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제국 전체를 집어삼킨 재앙 거대한 황혼』. 영웅들의 힘으로 위기를 뛰어넘은 제므리아 대륙에서 새로운 인과가 자아내지고, 그리고 이야기는 "종점"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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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턴제전투JRPG #캐릭터총출동 #편의성강화
스토리 RPG 「궤적」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최신작 『시작의 궤적』이 Steam으로 등장!

제국 전체를 집어삼킨 재앙 『거대한 황혼』.
영웅들의 힘으로 위기를 뛰어넘은 제므리아 대륙에서 새로운 인과가 자아내지고, 그리고 이야기는 "종점"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무대는 재앙 『거대한 황혼』이 지나간 뒤의 제므리아 대륙.
대륙 각지에서 활동하는 3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기묘한 운명이 복잡하게 얽혀져 간다.

어떤 자는 "영웅"으로서. 어떤 자는 "해방자"로서. 어떤 자는 "은둔자"로서――.
3개의 루트를 임의로 전환하며, 서로 다른 시점에서 동시간대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크로스 스토리》 시스템,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5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각 캐릭터의 배경을 파헤치는 방대한 《에피소드》 시나리오 등 「궤적」 시리즈의 강점을 살린 신규 시스템 다수 탑재!

재독립을 목전에 둔 지금, 크로스벨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강력한 구심점을 잃어 버린 제국인의 마음속을 오가는 것은?
그리고 맹주 그랜드 마스터의 선언으로 『오르페우스 최종 계획』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결사 《몸을 먹는 뱀》의 진의는……?

Steam 버전은 의상이나 어태치 아이템 등 30개 이상의 추가 콘텐츠 포함!
각 캐릭터의 머리, 팔, 등 등에 장착하여 데코레이션을 즐기는 다채로운 어태치 아이템 및 오리지널 디자인의 의상은 물론, 대규모 추가 컨텐츠 「지원과의 여름휴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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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75+

예측 매출

451,980,000+

추가 콘텐츠

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엘리 전용 의상 『크로스벨 퀸』
2021년 8월 25일
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리샤 전용 의상 『문라이트 웨딩』
2021년 8월 25일
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나디아 전용 의상 『나-의 소악마 서머』
2021년 8월 25일
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라피스 전용 의상 『매지컬☆라피스』
2021년 8월 25일
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티오 전용 의상 『티오용 오리지널 슈트』
2021년 8월 25일
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무료 체험 세트Vol.1
2021년 12월 1일
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무료 체험 세트Vol.2
2021년 12월 1일
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무료 체험 세트Vol.3
2021년 12월 1일
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검은 제무리아광 세트(3)
2021년 12월 1일
1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검은 제무리아광 세트(2)
2021년 12월 1일
1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검은 제무리아광 세트(1)
2021년 12월 1일
1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벽의 신수 세트(3)
2021년 12월 1일
1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벽의 신수 세트(2)
2021년 12월 1일
1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벽의 신수 세트(1)
2021년 12월 1일
1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푸른 물방울 세트(3)
2021년 12월 1일
1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푸른 물방울 세트(2)
2021년 12월 1일
1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푸른 물방울 세트(1)
2021년 12월 1일
1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9)
2021년 12월 1일
1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8)
2021년 12월 1일
2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7)
2021년 12월 1일
2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6)
2021년 12월 1일
2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5)
2021년 12월 1일
2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4)
2021년 12월 1일
2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3)
2021년 12월 1일
2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2)
2021년 12월 1일
2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실속 세트(1)
2021년 12월 1일
2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9)
2021년 12월 1일
2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8)
2021년 12월 1일
2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7)
2021년 12월 1일
3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6)
2021년 12월 1일
3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5)
2021년 12월 1일
3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4)
2021년 12월 1일
3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3)
2021년 12월 1일
3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2)
2021년 12월 1일
3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S폼의 영향 세트(1)
2021년 12월 1일
3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신수 세트(3)
2021년 12월 1일
3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신수 세트(2)
2021년 12월 1일
3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신수 세트(1)
2021년 12월 1일
3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물방울 세트(3)
2021년 12월 1일
4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물방울 세트(2)
2021년 12월 1일
4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물방울 세트(1)
2021년 12월 1일
4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9)
2021년 12월 1일
4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8)
2021년 12월 1일
4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7)
2021년 12월 1일
4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6)
2021년 12월 1일
4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5)
2021년 12월 1일
4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4)
2021년 12월 1일
4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3)
2021년 12월 1일
4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2)
2021년 12월 1일
5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U마테리얼 세트(1)
2021년 12월 1일
5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캡슐 세트(3)
2021년 12월 1일
5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캡슐 세트(2)
2021년 12월 1일
5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캡슐 세트(1)
2021년 12월 1일
5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파우더 세트(3)
2021년 12월 1일
5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파우더 세트(2)
2021년 12월 1일
5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제람 파우더 세트(1)
2021년 12월 1일
5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용신향 세트(3)
2021년 12월 1일
5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용신향 세트(2)
2021년 12월 1일
5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용신향 세트(1)
2021년 12월 1일
6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정령향 세트(3)
2021년 12월 1일
6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정령향 세트(2)
2021년 12월 1일
6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정령향 세트(1)
2021년 12월 1일
6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상급 회복약 세트(3)
2021년 12월 1일
6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상급 회복약 세트(2)
2021년 12월 1일
6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상급 회복약 세트(1)
2021년 12월 1일
6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마수 식재료 세트(3)
2021년 12월 1일
6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마수 식재료 세트(2)
2021년 12월 1일
6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마수 식재료 세트(1)
2021년 12월 1일
69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편리 액세서리 세트 Vol.3
2021년 12월 1일
70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편리 액세서리 세트 Vol.2
2021년 12월 1일
71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편리 액세서리 세트 Vol.1
2021년 12월 1일
72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6)
2021년 12월 1일
73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5)
2021년 12월 1일
74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4)
2021년 12월 1일
7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3)
2021년 12월 1일
76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2)
2021년 12월 1일
77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세피스 세트(1)
2021년 12월 1일
78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 환몽의 조각 스타터 세트
2021년 12월 1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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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3)

