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종말이 다가오는 가상 세계 《언더월드》를 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모험하는 액션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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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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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내용:
-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본편
- 프리미엄 패스

※「프리미엄 패스」는 본편 발매 후 발매 예정인 「추가 히로인 콘텐츠➀」와 「추가 히로인 콘텐츠②」의 세트 상품입니다.
※「프리미엄 패스」에 포함되는 「추가 히로인 콘텐츠➀」와 「추가 히로인 콘텐츠②」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됩니다.
※발매 예정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전은 추후 유료로 발매될 수 있습니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영혼, 열정, 즉, 생명의 이야기.

최고의 AI 《A.L.I.C.E》를 개발하기 위해 창조된 세계 《언더월드》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었다.

「언더월드 대전」.
《인계》와 《다크 테리토리》에 소속된 자들이 서로의 생명을 빼앗는 최종 전쟁.

그때, 《다크 테리토리》에서 한 암흑기사가 어린 소녀를 데리고 날아온다.

그녀는 결코 바꿀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에 ”종말”을 초래하는 재액인가――

종말이 다가오는 가상 세계 《언더월드》를 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모험하는 액션 RPG.

동료와의 MMO 스타일 연계를 즐길 수 있는 하이 스피드 배틀, 40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과거 최다 시나리오 수로 선사하는 SAO 게임 시리즈의 집대성.

