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wmaster: Beer Brewing Simulator

평온한 가정 양조 게임에서 완벽한 수제 맥주를 만드세요. 사실적인 화학 시뮬레이션으로 홉 향이 강한 IPA부터 크리미한 스타우트까지 양조할 수 있습니다. 양조 공간을 꾸미고, 레시피를 만들어 맥주에 이름을 붙이고, 새 장비를 해제하며 대회에 참가하세요. 양조를 배우고 기술을 갈고닦아 브루마스터로 거듭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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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각종 재료와 장비를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양조하고 양조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워 보세요.
  • 양조의 화학 작용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시뮬레이션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꿈의 맥주를 완성하세요.
  • 열정과 세심함, 준비성을 발휘해 대회에 참가하고 의뢰를 이행하고 더 좋은 장비를 해제하며 브루마스터로서 명성을 쌓으세요!
  • 라벨 디자인으로 맥주를 커스터마이즈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세요!
  • 해제 가능한 수많은 장식 요소를 활용해 나만의 양조 공간을 만드세요.
  • 느긋한 샌드박스 모드에서 여유롭게 즐기세요.
  • Steam 창작마당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궁극의 수제 맥주 시뮬레이션에서 양조의 기술을 발견하고 배워 마스터하세요.


실제 같은 화학 기반의 양조 기술을 연마하는 것부터 이름을 붙이고 병에 맥주를 담고 라벨을 붙이는 것까지, 지금껏 없던 사실적인 맥주 양조 시뮬레이션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최고의 브루마스터로 거듭나세요. 온갖 비법과 최고의 장비를 활용해 레시피를 따라 하거나 현실에 있는 각종 재료로 실험해 기술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친선 대회에 참가해서 맥주 토큰을 획득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더 뛰어난 양조자가 되세요.

이야기가 있는 브루마스터 모드나 모든 게 해제되어 있는 샌드박스형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정 양조장을 만드세요

느긋하게 머물며 완벽한 맥주를 만들 이상적인 공간을 완성하세요. 좋아하는 장비를 해제하며 양조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맥주 토큰을 사용해 더 좋은 장비를 구매하고 진정한 나만의 공간을 만드세요.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세요

밀, 블론드, 스타우트, IPA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조합하며 양조 기술을 갈고닦으세요. 레시피를 다듬으며 맛을 개선하고 나만의 라벨을 디자인한 후 지역 대회와 양조장에 맥주를 선보여 명성과 맥주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조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부터 맥주 마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에서 다양한 레시피를 골라 맥주 양조 과정의 기초를 배우거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독특한 맛이 나는 나만의 맥주를 양조하세요.


꿈의 맥주를 양조하세요

맥아를 으깨고 홉을 끓이고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세요. 여러 양조 기법으로 나만의 양조 기술 레퍼토리를 만들어 다양한 수제 맥주 스타일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평온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이 시뮬레이션에서 돈이나 공간 걱정 없이 느긋하고 보람찬 양조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사실적인 구현

Brewmaster는 실제 발효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양조의 화학 작용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화학 학위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죠. 어려운 화학 작용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니 여러분은 맥주 양조의 즐거움에만 집중해 보세요.


기술을 갈고닦으세요

이상적인 맥주를 만든 후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라벨과 기억에 남을 만한 이름을 붙여 세상에 선보여야 합니다. 맥주의 요소 하나하나를 손보고 취향에 맞춰 맥주 축제에서 명성을 떨치세요. 평판이 좋으면 지역 양조장에 맥주를 납품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더 큰 의뢰와 까다로운 레시피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브루마스터의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죠!


양조 기술을 만끽하세요

여러분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게 되겠지만 사실 양조는 그 역사가 기원전 10,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깁니다. 인간은 '글쓰기' 스킬도 해제하기 전에 발효라는 연금술을 이용하고 있었던 셈이죠.

그러니 이 영광스러운 고대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연마하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21세기 수제 맥주의 모든 것을 탐구하며 계속되는 양조의 역사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써 나가시길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3,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https://fireshinegames.co.uk/customer_support/brewmaster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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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의 가장 중대한 단점은 내가 만든 맥주를 내가 맛을 못 본다는 것이다. 이 게임의 가장 중대한 단점은 내가 만든 맥주를 내가 맛을 못 본다는 것이다(워낙 심각해서 한 번 더 적음). 홈브루잉으로 조건에 맞는 맥주를 만들어 출품하거나 원하는대로 실험해볼 수 있는 게임. 곡물과 홉, 효모 등 원재료에서부터 맥즙 제조, 발효 등 절차까지 맥주 만드는 과정의 묘사가 꽤 자세하다. 게임을 참고해서 현실에서도 홈브루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근자감도 생긴다(물론 진짜로 하려다간 돈과 집과 등짝이 삼관왕으로 깨져나가겠지). 시뮬레이션의 디테일에 비해 게임적 요소는 어떠어떠한 맥주 만들기 일변도라 심심하다. 이외에 맥주병 라벨 디자인이 저장 안 되는 점 같은 소소한 불편함이 있었다.

  • 한글판 내놔!

  • LG 홈브루를 사는 대신 이 게임을 샀습니다.

  • 한글어 지원해주세요.....

  • 맥주 좋아하고 시뮬레이터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거를 이유가 없는 게임. 그런데 현재 UI나 폰트 부분, 갑자기 수돗물이 안 나오는 등 잔 버그가 좀 있다.

  • 뭔가 할 수 있는 거나 아이템이 여러가지 있는데 한글이 아니라서 해석에 불편함이 있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 게임이 아니라 진짜 시뮬레이터 느낌...

  • 진짜 맥주 만들기 시뮬레이터에요. 맥주를 만들면 수치가 소수점까지 나오는 게 제작자의 맥주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요. 잼있음. 근데 영어도 잘 모르고 전문용어 같은 게 나와서 처음엔 다소 어리둥절 했지만 한국어도 잘 못하는데 눈칫밥으로 그냥 하면 맥주 하나 뚝딱 만들어지덥디다...

  • 맥주 만드는 과정도 꽤 디테일 해보이고 맥주를 다 만들고 나서 내가 만든 맥주를 비춰주며 평가하는 장면이 나름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어휘도 쉬운편인지도 모르겠고 전문용어도 등장하다보니 언어적 장벽이 꽤 있는 편이네요... 한글이 있으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거같습니다.

  •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뭐 엄청 복잡한 영어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 그냥저냥 할만했음 첫번째 두번째 술 만들때까지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맥주 만드는 과정이 기본적으로 거의 비슷하다보니까 게임이 금방 루즈해짐. 나름대로 게임 안에서 퀘스트 비슷한 목표를 제공하긴 하는데 보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게임으로서 재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술을 잘 만들어도 그만, 도저히 못먹을 쓰레기를 만들어도 그만인 것 같아서 술 몇병 만들어보고 그대로 유기하게 됨 본인이 집에서 수제맥주를 만들어보고싶은데 그럴 환경이 안돼서 게임에서라도 만들어보고 싶은 술창이 아니라면 추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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