총 리뷰 수: 93 긍정 피드백 수: 71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시리즈 팬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고, 팬이 아니라면 할 이유가 없다. 팬이라도 섬궤4를 안 했다면 좀 고민해보고, 입문하고 싶다면 섬궤1 내지는 3 정도를 한 번 해보길 권한다. 가격은 콘솔판 했던 사람이면 솔직히 존나 비싸고 안 했던 사람이라도 이만한 퀄리티에 65,000원을 선뜻 내고 싶진 않을 것이다. 그나마 이번엔 일종의 엔드 컨텐츠도 있고 시리즈 자체가 볼륨 하나는 어디가서 안 뒤지는 게임이니까 자기 성향에 맞게 선택하자. 사실 섬궤3, 4 북미판부터가 65,000원이라 그걸 생각하면 시궤 가격이 이상하진 않거든. 환불 의지가 없다면 다렉에서 사서 10%라도 절약해보자. 그리고 전작 세이브 연동 안 된다. 로딩 느린 사람은 공지 확인바람. [i] 기어이 클라이맥스를 패스하고 에필로그가 먼저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말았다. [/i] 본작의 ‘완벽한’ 이해를 위해선 이미 스팀에서 판매 중인 하늘의 궤적, 발매 예정인 제로/벽의 궤적, 이미 발매된 섬의 궤적1~3과 발매 예정인 섬의 궤적4까지 다 섭렵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것부터 꼬여있긴 하다. 시간 순서대로면 제로/벽의 궤적이 섬의 궤적 시리즈보다 먼저 나왔어야 한다. 하지만, 섬의 궤적 시리즈는 (북미판 기준) 한참 전부터 PC 발매가 된 상황이었고 제로/벽의 궤적은 Kai판이 나오면서 이제야 PC로도 나오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1차 대전과 전간기를 모른다고 해서 2차 대전 내용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듯이 전작들을 하지 않았더라도 섬의 궤적을 하는 데 큰 무리는 없기도 하다. 문제는 섬의 궤적4만큼은 반드시 플레이해야 본작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만 똑 떼어다 뒤로 미뤄버렸다는 점이다. 본작 전에 딱 한 타이틀만 할 수 있다고 하면, 나는 망설임 없이 섬궤4를 들이밀 것인데 그 정도로 섬궤4에서 받는 정보의 양과 중요성, 본작과의 연결점이 크다. 과장 좀 보태서 다 안 했어도 섬궤4만 했으면 눈치껏 본작의 내용도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굉장히 이해하기 쉬운 배경과 사건을 보여주는 로이드 루트(이 때문에 영벽궤를 안 했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 오히려 안 한 쪽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더라도 펼쳐지는 사건에 더 몰입할 수 있을지 모른다.), 어차피 신캐 천지라서 주인공의 사정만 이해하면 어려울 게 없는 내용인 C 루트는 몰라도 린 루트는 섬궤4를 안 한 사람에겐 너무 난해하다. 서브 에피소드는 정말 시리즈 팬들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 정도로 중요한 타이틀을 미뤄버린 것이다. 애초부터 나중에 나올 예정이었으면 몰라, 올 봄 발매 예정이다가 가을로 미뤄졌다. 섬궤 시리즈를 2차 대전, 플레이어를 연합국에 비유하면 섬궤3 종료 시점은 대략 파리 점령 즈음으로 플레이어에게 크나큰 위기감을 준 시점이다. 이제 플레이어 입장에선 섬궤4에서 2차 대전을 잘 모르는 사람조차 이름은 들어봤을 노르망디 상륙작전 같은 대사건들이 나와야 하건만, 죄다 패스하고 뜬금없이 전후 처리와 본격적인 냉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일어난 ‘비교적’ 소소한 사건들을 맞이하게 되는 본작을 먼저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게임이 아무리 수작이라 해도 대체 뭔 수로 재밌게 하냐고. 본작 평가에 섬궤4 발매 연기 건을 저렇게 길게 써놓은 것은 그만큼 섬궤4가 본작의 필요조건 수준으로 중요한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면 섬궤4 한국어판이 아직 스팀에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은 호평하겠는데 지금 사는 건 말리고 싶은 정도다. 섬궤4 발매 연기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섬궤4가 발매되면 거기에 쓰도록 하고, 콘솔판 경험에 기반한 본작 평가를 하겠다. 시리즈 팬이 아니면 참 즐기기 어려운 게임이기 때문에, 평가도 어느 정도 시리즈 지식이나 경험이 있어야 뭔 소린지 좀 이해가 갈 것이다. 발매 전: 이게 필요함? 신작이나 만들지 또 우려먹음? 시리즈 안 끝낼 건가? 발매 후: 아...씨...왜 재밌지? 재밌으면 안 되는뎈ㅋㅋㅋㅋ 우선 이식은 전작에 비해 너프먹었다. 그동안과 달리 이번엔 CLE가 이식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이전에는 엑시드, 니폰이치 쪽에서 했는데 그거 가져다 언어만 뒤집어 씌운 것으로 생각됨. 섬3 북미판도 해봤는데 프레임 드랍 걸리는 부분까지 완벽히 똑같았음. 로딩 문제도 이번에 이식 업체가 바뀌어서 생긴 듯 하다. 같은 데서 했다면 전작이랑 크게 다를 게 없는 게임인데 이상하잖아.) 그 덕분인지 시궤부터 북미판과의 발매 속도가 역전됐는데(북미판 시궤는 2023년 발매) 참 기쁜 일이지만 어쨌든 깔 건 까야지. 일단 전작들과 달리 이번엔 최대 60프레임으로 제한이 걸렸다. 시야각 등 여러 옵션들도 많이 사라졌고, 고속 모드 속도도 세분화해서 지정할 수 있었는데 단촐해졌다. 장비나 쿼츠 설정 화면에서는 전작에서는 WSAD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 본작은 뜬금없이 다른 버튼으로 가버렸다. 당연히 시작하자마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키 설정만 조금 신경써주면 될 것을 그것도 안 해놨다?? 