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Knight

「비비드 나이트」는 보석으로 변해버린 동료를 모으고 각자의 능력을 조합해서 싸우는 '파티 빌딩' 로그 라이크 게임입니다. 변화하는 던전을 탐험하며 손에 넣은 보석을 사용해서 미궁에 도전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쉬운던전RPG #자동전투 #(매우)귀여움

■목표는 던전 최하층!


플레이할 때마다 변화하는 던전을 탐험하며 최하층에 자리 잡은 검은 마녀를 쓰러뜨리고 보석으로 변해버린 동료들을 해방하세요!

■보석(유닛)을 모으자!


던전에 있는 보석(유닛)을 손에 넣고 동료로 삼아요!
같은 보석을 모으면 강력해집니다.

■유니크한 기사단을 만들자!


유닛을 파티에 편성하면 심볼 어빌리티가 발동합니다. 유닛이 가진 '컬러'나 '마크'를 모으면 조합에 따라 각양각색의 효과가 발동하니 자신만의 특별한 기사단을 만들어 보세요!

■젬을 사용해서 전투를 서포트!


플레이어는 보석에 숨겨진 마법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전투를 서포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으로 던전 곳곳에 있는 적들을 격파하세요!

■다채로운 액세서리


던전에서는 액세서리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으며 착용함으로써 파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파티에 맞는 액세서리를 골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475+

예측 매출

456,8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4)

총 리뷰 수: 393 긍정 피드백 수: 367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보스전보다 상점에서 제일 긴장되는 게임

  • 2성만 맞추면 그 기물의 심볼은 기물이 파티에 없어도 유지 된다는걸 몰라서 13층 던전에서 넘 고생함. 이걸 설명 안한다고? 하면서 비추 주려했는데 도움말 읽어보니까 제대로 적혀있어서 추천줌. 항상 물건을 샀으면 설명서는 읽어보자...

  • 만오천 원에 즐기기 적합한 꽤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 똑같은 젬을 3개 모아서 별 하나 젬을 만들고, 별 하나 젬을 세 개 모아서 별 두 개 젬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별 하나 젬을 만들면 그 젬의 시너지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시너지를 조합해서 파티를 강하게 만들지 생각하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상단 게이지가 마나인데, 맵을 이동할 때마다 1씩 감소하고, 0이 되면 이동 시마다 대미지를 받습니다. 딱 로그라이크에 오토체스류를 섞은 게임이네요. 튜토리얼급 던전을 몇 개 클리어 하고 나면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후반엔 여러 번 터졌네요.

  • 발만 담가본 수준임을 감안 바람. -장점- 캐릭터 디자인: 2등신 SD로 디자인된 캐릭터들이 매우 귀엽다. 이 정도면 오덕이 아니라도 큰 거부감 없이 플레이할 수 있지 않나 싶음. 대단치는 않지만 더빙도 되어있다. 참신한 시스템: 일단 덱빌딩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고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2개다. 쉽게 말해서 깔맞춤과 스킬맞춤인데 같은 색깔이나 같은 스킬(인게임에서 스킬이란 명칭은 아닌데 그냥 스킬이라 치는 게 이해하기 편할 듯)을 지닌 유닛들을 파티에 배치하면 '심볼'이라 하여 그 효과가 발현된다. 일종의 레벨도 있어 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좋으니 이를 감안하여 파티를 구성하는 게 포인트. 전투의 경우 완전 실시간도 아니고 완전 턴제도 아닌데, 유닛들은 오토로 알아서 싸우며 플레이어는 적재적소에 '젬'이라 하는 일종의 플레이어 스킬로 지원하는 방식. 유닛과 젬은 장르답게 운빨로 구성하게 된다. 이 정도면 그 게임 하위호환격으로 묻어가려 하지 않고 나름대로 여러 시스템을 고안한 노력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익히기 쉬움: 상술한 '심볼'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서 이 '심볼'을 어떻게 구성할까 정도만 깨우치면 되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는 정도가 굉장히 쉽다. 다른 덱빌딩 게임에 비해 비교적 대가리는 덜 깨져서 접근성이 높다. -단점- 미미한 스토리: 끝까지 가지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듯. 성우값을 아끼려는 건지 오프닝 부분마저도 대사 하나 없이 컷 몇 개로 짐작하라고 떼우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의식을 주진 못한다. 따라서, 게임의 시스템 자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며 엔딩에 도달함으로써 얻는 성취감을 중시하는 플레이어와는 별로 안 맞는다. 밸런싱에 대한 우려: 개인적으로 색깔과 스킬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 좀 우려가 된다. 이렇게 카테고리의 머릿수가 많은 게임은 밸런스를 맞추기가 기본적으로 어렵기 때문(대표적으로 유희왕이나 포켓몬. 종족간, 타입간 밸런스는 포기한 게임들이다.) 일단 이 게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거나 DLC가 출시될 지는 모르겠음.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깔맞춤을 하기에 색깔이 엄청나게 많고(12개쯤 되는 듯) 색깔별로 유닛 배분이 100% 공평한 정도는 아니라서 도감을 봤을 때 어떤 식으로 구성하는 게 유리하겠구나 하는 감이 잡힌다. 매우 많은 색깔과 스킬을 용이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장르에 비해 유동적인 덱빌딩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재화가 투입되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덱을 갈아치움에 따른 손해가 누적된다. 비교적 쉬운 덱 편성+지나친 교체는 손해가 되는 시스템. 이 두 가지가 융합되면 쓸놈쓸이 되기 쉬운데 게임을 많이 해본 건 아니라서 확언하진 않겠음. 떨어지는 가시성: UI는 뭐 그냥저냥인데 전투 화면에서 부각되는 문제점. 상점 페이지 6번째 스크린샷을 보면 아군 파티와 적군 파티의 리스트가 보이고 그 옆에 아이콘으로 쫘라락 효과들이 보일 것이다. 이거면 설명 끝났다고 봄. 아군이든 적군이든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전투 인원이 많아질수록 스킬을 써도 얘네가 쓴 건지 아닌지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 이펙트나 사운드의 문제가 크다기보다는 좁은 전장에 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낑겨있는 탓이 크다. --------------------------------------------------------- 그외에는 딱히 좋았다, 나빴다 할 정도로 눈에 띈 건 없었다. 플탐이 너무 짧아서 나중에 생각나는 게 있으면 더 쓰겠음. 나는 여러모로 취향에 맞는 게임이라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 플탐에 따라 특정 요소가 언락되는 시스템은 요즘 없는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됐습니다. 실력이 좀 부족해도 언락요소로 성장해서 넘지 못하던 구간을 넘을 수 있는 등 영구적 죽음과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반대되는 요소를 꽤 잘 녹여낸 시스템이죠. 이런 시스템의 상책은 언락을 안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며 언락요소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등 리플레이의 흥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것이고 중책은 언락을 안해도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언락요소가 단순한 숫자놀음 등 노잼인 것이고 하책은 언락요소가 너무 강한 나머지, 언락을 충분히 안하면 게임 클리어가 안되는 수준이 되는 겁니다. (게임을 이렇게 만들거면, 최소한 스토리로라도 이런 구데기 시스템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해줘야 합니다) 그럼 이 게임은 저 셋 중 어디에 속할까요? 답은 언락을 할수록 클리어가 힘들어지는 기적을 선보이는 하-하책입니다. 게임 특성상 등장 기물의 종류가 적을수록 합쳐서 강화하기 쉬워지며 젬 선택도 쉬워지는데 언락을 마무리하고나면 온갖 듣보기물들이 튀어나와서 인벤토리만 잡아먹습니다. 게임 밸런싱 문제가 있어 좋은 기물 좋은 특성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정해져있기까지 하고요. 물론 개발진도 이를 인지하고는 있는지 고난도 던전은 일정수준 이상 해금을 강제로 요구하는데 이걸로는 택도 없이 부족하고... (해금 강제요구라는 말부터가 굉장히 웃김) 언락한 것들 중 일부는 게임에서 나오지 않게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완전 선택제는 너무 사기니까) 최소한 매 던전마다 랜덤 3개 엠블렘 중에 한두개를 선택해서 밴하는 그런 시스템이라도 만들어서 언락하지 않았을 때와 비슷한 플레이경험을 갖게 해줬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역따봉을 먹을 정도로 구린 게임이냐? 그건 또 아닌게 참 거시기한 부분입니다. 최근 언락요소에 영 찜찜한 구석이 있는 겜을 많이 접하다보니 너무 썰이 길어졌는데 전체적인 플레이경험은 괜찮게 선사해주니 한번쯤 사서 해볼만 합니다.