「키리토」가 있었다면?
「유지오」가 있었다면?
종말이 다가오는 이 세계에서 누구도 모르는 생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30,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nfaq.channel.or.jp/c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똥겜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시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이와 같은 똥겜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들과 같은 한심한 게임사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똥겜은 비밀히 보관하고, 영원히 출시 마십시오. 세상에 이런 게임이 다 있겠습니까? 배설 실력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똥통이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게임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 이번에도 웃어넘기면서 속아주려고 했었다 예고편까진 그랬다 진짜 속아주려고 했다. A1에서 애니메이션까지 기깔나게 만들어줬잖아? 그럼 한번 속아줘야지 진심으로 속아주려했다. 그런데.. 5월 하순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예감.. 아니 확신이 들었다. 망했다! 뭐지? 왜 변한 게 하나도없지? 발전이 전혀 없다. 게임 시리즈의 시발점인 IM에서 LS HR 모두 똥겜이지만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해 왔었다 [strike]천년의 황.. 시발 그건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야[/strike] FB~AL은 어설펐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그리고 확실하게 발전한 게임의 모습이었다 모바일 분야는 시리즈마다 찍먹만해서 잘 모르지만 작품마다 변화하는 모습이 돋보였는데 얜 아니다. 이 게임은 아무런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발전해 오던 의지는 어디다 내다 버렸는지 찾을 수가 없다 월급을 제때 못 받은 건지 꼴받아서 대놓고 망친 수준이다 UI부터 색채만 입힌 채 AL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캐릭터 아이콘은 화면의 1/4을 가릴 정도로 크고 불편하며 이전부터 짜증 났던 체인 버스트 효과 때문에 화면이 난잡하다 캐릭터는 베지터마냥 중력 100배 실에서 돌아다니는 건지 지면에 착 붙어 다니는 거지 같은 모션과 조작감은 몇배로 증폭됐고 점프만 하면 무중력실이 되는 건지 두둥실 떠다니는 것도 여전하다 존재 자체가 무의미한 명령 커맨드는 왜 살려둔 건지 그대로 존재하고 약한 주제에 개같이 오래 걸리는 피니시 아츠 컷신마저 그대로다 강했으면 문제없다 약하다 전작에서 쓸데없이 히든피스로 넣어 둔 신성술도 실사용에선 바람 속성의 공속버프 원툴이었는데 변화가 있긴 하지만 차지를 해야하는점은 똑같고 오히려 액티브 슬롯 한 칸을 버려야하기에 더 별로다 1%의 플레이와 99%의 컷신 또한 여전하며 성의 보인답시고 인게임 처리를 하긴 했지만 표정 변화가 없어서 인형극을 보는듯한 괴리감이 생긴다 스토리는 분명 중요하지만 솔직히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전까지 스토리의 퀄리티가 죄다 별로였기 때문인데 억지를 부려서라도 한 명의 캐릭터도 희생하지 않으려 하며 오로지 퇴장하는 건 빌런뿐이다 그 빌런조차도 끝에는 아군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존나 약해진다. 클리셰네? 이렇게 하찮은 시리즈인데도 꾸역꾸역 사줬던 이유는 이러나저러나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이 쌓였기 때문인데 이놈들이 캐릭터 본연의 속성을 자꾸 해치고있다 기존의 매력적이던 캐릭터들은 캐릭터성 자체가 흔들리며 매력을 잃어가고 있고 신 캐릭터조차 영 별로다 첫 등장부터 매력을 쭉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는 비중이 없거나 등장할 기회마저 잃은 죽어서 없어진 캐릭터뿐이다 하다하다 FB 히로인들을 가져갔는데 시발아 이건 상도덕이 아니지 쳐돌았냐? [ 키리토는 금태양으로 전직했다! ] 게임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인데 이게 대체.. 하면 할수록 문제점만 계속 보일 텐데 일단 나는 더 안할란다 너무 욕만 한 것 같은데 일단 장점도 있다 우선 전작의 아주 쓰레기 같았던 명중률 스탯이 삭제됐고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았을땐 퀄리티가 높은 편에 속한다 플레이어와 아파시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캐릭터가 참전하니 볼륨도 상당히 클테고 이벤트 지옥에 허덕일게 뻔히 보인다 그런거 치고 용량이 좀 작긴한데.. 압축을 잘했다고 생각하자 엔진을 바꾼 보람이 있는지 최적화 상태도 훌륭하고 비주얼도 2023년 신작이라기엔 구리지만 얘네치곤 괜찮은 편이다 너무나도 답답했던 전작의 전투속도에 비해 나름 스피디해졌고 조작이 간편해져서 캐쥬얼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메라 시점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가없다 샹@너메거 같은 십덕들한테 총 맞을까 봐 못 했던 말이 있는데 어쩌면 근본부터가 틀려먹었던 걸지도 모른다 원작은 고급 재료로 잡탕을 끓여놓은듯한 작품인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많은 사랑을 받고 인기를 누렸으며 이를 발판 삼아 큰 팬덤이 형성됐으며 이 팬덤들 사이에선 마치 사이비 광신도같이 그 어떠한 비판도 수용하지 않고 무작정 쉴드치고 옹호하는 인간들이 곰팡이처럼 피어났다 이 게임에도 그런 광신도가 나타나 무작정 쉴드 칠 게 틀림없다 팬심은 알겠지만 이 게임은 당신의 팬심을 쏟을 가치가 없다 들고 있는 그 쉴드로 존나게 때려라 이 게임은 개같이 쳐맞아야 한다. 이 작품은 변명의 여지 없이 실패한 게임이다 왜냐하면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조차도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애초에 다음 작품이 나올지도 의문인 상황에서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하는건 정말 실망스럽다 모든 시리즈를 다 해본 나도 환불을 고민하고 있으며 게임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 또한 사라졌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깎아내려 그나마 남은 애정마저 식어가고 있다 와중에 가격은 AAA급 게임들과 맞먹는데 지들이 월클인 줄 아나봐 이렇게 까긴 했지만 결국 이 악물고 게임하긴 할텐데.. 지금은 정말 하기 싫을 정도로 실망스럽다 발더스 하러 가야지 덤으로 이거 게임 시리즈 10주년 작품이다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주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는 완전히 실패했다 게임 ㅈ같이 못 만들었다는 소리다.