테스트를 해보긴 한 건지 의문. 참고로 마우스 휠 키로 가능하다. 섬궤1 발매 초기처럼 마우스로 카메라 이동이 안 되는 처참한 수준까진 아니지만 이전만도 못한 이식은 많이 실망스럽다. 이야 키 중복 할당도 막혔네 진짜 하나를 잘하면 둘을 못하네 이 새키들ㅋㅋㅋ 장비나 쿼츠 화면에서는 맵 확대가 한 칸 아래, 메시지 로그가 한 칸 위임. WSAD는 뜬금없이 캐릭터를 위아래로 까딱일 수 있다. 그렇잖아도 몽환회랑 때문에 장비랑 쿼츠 바꿀 일이 많은데 중복 키 할당이 안 되서 전작에서는 잘만 하던 WSAD로 장비 변경을 못함. 웃긴 건 저장 메뉴에서는 WSAD로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어. 패치해라 진짜 시발럼들아. 다른 건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욕 안 하고 못 배기겠다. 로딩 속도 고치는 김에 이것도 좀 바꿔줘. [i] DLC는 의상 5개 빼고 다 포함되었다. [/i] 그리고 S폼 같은 소비템은 이번에 빠졌는데 코스튬이 중요하지 그거야 뭐 있음 좋고 아님 말고라서. 아무튼 북미판은 DLC 따로 낼 것 같아서(북미판은 한 번도 DLC를 포함시켜서 낸 적이 없음) 이건 정말 칭찬할 부분이다. DLC 별 것도 아닌데 꽤 비싸거든. CLE 사랑해. 게임성은 전작과 대동소이하다. 전체적인 그래픽은 크게 달라진 게 없으나 모션 캡쳐가 도입되어 좀 더 부드러워진 모션들이 눈에 띄고 연출 면에서도 이전에 비해 발전하였다. 아이템 아이콘이나 전투 시스템, 각종 편의성 등은 약간씩 개선된 부분들이 있다. 직접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궤적 시리즈 최고의 무기인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팔콤 전매특허인 사운드는 긍정적인 의미로 여전하다. C 루트에서 추가된 캐릭터들을 보고 얘들이 이제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아는구나라고 느꼈다. 캐릭터가 무기인 게임답게 캐릭터 육성 요소, 각종 코스튬도 시리즈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더빙은 너프먹었다. 특히 유나가 떡락해버림. 이게 내가 알던 치토게가 맞냐? 몽환회랑은 시궤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섬궤2에서 깔짝대던 수준이 아니라 각잡고 만든 컨텐츠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캐릭뽕으로 하는 게임이 내 취향껏 파티 짜서 던전 돌 수 있다고? 못 참지. 구7반 딱 대라. 처음에는 되게 시큰둥하게 시작했는데 몽환회랑 도는데 진짜 시간을 얼마나 부었는지 모르겠다. 시리즈 팬이라면 정말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컨텐츠.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래도 파티 하나 짤 정도는 될 것 아닌가. 솔직히 이거 하나만으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음. 몽환회랑 컨텐츠의 핵심인 전투 자체의 재미도 시리즈 정점을 찍었다. 밸붕이긴 하지만 오버라이즈 부활시켜줬으면 진짜 완벽했을텐데 아쉽다. 스토리의 경우 불필요하다고까진 못하겠는데 굳이 필요하진 않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다른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15년 걸려서 스토리 진행한 게 이 정도 수준인 게임이 할 짓은 아닌 듯. 스토리라인을 처음부터 여기까지 상정하고 만들었다기보단, 진행하다가 나중에 추가된 스토리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스토리가 크게 3개의 루트인데 로이드, 린, C가 각 주인공이다. 이 중 그나마 필요한 건 로이드 루트인데 이것도 굳이 게임으로 낼 필요까진 없다고 보고, 린과 C 루트는 막말로 ‘이런 일 없었다’로 아예 스토리라인에서 쳐내버리고 적당히 조절해도 큰 문제는 없는 내용이다. 그 정도로 궤적 시리즈 전체에서 차지하는 스토리 비중은 굉장히 작고 중요도도 낮다.(로이드 스토리는 사건 자체의 중요성은 높지만, 그 내용은 영벽궤 시절부터 이미 알려줬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선 좀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나온 궤적 시리즈의 최종 후일담이자 [spoiler] 그분의 사실상 아군화 [/spoiler]를 보여줬다는 점에 의의가 있달까. 그럼에도 스토리 자체는 괜찮게 만들었다. 스토리 스케일이 비교적 작아서 그런지 안정적인 전개를 보여주며, 막말로 세 루트 중 가장 쳐내버려도 상관이 없는(역사적 사실이 있는 로이드 루트와 전작에서 씨앗이라도 뿌려놓은 린 루트와 달리 C 루트는 정말로 안 만들었어도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았을 내용이다.) C 루트의 퀄리티가 되려 제일 준수한 것이 특징. 궤적 시리즈 메인 스토리가 점점 위태롭게 흘러가는 것과 비교된다. 정리하면, 스토리는 오랜만에 굉장히 좁은 내용이지만 깊이가 있고 마무리도 깔끔해서 큰그림만 그리면서 질질 끌던 시리즈 특유의 단점이 크게 안 느껴진다. 하나 아쉬운 건 제국 경제가 기울어진 설정은 아무리 봐도 무리수라는 거. 종합하면 내가 생각하는 궤적 시리즈 올타임 넘버 원. 내 사적인 취향으로는 섬궤1이 올타임 넘버 원이지만 이건 정말 내 사적인 취향인 거고, 많이들 꼽는 천궤 SC는 현시점에서는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전투가 눈물나게 재미없다는 점이 걸린다. 다양한 부문에서 수준급 퀄리티를 보여준 본작이 현재로선 궤적 시리즈의 정점이 아닌가 싶다. 난 그만큼 본작을 좋게 평가한다. 시리즈 특유의 진입장벽이 역대 궤적 타이틀 통틀어 가장 큰 작품만 아니었어도 적극적으로 추천했을 것. 알티나 띄워주는 건 좋은데 구7반이랑 알리사도 좀 챙겨줘ㅠ.... 그리고 제발 춤 좀 그만 춰.