  • 쮸쮸쮸쮸쮸! 쮸~ 쮸!

  • 던전 로그라이크 입문용으로 아주 추천하는 게임. 캐주얼하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 무엇보다 캐릭터가 와아아아아아우~~~~~~ 예쁘면 성능도 좋음 이남놀

  • 게임 초반에는 적당한 운밸런스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과하게 많아진 유닛과 젬 종류로 인해 운빨망겜의 도가 지나치게 심해져 3성은 커녕 2성조차도 만들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기믹도 마나 리필 금지라던가 몬스터 스팟 생성 등까지는 즐겁게 즐길만한 요소지만, 완전 단순하게 적들이 그냥 강해지는게 전부인 기믹은 가뜩이나 2성도 만들기 힘들어지는 후반 양상에서 재미는 커녕 빡침만 호소한다. 리트라이도 적당히 해야 도전의식이 생기지 계속 늘어나는 유닛들 운빨기도메타로 질질 끄는것도 지친다. 정리: 10시간만 재밌는 게임. 그 후로는 뇌절과 빡침만 남음.

  • 잼씀 근데 제작자가 게임 유기해서 더이상 패치없음ㅋㅋ

  • 심볼 밸런스 조정과 상점 찍찍이 쮸쮸쮸~ 거리는거 줄여주면 좋겠어요

  • 난이도가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승천은 커녕 1~2시간 찍먹하고 대충 쓰는 사람들이니 거르셈, 최종장 0승천만 가도 심볼작 안하고 그전처럼 무지성으로 게임 하면 100번해도 절대 못깨는 난이도임. 그리고 엔딩 보고 나면 다른 캐릭터 언락되는데 기존 캐릭터와 영웅이 싹 바뀌기 때문에 다른 게임이 됨. 재밌음

  • 업데이트를 안한지 1년이되어가는 망한게임

  • "모두들 잘 아시는 오토체스 귀여운 일러스트와 시너지 누적을 곁들인." 여타 오토체스에 비교해 가장 큰 차별점은 1성 캐릭터 3개를 모아 2성을 만들면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시너지는 항상 발동하게 되는 점입니다. 그 캐릭터를 파티에 올리지 않아도, 아예 그 캐릭터를 팔아버려도 발동됩니다. 즉, "지금 전장에 올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시너지 + 여태까지 2성을 만들었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던 시너지 모두" 가 전부 합쳐져서 발동됩니다. 정말 재밌는게, 이 시스템 하나만으로 플레이가 완전 뒤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뽕맛도 어마어마하게 느낄 수 있죠. 단순하게 타격수만 많은 연타 캐릭터를, 다른 캐릭터들의 시너지를 가져와서, 적의 공격력을 타격수만큼 감소시켜 버리는 사기 캐릭터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고. 광폭화만 되면 적들을 다 씹어먹지만 광폭화가 될 확률이 SSR 뽑기 수준인 쓰레기 캐릭터를, 전투 시작하자마자 광폭화 켜벼리는 개사기 캐릭터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방어력만 드럽게 높고 공격력은 고자인 캐릭터에게 가시갑옷 시너지를 가져와서 방어력에 비례한 가시갑옷을 둘러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그 어떤 상상도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당장 시작해!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는 이렇게 소개드렸고, 이 이외에도 게임을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꼈던 부분을 소개드리겠습니다. 1.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패널티, 제약 사항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 제약 사항이 정말 기가 막히게 게임 진행을 방해합니다. 절묘하게요. 예시를 하나 들자면, 캐릭터를 사거나 합성시킬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2성 모아야지 하면서 잔뜩 들고 다니다가는 지금 파티의 파워가 약해서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적절한 순간에 조합을 해서 치워야 하기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캐릭터 2개를 버려야하는 순간도 올 수 있을 겁니다. 예시는 하나만 들었는데, 제약 사항 여러 개가 절묘하게 맞물려 있어서 던전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며 그래서 '와 이게 이렇게 스노우볼 굴러오네' 이런 경험을 자주 하시게 되실겁니다. 그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 게임에 몰입이 잘 되도록 짜여져 있는 계단식 난이도 가령 1스테이지는 블루, 레드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만 나옵니다. 게임의 시스템에 적응하기 쉽도록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이 게임의 뽕맛을 살짝, 감질맛 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부터 자기만의 상상, 조합, 그림, 그런 것들을 자극해 주는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제약 사항도 점점 강해집니다. 처음부터 유저에게 높은 난이도를 확 들이받는 여타 로그라이크 게임과는 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도달한 스토리 마지막 던전은 제 기준으론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도 포기할 마음이 전혀 들지 않고 재미있게 즐겼던 이유는 아마 이런 잘 짜여진 계단식 게임 설계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딱 처음 켜서 1스테이지부터 진행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진행하게 되실 겁니다. 그게 이 게임의 정말 매력적이고 신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정말 재미있는데, 리뷰를 쓰기 힘든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었습니다. 위의 1번 2번 장점은 이 게임의 정말 큰 매력 포인트였기 때문에 너무 미리 알고 게임을 접하면 그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적었습니다. 1만 5천 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즐길 것도 많이 남아있구요.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가급적 공략같은 것들을 미리 보시지 마시고, 맞닥뜨려 보시면 정말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 ㅇㅈ

  • 오토배틀러 아님 50시간동안 여러가지 덱 해봤는데 고난도 던전에서는 정해진 덱으로만 해야됨 개ㅈ밥 덱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 함

  • 똑같은 동료 보석 3개 모아서 반죽한 다음 심볼 뽑아내고 버린 뒤 다른 동료 찾아서 마녀 찢어죽일 때까지 반복하는 오토체스의 탈을 쓴 덱빌딩 로그라이크류 운빨 가챠겜 = 존나 재밌다 존나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몹들 딜이 존나 귀엽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뇌 비우고 하다보면 필드에서 돌아다니다가 자잘한 대미지가 쌓여서 결국 보스에서 터진다 전투는 자동으로 해서 내가 할 건 파티 짜고 악세서리 바꿔주고 이동경로 정하는 것 뿐인데 막상 해보면 의외로 뇌지컬 겜임 모바일로 나와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 업뎃 언제하냐고

