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판으로 클리어 스팀판은 초반만 잠깐 했는데 변경사항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개발팀은 원래 텍스트 어드벤처를 만들던 곳(특히 호러장르)이라 갑자기 이런 게임이 발매되어 팬덤이 혼란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발매당일에 갑자기 공식계정으로 게임발매가 떠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사실 동영상이나 스샷만 봐도 알겠듯이 게임의 청소작업 자체는 하우스 플리퍼의 열화판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게임의 진국은 스테이지 시작과 끝에 나오는 등장인물 두사람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절묘하게 핑퐁되는 두사람의 대화가 정말 재밌었거든요. 세상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등장인물에게 빠지기는 처음이었어요 제발 부탁이니 스테이지 추가좀 부탁드립니다 NP 이 둘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뜻 추천하기에는 정말 힘든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저는 이 제작팀의 다음 게임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고 정말정말 즐겁게 했고 다음 신작도 기다릴것입니다. 이 개발팀의 대표작중 하나인 歪みの国のアリス가 스마트폰(영어있음)으로 리메이크 되어 나와있으니 관심 있으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沼屋敷事件いつまでも待っ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