  • 클라우디드 레오파드인가 레오타드인가 이 씨발 니미 병신 새끼들은 이식 좆도 못하면서 대체 왜 지들이 쳐 내놓는다고 지랄 염병을 떨었는지 모르겠네. 안티 에일리어싱 옵션은 4K에서 8배를 주든 4배를 주든 화면이 자글자글 한 게 변함이 없는데 대체 왜 쳐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섬3 한글판에 있었던 그 많던 그래픽 효과 옵션들도 어따 쳐 팔아먹었는지 모르겠고. 씨발 단순 이식조차 못해서 별의별 버그가 터졌는데 공지만 쳐 올리면서 고칠 생각도 안 하고 이 애미 뒤진 씨발년들아. 아오 개빡쳐

  • 8/28 공지대로 관리자권한실행&백신프로그램예외처리하면 로딩이 빨라지는걸 확인했습니다. 도대체 게임을 뭘로 만들었길래 이러는거요.... ------------------------------------------------- 60프레임은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로딩 개느림 플4 노말로 섬궤4할때만해도 이렇게까지 느리진 않았던것 같은데 다른사람 리뷰에도 언급된걸로봐서는 버그이거나 개적화인것 같음 플스판도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초반 프롤로그 진입하기까지 10초컷신 > 화면전환 까만색 로딩화면 30초 > 10초컷신 > 로딩화면 30초 > 10초 컷신 > 로딩화면 30초 반복임 암걸려 뒤지겠습니다. 로딩패치가 되지 않는다면 계속 플레이하는것은 어려울듯

  • 섬의 궤적1로 입문해서 섬궤 시리즈의 마무리를 함께 봐서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겟고 스토리도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겟지만 저는 이게임을 하면서 굉장히 재밋고 행복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음작인 여의궤적도 스팀판으로 내주시면 열심히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 궤적시리즈에서 세탁하지 못하는 적은 천하의 죽일놈이 분명하다

  • 섬궤4에 이어서 크로스벨은 아예 이해를 하지 말고 감성으로 플레이해야되는 부분이다 섬궤4에서 대전이 끝난 형태로 보면 크로스벨에 "정식적인 도움"을 사정상 실행할수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 누구보다 먼저 발벗고 나서서 보상의 의미로 도와줘야 되는 곳이 크로스벨인데 그냥 퉁치고 사정상 못 도와준다고 비껴간다 이렇게 전제로 시작하다보니 갬성으로 이해하고 스토리를 따라가야된다 그렇게 따라가다보면 아마 하궤 이후 벽궤 정도에서 느꼈던 궤적시리즈의 두근거림은 분명히 있다 기나긴 섬궤의 마지막을 달려오면서도 항상 느꼈던점은 "왜 이렇게 했을가"라는 의문이다 그나마 섬궤의 마지막 섬궤4에서는 주인공이 유일한 여주루트를 정해야 되지만 (뭐 과정은 여전히 극혐이지만) 섬궤3은 진짜... 무슨 3류 야겜 하렘물 주인공 보는것 같았다 섬궤의 주인공 "린"이 오히려 반대로 정직하고 옳바른 사람이라는게 더 열받는거다 매력적인 주인공한테 자유로운 선택을 준답시고 하렘물을 만들어버렸다 우리가 하궤에 열광했고 에스텔과 요슈아가 아직도 화면에 나오면 환성을 지르는 이유가 스토리의 중심에는 정해진 두 사람이 있었고 이 두 주인공 위주로 단단하게 스토리를 엮었기 때문이다 아마 시작의 궤적에 와서는 장담컨데 "C"루트의 모 남녀 둘이 이 인기를 이어받을 것이다 그만큼 유대와 인연을 항상 스토리의 중심으로 내세우는 궤적 시리즈에서 섬궤의 주인공과 이성과의 유대는 절망적으로 실망스러웠다 개인적으로 이게 아마 섬궤가 스토리로 욕먹은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 전반부가 끝나고 후반부가 시작된 현재 여궤와 그후의 작품에선 제발 궤적만의 그 감동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해변가에서 비행정에서 내리는 요슈아를 기다리다가 달려가서 키스하던 에스텔의 그 모습 조잡한 그래픽으로도 그 흐름에서 감동이 오고 그 흐름이야말로 궤적시리즈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 -급변하는 요즘 입맛에 맞게 다양하고 자극적인 연출은 넣을려는 의지는 이해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건 식상하더라도 잘 짜여지면 여전히 명작이다, 누구는 감정없는 소녀를 가지고 야겜을 만들거나 3류 소년애니를 만든다면 누구는 똑같은 감정없는 소녀로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라는 명작을 탄생시킨다, 잘하길 바란다 팔콤...