  • 중간 보스들이 너무 무지성 광역딜로 밀어 붙이는게 조금 답이 없을 정도로 쎄다. 물론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해금을 하면 할 수록 좋아진다기 보다는 더 불편해지고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 조합 시 판매/버리기 해도 조합특성이 유지된다는걸 잘 이용하자

  • 꽤 괜찮은 인디 게임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랜덤하게 얻는 기물들을 맞춰나가며 강해지는 재미가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들도 많습니다. 일단 기물의 수와 마련된 심볼(기물을 모아 얻는 특수효과) 종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 생각보다 만들어지는 조합 컨셉이 제한적입니다. 두번째로, 던전 구성이 단순하여 랜덤하게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사실상 한가지 던전만 존재하구요. 세번째로, 난이도 조절이 대게 최상위 기물 출현율 감소 + 상점에서 기물 구입과 리롤에 쓰이는 골드 획득량 감소로 이루어 지는데, 이런식의 난이도 조절이 던전에서 다양한 조합 시도를 제한하면서 재미보단 답답함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모든 단점들이 합쳐지면서 로그라이크임에도 불구하고 반복의 재미가 빨리 사라집니다 (=쉽게 질립니다) 여기엔 단점 위주로 적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원도 안되는 가격을 생각하면 사셔도 후회하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빨리 질린다고 적긴 했지만 마련되어 있는 던전 올 클리어까지만 해도 오래 즐기실 수 있구요.

  • 운빨 뽑기 롤토체스 게임 캐릭들이 귀욤귀욤합니다

  • 한번 붙잡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는 겜. 몰입감 괜찮으니 할게임이 없다면 추천함. 계속 업뎃해줬으면 좋겠지만.. 안해주겠지

  • 재미는 있는데 몹패턴 뇌절이 너무 지랄맞음 ㄹㅇ

  • 아주 짧은시간이지만 이 게임의 단점에 대해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게임중에 훨씬 상위호환의 게임인 슬더슬이후에 나왔다는것입니다. 덱 빌딩이라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 장르의 특징은 명확한 메커니즘이 존재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슬더슬 이전의 TCG들도 그렇지만 개발자가 모든걸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결국 굴리는 유저는 명확한 의도와 그리고 굴러가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덱을 굴리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덱을 굴리는 메커니즘이 존재해야만 덱빌딩이라는 방식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것이고 이런것이 존재하기에 보다 많은 카드(유닛)가 사용될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덱빌딩이라는 방식을 겉으로는 사용한것처럼 보이지만 덱빌딩이라는 의미를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던전을 탐험하는 방식에 있어서 확고한 컨셉이나 방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저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에 무게추를 두었던 슬더슬이나 숙련도나 순간순간 마다 높은 대응력을 요구했던 다키스트에 비하면 그 어떤 특징도 장점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그려주는 사람들 가격이 쥰내게 비싼데 그 그림들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다는 점에서 15500원의 가격은 저렴하다는게 그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당장 이 게임을 추천하기에는 먼저나온 게임들이 지나치게 쟁쟁하기에 업데이트를 기다렸다가 사는것을 권하고싶습니다. 이 미묘한 어설픔을 어디서 느꼈나 생각해보니 아리아 크로니클이라는 게임도 비슷한 느낌이였던것 같네요 두 게임 모두 라이트하게 혹은 커여운맛으로 즐길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는있지만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짧고 난이도 밸런스가 좀 많이망가져있음 비슷한장르인 던전마스터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던전마스터보다 그래픽적인부분을 제외하면 오히려 하위호완느낌이었음 이벤트가 아예없다는점이라던가 보안할점이 많은데 업데이트가 끊겨버린게 좀 아쉬운듯

  • 혼자하는 씹딱 롤토체스 롤토체스랑 차이점을 나중에 알아서 고생; 장점 : 싱글 롤체 로그라이크 / 단점 : 항마력,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

  • 뭐냐 이겜 의외로 너무 재밌는데..??

  • 그림체가 너무 취향이 아니여서 거부감이 많이 들었는데 게임이 탄탄합니다 추천합니다

  • 캐릭터도 귀엽고 재미는있지만 엔딩이후 2회차 이후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느낌 중반부터 잡몹이나 보스의 데미지가 어마무시한데 어중간한 덱으로는 어림도없음 게임을 진행할수록 캐릭터는 늘어나는데 상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먹을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게임이 더 어려워지는 상황 그리고 인벤토리가 너무 적은데 해금으로 마나 늘려준거처럼 인벤토리 늘려주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젬 로그라이크 영웅들의 힘이 깃든 젬들을 모으고 파티를 구성하여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던전의 새로운 층에 진입하면 마나를 회복하게 되는대 이 마나는 던전의 이동에 소모됩니다. 지역을 이동할때마다 마나를 소모하게 되고 만약 모든 마나를 소모한 뒤 이동을 하게 되면 파티에 속한 영웅들의 체력이 감소하게 되죠.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상자나 거래를 통해서 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젬에는 영웅들이 깃들어 있으며 이들로 파티를 편성해 모험 도중에 마주하는 몬스터들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죠. 동일한 젬 3개를 조합하여 젬의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고 이에 따라 젬의 능력도 상승하게 됩니다. 젬마다 심볼이 2개씩 존재하며 파티를 편성하면 이 심볼이 누적됩니다. 심볼은 일정 수 누적되면 효과가 활성화되며 공격력 증가나 상태이상 작동, 민첩 증가 등의 추가적인 패시브 효과들이 활성화되어 적용됩니다. 단계가 존재하기에 최대수치로 누적하여 최대의 효과를 적용시키는 것도 좋죠. 물론 그러기 위해 수집하는게 좀 힘들지만... 동일한 영웅을 배치하여도 심볼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독특하게, 동일 영웅 3명을 모아 합성을 하면 이 심볼의 효과가 영구적으로 적용됩니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영웅이여도 모아서 심볼들을 활성화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참고로, 파티의 편성은 특정 지점에서만 가능합니다. 초록색 보석이 떠있는 곳에서 편성 외에 1회에 한하여 회복이 가능하고 방랑 상인과 거래에서 불필요한 영웅의 판매하거나 다른 영웅의 구매가 가능하죠. 상인에게서 심볼을 획득하여 사용하지 않는 영웅들을 판매하고 골드만 충분하다면 심볼 수집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외에도 스킬젬들을 획득하고 장착하여 플레이 중에 사용가능합니다. 마나 회복이나 체력 회복, 골드 획득 등의 소모성 아이템들은 일정 횟수의 제한이 있고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회복, 디버프 등의 전투형 효과들은 일정 턴마다 사용할 수 있죠. 악세사리들도 목걸이, 쉬걸이, 반지 3종류가 존재하며 악세사리마다 특수한 옵션들과 2개 이상의 심볼 효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던전의 층을 내려가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게 되고 던전 클리어 또는 던전 모험 도중에 휘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휘석은 메인화면에서 비기서의 구매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던전에서 더 많은 영웅, 스킬젬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최대 마나 증가나 시작 골드 증가 등의 추가적인 효과를 적용받을 수도 있죠. 심볼 누적을 위하여 낮은 등급의 영웅들을 수집해야하는 필요성도 있고 은근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파티를 늘려가면서 다양한 조합을 맞추는 재미도 있더군요. 아쉬운 점 -영웅 선택 화면에서 심볼들의 리스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면 좋을듯 -남는 마테리얼 정산해주거나 외부에서 쓸 방법 없으려나

  • 인게임 무과금 가챠게임의 모범답안

  • 와 언제 40시간이나 플레이 했지?? 아재되고나서 피지컬 떨어지는거 느끼는 중이라 이런 카드 배틀 케임이 재미있음 비슷한 장르도 더 찾아보고 플레이 해야지. 40시간 정도 하니까 좀 많이 질림. 운이 나쁜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아무리해도 한계가 느껴져서 지우게 됨

  • 2성찍으면 조합 심볼이 유지되니까 심볼 열댓개씩 박히는거보면 뭔가 기분좋아짐

  • 섹스

  • 내 돌맹이 맛좀봐라

  • 갓갓겜

  • 재미있는 오토배틀러 로그라이크 게임

  • 즐 . 겁 . 다 !