  • 남들이 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 10주년게임을 이렇게 만드는것도 대단한듯 이것도 능력이네 시스템은 마음에 드는거라곤 하나도없고 조작감부터 다별로.. 이거할빠에 라이자 시리즈나 룬팩토리 하는게 훨씬 잼있을듯 솔직히 컷씬말곤 볼것도 없음 2023년게임이라곤 믿을수가 없을정도 믿고 거르세요 이렇게 재미없고 불편한 게임은 처음해봐요 이건 똥겜중에서도 최하위급 수준 그것도 소드아트온라인을 ㅋㅋㅋ 그냥 결론은 병신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게 여러분들 지갑을 지키는겁니다

  • 69000원 풀프라이스 주고샀다 일단 2시간 이상 넘기고나서 참을만큼 참고 리뷰를 써본다 문제는 처음부터 나온다 PC로 나왓다면 키보드 최적화 라도 조금이나마 해줘야하는데 일본게임 특징이 키보드 최적화를 전혀 염두를 안한다는 것 이건 그냥 할로우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으니까 넘어간다쳐 그 다음에 문제 스토리 들어갈때마다 문제가 생긴다는거야 자잘한 대화가 나오는데도 검은화면->스토리대화->검은화면->게임화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것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수 있어 내가 정말 화가났던건 전장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와 정말 똑같은 그래픽+ 정말 그냥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한 잡몹+정예+보스몹이라는거야 이게 정말 다른 네이밍게임으로 나왓다면 그거에 맞게, 풀프라이스에 맞게 설계가 된 게임 구성+몹 퀄리티+스토리+더 나아진 그래픽 을 기대하면서 구미를 당기게 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게임 미리보기를 보고도 69000원 예구를했었어 근데 이게 뭐야 69000원을 내고 전작과 같은 전개+전작 DLC같은 느낌을 주는 이 게임을 내가 참아가며 해야한다고? 한 몇시간을 하니까 내 뇌속에서 거짓말이 아니라 귀에서 삐- 소리나면서 선을 넘은 신호가 오는거야 내가 정말 소드아트온라인 오리지널 게임을 여러개 해왓고 구매하고 오리지널 소설,애니를 사랑하지만, 꼭 이정도의 게임을 풀프라이스 가격으로 할 가치가있는가? 에 대한 내 고뇌를 했었는데... 사람이 이성적으로 돌아오니 그게 아니었던거지 애정으로 주고산다고해도 이건 아니었던거지심지어 게임을 하는데 전작이랑 동일함을 너무 느껴서 새로운 재미조차 느끼지 못 했던거지 최적화는 전작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동일한 그래픽에 4070TI에 7500F까지 달고 프레임이 144프레임이 안나왓다면 정말 쌍욕이 나왓을지도 모르겠어 아무튼 이 게임은 애정을 가진사람도 버린 게임이라는걸 잊지말고 살거라면 정말 2만원 중반대까지 할인하면 다시 살 의향이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내 정신상태와 대가리 봉합상태로는 이걸 지금 주고 살 의향이 전혀없다는거야. 하지마 구매하지마 하지마십시오 제발 이 게임사가 그냥 싫어 소아온 그냥 안만들어줫으면 좋겠어 심한말같지만 얘내들 정말 게임 개 못 만든다고 생각해

