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Plague: Blight

The Last Plague: Blight is an authentic survival experience rooted in realism and immersion. Endure the hazards of a brutal open world and uncover the origins of a mysterious disease. You are humanity’s final hope in ending the B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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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ndure an authentic survival experience unlike any other in The Last Plague: Blight. Carefully tend to your well-being, brave countless threats, and overcome daunting challenges within a disease-ridden procedurally generated open world. Delve into the heart of the Blight and bring it to an end.

An obscure disease known as the Blight has descended upon the land. Barely escaping its devastating effects, you find yourself exhausted, starved, and alone in the wilderness. But when an enigmatic figure emerges from the dark, a glimmer of hope presents itself off in the horizon. Are you willing to risk your life to see the Blight eradicated, or will you allow the disease to consume you?

Withstand a perilous open-world that strives on punishing realism, immersion, and depth. Whether you're cooking, crafting, or gathering materials, every single task eats up precious time. Water needs to be boiled to ensure its safe to drink, and raw materials require the proper treatment before creating the tools necessary for survival. Hunger, hydration, and energy must be consistently kept in check while resting at camp or exploring the wilds. Never let your guard down, as dangers take many forms. Wild beasts and harsh elements persistently threaten your well-being, so do what you must to survive a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that does not want you in it.

Key Features:

  • Authentic survival experience rooted in realism and immersion

  • Procedurally generated open world and inhabitants

  • Co-op multiplayer

  • Complex cooking, crafting, farming and building mechanics

  • Dynamic terraforming and shelter building system with walls, floors and roofs that are not locked to a grid

  • Spatial awareness through a refreshing top down perspective

Upcoming Features:

  • Continuation of the story and tying in an actual long-term goal to the game

  • Collaboration and trading with other NPC survivors to rebuild

  • Fishing

  • Character customization including gender

  • Injury and wound system

  • Controller support

  • Taming animals

  • More localized languages (Italian, Chinese, Japanese and possibly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1,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originalstudiosinc.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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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지금까지 해본 생존 건설 크래프팅 게임중에 가장 하드코어 함 아이템 만드는 절차 하나하나가 매우 까다롭고 설명이 부족하여 진입장벽이 있고 노가다가 심함 특히 각종 자원 리스폰이 확실치 않음(나무를 잘라서 쓰면 다시 안자라는것으로 보임). 모든 음식물에 역병수치가 추가되어있어서 밥을 먹을수록 역병수치가 올라가고 그에 따라 배고픔 목마름수치 증가라는 패널티가 붙어서 음식 물을 더 자주 먹어야대고 그로인해 역병수치가 더욱 쌓임. 이걸 해소 하기 위한 유일한 재료인 인삼이 레어스폰이라 밥먹고 약간 일하다 인삼찾아야되고 인삼먹고 역병 내리면 또 밥먹고 깔짝 시간 지나면 또 역병올라서 인삼찾으러 다녀야됨. (최근 패치로 인삼 스폰율 올라서 조금 문제가 해소됨) 밸런싱이 좀 필요해 보임. 동물은 토끼/사슴/맷돼지/코요테/늑대/곰(두종류) 인것으로 보이는데 토끼 코요테 말고는 철기무기 이하 무기로 잡다가 처맞고 피 빠져서 오히려 손해봄 (투창으로 카이팅 가능한데 시간너무 오래걸림 비추) 코요테는 한 열흘 지나니까 나오지도 않음 다 늑대로 바뀌는것같음 (사슴은 반격안하는데 쥰내 도망감) [strike]농사로 인삼 농사가 가능한데 철재스킬트리 이하에선 농사가 안됨. 인삼농사에 살충제 재료가 필요한데 이게 철제곡괭이로 캐와야하는 재료인것 같음.(이거 모르고 피같은 인삼 심었다가 다 날림)[/strike] (수정 : 살충제는 필요요소는 아니였음 내가 농작물 물관리 못해서 다 죽은걸로 생각됨 거름만 줘도 인삼 농사 가능. 고로 철기 툴 필수는 잘못된 정보) 그리고 모든 아이템의 내구도가 매우 빨리 닳음. 수리 가능한데 의미 없음 마지막으로 자기가 생존겜 전문가라고 깝친다고 저처럼 어려움모드 선택하지 마세요.. 괜히 그거했다가 맵에 자기 위치 표시도 안되서 원거리 이동시 자기 위치 확인 안되서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려움 선택시 : 맵과 콤파스만 주어지고 맵에 실시간 자기위치 확인 불가)