  • 잼남

  • 씹덕이라면 개츄

  • 운빨망겜 초반에 겁나 잘 풀리면 꼭 중간 보스에서 다 뒤짐

  • 제발 떠주세요!!

  • 다른건 다 그려려니 하는데, 클리어로 얻을 수 있는 재화로 해금을 할 수록 덱 빌딩이 어려워지는 불합리한 점이 있다. 기능 해금을 끝내면 해금을 하지 않게 될 정도로. 2성을 통한 패시브 누적이 플레이에 장점이 된다고 하지만,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는 카드의 한계가 너무 적다보니 카드풀이 넓어질 수록 사이클 돌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 이 부분은 수정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 오토체스+던전탐색+로그라이크 오랜만에 재밌는 슬더스같은 덱빌딩+던전정복 게임이 나왔습니다 비슷한 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모바일게임 제작사 티를 내는것인지, UI및 이펙트와 같은 시각적인 부분이 조금 조잡하고 보상을 해금하는것이 오히려 난이도의 상승을 불러와, 언락을 하면 할수록 플레이어의 의욕을 떨어트립니다

  • 방패용사가 되는 느낌으로 마녀의 미궁을 클리어했다. 7방패가 너무 사기다.

  • 업적작 할게 아니면 언락은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게 나음. 언락 하다보면 불순물이 섞이는건 로그라이크 겜에서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겜은 불순물 섞이는게 너무 치명적인것 같음. 특히 어느정도 언락을 골라서 할수 있는 특성상 중반 이후의 언락은 불순물 '만' 들어옴 2성 이후 팔아도 패시브가 계승되는게 새로운 재미를 주기는 하는데 익숙해지면 액티브스킬이 좋은덱 + 최대한 많은 패시브 라는 하나의 승리 패턴만 남아서 오토체스 특유의 다양한 조합으로 다양한 덱을 꾸리는 맛은 오히려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게임의 깊이가 얕아지는것같음. 슬더스의 20% 정도의 가치는 있는것같음. 신작이니 앞으로의 패치를 통해 지금보다는 나은 모습이 될걸 기대해봄

  • 오토체스 + 로그라이크 게임 3개 모아서 업글하는 순간 시너지는 남는거 튜토 꼼꼼히 안읽으면 지옥보기 쉬움 난이도는 생각보다는 머리를 좀 써야함 일러에 저항이 좀 있을 수 있는데 10분만 하면 그런거 사라짐 가격 생각해보면 엄청 괜찮게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함

  • 오토체스 하지만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곁들인 오토체스가 무릇 캐릭터의 조합 및 등급을 중요시하듯 이 게임 또한 그 요소를 강조하나 좁아터진 캐릭터 소지창+ 제한되어있는 이동+ 던전 탐색요소가 어우러져 어러번 고심하게 만든게 묘미이다 덱만 꾸리고 관전하는게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관여할수 있게 만든 젬 시스템은 한시도 손을 땔수 없게 만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정가에 사도 괜찮을 정도로 재미있으며 캐릭터들 귀여운것도 한몫한다 정말 재미있게 했음으로 추천

  • 쮸쮸쮸쮸쮸...

  • 게임은 확실히 재밌음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걸칠만 하고 이 게임의 시스템에 적응 하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음 다만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다른 게임에서는 눈에 불을 켜고 할 해금 시스템이 도리어 여기서는 게임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듬 왕국의 비기서는 65 마녀의 비기서는 14개 해금했는데 마석을 얻을 때마다 이걸 더 해금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 잠겨 있던 캐릭터들이 열리면 심볼이나 조합에서 유리할 것 같지만, 실상은 잘 풀리는 것보다 꼬이는 경우가 더 많아짐 이 경우는 젬이나 장신구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항임. 그나마 젬은 비용도 적게 드는 편에 어느정도 저격이 가능하고, 장신구는 붙이있을 심볼 자체도 랜덤성이라 적당히 집어갈 수 있어서 납득이 되는 편임 (그래도 장신구의 기본 효과는 변함 없으므로 이쪽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똑같이 답이 없음) 하지만 캐릭터들을 모아서 맞춰야 하는 심볼 조합 쪽은 해금되면 될 수록 진짜 힘듬 이건 이전 판에서 캐릭터, 젬, 장신구 등을 가져올 수 있는 계승이 없는 점. 다시 말해 새 게임을 시작했을 때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비해 처음부터 얻어갈 수 있는 어드밴티지가 너무 적다는 것이 이유라고 봄 (해금 효과 중 새 게임 시작시 처음부터 얻어가는 금화나 마나 최대치 등 패시브 류의 해금이 있긴 하지만 이 두 개가 다고 수치가 그다지 높지도 않음) 이전 판에서 보스를 한 마리 잡았다면 장신구 하나를 주긴 하지만, 이 역시 효과, 심볼 랜덤이고... 쓰다 보니 조금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위에 이야기 한 것처럼 높아지는 난이도에 따라 그에 운빨요소 없이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초반에 어느 조합을 갈 거라고 정하고 갈 수 있는 기반을 조금 세울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개선사항만 적은 것 같지만 게임 자체는 제 돈 주고 산 것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재밌음 따봉 드림

  •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습니다 패치도 빠르고 재밌네요

  • 가시로 러브샷 하면서 스테이지가 끝날 때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 2캐릭 전부다 마녀까지 잡은 상태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크로노아크(130시간) , 슬더스(46시간) 정도 해봤구요.. 추천 합니다. 가격대비 재미 확실하구요 다른 게임에 비해서 운에 치중하는 비중이 조금 낮네요 익숙해지기 전까지 머리쓰는 맛이 있구요. 비기서로 좋은 잼,장비,캐릭터 뽑을때마다 난이도가 점점 하락하네요. 위에 언급한 게임과는 다르게 딜계산 하면서 전투하는 방식은 아니고.. 오토체스(전투 준비 겁나하고 전투할땐 멍때리면서 보기)+ 플레어이 스킬(잼) 으로 전투하는 방식이구요 ----- 마녀의집 3까지 깻는데 비전서는 모두 해금되어있고용.. 마녀 쪽은 좋은 캐릭터가 너무 없어서 너무 힘드네용ㅠㅠ 근데 마녀의집은 대체 몇까지있는거지.. 4도전하고있긴한데.. 그만 할까 생각중이에요 ㅠㅠㅠ

  • 하면 할수록 실망하게 되는 게임

  • 현재 버그있음.. 마나가 0일때 이동키를 누르고 마나회복을 하면 마나소모없이 이동이 가능함 (체력소모도 없음) 이게 의도된 바는 아닐거라 봄. 따라서 마나 0일때 회복컨을하면 효율이 50%나 증가..

