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은 미국의 첫 번째 연쇄살인마, H.H. 홈스의 「살인의 성」을 재현한 호텔로 초대하는 수상한 안내장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가 자신들을 자신들을 지켜볼 뿐만 아니라 조작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시청률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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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타 다크픽쳐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방탈출 요소가 들어가있음. 난이도 자체는 조금만 집중하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여전히 부분적인 자막 안되어 있는 부분과 마우스가 뒤집혀서 나오는 패턴은 조금 바꿔야할 필요가 있어보임. 컨트롤에 자신이 있어서 전원생존을 목표로 했지만, 마우스 반전만큼은 진짜 어떻게 하든 용서가 안된다..
기대없이 하면 괜찮음 큰 기대 없이 하세요. 그럼 꽤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얘네 시리즈 웬만한건 다 해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그래도 아쉬운게 많긴함. 정가에는 하지 않는게 좋음.
조금 허무하긴 하지만 재밌었음
개를 살리고 사람을 다 죽였다!!! 이게 맞냐!!!!!!
할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줄 평 : 사지 마 나 말고도 이미 많이 당해서 차마 사라고 하질 못하겠어 어워드는 10점에서 몇 점 까였나 적은 거지? 악마가 저기 있네
전원생존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플레이했지만 전원사망했습니다... 다시 챕터 선택해서 다른 선택지를 골랐는데 전원사망했습니다... 참고로 전원사망해서 비추준 건 아니고요 [spoiler]강아지를 죽여야만[/spoiler] 전원생존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비추 줬습니다.
Najbardziej beznadziejna gra w całej serii. Jest ponad 1000 błędów. W 30 minut zostałem Jezu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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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다크 빅처스 시즌1이 이걸로 끝났다. 4편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으며 공포감도 조금 있는편이다. 애초에 1~3편은 유령이나 괴물등의 가상의 존재기 때문에 공포감이 덜했다. 살인마라는 컨셉과 분위기는 좋았으나 딱히 괴력이 있지도 않은 살인마를 5명이 우르르 도망다니는것은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가 되진않는다. 애초에 마크랑 1:1로 싸워도 몇번이나 발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아무리 힘없는 여자3명과 중년아저씨 1명이라도 살인마를 제압할순 있을것같다. 심지어 매너플레이를 해주는 살인마는 총같은것도 사용하지 않는다. 스토리는 마음에 들지만 역시나 단순한 조작과 선택방식은 게임을 단조롭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모든스토리를 보기위해 강제적으로 2번은 해야되는 방식도 (극장판+해설판) 시즌2에선 개선되거나 없어지는게 나을것같다. 평가 : ★★★★ (2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