  • 매가리 없고 무성의한 캐릭터 활용, 부족한 메인 스토리 볼륨. 이게.. 팬서비스 오타쿠게임? 게임 다 플레이하고 이 감상이 달라졌으면 좋겠어 제발.... 데모 플레이까지 합쳐서 약 열 시간하고 써보는 평입니다. + 10시간 더 하고 와서 적어봅니다. 일단 게임성이나 전투요소는 저보다도 다른 유저분들이 면밀하게 남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비게이션이 사라졌고 지도에서 Y축을 확인할 수 없어서 플레이어가 꽤 고생하며 맵을 살펴봐야 한다는 단점과 세이브 칸이 여럿이 되었다는 그나마의 장점 정도가 생각나긴 하네요. 아 그리고 스토리 넘어갈 때 버벅거리면서 구간반복하는 이 에러 진심 수정 좀 해주세요 열받네 진짜 ㅡㅡ 저는 언더월드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오타쿠(개돼지 대가리 깨진 사람이라서 한숨쉬면서 그래도 추천....누르는 편임)로서 일단 스토리 위주로 적어보자면 이게 최선이었나? 답답하다 답답해... 그간 발매한 게임 시리즈는 원작과 궤도와 노선을 비슷하게 하면서도 오리지날 캐릭터의 요소와 완전 색다른 스토리를 보여주는 게 굉장히 셀링포인트이지 않았나요? 이 게임도 그렇긴 합니다. 게임 소개란에.. 키리토가 있었다면? 유지오가 있었다면? 근데 딱히 저 둘이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가 달라졌단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전쟁편은 원작에서도 그렇지만 올스타즈인 부분이 크죠. 그렇기에 이전 게임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원작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 부분은 팬으로서는 감사한 지점입니다. 그런데.. 등장만 시키면 이게 팬서비스입니까... 플레이어블 캐릭터면 전부인가요? 적어도 전쟁편이라는 커다란 볼륨이랑 스케일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적어도 캐릭터들에 따른 서사와 하이라이트가... 메인스토리와 함께하지 않아도 서브로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내가 아직 못 본 걸지도 모름 제발 그랬으면 좋겠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로 빨리 조작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어른의 사정? 이해합니다. 그래서 거점지에서 서브스토리로 하나하나에게 대화를 걸 수 있는 서브스토리를 넣으신 거겠죠. 이 게임 광고할 때 서브스토리가 역대급으로 많단 것도 있었거든요. 근데 이딴 서브스토리라면 차라리 리코리스때처럼 바꿔놓으세요 누가 좋아할 서브스토리입니까 이유 설명함 엥? 너 왜 여기있어? ->보급부대로 왔어->응 잘부탁한다. 정합기사가 있어서 든든하네 ->아 전부 올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나는 왔어(전부왔던데?)->응 잘부탁해 이걸 대충 스무 번정도 반복합니다. 캐릭터 대사 복사붙여넣기해봤자 누가... 누가 좋아하지? 심지어 이 복붙 스크립트를 골라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님 A를 봐야 B가 열리는 식이거든요. 감상: 라노벨하렘남주의 인맥관리란 빡세구나 이거밖에 없음.. 캐릭터들에게 조금의 성의라도 좀 보여주세요... 서브스토리의 허술함이나 캐릭터들 등장 허술함은 둘째치고 메인스토리도 심각합니다. 원작 전쟁편 히로인인 앨리스의 본편 속 활약은 완전히 요약 스킵이 되어버리고, 메인스토리의 볼륨도 적은데, 전쟁편이라는 스케일을 아우르기 보다는 신 캐릭터 히로인과의 '썸'이 더 중요시됩니다. 다른 오리지날 캐릭터들은 그저 npc처럼 "~로 가야한대.", "~라고 하네." 이런 영혼이 없는 대사가 전부입니다. 도로시를 제외하고 몇 명이나 이 게임에서 서사, 스토리를 고려받을 수 있을까...? 저는 0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키리토의 캐릭터성 붕괴도 (도로시와 엮일 때 특히나) 조금 지적할 부분입니다. 