  • 로그라이크 + 오토체스 + 덱빌딩? 무조건 고 마녀의 미궁1까지 클리어한 시점에서 아직까지 난이도는 적당한거 같다 업글을 두번 하려하면 시너지를 챙기기 힘들고, 시너지를 챙기려하면 모든 캐릭 2업 올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녀의 미궁1 깰때는 거의 모든 시너지 2단계 찍고 모든 캐릭터 업글 한번한 상태로 깼다. 적당히 상황봐서 둘중에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게 좋아보임 악세에 붙는 시너지옵션에 가챠 운빨이 좀 필요 대기유닛 공간 밸런스가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계속 1~2칸 오버해서 마나 빨리는데, 필요해서 팔 수 없으니까 빡치거든

  • 1회차까지는 정말 재밌는데 2회차부터 소름 끼치게 노잼되는 희한한 게임 그래도 재미는 있음

  • 해금하는 방식이랑 캐릭, 악세특성 이런게 유료폰겜 GameCoaster에서 만든 던전메이커랑 느낌이 완전 같다. 여기에서 오토체스식으로 1성 2성 3성에 조합도 맞춰서 댁을 맞추고 보스까지 깨는 로그라이트겜. 던전메이커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진짜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인듯

  • 40시간 플레이, 마녀의미궁9 (최종) 까지 클리어 한 후기 난이도 조절을 굉장히 잘한 게임 1. 가볍게 즐기고 싶은 유저 가볍게 하고 싶거나, 원하는 덱 맞추는 재미에 게임을 한다면 마녀의 미궁1까지만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녀의 미궁1은 돈 모으는 것이 굉장히 쉽고 스테이지가 길기 때문에, 뽕맛을 느끼기에 아주 적합하다. 실제로 필자는 올 골드3성으로 맞추고 마녀의 미궁1을 클리어했다. (언락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면, 골드 기물 개수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모든 골드 기물을 사는 것이 가능) 올 골드 3성 조합을 맞춰보고 싶다면 언락 절대 하지 말고 즐겨보기 바람. 2. 어려운 것을 도전하는 유저 다른 리뷰들 보니까 너무 쉽다고 하는 사람과 너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임. 마녀의 미궁1은 무지성으로 2성작하면 클리어 된다.(아마 시너지 효과 읽어보지도 않았을껄?) 그러나 단계가 높아지면, 그 많은 시너지들의 효과를 전부 파악해야 하고, 보스들의 공격 상성에 맞추어 대비해야 한다. 그래야 한방에 안 뒤진다. 펭귄 보스면 냉기와 방어호령을 준비해야 하고, 마도골렘 상대로는 철벽잼을 여러개 준비해야 한다. 단계가 높아지면, 이런식으로 각각 상황에 맞추어 대비하는 재미가 있다. 즉 하드하게 즐기기도 굉장히 좋은 게임.

  • 00체스류게임을 즐기신분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게임입니다 초반 ui가 약간 불편할수는있으나 하다보면 ui에대해 생각도안나고 조합어캐맞출까란 생각밖에안듭니다 약간 팁좀드리자면 2성맞추고난후 2성유닛을 팔아도 해당유닛의 심볼이 유지된다는점입니다 초반에 괜찮아보이는 조합의 2성을 빠르게맞춘후 팔고 등급높은애들로 도배하면 엔딩까진 무난히 보실수있습니다 그와 별개로 힐링잼 6개를 채워놓아 턴마다 유닛들을 개속힐해주는 빌드도 재밌으니 추라이추라이 해보겠습니다 나름 만족한게임이네요

  • 사자마자 3시간 달림 재밌음 ㅇㅇ 슬더스나 오토체스같은 게임을 이미 해봤고 거기서 재미도 좀 느꼈다 싶으면 보통은 할만하다고 생각할듯 근데 고작 3시간 했는데도 예상되는 알맹이 양 생각하면 풀 프라이스는 좀 애매하다 생각하고 지금 마침 겨울세일 달고 할인하니까 고민하던 사람들은 사는거 추천함 거슬리는 평가들이 간혹 보이길래 일단 사서 한두시간 해보고 영 안맞으면 환불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고, 따로 적응도 별 필요 없어서 걍 냅둠

  • 왤케 재밌음;;

  • 개인적으로 무척 실망스러운 게임 잘 만든 게임, 못 만든 로그라이크 좋은 게임이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었냐고 물으면 글쌔요...?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은 잘 만든 게임입니다. 승급해서 고유 효과를 남기는 시스템도 독특하고, 그에 기반하는 다양한 세트 효과가 많습니다. 소소하게 캐릭터마다 성우를 넣은것도 가산점입니다. 하지만 긴장감도 없고, 획일적인 플레이만 반복하게 만드는 내용물로 인해, 그 잘 만든 게임의 절반 이상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 캐릭터로 한 번 클리어하긴 했지만, 더 이상 하고 싶지는 않네요. 반복되는 던전과 컨텐츠, 매판 동일한 이벤트들은 게임을 지루하게 만듭니다. 적이라고 나오는 애들도 몇 판 하다보면 다 똑같은 놈들이고, 그나마 특별한 요소는 해금밖에 없지만 그 마저도 곧 식상해집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결국 거의 마지막 층에 가서는 거의 모든 동료를 승급해서 얻을 수 있는 세트효과는 전부 가지고 있는 상태고, 금색 승급 동료 풀파티에, 변수는 장비 정도입니다. 전투는 획일적이고, 등장하는 장비나 이벤트도 그 가짓수가 적습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은 운이라는 불합리한 난수를 플레이어의 전략이나 피지컬, 혹은 더 막강한 운으로 극복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어렵지만, 플레이가 숙달되가면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최대한 캐릭터를 최적화 하는게 플레이의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냥 전부 모아서 전부 승급시키는게 목적입니다. 게임은 오토플레이니까 플레이어가 선택할건 '어느 길로 갈까?', '어떤 돌을 누를까?' 정도입니다. 로그라이크도 아니고, 로그라이트를 넘어서서, 이건 그냥 라이트입니다. 그렇다고 덱 빌딩적인 요소를 살렸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결국 모든 동료를 승급시키고, 팔아버리고, 제일 강한 동료만 남겨서 파티에 박아넣으면 됩니다. 덱 최적화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높은 등급 동료가 보기 힘든것도 아니며, 결국 매 판 플레이가 동일해집니다. 그나마 패널티라고 넣은게, 동료를 너무 많이 주으면 무게제한에 걸려서 마나 소비량이 증가하는 정도? 저는 이 게임이 못해도 60% 이상 할인하는게 아니라면,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 본격 자기가 싼 똥 자기가 치우는 공듀님운빨좃망겜

  • 분량이 너무 적음. 던전이 고작 6개던가? 클리어 하고 마녀로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그것도 그정도일꺼로 보임. 거기다 난이도가 1/1/2/2/4/8 대충 이런식으로 올라가서 던전 대충 5개 만들고 마지막 던전만 플레이타임 길게할려고 한듯한 모양. 그런데 가격은 15000. 정적가격은 1만원인듯. 한 30프로 세일쯤 하면 구입하는것도 나쁘지않은데 세일도 별로 안하는것 같으니 그냥 하지마

  • 게임은 재밌게 했는데 업데이트가 몇년 째 없는 망겜

  • 게임방식이나 캐릭터가 마음에들어서 샀는데.. 컨텐츠가 없습니다. 해금 요소가 있다지만 해금하는 메리트를 하나도 못느끼겠어요 그냥 일반게임이 컨텐츠 10이라면 5를 개발해놓고 처음 2만 개방한후, 3을 해금하게 해주는 수준? 해금한다고 재밌어지지도 않고 그냥 딱 빛 좋은 개살구, 10시간짜리 게임입니다.