  • PC판 이식 수준이 기대이하 입니다. 최적화에 대해선 출시초기부터 꾸준히 얘기가 나왔지만 패치도 아직 제대로 못 끝냈고, 안티앨리어싱도 가까운 곳만 잘 적용되고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바로 계단현상 작렬해서 그래픽 수준도 사실상 섬4보다도 못합니다.(팔콤의 잘못이 아님) 게다가 지금 섬4 출시한지도 두 달 넘었는데 여전히 전작 연동패치는 소식도 없구요. 순서까지 바꿔서 출시한 게임의 이식 수준이 고작 이 정도라니.. +노르드고원에서 그림자가 줄무늬로 나오네요.. 제로,벽, 섬1~4까지는 전부 추천을 눌렀지만 시작의궤적 PC판은 도저히 추천을 누르기엔 그 이식 수준이 굉장히 부족해 보이네요. 궤적 시리즈 이식판 전부 합쳐서 최악입니다. 추가 패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비추천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 최적화 상태가 불량합니다. 프레임이 들쭉날쭉 해서 게임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눈이 아파서 1시간 하고 좀 쉬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미 플스로 끝낸 게임이지만 오로지 새로운 의상때문에 구입했건만 너무 불편해서 현타 올 정도입니다. 과연 최적화 패치를 해줄지 모르겠지만 구입 전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갓겜

  • 몽환의 회랑에서 외전스토리 보는것도 에러나면서 튕기길래 존나 해결법 찾아보다가 개빡쳐도 스토리는 다 봐야겠다면서 뒷전으로 냅뒀더니 이제 엔딩막바지에 또 에러뜨네 게임을 하란거야 말란거야?

  • 최적화에 문제있음

  • 섬궤 4까지는 스토리가 이어지고 흥미진진했는데 솔직히 다음 시리즈 넘어가면 뭔가 크게좀 바꿔줘야되는거 아닌가....? 전투시스템 거의 판박이인데, 섬궤4까지 똑같은 전투 반복했는데 이제 지겹네요.. 물론 캐릭터성이랑 연출은 좋지만 뭔가 변화가 없는거같아서 아쉽네요

  • 몽환회랑의 시스템이 재밌고 사이드 스토리의 완성도도 좋다. 다만 캐릭터가 많아도 너무 많아 힘들다

  • 프롤로그 크로스벨에서 렉걸리는것만 해결해줬으면 좋겟음

  • 세탁기 세탁기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신분 세탁해보자 시스템적으로나 추가된것이 많고 특히나 이벤트씬에서 전작과는 다르게 힘을 많이 준듯해서 보는맛은 확실하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너무나 많은 악당들의 신분을 깨끗하게 세탁 시켜주는건 용서 할수가 없네요 이 궤적을 끝으로 궤적 시리즈는 이제 안녕이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 이제 막 시작했지만 이벤트 사이 로딩이 좀 길고 제일 문제는 이벤트 끝나고 화면 돌아오고 움직일 때 끊김이 심하네요... 메뉴로 이동이든 화면 전환되면 끊김이 심해서 게임하기 굉장히 거슬립니다 아직 얼마하지 않아 환불까지 생각이 들 정도로... 섬4까지 궤적 시리즈 다 한 사람이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패치를 해서 해결되지 않는 이상 비추입니다

  • 다른건 다 넘어가겠는데 컨피그 설정에서 조작 장치 바꾸는게 XBOX 패드 방식 또는 PS 패드 방식 아니면 키보드로 방식인지 설정하는 것이고 키보드 키 설정은 조이 패드와 1대1 매칭 되는 식으로만 설정할수 있어서 키보드 키 조작이 아주 괴상합니다. 요즘은 듣보잡 인디 게임 조차 키보드에 설정된 키로 플래이하다가 조이패드 꽃으면 조이패드 키로 바꾸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대체 이 게임은 언제적 기술로 이식한겁니까? 10년전 게임도 이렇게는 이식 안할것 같습니다.

  • 플스 버전으로 이미 끝장까지 본 게임이지만... 여의궤적 정발 날짜가 빨리 확정되기를 기다리며 스팀버전도 구매했습니다. 스팀판이 플스판 보다 로딩이 빨라서 좋네요. 게임은 궤적 후일담인만큼 팬들에게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앨범도 충실하고, 전투도 시스템적으로 가장 쾌적히 즐기면서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궤적 시리즈 중에서 가장 캐릭터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궤적 시리즈 팬이라면 플레이 안 해본 사람은 필히 해야될 게임입니다. 스팀버전 DLC 중에 리샤 마오 웨딩드레스는 특히 이쁘네요. PS판에서는 할 수 없었던 모드 입힐 수 있어서 좋네요.

  • 스토리는 알면 재밌는데 모르면 진짜 쉽덕들 지들만 아는 이야기 해댐 궤적 시리즈에서 항상 국가 바뀔때마다 입문하려면 지금이다라고 하지만 결국 배경지식 없으면 뭐라는지 하나도 이해 안됨 결사니 우로보로스니 레기온이니 집행자니 기둥이니 맹주니 지보가 어쩌고 저쩌고 적어도 입문하려면 전작내용이랑 세계관 배경지식 다 알고 입문해야됨 안그러면 스토리 이해 50%정도밖에 안됨

  • 시작의 궤적 한글로 안되고 일본어로 되는데 한글용으로 산건데 어떻게해야 한글로 되나요

  • 일단 왜 섬의궤적4는 출시일미뤘으면서 아무말도 없는건가요? 장난합니까? 거기다가 시작의 궤적을 먼저 내놓는다고? 장난하나 미친 사과도 안하고 테일즈오브어라이즈도 12시에 안열리고 6시간이나 더 기다리게만들고 사과 한줄도없네요? 진짜 스팀 대단하다 니들 멋대로하세요 에휴

  • 일단 전 제법 좋은 스펙의 컴퓨터와 SSD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로딩문제를 겪진 못했습니다. 전 여태까지 영판으로 해왔기에 솔직히 출시 초반에 3시간마다 팅기는 현상에 익숙해져있었기에 되려 PC이식은 잘해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시작의 궤적은 작품성으로선 개인적으로 섬궤 시리즈를 진심으로 혐오해왔던 나에게 단비같은 작품이 되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사, 각 캐릭터들간의 캐미, 상황에 따른 대사들의 무게가 섬궤와는 격을 달리하는 완성도를 지녔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도 뒷배경은 3과 9라는 소설속에서 등장했고 그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어 몰입도를 가중시켰습니다. 린 파트 캐릭터들은 여전히 린 중심 서사에서 못벗어나고 섬궤 특유의 유치함을 벗어던지진 못했지만, 확실히 문제점을 직시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보여서 감동했습니다. 몽환회랑 시스템은 해본바 굉장히 만족스러운 재미를 줬고 천궤 3rd에서 느꼈던 사이드 스토리의 몰입감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키보드를 썼기에 시점 돌리는 건 익숙해지는데 좀 걸렸지만 별로 진짜 불편했다라는 경험은 여태까지 없었습니다.