이전 작에서 새 히로인들과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유독 1)감정 과다 2)감정 이입 3)무조건적인 변호 4)많은 스킨쉽 >>5)전쟁보다 도로시의 안위가 중요해보임<< 행동합니다. 어째서 안정적인 타겟층이 존재하는데, 새로운 타겟층이 생기길 바라며 다른 도전을 하신 걸까요? 이게 문제란 게 아닙니다. 다만 새 캐릭터를 제외하고 전부 목각인형이 되어버린 게 문제입니다. 만약 새로운 히로인을 공략하고 싶다면 굳이 소아온 라스트 리코렉션이 아니라, 제대로 된 미연시를 하러 갔겠죠. 원작의 스토리 진행과 원작 캐릭터를 뒷전으로 하고 새로운 히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원작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구간들은 짧게 요약돼서 지나갑니다. (이를 테면 아스나가 poh를 처치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과 시리카 리즈벳이 리타이어 한다던가.) 저는 원작 캐릭터들 중에서는 적어도 전쟁편의 가장 큰 주역인 앨리스랑, 게임 설명에서 어필된 유지오랑 키리토는 선택과 집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계전쟁 막판의 그 몇 줄 안 되는 스크립트가 전부입니다. 저는 팬이나 독자가 가장 기대하고 있을 구간은 다름 아닌 이 지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작품 홍보글에 말마따나 키리토가 있다면? 유지오가 있다면? 장면이 벡터에게 잡힌 앨리스를 구하러 가는 부분이니까요. 그러나 앨리스의 서사나 혹은 활약은 오히려 축소되면 축소됐지 추가된 게 없습니다. 이 에피소드, 앨리스가 일단 히로인인 에피입니다. 전작에 비하면 과할 정도로 적은 캐릭터 대사들과 스토리 스크립트. 3D로만 진행하려고 해서 한 것 같은데... 굳이 그래야 했나요? 심지어 쓰리디 모델도 무슨 목각인형만큼 딱딱하고, 전쟁이랍시고 내놓는 화면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오합지졸 그 자체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2D 스탠드 세워두고 캐릭터들 대사 한 줄이라도 더 주려고 했겠습니다. 스토리라이터가 리코리스 DLC를 집필한 걸로 아는데 그때는 대사 분량이나 볼륨이 이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 시대가 빨리빨리의 시대라서 리코리스랑 정반대로 갔나? 이거말곤 추리할 수 없음. 물론 이 시대는 빨리빨리의 시대입니다. 게임하면서 스피드감 있는 거 중요하죠...... 그런데 오타쿠게임인 이상 스토리도 중요한 거 아닌가요?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 안에서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원작 캐릭터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는 것도 꽤 중요하지 않나요? 그러나 제가 보고 있는 이 스토리는 오리지날 히로인을 제외하곤 그냥 전자피규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필요한 대사만 출력하는 납작해도 너무 납작한 모습입니다. 근데 또 그렇다기에는 맵에다가 웬 이상한 퍼즐을 심어놓아서 맵 이동하는데 내가 퍼즐을 풀고 있습니다. ㅡㅡ 이래놓고 지들도 알 유저들이 좋아할 DLC 히로인 에피 발매는 쏠랑 유료로 빼고 발매 날짜도 뒤로 빼놓은 게 아주 괘씸합니다. 에휴,,, 망스토리 보러 마저 가야지.... 어쩌겠어 이 게임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있다는데............. 에휴 불합리해 이 세상이 불합리해 제작진 중에 정말 소아온을 좋아하는 팬이 있었다면 이런 스토리로 게임 발매하는 걸 막아세웠을 것 같습니다. 대체 이 게임에는 있는 게 뭔가요? 전작과 달리 풀더빙도 아니야 일러스트도 없어 메인스토리도 안 길어 원작캐릭터 존중도 안 해줘...... 리코리스의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시더니, 리코리스의 장점은 쏙 제거한 게 아주 얄밉습니다. 마지막 작이니 더 멋지게 해보자는 게 아니라, 마지막작이니 대충 내놓아도 되겠지 뭐 그런 심보셨는지요.