  • 쉬움. 그냥 롤토체스 싱글플레이 느낌 딱 두번째 캐릭 해금할때쯤 질림

  • 힐러 넣으면 죽음

  • 완전 노잼은 아닌데 컨텐츠가 덱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향후 업뎃 이후에 재평가 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하는 건 좀 고려해 봐야 함

  • 게임 자체는 할만합니다. 다만 던전이 한가지종류라 약간 지루합니다. 세일 50프로 이상 하면 사는게 좋다고 생각. 보스 잡을때마다 대화하는 장면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없어서 조금하다 때려쳤습니다. 굳이 할거 없으면 할까 생각중입니다. 환불은 안할생각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스토리 없는 게임이라 안대겠네요 환불각이다.

  • 운빨이 80%지만 운만 딸아준다면 그림체이쁜 게임

  • 세이브 공유가 안됩니다! 노트북에서 재밌게 플레이하다가 데스크탑에서도 하려고 보니, 튜토리얼부터 시작하네요..

  • 아아.... 재미를 유발하기에 매우 적절한 운빨좇망겜이다...

  • 씹덕에 로그라이크는 못참지 아 ㅋㅋ

  • 브금 왤케 좋음??

  • fbgdgdfsgfdsg

  • 딱 기대했던만큼 나온 게임입니다. 원래 모바게 개발사인만큼 저렴한 퀄리티의 SD나 전체적인 이펙트가 아쉽지만 아기자기한 맛도 있으며, 오토체스와 던전크롤러를 결합한 시스템도 재밌는 편입니다. 한글화와 적당한 가격이라 추천합니다.

  •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재밌긴 한데 꽤 쉽고 딱히 파고들 요소는 없어보인다

  • 8시간. 마녀의 미궁 3까지 클리어. 카드해금 - 공주 40장, 마녀 20장. 까지 해본뒤의 리뷰. 이 게임은 드럽게 어렵다. 만약 당신이 어려운 게임을 즐겨하고 도전하면서 게임을 한 계단씩 올라가는 재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 적당히 즐길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 걸 추천 바쁘면 맨 아래로 내려서 정리글만 보길 바람. 시작하기 앞서 이 게임은 튜토리얼이 솔직히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그냥 술술넘기는 한국인 종특이 있다면 초반에 슉슉 진행하다 마녀의 미궁1 에서 고전하는 건 뻔한 레퍼토리가 될 수 있고 당장 이 리뷰를 보는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소리. 이 게임은 가장 크게 색과 개성(정확한 용어가 있는데 아무튼 '색', '개성'이라 하겠다. 확인하기 귀찮으니까)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필수인 색깔은 파란색과 초록색이라고 생각한다. 파란색은 빙결로 [공격력 * 스킬계수 - 빙결스텍(변동) = 피해량] 이다. 마녀가 마딜이라 파란색이 마지막 보스전에는 쓸모 없지만 중간에 효율을 극대시키려면 그리고 4~8층쯤 나오는 곰탱이한테 찢기지 않으려면 있는게 좋다. 초록색은 체력으로 지금까지 모은 초록색 * 100(변동)으로 이것만 잘 모아도 2성짜리 애들이 피가 1천, 3성짜리가 2천까지 가는 기엄을 보여준다. 이게 없으면 마지막 보스 마녀 광역기에 쓸려나갈 수 있으니 유념할것. 누구를 가장 가져가는게 좋을까 생각하는 건 덱 빌딩 게임의 즐거움이니 넘어가고 초반 마녀의 미궁1 에서는 해금이 별로 안되어있으니 뉴비에게 필수만 말하자면 브론즈 음유시인은 챙기는게 좋다. 애가 광역힐런데 초반에 해금된 광역 힐러가 없으니 얘만 있더라도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키우는 건 2성까지 된다면 3성까지. 기본스펙은 쓰레기지만 성이 높아질수록 힐량도 높다. 1성 20, 2성 40, 3성 80 덱은 중간에 한정상인이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애들로 3성, 2성을 맞추길 추천한다. 그리고 그 전까진 돈을 최대한 모으며 파티창만 뚫고 진행하는 걸 추천. + 초반에 1~4층까지는 플레이어 기술로 잡을 만 하니 억지로 2성으로 덱을 맞출 필요가 없다. ++두번째 중간보스를 잡기까지는 골드등급이 안나오니 만약 선택지로 골드카드가 있더라도 무조건 적으로 챙기진 말것. 당장 급한 색, 개성 카드 급이 낮은 걸 받는게 좋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쪼들리는 돈. 모으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장신구 귀걸이 - 몬스터 토벌 + 5원 or 상자 스킵시 40원 2. 층 클리어 보상 골드 10% 획득 망치 개인적으로 상자 스킵 40원이 가장 좋다. 마나효율도 좋고 황금망치로 10% 챙길때도 쏠쏠하기 때문. 총정리 1. 색깔 티어 1티어 - 파란색, 초록색 (뎀감, 피뻥) 2티어 - 오렌지, 분홍색 (스킬 100%발동, 플레이어 스킬 쿨감) 3티어 - 나머지 2. 암상인 초중 암상인은 색, 개성 맞추기 용도. 후반 암상인에서 딜러 맞추기. 3. 튜토리얼, 설명서 꼭 읽어볼것.

  • 골렘 씨발련아 레이저 쿨탐도안돌았는데 왜쏘냐고

  • 창모드 해상도 조절에 버그가있음, 설정에서 창모드 해상도 조절후 게임 재시작시 정상적으로 해상도가 조절 되는듯 하나 게임로고 뜨고나면 풀스크린으로 변경되는 버그때문에 짜증나서 환불함. 그리고 생각했던 로그라이크류의 느낌도 아니고, 너무 모바일게임같음 PC로 이걸 하고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듬.

  • 딱 스토리따라 마녀 한번 잡을때까진 갓겜 로그라이크 장르 따라 여러번 하면서 잠긴 캐릭터와 템들을 해금할수록 덱구성이 어려워지고 그걸뚫고 덱구성을 해놔도 3연속 전체기를 쏴재끼는 보스에 한방에 녹는걸 보면 어이가 털림 마녀 1트에 깼었는데 그걸 다시 깨려고 시도해가며 캐릭들을 해금할수록 점점 더 답이 없어짐 캐릭들이 3성을 띄워줘야 후반부 몹과 보스의 딜을 두세방이라도 버텨주는데 캐릭도 너무 많을뿐더러 인벤은 적고 파밍의 의미가 없음 후반부를 위해 돈을 모으자니 5층 보스한테부터 개녹음 최근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들은 게임을 반복함에 따라 어느정도 스펙의 상승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보다 높은 난이도를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게임은 맨 처음이 제일 쉽고 재밌고 게임을 반복함에 따라 불합리함과 높은 난이도에 허탈함만 느끼게함 비-추

  • 스테이지가 있어서 로그라이크 라기보단 폰게임같음 그냥 쏘쏘함

  • 귀엽긴 한데... 폰게임 볼륨... 딱 5500원정도의 폰게임이였으면 폰에서 사서 할듯.... 일단 난이도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로그라이크인데 왜 하는지 모르겠는 로그라이크.. 애지간하면 환불 안받는데 환불받고 나중에 5천원 미만으로 할인한다면 살듯.. 폰으로 나오면 그냥 시간죽이기로 살만할거같은데 pc환경에서 굳이 이걸 해야할까? 하는 의문이 떠나질 않음

  • 처음으로 환불 신청한 게임 차라리 ㅇㄹㅇㅋㄹㄴㅋ을 사세요

  • 음.........파고들기를 하자니 가볍고, 대충 하자니 번잡스럽다. 마음에 와닿게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알아가고 싶을만큼 매력적이지도 않다. 귀엽고 로그라이크고 가볍고. 플탐이 길지 않은 주제에 말이 많다 한다면 할말은 없다만 반대로 묻고싶다. 이걸 10시간씩 하고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 진지하게? 난 못하겠다...이런 종류의 게임에게 10시간은 "따위"의 시간일텐데 난 모르겠다.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 엔조이는 좋지만 아니, 원나잇은 좋지만 연애는 싫다...같은 천박한 표현이 어울리는 게임.