  • 크래프팅 생존 요소는 잘 만들어졌지만 자원파밍 할 때 자원이 겹치면 파밍이 불편하고 아이템을 삭제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음 부정적평가를 한 이유 : 1. 업데이트 이후로 맥환경에서 저장이 안됨 2. 지도를 보고 자원을 찾아야 하지만 대부분 자원의 생성위치가 랜덤이라 바이옴을 세분화해 스폰 지역을 확실하게 나누거나 스폰량을 늘려야 할 듯 3. 스토리라인이 있지만 재미없음 4. 크래프팅에 힘을 더 줘서 발전하는 맛이 더 있으면 좋겠음 크래프팅 요소나 생존 요소는 재미있고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면 죽는다거나 물살에 따라 다른 스테미너 소모량, 물에 젖으면 사라지는 몇몇 아이템은 게임을 현실적이고 하드코어한 재밌는 게임을 만들었지만 
현재 여러가지 개선해야할점도 많고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막히는 부분이 많음 정발되면 트라이

  • 데모켜서 나무만 패도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나니 플탐의 절반은 나무만 팬 듯... 스토리 뭐 흥미롭지 않고(대충 오염된 세상을 어떻게 정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너낌) 하우징 별거 없고 제작품도 별로 없고 사냥 가능한 동물 종류도 극히 적고 겁나 쎈 멧돼지랑 곰은 초반부터 돌아다녀 피보기 일쑤고(검방 착용한 뒤론 무쌍찍고 다님) 물이 맵의 절반인데 낚시가 안되고 나무토막 들고다니고 가방 무거워질 땐 움직임이 현실성있게 느려지는 느낌인데 대형가방 앞뒤로 메고 다니면서 바닥 파밍하고 다닐땐 갑자기 슈퍼파워 솟아난 느낌의 히어로같아지고 보통 난이도에선 먹고 마시고 자기만해도 바쁜데 오염수치가 엄청빨리 올라가서 관리하느라 정신없고 맵에 나무랑 돌 뿐이라 건물구경, 파밍은 꿈도 못꾸고(개꿀 빈집 파밍은 있긴 함. 한 채 정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는 발품팔아야 알 수 있는데 필드아이템은 대충 슥 훑어봐도 아는데 광물류는 찾느라 캐릭터 발에 무좀걸릴 정도로 돌아다녀서야 파악함.(광물류는 돌이 있고 휑한 필드가 아니라 딱봐도 절벽인 지형에 있고 은광은 필드에서 못봤는데 다른건 다 필드에서 봤음. 동굴 작은데는 보통 철만 있을 때도 있고, 동굴 규모가 크면 세가지 광물류 다 있었음) 오로지 나무 패는 재미로 시작하고 단점 한가득 껴안고 진행했는데도 묘하게 중독적이라 오래 플레이하는 게임임. 영알못이라 이 게임의 앞으로의 방향은 어디로 갈진 모르겠으나 이왕 노동이 재밌는 게임이니 좀 더 많은 나무 품종이나 동물류, 건축물에서의 파밍요소 등이 생겼음 좋겠다. 개발자가 나를 위해 열심히 개발하길 바라서 추천버튼 눌렀지만 다른 게이머에겐 추천못하겠음 ㅠ

  • korean plz....