  • 이 사죄와 배상 게임은 발전이 거의 없다... 타격감 구린편 모션은 더구림 풀프라이스인데 더빙 절반 가까이 응? 아~ 이딴걸로 채워져있음 대화는 분량도 많은데 대화 10마디 뱉으면 5번은 꼭 중간중간 정적이 5초정도 이어짐 그 정적은 스킵도 안됨 액션은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면 나사빠져있음 칼질 하다보면 칼질이 스무스하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마치 위에 언급한 대화처럼 뚝뚝 끊길때가 매우 자주있음 위에 끊기는 것들만 종합해도 플탐 1.3배는 늘어난듯 맵도 구경하는 맛도 안나고 플스2때 어드벤처 게임 하는거 같고 이건 모든 소아온 게임의 공통점이라 답이 더 없음 게임이 얼음 넣은 콜라가 김 다빠지고 얼음 다 녹아서 맹맹해진 맛 같네 할인 최소 50퍼는 노리는걸 추천 근데 얘네 게임은 뒤지게 못만들면서 비싸고 할인은 오지게 안함

  • 전작들 했으니 스토리 봐야한다는 일념으로 샀습니다. 네 이건 진짜 의무감 없으면 못할정도의 똥겜인데요 엔진을 바꾼 만큼 최적화는 되었는데 여러모로 게임 전체적인 퇴보가 돋보입니다. 일단 게임 시스템 자체가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다 못해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제어 가능한 부분이 더 적어졌습니다. 당장 직전작에서는 동료 스킬이 패턴화 되서 자동 실행되는 것과, 동료 스킬을 직접 실행시키는건 별도로 가능했는데, 이번작에서는 이도 저도 아닌 짬뽕 븅신 시스템이 나왔구요. 얼라이드 시스템만 해도 그냥 수치 쌓아서 강력한 기술을 쓰게 해줬던 단순한 시스템에서, 동료들이 수치를 까잡수시고 영원히 못써먹는 경우도 생기는 요상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당장 얼라이드 수치는 동료 지시할때 까입니다;;;; 신성술 사용도 전작에 비해 퇴보하였습니다. 신성술 사용 키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스킬창에 놓고 써야 해서 신성술로 보조하거나 하려면 아얘 스킬을 한칸 포기해야합니다. 원래도 딱히 효과적인 부분은 아니였는데 없으니만 못하게 됬네요. 여러모로 시스템 전체적으로 직관적이지 않은건 여전한데다가 전체적인 게임 양상을 보면 마치 2000년도 초반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고딕3도 이거보단 초반부가 재밌었어요.

  • 이글을 작성하기전 나는 원래 모든겜자체를 평가 남기는것에 관심없엇는데 이건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됫다 일단 나는 모든겜 안가리고 쳐맞으면서 게임플레이 하는걸 좋아하는 유저임을 밝히는 바이며 이겜도 당연히 무한회복빌드 그니깐 무한회복세팅을 해주면 내캐릭은 절대안뒤지고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할수 있다는 말이 되는데... 하지만 그런 희망조차도 신전 토벌몹4종도 아니고 신수 보스들도 아니라 개같은 1:1컨셉 투기장컨텐츠에서 회피올인세팅 쳐하라는듯이 세팅강요같은 개같은짓을 해놔서 회피 올인세팅 안하면 너네는 니들이 원하는 다른 세팅으로 클리어 하지말라고 느껴졌음 너네는 갑옷장비 최강템 얻지말라는 개소리를 개발진들이 지껄이는것 같아보엿어 정상적으로 겜하려는 유저들은 자기맘대로 세팅하고싶을텐데 나머지 세팅들은 전부 뒤진 상태라는거고 그나마 다행인게 갑옷하나뿐인데 대체템을 쳐안만들어놧으니 욕을 갈겨주고싶더라 신전 토벌 장비템들보다 너무 개사기 수준으로 만들어놔서 대체템이없고 또 디엘시 장비템만을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게 만드는 이 개같은 아쿠아리움이라는 게임회사때문에 할인율 80퍼로 제발 꼬라박혓으면 좋겟습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리코리스 DLC로 나왔어야 하는 제품 이지만 제작사가 신타이틀로 내버린 비운의 게임이다. 또한 모바일 PC 총괄 디렉터가 모든 소드아트온라인 IP 요소에 캐릭을 콜라보하는 유일하고 소드아트 온라인의 마지막 게임 시리즈라고 말한 게임이다. 소드 아트온라인을 정말 좋아한다면 팬심으로 한번쯤 플레이를 할만하다. 원작과 다른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플레이해서 신선함을 느낄수는 있다. 하지만 게임성과 플레이는 정말 불친절한 게임.. 전작 여러가지 기믹요소를 추가 했지만 오히려 더피곤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어 버렸다. 리코리스에 비해 타격감이 다소 좋아졌으나.. 다른게임에 비해서는 매우 부족한수준 새롭게 탄생했다기 보다는 개선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앞으로 예정된 DLC 약속한 공약, 추가 DLC요소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서비스 종료한 소드아트온라인 게임시리즈로 공개된 요소와 외전 히로인 캐릭터들을 전부 끌어서 승화 시킨다면 갓겜이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전작 처럼 DLC 패치 기한은 연기하고 무기한 재탕 플레이 노가다 확률형 옵션 컨텐츠만 추가한다면 이 게임의 미래는 없다. 우리가 바라는건 소드아트온라인의 새로운 떡밥 요소나 다른 플랫폼으로 공개된 요소를 플레이 하는 것으로 만족 시킬수 있는 예를 들면 창작마당을 이용하거나 다른 소드아트온라인 모바일, PC 게임요소를 즐길수 있게해준다면 더 할나위 없는 최고의 게임 이 될것이다. (일러스트, 소설&게임 원작 캐릭터 등 )