  • 우리 뿔피리 친구는 부모가 없나?

  • 무난한 오토배틀러 도전과제도 쉬워서 올클하고 졸업하기 쉬움

  • 덱빌딩하는 맛이 있어요.

  • 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제발업뎃좀

  • 갓겜

  • 먹을만하네요

  • 갓겜

  • 내 기준으로는 어려운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첫 엔딩까지 너무나도 몰입하여 즐겼다. 클리어 후에, 도전과제가 밟혀서 시작한 '마녀의 미궁 5층 달성' 계획. 3층부터 많이 어려워지면서 게임을 1년 정도 그만두었지만, 다시 찾아와서 공략도 보고 클리어에 성공했다. 어려웠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 '이제 놔주어야지...' 하는 순간 후속작 소식을 접했다. 돌아오겠습니다....

  • 해금 하다가 쓰러지것다 마녀의 정원 1까지 실력으로 깨시고 담부터 그냥 치트엔진으로 눈 딱감고 해금포인트만 에딧해서 쓰세요 진짜 개짜게 포인트 주는데 뱀서나 오토체스 류 좋아하시는분 한테 추천입니다만 캐릭이 해금전엔 그리 많은편도 아니고 주인공 캐릭 바꿔서 한번 더 마녀의정원 1깨믄 진엔딩 수준이고 그뒤로 해금을 위한 노잼 반복인 게임입니다. 무한던전이 생겨야 잼있을거 같은데?

  • .

  • 단순해서 좋아...그렇다고 지루한 것도 아님

  • 재밌는데 미묘함

  •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없음

  • 캐릭터 아트가 귀여워서 해봤는데 재밌네요.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는데요, 그걸 감안해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특정 캐릭터와 시너지의 효과가 매우 좋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가져가면 매우 좋은 파티멤버가 있습니다.(질림+1) 또한 시너지를 많이 확보하는게 유리하다보니 게임 내 캐릭터가 약 53종임에도 매판마다 대부분을 수집하게 되고 이로인해 한판 한판이 새롭다고 느껴지질 않습니다.(질림+2) 즉, 뼈대는 어느 판을 하든 비슷하게 구성해서 가져가고 약간의 변형(물리, 마딜, 상태이상, 반사)만 있습니다. 그래도 한 번쯤 해볼만합니다.

  • 백색 저택을 방문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게임

  • 없뎃겜이지만 재밌었어요 가끔 보스전 끝나고 아무것도 진행 안되는 버그는 넘 화났네요

  • 캐릭들 귀여움 게임 난이도 높아지면 어쩔지 모르겠는데 스토리 엔딩 볼때까지는 딱히 지루함이 없게 재밌게 즐겼어요 근데 카드 업글 한번이 끝인줄 알았는데 엔딩 보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금색까지있네요 어쩐지 보스가 넘 쎄더라

  • 매우 만족스럽진 않지만 롤토체스 비슷한 킬링타임 게임으로 괜찮은듯. 제한시간 없는 솔로플레잉 게임이어서 맘편히 할 수 있었음. 다른 사람들은 플탐이 짧던데 왜 난 아직도 반도 안 한것 같은 느낌.

  • 던전메이커 느낌이 나서 반복할 마음이 사라짐. 그냥 한 두번 즐기기 나쁘지않음.

  • 그냥저냥 할만함

  • 재미짐

  • 로그라이크 덱 빌딩에 자동 전투가 곁들여진 게임. 가볍게 즐기기도 좋지만 만약 자기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며 파고들어 하는 걸 좋아하면(예: 슬레이더 스파이어) 더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파고돌 요소로는 '마녀의 미궁 1-9'까지 점점 제약이나 난이도가 올라가며 진행하는 것이 있고 '고고한 주인 1-8'까지 있다. 추가로 캐릭이 2개라서 이걸 따로 즐기면 2배다. 아무튼 한 테마 맵에서 난이도가 오를수록 또는 다른 테마면 클리어에 가는 과정에 있어 전략이 조금씩 달라진다. 이런 전략을 스스로 찾거나 또는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직접해보는 방식으로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로그라이크 특성상 상점에서 운빨이나 해금되는 것이 많을 수록 내가 원하는 젬이나 유닛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근데 미궁5까지 해본 결과로는 정말 운이 없지 않는 이상 의외로 맞출건 다 맞추고 가더라. 판당 걸리는 시간은 보통 40-90분 정도 걸렸고 도중에 끊었다가 다음에 다시 할 수 있다. 단 끈 층부터 다시 시작한다. 전투는 자동 전투이긴하지만 '젬'이라는 요소로 내가 전투에 관여할 수 있고 이게 많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까지 파고드는 과는 아니어서 미궁5랑 고고한 주인1만 깨고 말았다. 더 이상 패치는 없다고 하는데 지금 있는 컨텐츠만으로도 게임 값은 뽑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추천.

  • 오토체스형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 소소하게 평화롭게 즐길 수 있는 로크라이크 덱빌딩 게임이에요 온라인 덱빌딩에 질렸다면 어떠신가요

  • 재밌는 로그라이크 다만, 더 이상 패치 없음

  • Recommended

  • 재밌어요. 저난이도는 돈 모아다가 시너지 보이는대로 맞추면 그냥 깨는데 고난이도로 가면 갈수록 돈은 없고 적은 쌔서 취사선택을 꽤 잘해야해요. 해금을 할수록 나오는 유닛이 많다보니 원하는 유닛을 맞추기도 어렵고 잼을 얻을때도 내 상황과 전략에 따라 필요한 잼을 얻어야 하는데 해금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나오네요 근데 이건 떠돌이 상인이라고 컨트롤 가능한 시스템이 있어서 제 숙련도 문제가 클듯 미궁 고층 욕심 안부리면 저같은 사람도 적당히 재밌게 하다가 끝낼 수 있는 게임이고 공략 보면 잘하는 사람은 미궁9 승률도 꽤 높은 게임인거 보니 어려운거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하실듯

  • 무기나 스킬 대신 파티원들을 뽑는 로그라이크 입니다. 심볼을 모아서 패시브를 어떻게 잘 띄우느냐가 포인트입니다. 로그라이크 중에서는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꽤 괜찮습니다. 볼륨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많으면 그건 그것대로 열받았을거 같네요. 빨리 하고 깔끔하게 끝내기 좋습니다.