  • 게임은 무척 잘만들었습니다 "생존"이라는 키워드에 맞추면 지금까지 나온 다른 어떤 게임보다 생존게임 다운 게임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매일 사냥해야하고 물을 끓여 마셔야하며 발전을 위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구리주석을 찾아 헤매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철광석을 모으는 과정이 매우 재밋었습니다 건물을 짓는것 또한 현실적으로 만들어져서 재밋었네요 너무 많은 재료가 필요해서 노가다를 많이해야하지만 그것도 생존게임의 특징이니 넘어가고 전투도 재밌습니다 토끼 사냥부터 코요테 늑대 사슴 곰 사냥 등등 그리고 얻은 여러 재료를 요리하는것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항아리를 이용한 다양한 보존법도 이 게임의 쏠쏠한 재미입니다. 자 이제 단점을 말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너무 짧습니다 철광석을 캐기 시작하면 거의 컨텐츠의 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지만 얼액으로 나온 게임중에 제일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퀘스트가 너무 단순했습니다 단순히 편지를 받고 기다리다가 슬라임을 납품하고 광석 부산물을 납품하고 은을 납품하면 모든 퀘스트가 끝납니다 그리고 매번 퀘스트 할때마다 역병의 농도는 점점 진해지며 퀘스트 보상으로는 그 진해진 역병 농도를 낮출 방법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건 이게 끝입니다 가죽을 많이 얻어도 방어구로 만들건 방패밖에 없고 진흙을 많이 캐도 지붕으로 만들어 올리고 나면 이제 할게 없습니다 초반에는 구리와 주석을 힘겹게 얻었고 철제 곡괭이를 얻어서 이제 더많은 구리와 주석을 얻을 수 있지만 이제는 이걸로 만들수 있는 구리톱과 구리 도끼는 철제에 비해서 쓸모가 없습니다 단계별로 컨텐츠의 소모가 빠르고 할수있는게 너무 많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강과 호수와 뗏목으로 훌륭한 운송 수단을 만들었지만 이걸로 할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입니다 최종 단계 퀘스트인 은광석을 찾기 위해서는 무조건 바다위의 섬으로 가야하는데 이때 뗏목을 이용하는것 이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만약 강이 바다로 잘 이어져 있다면 이동할때 요긴하게 쓸거 같은데 이것도 강위에 반드시 도시가 있고 도시에는 역병이 퍼져 있어서 강을 따라 바다까지 갈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존에 집중해서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는 너무 빈약하고 허술합니다 그리고 후반 컨텐츠가 너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개발중이기 때문에 추천을 눌렀지만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겠네요 혹시 지금 사려고 마음먹은 유저가 있다면 아직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평가가 좋은건 맞음. 내 평가 역시 좋음 하지만 현재까지는 개발자의 의도를 명확히 모르겠음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것이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조차도 한국 게이머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퀘스트도 그렇고 제작자의 의도를 잘 모르겠음 왜냐하면 현재까지 개발을 엄청 오랬동안 한것으로 아는데 할게 없어서 노가다 하는것 말고는 재미도 없고 왜 이겜을 사서 뭘더 해봐야하지? 이런 생각 말고는 할게 없음 별에 별것을 다 해봐야 나같이 200시간이 넘는거지 개발자의 의도를 모르겠음. 스포일러가 될수 있어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냥 이겜은 아무리 업데이트가 나온다고 해도 내가 더이상 경험할수 있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것 같음 체험판이 있으면 해보시고 그게 끝인 게임이라고 현재까지는 표현할수 있을 것 같내요. 쉽게 표현하자면 고만고만한 개발자가 모여서 오픈월드 생존 게임만들어 보자하고 플레이 타임 길게 만들어 보자하고 만든게임정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뭐 저렴한게임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요. ㅎㅎ 다만 저렴한 생존제작 겜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요. 개발자도 100시간 정도의 게임플레이를 생각한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딱 그정도 입니다. 발전가능성 x 가격 o 재미 o 추천 o (가격대비) 총평 : 차라리 조금더 돈 드려서 스케일 큰 메이저 회사 게임 사시는게 더 나을수도?

  • 솔직하게 말하면 사지마라 아직.. 난 데모때부터 엄청 애정있게 몇년을 기다리며 해왔지만 얼엑이라고 데모랑 다른게 없는 수준이다.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작품성 중독성 신선함 그래픽 끝내주지만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이 매우커서 2시간 하고 다시 시작할 재미없어서 안하고있다.. 1년뒤에 사면 딱 좋을듯합니다. 지금 해도 처음하시는분은 상당히 재밌으실듯 하지만 이틀 플레이 하면 금방 끝나요~

  • 너무 하드함 ㅋㅋ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