게임이 가진 가장큰 장점입니다. 반면 느릿한 플레이, 이젠 즐기기 힘든 멀티, 불가능한 물량전이 단점이 되겠네요 블쟈의 작품으로 비교 하자면 DOW1(다크크루세이드)과 DOW2는 스타크래프트 1과 워크래프트3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싱글 캠페인도 상당히 잘 만들어 졌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 용으로 구매(세일할때)해도 후회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워해머는 던오브워3빼고 꿀잼

던 오브 워 1편을 하고 오셨다면 조금은 당황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게임 같지만 다른 게임으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조금 바뀐 것 같지만 많이 바뀐 것 같고 완전 다른 데? 라고 생각 들지만 큰 차이 나지 않는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 들지만 어색한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바뀌어서 답답한 시스템이 있는 반면 흥미를 돋우게 해주는 시스템도 생겨서 더 몰입도 있게 게임을 즐기는 하지만 엔딩 이후에 남는 느낌은 "좋아졌는데 전작이 더 좋았던 거 같다"라는 느낌? 여튼 일단 재밌습니다

시나리오 다시 해보고 싶어서 할인중일때 구매했습니다. 한글패치는 네이버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궁금한데 혹시 윈도우 10에서 돌아가세요?? 전 왜 SEGA라는 음성만 나오고 그 다음으로 진행자체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없이 기다려봐도 아무 반응이 없는데 다이렉트도 다시 깔아보고 지웠다 다시 깔아봐도 여전히 반응이 없네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이제와서 하기엔 너무 오래된 게임 스토리도 그냥 전형적인 스뻬슈 마린이 난관 끝에 적들을 물리쳤다 끝 근데 뭐 이제 스뻬슈 마린 알아가고 있고 그 전형적인 느낌 바라고 할거면 상관없을듯..

성장과 수집이 주는 재미. CoH(Company of Heroes)를 이전에 플레이해서인지 하는 동안 생각이 났다. 블로그에 쓴 리뷰 : http://ohyecloudy.com/lifelog/archives/2244

1편도 잼썼지만 너무 옛날겜이라 그래픽이... 2편은 확실히 1편보다 잼슴, 1편이 더잼다는사람들은 워해머 설정에 깊이빠져있는분들이나, 스타충들이고, 2편 특유의 전략과 감성이 있음, 하지만 넌이미 컴퍼니에게 세자자리를 내준 아들이야.. ㅜㅠ

워해머 40,000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투 RPG입니다. 오래된 게임이지만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편과 후속작인 카오스 라이징은 서로 연동이 가능하니, 할인할 때 꼭 DLC까지 챙겨서 플레이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카오스 라이징에서는 선택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니 워해머 팬이라면 꼭 한 번 해보세요.

한참 지난 지금 누가 볼지는 모르겠는데 노가다 끝판왕이니 왠만하면 치트 쓰시길 선택적 임무는 무한 리젠이니 적당히 걸러서 하시길 대신 그에 따른 부작용은 감수하셔야 함 공장 3개 있는 행성 먼저 깨서 하루 출력수 보너스를 받고 다른 행성을 가는 형식으로 하면 좋음

게임을 결제했다. 게임이 튕긴다. 마스터 팩을 구매한 후 3가지를 모두 구동했으나 모두 튕긴다. 뭐 이런 개 떡같은.. - _- 윈도우 10에선 구동 안되는건가. 더군다나 귀찮아서 휴대폰으로 결제했다. 좟됬따. 또 캐쉬로 준댄다. -_- 괜히 구매 한거란 생각이 진하게 든다.

진정한 던오브워 딱 이런 스타일로만 만들어라... 제발좀 소장할만한 게임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처음엔 분대단위로 움직인다는게 좀 어색했지만 적응하고 나면 별 문제안됨. 2023년에 보는 그래픽도 나쁘지 않음. RTS만세.