  • 잘 가다가 마지막에 에러뜨고 튕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왔으니 한다. 시궤는 평까지 좋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다

  • 한국어가 아니잖아

  • 궤적시리즈 중 가장 감명깊게 함 ㅇㅇㅇㅇ ㅇ과의 최종전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

  • 시궤가 스팀으로? 이건 못참지 ㅇㅇ

  • 어쩌다가 유트브에서 궤적시리즈 보고 입문해서 섬궤1~4 시궤플레이하고 전작들은 요약본으로 훑어봄 이게임은 약간 웹소설보는 느낌으로 접하면 좋음 게임자체는 jrpg를 내가 잘 못해서 트레이너 도움받아 플레이했지만 약간 양판소 읽는 느낌으로 접하니까 재밌었음 걍 시작한김에 여궤도 사서 해야겠다 주변사람한테 추천할수있냐 하면 그런겜은 아니지만 나는 재밌었다

  • 하늘의 궤적부터 달린 궤적 뉴비인데 이식 최적화 문제 빼면 진짜 갓겜이다 근데 캐릭터 50명은 너무 많은거 같다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라데온 글카 사용 중이면 인벤토리나 퀘스트 창 열 때 프리징 증상 오지게 발생함. 버그 고칠 생각이 없음.

  • 3, 4보다 최신판이긴한데.. 그래픽(양쪽다 풀옵기준)은 얘들보다 구림 ㅋㅋㅋ

  • 시리즈의 1차 마침표에 걸맞는 마무리였습니다. 근데 세팅할 캐릭 좀 줄이자...

  • 하늘과 제로와 섬의 궤적을 마무리하는 시작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여의 궤적을 향하여 우리는 나아간다.

  • 장비 맞춰줄 애들이 너무 많아 트레이너 썼습니다 트레이너 안쓰면 고욕일지도 모르겠네요 동료가 50명이라 돈이 너무 많이 깨져요 당시엔 괜찮아서 추천함

  • 드디어 제국시나리오 끝났다 ㅠㅠ 이제 여의궤적 시작할 수 있겠네요. 재밌습니다 :)

  • ★★/5

  • 이거 한글판 받은거 같은데, 왜 한글이 안나올까요?

  • 한국어로 샀는데 일본어로 나와요 여의궤적도 샀늗네 여의궤적은 라이브러리 설정?에가면 언어탭이있는데 시작의궤적은 언어탭자차게 없어오 한국어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 제로의 궤적부터 시작된 대서사의 마무리 팬들을 200% 만족시키는 스토리와 그동안 갈고닦은 RPG요소가 굉장히 좋았다

  • 시리즈의 팬으로, 전반부의 마무리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2달동안 나름 빠르게 섬1부터 달렸네요 개인적으로 재미는 시>섬4>섬2>섬1>섬3 순이었던거 같고 난이도적으로 섬4>시>섬2>섬1>섬3 순이었던거 같고 플레이 타임은 시>섬4>섬2>섬1>섬3 순으로 길었네요 유일하게 섬3만 2회차를 진행 안했던거 같은... 아니 애초에 배틀시스템만 이해하면 2회차를 할 필요성이 없었던 섬3...(1회차 나메가 쉬운편이라) 하영벽,섬1~4를 플레이 하시고 시궤를 플레이 하시면 색다른 맛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하궤는 거의 해본지 10년도 넘어서 얼핏 기억나는 맛으로 했지만 영벽은 5~6년전에 해서 얼추 기억이 나니까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 다음편이 여의 궤인데... 그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편은 이제껏 나온 모든 편의 앵콜과 같다. 이제껏 등장한 케릭터들이 다 플레이 가능 케릭터나 조연 케릭터로 등장한다. 마치 커튼콜에 응한 배우들의 느낌이다. 스토리나 케릭터들 대화는 여전히 유치한 구석이 좀 있지만 이제껏 해왔던 정으로 인해 봐줄만했다ㅋ. 음 게임 시스템은 좀 바뀐게 있는데 창세기전3를 해본사람이라면 좀 익숙한 3팀으로 나뉘어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그 팀들이 스토리 중간에 겹쳐지고 합쳐지고.. 뭐 이런게 있고 스토리 중간에 등장하는 던젼 같은게 있는데 여기서 파밍이나 렙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작들에 비해서는 게임 분량은 약간 줄어든 느낌인데 워낙 이전작들 분량이 커서 오히려 줄어든게 좋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이전 플레이 평을 봤더니 시스템 적으로 로딩이 길고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글 작성 시점에서 난 거의 못느꼈고 다만 게임 진행중 이전편들에게서 못느낀 약간의 늘어짐 같은게 미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이게 아마 다른 사람들이 말한 문제인거 같다. 그런데 패치를 많이 해서인지 아주 심각하다고 느끼진 못하겠다. 하여간 시리즈 달려온 사람이라면 두말할 필요 없다. 콘서트의 앵콜, 연극 후의 커튼콜.. 이런걸 어떻게 외면하겠나. 추천한다.

  • 궤적시리즈 팬이라면 안할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천공의궤적으로 14년도에 입문했는데, 거의 8년이지난 지금 이제야 그 끝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결사가 어디까지 가는진 모르겠지만...

  • 매 시리즈마다 몇몇 아쉬운 점이 항상 보이지만 엔딩보면 만족스러워진다.