  • 마을에서 캐릭터대화로 우호도(친밀도) 올리는 시스템 삭제함(데이트 미니게임삭제) / dlc,패치로 추가할지 미정 캐릭터 마을에서 상호작용 시스템 없음 F키로 말거는게 끝 우호도(친밀작) 전투밖게없는 우호도극소량 상승으로 인한 엄청난 시간소비 강화시스템없음 직접가야 추가되는 불편한 퀘스트리스트 DLC 나옴 그런데 결잠이야기 시리즈마다 캐릭마다5개 나오는 이야기가 한개로 줄어듬 DLC 끝 DLC 볼륨 개작음 전투로얻는 우호도 엄청나게 급소량이라 엔딩보고 총 37시간했지만 한명을 작정하고 올려쓰면 우호도 5 힘들게찍었쓸정도로 엄청 시간을 잡아먹음 전투하면서 좋아요 다 챙겨가면서 해도 2~4시간이나 투자해야 2에서 3 오르는정도 물론 우호도가 오르면 오를수록 시간은 더 소비된다 퀘스트리스트 직접가야 생김 에피소드스토리(우호도캐릭터스토리)같은경우 발생하는 지역으로 가야 리스트에 생김 평소같으면 메인스토리 클리어하고 메인컨텐츠라고도 생각하고있는 다양한캐릭터스토리를 봐서 갤러리 100%을 하겠지만 우호도 노동이 완전히 시간낭비같아지고 과정이 너무나도 다른작품보다도 답이 안보이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우호도 관련 시스템이 추가되지않는이상 방치하거나 겜 켜놓고 전투진입한다음 유튜브나 다른겜하면서 올릴듯 결론 업데이트 / DLC 모두 풀리면 시작하자 그래도 메인스토리는 재미있게 팝콘먹으면서 즐김

  • 맵에 순간이동 할때 왜 이상한 연출을 넣어놔서 흐름을 팍팍 끊는건가요 ? 동료 연계 뭐하러 있습니까 그냥 브레이크 용도로 쓰면 될거같지만 그 조차도 시간 아깝고 혼자 패는게더 강하네요 동료 명령 자체는 전작이더 많이 사용해서 편하지만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전작보다는 편하네요 어차피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댓글로 본것보다는 최적화 하나만으로 할만합니다 dlc만 보고 하는 게임이여서 dlc까지는 봐야 알거같네요 지하 100층 3트 or 몇백판 판수채우기 보스레이드 같은 의미없는 노가다면 바로 손절 리코리스때 하면서도 판수 채우기전까진 구닥다리 템만 나와서 인벤토리 정리 or 시간 날려먹는 입장연출에 화만났어요 ~ 정말 비겁하게 다른 타게임이랑 비교안하고 전작이랑만 비교 했다..

  • 최고했습니다 좋아해습니다..

  • 도로시 존에임 ㅋㅋ

  •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서 뒤늦게 애니랑 같이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전투도 시원하고 다만 레벨업 할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거 같네요. 소아온 팬이라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 사펑하다가 이거하니, 눈이 20년은 퇴화한 느낌 그래픽은 전작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떨어진느낌 전투는 전작보다 속도있게 바뀜 게임성은 많이 좋아은ㄷ....ㅔ....