업데이트 이력이 안보여서 워해머2 캠페인 진행 중 일때 전투중 치명적인 버그들 고쳐졌는지 모르겠음... 유닛 이동시키다가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가더니 구석에 끼인채 안빠진다거나.. 아비터스한테 터미네이터 아머 입히면 적을 안때리고 적진으로 개돌한다거나.. 여튼.. 워해머2가 rts 겜 중 카라까지 캠페인 구성이 정말 혁명적으로 꿀잼이었긴한데... 레트리뷰션에서는 캠페인의 rpg요소같은게 심플해지고 뭔가 양산화 느낌으로 변한데다가 스테이지1 초반부터 겜 버그 터져서 진행안되는 버그 몇번 겪고 접은 추억이 있음.. 옛날에는 여튼 치명적인 버그가 많아서 말많던 겜이었지만 던워3 나왔을땐 던워2에 있던 뽕맛과 그래픽에서의 피지컬의 묵직함이 사라지고 스마 디자인이 슬림해져서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많았던

오래됐지만 재밌네요

그냥저냥 할만함 세일때산다면 괜찬음

출시된지 오래됐음에도 어디에 뒤지지 않는 그래픽에 처음 접하기 힘드시겠지만 이 게임에 맛을 들이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재미가 있음

외계 벌레녀석들을 불태워라 :)

캠페인 재밌는데 어떤 ㅄ가 생각해낸건지 몰라도 진행 중에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카메라를 강제로 줌인시키는데 그동안 전투는 계속 진행된다 빡대갈색기가 만든듯 그래도 재밌긴함

이젠 고전 게임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다. 다만 워해머 게임에 대한 갈증을 고전작들로만 해소 해야 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다.

소규모전투가 잼있습니다 대규모 전투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캠페인은 그럭저럭입니다

best of best! Master piece of RTS RPG of all time for me. Played it over and over again.

Dawn of War 시리즈 중 1편과 함께 최고의 작품 중 하나! 1편과 게임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1편의 재미와 2편이 주는 재미가 완전히 다르고, 다름에도 전혀 다른 방향에서 우리에게 주는 쾌감과 재미가 충분히 뛰어나다~! 멀티플레이가 상당히 재밌었고, 캠페인 또한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고, 지휘관을 RPG처럼 성장시키고 장비를 구해 강하게 만드는 성장의 요소까지 더해진 명작~! 1편과 함께 나의 최고의 게임 중 한 자리를 차지한다. PS : 이 Dawn of war II 시리즈 한글 패치 있는 곳 아시는 분? 10년 가까이 지나 생각해보니, 그 때 받던 한글 패치 사이트가 없어졌을 것 같단 불길함이 엄습하네요. ㅠㅠ (그 때 어디서 받았는지도 기억 안 나쥬~;) 레트리뷰션 확장팩까지 요즘은 어디서 한글 패치 받는지 아실 분 계실까요? 윈도우 10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성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게임

3 언제나와요?

꿀잼

흠...워해머 40k 1편 시리즈와는 다르게 인류제국 스페이스 마린 정예 멤버로 적들을 토벌하는 내용 - 워해머 2 주적으로는 엘다, 오크, 저그 종족이 나온다. 워해머 2 : 카오스 라이징 - 여기서는 배신자 이단 놈들을 다 조진다 결론 1편 시리즈의 물량전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지만 이거슨 이거 나름대로의 재미를 선사한다.

킹-갓 씨발 빨리 DLC까지 사로가셈

렐릭사의 특유의 시스템, 그리고 소규모 분대를 운용하면서 각 적들을 각개격파 해가면서 결국은 제국을 지키는 살육의 전사들의 모험, 이것에 어떻게 좋은 평가를 주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대규모 전투는 머리를 너무 써야되는거 같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소규모 분쟁 느낌의 전투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런 종류의 전투를 좋아하신다면 dow2는 꼭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부대규모의 전투와는 분명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줄겁니다.

워해머 40K 스토리를 좀 알고 싶어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워해머 게임이 그렇듯 명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빠져있어 못알아들을 소리는 가끔 합니다. 그래도 카페같은곳이나 유튜브에서 대충 스토리나 이것저것 본적은 있었는데 그래도 자세하게 들어가면 뭐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게 이쪽 프랜차이즈 최대 단점인듯 합니다. 그래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고 캠페인도 재미있었습니다.

돈 오브 워2 시리즈 중에서 가장 스토리성 좋은게 오리지널. 타이라니드와 조우 그리고 싸우는 과정에서의 시나리오들이 영화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듬

캠페인 난이도는 역대 작품 중 제일 어려웠다...

캠페인이 여전히 좋습니다. 다 깨고 지웠다가 한 1년 뒤에 기억나서 재설치하고 다시 깨고. 8년째 반복중입니다.

추억의게임 재밋습니다~~

다른 분도 이 그래픽으로 던오브워1 처럼의 방식으로 했다면 대박이였을 거라고 하는데 동의합니다 특공대, 소수병력으로 적을 조지는 이런 느낌을 솔직히 안납니다... 근데 워해머 좋아하면 만족할 겁니다(개소린가?) 추천합니다!