  • 영웅전설 8-5. 6-3과 비슷한 포지션의 보너스 스테이지. 8-1~4 안 하면 할 이유가 없다. 덕분에 스토리가 기존에 있던 거 무한 재탕하면서 억지로 질질 끄는 느낌이 강하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파고들기 요소가 엄청 강화된 것도 또 하나의 요소. 최적화는 체감상 역대 최악. alt+tab 할 때 전환이 엄청 느린 것과 전작에 만든 오토세이브 기능 대폭 축소한 게 가장 크다. 스토리는 예전에 했던 거 지겹도록 반복하는 것은 둘째치고 로이드는 걍 이기적인 빡겜충인듯. 저번에는 세이브 로드 없이 게임하겠다고 나라 하나 말아먹더니 이번에는 [spoiler]지 스포일러 당하기 싫다고 세계 멸망을 배팅에 걸었다.[/spoiler]

  • 너무 재밋어요

  • 도전 과제 100% + SSS 250레벨

  • 엔딩이 가까워지는게 아까웠던 게임은 오랬만이었다

  • 시작의 궤적 창모드 및 듀얼쇼크 설정을 위해서 설정창 들어가면 아래 문구가 노출됩니다. 시스템 요구사을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설정은 정상적으로 되나 듀얼 쇼크 연동이 되었는데 사용이 안되는 이상 현상이 있네요,,, 뭘 어떻게 해야 사용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섬궤1~4, 나유타 궤적은 다 되는데 왜 시궤만 안되는지 답답하네요..

  • 시리즈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아츠 프리셋없는거 개x같음 팀바꿀때마다 아츠 다빼서 다시 설정해줘야하는데 이번작은 이 ㅄ짓거리를 팀바꿀때마다 매번 해줘야됨

  • 지금까지의 궤적 시리즈를 플레이 해왔다고 한다면, 하나의 마무리라는 측면에서 시작의 궤적 또한 플레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궤적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거나, 입문작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시작의 궤적을 플레이 할 필요 또한 없다. 게임의 내용적으로 보면, 로이드 파트는 이전 시리즈의 반복에 불과하며, 지루하게 느껴졌다. 린 파트는 로이드 파트보다는 지루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새롭지도 않았다. 그러나 C 파트는 상당히 새로웠으며, C가 중심이 된 스토리 전개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시스템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섬의 궤적 시리즈를 집대성했다고 볼 수 있으나, 이 또한 달리 말하면 새로운 것이 없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궤적 시리즈의 익숙함을 바란다면 추천하나, 새로움을 바란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최적화 망이네요 rx6600 쓰는데 메뉴 화면에서 아이템이나 무기 같은 거 고를 때 엄청난 렉 걸립니다. 그리고 대화창도 엄청 끊기고요. 최적화 좀 신경 써 주세요-_-

  • 벽의 궤적 섬의 궤적을 마무리하는 작품 섬의 궤적이 스토리적으로 너무 방대하기도 했고 재대로 수습이 안됐는데 기똥차게 정리해서 놀람.. 벽궤 섬궤했다면 안할수 없는 작품인거같다. 섬궤의 진부한 우려먹기 클리세도 많이 쳐냈고 팔콤색이 달라지는 첫 작품인거같다.. 되게 세련돼서 대만족 개인적으론 섬의 궤적이 많이 아쉬웠는데 공 영 벽궤는 매우 좋았고.. 게임 디렉터 바뀐게 정말 큰거같다.

  • 낚시할때 오류남

  • 추천

  • 와 누군지 정말 모르겠다

  • 갓겜

  • 하궤~섬궤 올스타 및 영벽궤~섬궤의 에필로그 격 타이틀 스토리나 게임 시스템이 많은 발전을 함 중간에 춤....만 이겨낼 수 있으면 즐기기에는 무난 회랑에서 1~3층까지 안젤리카,죠르쥬,비타뽑으면 게임이 많이 편해짐 ->엠블럼으로 어설트게이지 풀로찍고 밸리언트로 bp쌓고 고즈낀 캐릭으로 비타 오더켜서 s클 쓰면 몹이 녹음 이제 여궤 할 차례

  • 벽궤 영궤 섬궤 234 다 스팀으로 클리어 하고 시작의 궤적 이제 시작할려고 하는데 클리어 데이터 연동이 안되나요?

  • 재밌게 함

  • 시간 떄우기 좋습니다.~

  • 궤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게임. 스토리텔링은 일진보했고, 몽환회랑의 시스템은 잘 짜여졌다. 물론, 궤적 전반부 에필로그고 궤적 후반부 프롤로그다. 즉 이 게임이 단독 게임으로서 가치가 있느냐? 는 아니다. 입문작으로 섬궤를 즐기고 시궤를 스킵한 다음 여궤를 즐길 수는 있으나, 섬궤를 스킵하고 시궤를 입문작으로 잡는 건 불가능하다는 소리. 시리즈 팬들에게는 최고의 헌사, 그러나 입문작으로서는 비추.

  • 특무지원과의 유나를 기억해주세요

  • 꿀잼.... ps4 프로로 달렸지만... 컴퓨터로도 이제된다는게 꿀잼... u마테리얼 ,세피스노가다안하고 스토리만볼수있다는게 좋다...

  • 영궤부터 섬궤4까지 이어진 시리즈의 총정리~

  • 영벽섬의 기나긴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굉장히 잘만든 작품 기존 주인공인 로이드, 린 말고도 새로운 주인공 C와 신생제국해방전선 캐릭터를 너무 잘만들어서 좋았음 기존 시리즈 남은 떡밥들 모아서 마무리하면서 팬서비스에도 굉장히 충실하고 본편 엔딩 및 외전던전 엔딩까지 기존 팬들에게 뽕 주입 제대로 해줌 육성, 미니게임 등등 컨텐츠도 굉장히 풍부하니 기존 시리즈 했으면 반드시 해야할 작품

  • 하궤~시궤까지 (2021.12.17 ~ 2022.03.02) 기나긴 여정이 끝났다. 후회하지 않는다. 플레이하는동안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도 있었다. 그만큼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고 재미있었다. 자, 이제 여의궤적을 즐길 차례다.

