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葉姉妹とライサント島の伝説

This game is a turn-based action RPG that moves around in a 3D space where you can enjoy various scenery with cute 2D characters. Operate the Kotonoha sisters and explore a fun and mysterious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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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Story

After winning a trip to the everlasting summer haven Lysant Island in a raffle, the Kotonoha sisters arrived to days of rain that made for anything but a vacation!

And at a festival being held to clear the rain during their stay, the sisters get caught up in a mysterious incident...!

A miscellany of enemies attack the sisters, including the Goddess of the Sun, Demon of the Rain, and giant creatures! Will they ever be able to enjoy their everlasting summer island vacation?

■ Game Content

The Kotonoha Sisters and the Legend of Lysant Island is a 2.5D action RPG with cute 2D characters that roam in a 3D space.

Enjoy the island's rich nature with the Kotonoha sisters while interacting with its various unique residents!

Battles are turn-based action battles. After selecting a command, your turn and the enemy's turn will play out simultaneously, so defend or counter attack by watching for signs of an attack and the opponent's movements.

■ License

Main characters Akane Kotonoha and Aoi Kotonoha are trademark characters of AI Co., Ltd. Permission has been obtained through formal procedures for use in this game. In addition, some of the voices use the voice synthesis software VOICEROID. This is a trademark product of AHS Co., Ltd., and permission has been obtained through formal procedures regarding its u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자, 이걸 산 당신, 더이상 긴 말은 필요하지 않겠군요... 6시간만이라도 좋으니깐 사서 하세요. 스토리적 장르는... 판타지 '동화' 라고 생각됩니다. 이 게임을 찾아내서 살 정도라면 독해는 문제 없을거라고 판단합니다. 실제로 어려운 문해는 없고 모르는 단어도 전후상황을 보면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 이 게임은 몹이 리젠되지 않습니다!! 또한 돈은 처음 있는게 (사실상)전부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말 일상적 도구들과 약간의 마법 몇개로 전투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 전투법 메타는 두가지로, 패링실력을 극한까지 올려서 초스피드로 극딜을 할 것인가 / 아니면 마법딜교로 안정적인 턴제공방을 할것인가 로 갈립니다. 첫 스토리 런 중에는 후자로 안전성을 높이고, 만약 대화패턴/아이템 구경 등등으로 3회차를 돌게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패링 위주로 꿀잼플레이에 도전해 봅시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초행길 전 첫 마을에서 나뭇잎부채만큼은 꼭 구해서 다닙시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 직전까지 자기 할 일을 다하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 리뷰쓰던거 다날아가서 그냥 짧게 씀 페이퍼 마리오 분위기 나서 월드 탐험하는데 눈이 즐거움 능동적 딜링은 없다시피하고 보조역 딜링에 의존해야 해서 좀 무력감이 들 수 있음 그래도 전투 상호작용 하나는 다양하니까 가지고 있는 장비템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재미가 있음 스토리도 현실적이면서 동심 지키고 훈훈하게 끝남 한패 없음 분위기 보고 눈치 잘 채는 사람이면 어찌저찌 진행할 수 있긴함 회차같은 거 없고 한번 엔딩보면 최종보스 전으로 되돌려놓고 끝임 챕터 단위로 게임이 진행되니까 서브퀘 열심히 하고싶으면 보스 잡기전에 안한거 뭐있나 잘 생각해보고 돌아갔다 오셈 이겜 대화스킵 없음 몹이나 보스 조우했을 때 패배하면 조우 당시 상태로 부활 가능하고 같은 몹한테 3번 패배하면 도망 커맨드 생김 보스한테 패배하면 부활 무한루프임 보스 조우 직전에 세이브 가능하다는 메시지 뜨면 움직이지말고 그자리에서 세이브하셈 괜히 살짝 움직였다가 컷신 발동시키지 말고 관광왔다는 설정 때문에 대부분의 템들이 관광객 등처먹으려고 ㅈㄴ비쌈 최대체력 증가 조각상이나 기타 자기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는 것만 사는 걸 추천하고 대부분은 TRADE 아이콘 있는 거래 주민이랑 하게될거임 그러니 진행하다 무슨 소모품같은 거 받았다 싶으면 막 쓰지말고 어지간하면 일단 묵혀두셈 소모템인지 아닌지 여부는 아이템 정보가 화면에 뜰 때 무슨 수치가 적혀있으면 소모템이고 아니면 무기템이나 패시브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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