워햄이기 때문에 살 이유는 충분

전작과 시스템적으로 바뀐것이 많아 적응이 조금 힘든 게임이다.

1편과는 달리 RTS 뿐만 아니라 RPG 요소도 도 적당하게 들어갔습니다. 순수 RTS의 유닛뽑기 > 힘싸움 > 승리 이런 구도보다본인이 직접 스페이스마린의 일원이 되어 중대원과 함께 행성을 구한다라는 점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4개의 분대원의 적절한 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전멸시키는 것도 재미있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워기어를 통해 성장해가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루즈 한 느낌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자면 5점 만점 중 4.8 점 정도 입니다.

이 작품때문에 워해머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아직까지도 이 이상가는 시리즈 작품이 안나오는 듯 해서 많이 아쉽네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에만 익숙했던 나에게술 분대단위 소규모 전술게임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아직 충분한 플레이를 해보지 못했지만 유닛 한 기 한 기를 소중히 다루며 게릴라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게임의 캠페인은 플레이어와 동명이인의 포스 커맨더를 포함한 4명의 분대로 무쌍을 찍는 내용입니다. 확장팩을 샀다면 이거 하나로 연동이 가능하니 묶어 평가합니다. 던오브워 2는 타이라니드의 공격을 저지하고, 확장팩인 카오스 라이징은 블러드 레이븐 내의 배신자를 찾는 내용입니다. 워해머가 4만년 동안 똑같은 일을 반복하듯이 막고 막고 막는 것이 던오브 워 2라면, 군단의 가치를 수호해 충성을 유지할 것인지 눈 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배신할 것인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업적 깨려고 한명 골라서 타락시킬거 다 압니다.

One of the best Space Opera game ever

오랜만에 다시하는데 캠폐인이 재미있네요 한글로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미 있네요

콯에비하면 별루인게임. 워햄빠들에의해 상향된 rts가 아닐까싶다. 애자2보단 애자1이 낫다고 봄.......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pc설치제한을 두어서 돈주고사도 내것 같지가 않은 이상하고 해괴망측한 게임 .

데비안이 쎾쓰하다.

THQ가 망하고 렐릭이 세가에 팔려가면서 GFWL의 마수에서 벗어난 건 다행. 하지만, 렐릭에서 만든 게임은 원래 싱글만 하는 겁니다,

캐릭터 4개 가지고 AOS 게임 하는듯한 게임이다.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되고 템 파밍도 아주 조금 뿌려진 양념처럼 되어 있다. 게임 룰이 꽤 잘 잡혀 있는 중갑은 탄환 무기에 면역이라든가 여러 세세한 설정이 마음에 들고 전투 음향 묘사가 아주 끝내준다. 파티클로 터져되는 후폭풍 묘사 먼지 날리는걸 보면 진짜 전쟁터에 있는듯한 느낌마저 들면서 아주 정신 없는 전쟁터를 직접 경험 가능하다. 그런데 애들이 멍청해서 포스커맨더가 바로 옆에 적이 있어도 딱총 가지고 쏘고 있다. 어쩔때는 기술 맞고 날아간놈이 원위치로 복귀를 하지를 않거나, 본대 복귀를 하지 않고 말로만 들어본 말년병장의 짱박힘을 게임에서 볼수 있다. 설정 방법도 없고 명령도 따로 없어서 지시도 불가능한 상황에 인공지능 대응이 엉망이라 이것때문에 질때는 정말 빡친다.

위대하신 인류제국의 황제폐하를 위하여! (빠심으로 인해 객관적인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씨부럴 카오스 라이징

내가 첨 접한 분대방식 rts. 적응하기 넘 힘들었다

만약 멀티플레이에 관심이없다면 할만한 전략게임 특히 캠페인이 전작과 다른 방식을 사용해서 그런지 꽤나 색 다른맛을 볼수있다

채집과 생산이 빠진 탓에 1편과는 생소한 느낌이지만 스토리나 캐릭터면에선 이게 훨씬 몰입하기 좋다~!!!

멀티가 Dow 1과 많이 바뀌어서 실망했던 게임. 하지만 캠페인에서 티라니드 잡는 맛이 좋다!

호불호가 갈릴만한겜. 이 겜은 라데온으로 하는게 지포스보다 겜하기 쾌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