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lord of the Woods

You're 25, you feel like all of your peers are ahead of you in life so you apply for a new job to try to find some sort of meaning. Your new career is filled with physics-based puzzles, hand drawn art & a cute litt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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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short game about feeling as if you are behind all your peers.

  • Travel through the forest to collect rent from 5 quirky woodland residents
  • Explore a detailed, hand-drawn lil world by pointing, clicking & pulling
  • Solve simple logic & physics-based puzzles as you experience a delicate story that takes about an hour to complete







hi, my name is Madison Karrh & i made this game.
i appreciate that you would spend a piece of your limited time on this planet playing something that a stranger made.

if you would like to play but can't prioritize buying it right now, I completely understand.
message me on twitter: @handfulofbugs or email me at madisonkarrh[at]gmail[dot]com and I will send you a steam ke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2,22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Landlord of the woods, 속칭 숲속의 건물주. 갓물주가 되어 숲속의 세입자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물건을 받아오면 됩니다. 말이 갓물주지 사실은 노예나 다름없습죠. 아주 뭐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그냥 다 줘. 조금 기괴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아주 캐쥬얼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그려냈는데, 이 미묘한 분위기가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도 굉장히 심플한 편. 플탐은 1시간으로 굉장히 짧으나 가격이 저렴하니 가볍게 하기에 가성비가 나쁘지 않습니다. Dev한테 여분의 키를 받았으나 마음에 들어서 저는 따로 구매했네요. 추천합니다. Thanks dev for the key! Love the balance of atmosphere set somewhere between casual and spooky. It was fun to play, in overall! Just one feedback - when I need to move the little ball forward at the end (where tenants having dinner and call u to have dinner with them), I slowed the ball down bit, then ball got stuck in the person figure. I got it out eventually but it took couple minutes to get it out.

  • 부담없이 또각거릴 만한 게임성, 은근하게 얻을 수 있는 성취감, 뼈와 살점과 부리가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기괴함, 깔끔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잔잔하게 듣기 좋은 사운드, 재치있고 군더더기 없는 내러티브. 담백하게 플레이 하기에 괜찮은 퍼즐 게임입니다.

  • 플레이타임이 1시간 채 되지 않는 퍼즐 게임. 막힘없이 풀릴 만큼 아주 간단한 난이도다. 브금과 아트 스타일이 인디스러움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가끔은 이렇게 짧고 간단한 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마치 기분전환을 위해 산책을 나가는 것 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들의 나날 중, 짧은 산책을 나가고 싶은 이 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예술 그 자체 엔딩보고 눈물났다 진짜 너무 따뜻해서

  • Rusty Lake같은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게임이네요 보석 조각맞추기 같은건 힌트도 없고 스스로 알아내서 해야하는거라 좀 어려웠어요

  • Good game. I hope there will be Korean subtitles.

  • 자동 저장으로 세이브 슬롯 1개, 엔딩 1개입니다. 조작은 마우스로 가능합니다. 플레이 시 강제 전체 화면 됩니다. 한국어 지원 안 되지만, 간단한 영어만 알아도 게임 진행이나 스토리 해석에 어려움 없습니다. 마우스 드래그를 많이 사용하니 만약 게임 진행이 막혔다면 드래그를 해보세요. 버그 발생 시 게임 재실행하세요.

  • 1시간정도되는 짧은 플레이타임에 고퀄 퍼즐게임. 워낙 레이크 시리즈를 좋아하다보니 비슷한 느낌이라 구매해서 플레이해봤는데 잔잔하게 여운이남음. 가격도 저렴하니 다들 꼭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드림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짧막한 포인트앤클릭 퍼즐게임입니다. 기괴한 디자인에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편하게 하기 좋구요.

  • It is a puzzle with a slightly grotesque atmosphere and has a shorter play time than the room series. (좀 기괴한 분위기의 퍼즐이며 플레이 타임이 The room시리즈 보다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재밌움

  • 짧고 굵은 살짝 고어틱한 게임! 한글화는 안되어 있지만 충분히 번역없이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한번 잡솨볼만한 게임입니다. 신박하고 물리엔진이 재밌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니 잠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퍼즐류 게임이라 어린 친구분들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약간 나오는 그림이나 단어들이 살짝 고어해서 중고딩 이상 부터 추천 드립니다. - 추신 - 게임은 우리가 잘아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약한 맛 버전이고 스포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엔딩이 좀 통수각입니다..

  • 스토리가 맘에들어서 추천!

  • 재밌어요ㅎㅎㅎ 그닥 어렵지 않은 포인트앤클릭 퍼즐게임이고 막혀도 여기저기 클릭하다 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컨셉은 기괴하지만 퍼즐이 간단함 + 길지 않은 플탐 + 손으로 그린 느낌 + 평화로운 음악 때문에 잠깐 하기 좋은 힐링게임 느낌이었어용 꼭 엔딩까지 보세요!!!

  • 재밌긴하지만 마지막?에 어찌하는지모르겠네요

  •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단순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꽤 괜찮게 플레이했네요. 기괴하지만 무겁지 않은 분위기. 꼬지 않아 스트레스 받지 않는 플레이. 직관적인 설명. 취향에 맞는 독특한 아트워크. 990원에 한시간 정도 잘 놀았습니다.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 힐링과 기묘함이 오묘하게 섞인 게임

  • 짧고 잔잔한 포인트앤클릭 게임! 어디선가 느껴지는 러스티레이크스러움과 잔잔한 브금 + 나름의 스토리라인이 소소하게 재미있다!

  • 제 심장이 따뜻해졌습니다

  • *포인트앤클릭 퍼즐 - 여성 1인 개발. 1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게임. - 아트가 마음에 든다면 바로 구매하길 추천함. 힐링과 기묘함의 조화가 적절한 수작. 엔딩까지 완벽함.

  • 퍼석퍼석 메마른 분위기가 좋았던 게임. 잔인할 정도로 무심하게 진행되는 연출이 아주 좋았다.

  • 묘하게 으스스한 분위기의 짧은 포앤클 게임.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이다. 피는 안나옴. 플탐 1시간 정도지만 그 시간과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근데 전체화면 고정이고 cpu였나 gpu가 엄청 돌아가는 문제가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에 글카 제어판에서 비싱크(수직동기?) 키고 프레임 줄이고 하세요..? 토론란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영어임)

  • 개발자님의 대인배성 공지를 보고 오히려 사서 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입부와 결말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짧은 느낌이지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네요. 기괴함 한 꼬집 담긴 가벼운 퍼즐 어드벤처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게임. 올해 25살이된 주인공은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우울감에 빠지지만, 우연히 한통의 메일을 받으면서 전혀 다른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란 게임의 제목명처럼 숲의 관리자가 되어 다섯명의 독특한 주민들에게 임대료(물건)들을 받는 포인트 클릭,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 자체도 기발하지만, 귀여움과 고어한 요소를 적절히 섞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한글 지원은 없지만, 플레이 자체가 특별히 어렵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부담없이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나한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 This is a game that you progress by solving simple puzzles. The play time isn't long so that it can finish in a hour. Most of the puzzles are so easy and easy to understand. I really enjoyed it. 간단한 퍼즐들을 풀어가면서 진행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1시간 이내로 끝낼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아요. 퍼즐들이 대부분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 엔딩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