  • 잼미따

  • 재밋어 여궤빨리 내줘요

  • '일단 난 아무런 렉이나 오류 없이 끝까지 잘 즐김. ' 게임 소감은 매우 만족스러움. 4편에 걸친 섬궤 시리즈를 잘 다듬어 마무리 해주고, 아주 마지막에는 차기 시리즈(여궤) 소개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줌. 섬궤 시리즈가 길었던만큼 등장인물들에 정이 들어서인지 시궤가 끝나갈 때쯤 되니까 시원섭섭한 기분이 들어 천천히 클리어하게 되더라. 흑. 어찌되었든 이 다음 여궤가 콘솔 일판은 진작에 나왔고, 곧 한글판으로도 나오던데, 스팀으로도 빨리 내줬으면 좋겠당. 그때도 나오면 첫날에 바로 살께!

  • 게임은 재밌는데 최적화가 너무 별로다 스위치판 스팀판 둘 다

  • 섬궤4 출시했을때 처럼 시작의 궤적에도 cpu 점유율 80에서 100프로 유지되는 문제가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시간 걸려도 좋으니 꼭 좀 패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 할거도 많고 재미도 있음 딱히 이전 시리즈안해봐도(본인) 재밌게 할수있는거 같음

  • 매우 재밌음. 평소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괜찮게 PC에서 돌아감

  • GOOD

  • 스토리를 어거지로 끌고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영웅전설 시리즈 팬으로서 재밌었습니다

  •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그놈의 로딩은 90시간 플레이 할 동안 고쳐지지 않았고.. 그것만 빼고 게임만 보면 재미남..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처음엔 잘 되다가 시간 좀 지나거나 다른 루트로 가면 점점 로딩 느려짐.. 진짜 이식을 발로 한게 뭔지 잘 봄.. 5900x rtx3090 인데 이게 사양 문제면 답 없다..

  • 섬궤4가 스팀에 없어서 걍 건너뛰고 시궤 시작했는데 개잼나네? 섬궤 1,2,3 하다보면 늘어지는 부분에서 짜증 많이 났는데 시궤는 그런 부분이 많이 줄었다고 봄. 그리고 볼륨이 엄청크네;; 이거 제대로 붙잡고 하면 100시간은 우스울거 같다. 섬궤4 12월에 나온다는데 그전까지 섬궤 전편이랑 시궤 붙잡고 놀면 무난히 갈듯.

  • 4k로 설정해도 4k로 안나오고 프레임도 최대 60 프레임 제한.. 그래픽 설정도 뭐 건드릴 수 있는게 없음 이전 섬궤 시리즈랑 비교하면 너무한거 아닌가? pc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으니 답답할 뿐

  • 재밋어요ㅠㅠ

  • 여궤 언제나오나

  • 시야각 설정 추가 좀

  • 섬궤는 전부 플스판으로 했다가 신작이 나온지도 몰랐는데 스팀에도 올라와서 바로 시작하고 엔딩까지 보았습니다. 처음에 키보드로 조작하니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패드를 따로 사야하나 싶었는데 플스패드도 그냥 호환된다해서 즐겁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싸펑 덕에 사양을 높여놔서 그런지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21:9 모니터여서 양쪽 잘리는거 말고는 문제 될게 없었네요. 솔직히 팬심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중간에 오글거리는것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bgm 듣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엔딩을 보니 빨리 여의궤적이 나왔으면 하네요. 스팀에도 팔콤 게임들이 계속 올라왔으면 합니다.

  • 이스8급 명작

  • 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여궤도 동시발매해줘

  • 궤적 시리즈의 팬이며, 섬의 궤적 시리즈를 모두 클리어했다면 당연히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섬의 궤적 시리즈 내내 보여주었던 마치 굼벵이를 연상시키는 느려 터진 스토리 전개 속도는 더 이상 없으며, 마치 숙제를 하는 듯한 압박감을 주며 재미는 하나도 없이 반복적이기만 하던 사이드 퀘스트들도 사라졌습니다. 인연 이벤트 역시 사라져서 더 이상 해당 캐릭터의 뒷배경 이야기를 듣거나 트로피를 따기 위해 억지로 인연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걸 좋아하는 유저들을 배려하는 미니게임도 존재하니, 인연 이벤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전투 시스템 및 난이도는 섬의 궤적 4편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초반에는 4편보다 난이도가 조금 높은 느낌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난이도를 올릴 수록 최대한 몬스터에게 턴을 주지 않는 세팅이 최선인 건 여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리뷰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최적화의 문제가 있어 로딩시간이 조금 긴 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있는 편은 아니었으며 번역의 수준은 깔끔했기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키보드 키설정 옵션이 상당한 좋지 못한 편입으로 XSeed나 NIH America가 유통한 궤적 시리즈의 키보드 키설정 옵션과 비교할 때 너무나도 좋지 못합니다. 다음 작품에선 꼭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 이거 왜 한글화가 안되지요? 나만 그런가요? 한글로 바꾸는 컨텐츠도 안보이고.,,,, 머가먼지 몰라서 환불요청함. 먼가 겜 조작이 턴제RPG치고는 좀 어려운거 같긴한데, 일본어라 머가 먼지 모르겠음/.

  • 재미가 있다. 구 엔진(?)으로 만든 최후의 게임(...)답게 6FC 6SC 7제로 7벽 섬1 섬2 섬3 섬4를 총망라한 작품. 6TC쪽이 빠진 건 아쉽지만, 계의 궤적에서 써먹으려고 그랬나 보다. 장점 : 압도적인 컨텐츠와 플레이어블 캐릭터 수 단점 : 1500번 승리 업적이 1000번 승리, 혹은 마스터 미션에 있는 800번 승리 정도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영벽궤, 섬궤의 진정한 마무리 시작한거 끝은 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이제야 궤적 전반부 끝냈고 후반부 부터는 좀 쉬다가 시리즈 많이 나오면 해야지..

  • 하영벽섬 선물세트같은 느낌 너무재밌다

  • 역시 시궤가 잼있는듯 계궤까지 다했지만 시궤만못한거같아요(지극히갠적인생각)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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