  • 클리어! 캐릭 모델링 좀 더 잘 만들면 안될까 싶습니다. 뭔 동인겜인 시드오브더데드2 보다 사알짝 나은 느낌밖에 안드냐. 그리고 최소한 맵안내는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전 JRPG감성을 제대로 넣어서 여러 장소들을 탐험해서 퍼즐과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시스템들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왔다갔다 엄청 시키지, 전투맵에서 몹들을 잡아도 아이템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돌아다니는 의미도 없고 되려 피로도만 쌓이는 느낌입니다. 특히 10장 성문개방트릭은 ㅂㄷㅂㄷ... 스토리 다 깨고 이제 레이드몹들 잡아서 6성무기 언락하는 것만 남은 입장으로서, 분명 전작들보다 개선된 부분들이 있지만, 게임시리즈 마지막이라고하기엔 단점이 강하단게 아쉬움. 그래도 캐릭터들 대부분이 참전했다는 거는 크다고 봅니다.(인연작 언제 다하지) 디지털디럭스 산 머가리 제대로 깨진 듀라한으로서, DLC는 잘 나왔으면 합니다.

  • 스토리 엔딩까지 플탐 30시간. 엔딩 보면서 느낀점. 스토리 각색한거 좋았고 전투 시스템이 엘리시제이션 리코리스보다 개선되어 버프등 Ai가 잘 써주면서 편해졌네요. 몹들은 전작보다 피통이 많이 늘은것 같은 느낌이었고 초반엔 상당히 오랜 전투에 피로감도 느끼긴 했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몹의 특수기술을 많이 봐야 했고 그걸 파훼해야 수월하게 몹을 잡을 수 있었던것으로 전투 쪽으로는 즐길 거리가 풍부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신수무기까지 파밍하고 느꼈지만 몹들 피통이 좀 너무 괴랄하단 느낌이 들어요. 패드로 게임하면서 팔이 아픈 게임. 그중에서 스킬 얼라이드 게이지가 관리가 정말로 중요하고 이걸 활용해 보스몹의 강한 공격 패턴을 끊는 다던가, 동료들에게 스킬얼라이드 게이지를 소모해 수동으로 힐이나 버프를 쓰게 한다던가 하는 선택으로 캐릭터 성장 과정에선 정말 중요한 시스템인것 같더군요. 중요! ★★★★★ 엔딩 봤으니 본격적으로 밀린 서브퀘며 템파밍의 시작이고 아직 공략이 제대로 안나와서 파밍하기 어려운점이 있음. 소아온 팬으로 일부 Ui가 퇴화하여 불편해지긴 했지만 전투시스템 개편으로 전투하는 맛이 나지만 좀 피곤하기도 하며 공략이 좀 정리가 되면 진득하게 파밍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게임만 보면 추천을 절대 줄 수 없을 정도의 가격대비 낮은 게임 퀄리티 그렇다고 해서 비추천을 주기에는 전작에 비해 나이진 상태 전작의 경우 게임진행이 힘들정도로 최적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후속작이라 그런지 개선되었다. 하지만 최적화를 대가로 퇴보한 느낌의 그래픽 아주 조오금 발전한 전투 시스템 전작인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를 버텼던 유저라면 이 게임을 구매하도 크게 후회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이 처음인 유저라면 할인 중 일때 사거나 유튜브 같은 곳에서 다른 유저의 플레이를 보고 구매를 고민해보길 바란다.

  • 원작과 다른 전개가 마음에 들어요

  • 그냥 돈 아까움

  • 솔직히 천원 내고 산다고 해도 할 시간조차 아까워지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아무리 하위 타이틀들이 그렇게 욕먹었어도 리코리스,리콜렉션보다 수십배는 잘만든거였어요. ㄷㄷ 하물며 콘솔판 애들은 이게 마지막 등장이 될텐데 기껏 설정 다 잘짜놓고 이따위 짬처리 이벤트로 끝내버리니 더 안타깝네요. ㄷㄷ

  • 개 갓겜

  • 거기선 행복해야해 아쿠아쨩

  • 이걸 왜 따로 돈주고팜? 진짜모름;

  • 다만 SAO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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