  • 최고의 오토체스류 로그라이크 덱빌딩게임. 해금되는 맛이 찰지네요;

  • 용대가리 새끼가 최종보스보다 더 쌤

  • 완전 재밌습니다 인게임에서 "중단하고 타이틀"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하는 건줄 알고 고생했는데 슬더스 처럼 중간저장 가능함 근데 조합이고 뭐고 카드가 나와줘야 한다 ㅠㅠ 이런맛의 게임이긴한데 좀 억까심함 ㅋㅋ

  • 아기자기한 게임

  • 심볼 효과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만 넘기면 정말 재밌어요. 제 값은 톡톡히 하고도 남아요.

  • 할만한 덱빌딩 게임. 간편,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네요. 상점에서 가챠의 무서움을 볼수있음

  • 로그라이크 매니아라면 필구 실력이 늘어갈수록 재밌는게임

  • 세일할때 꼭 사서 플레이 해 보세요 너무 재밌습니다.

  • 업데이트 한 번 안해주려나

  • 다 섞었는데 다른 느낌남

  • 업데이트 없이 버그픽스, 밸런스픽스만 좀 하다가 1년 넘게 아무런 패치도 없는 게임...

  • 쌈마이한 로그라이크겜

  • 저혐한 가격에 재밌음

  • 영상만 봐선 약간 알기 힘들텐데 이거 뭐 재밌게 한 사람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냐면 의외로 롤토체스 재밌게 하던 사람이면 틀림없이 재밌어할 게임임 ㅋㅋ 롤토체스를 귀여운 캐릭터로 싱글에 수집요소와 성장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알기쉬울듯

  • 심볼맞춰서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다

  • 원랜디 +로그라이크 + 뭐시깽이 같은 게임 잼밌음

  • 아무생각없이하기 좋음 시간이 잘감 'ㅁ' 랜덤성이 많음 파티 잘짯을때 쾌감이 좋음.

  • 단순히 최종 스테이지 클리어만 하자면 너무 짧다~ 한 번 미끄러져서 네 시간 걸림 최종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캐릭터도 하나 더 언락되고 좀 더 킬링타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굳이?

  • 으음 분명...나쁘지않은 게임인대 볼륨이 이정도로 적은게임인가 싶을정도로 좀 난감함. 할인떄 샀는대도 재값이라고 하기에 너무 애매한 수준. 업데이트 안해주나?

  • 이런 게임 또 없나

  • 갓겜

  • 붐트리 밸런스좀.. 제발

  • 오토체스류를 로그라이크와 섞은게임 초반엔 좀 복잡할 수 있는데 어처피 낮은 난이도부분은 무지성으로 해도 괜찮음 팁이있다면 1. 구성은 탱2/힐1/딜+서포터류가 괜찮은듯 2. 무작정 돈을 계속 쓰기보다 한번씩 쉬면서 10%짜리 뽕을뽑고 어느구간 상점에서 돈을쓸지 계획해두기 3. 덱은 물딜덱/마딜덱 둘중하나 선택해야됨 짬뽕은 글쎄..? 4. 하다보면 리롤한다고 2성짜리들 막팔게되는데 그러다가 골로가는수있음 5. 후반부난이도에서는 환영or가드 등 보스전 대비해 생존방안을 꼭 준비해야됨

  • 패키지로 즐기는 모바일 갬성

  • 귀여움

  • 정말 재밌는건 인정 그런데 컨텐츠 한계 때문에 어느정도 하면 할게 없음 그래도 깔아 놓고 가끔 하기에는 여전히 좋음 DLC 추가하면서 컨텐츠 늘려주거나 아니면 후속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 굿굿 잼나다

  • 처음 시작하면 읽어야 할 텍스트 등이 많아 진입장벽이 있지만 3~4번 하고 나면 증독된다

  • 오토체스류 로그라이크 덱빌딩게임 근데 중반부터 내 최선의 덱이 막혀서 재미가 없어지는 부분이 있음 그래도 그 전까진 재밌음

  • 재밌어요 아쉬운점도있지만

  • 와 시간 잘가네

  • 큼직큼직한 것이 폰게임에 최적화되어 있음. 그냥 핸드폰에 깔걸 그랬네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무한으로 즐길 정도는 아닌데 꽤 오래 붙잡을 정도는 됨

  • 귀여워

  • 퇴근하고 한두판 하기 좋은 게임.. 캐릭터도귀엽고 재밋어요~

  • ㅇㅃㅈㅁ 그래서 재밌다 옜날 던전 크롤러 형식의 로그라이크 생각나게 하내요 ㅋ

  • 공주가 멋진동료들과 떠나서 보석과 상점에 가서 에너지 회복과 편성을 할 수가 있어서 만능최고였고 주민들을 구출하는 모험을 진행할수록 엄청 신나는 게임이었습니다

  • 재밌습니다

  • 재밌게 60시간을 날려보았습니다

  • GOD

  • 심심할 떄 한 판씩 하면 재밌음

  • 의외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로그라이크 난이도가 쉬운데 마지막 스테이지만 급격하게 어려워짐 내 전력을 쏟아붓고 운도 따라줘야 클리어 가능함

  • 마녀보다 개1시1발 쥐새1끼가 더 짱나네

  • 리롤운 뒤지게 없는판은 일찌감치 ㅈㅈ치는게 훨 나음

  • 알겠습니까? 방패가 사기입니다. 깨고싶으면 방패를 들어서 찍어누르십시오

  • 흥미로운 로그라이크

  • 아기자기한 캐릭터 + 로그라이크 덱 조합 게임 = good

  • 모바일 내줘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발암게임

  • 가챠란 이런 식으로 했을 때 재밌는 거다 라고 생각되는 겜 개재밌음

  • 재밋읍니다 시간가는줄 모름

  • 보석 빌딩 오토 배틀러 게임, 난이도는 턴제 게임치고는 캐주얼한 편이라고 생각된다. 파밍 리스크가 크지 않아 게임이 잘 터지지 않는 것 같다. 혹시라도 dlc가 나온다면 게임의 다양성을 추가할 랜덤 이벤트의 추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정 1) 어느정도 클리어한 후에 나오는 제약 사항들이 몇개 추가된 것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꽤 올라간다. 좀 더 파고들 여지가 있을듯

  • 노오잼

  • good

  • 로그라이크 덱빌딩과 오토체스의 재미가 절묘하게 섞여 있는 던전 탐험 게임입니다. 오토체스처럼 같은 등급의 캐릭터를 3개 모아 다음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장비에 부여된 같은 종류의 어빌리티를 모아 시너지 효과를 발동시켜 강력한 조합을 찾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던전 탐험 중 획득 가능한 캐릭터나 젬같은 요소들은 로그라이크답게 랜덤 선택지 중에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매 게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짜기 위해서 운빨에 의존하여 조합을 완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는 즉 운빨망겜이라는 소리로 기도와 도박이 반복되는 긴장감 속에서 도파민이나 멘탈 둘 중 하나는 확실하게 터지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토체스의 시스템을 잘 모른다면 초반에 적응이 조금 힘들수도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간단하지만 무척이나 중독성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표지에 낚여서 해봤는데 그닥 특별한 것이 없다

  • 큰 기대 안하고 구매했는데 시간 삭제됨.

  • 이정도면 이가격에 아주 재밌게 한게 아닐까? 굿

  • 오랜만에 다시 찾아먹어봤는데 맛있는 똥맛이다.

  • 적당히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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