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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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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SUp8drcew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ᅟ우리는 왜 성인 게임을 찾는가? 액션, 비주얼 노벨, 샌드박스, 시뮬레이터, 퍼즐, 슈팅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인 게임은 그 장르의 다양성을 무궁무진하게 뻗어 왔다. 허나, 그 안에서 우리가 찾는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한 가지. 바로 꼴림을 마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무릇 섹슈얼리즘을 지향하는 모든 성인 게임은 그 수요와 공급이 일치한다. 어쨌든 '성적 흥분'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개발자는 게임을 제작하고, 유저는 그 기대 하에 게임을 구매하는 것이다. 아니 근데··· 이건 도대체 뭐지? 나름 가능력 높은 신사라고 자부하고 있었건만, 불쾌함을 넘어, 사람을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이 골짜기 대체 뭐지? ᅟ아니, 이거 이목구비가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다. 해당 게임을 만든 개발자는 이런 취향이었던 걸까?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모델링만 보면 미성년자인지 성인인지 솔직히 판단 불가능할 정도. 게다가 장난감 인형 같은 인공적인 얼굴에, 상대적으로 짤막하게 느껴지는 신체 비율이 한층 더 캐릭터를 기괴하게 만들었다. 이 불쾌한 골짜기에서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른다? 그렇다면 당신은 [i]극한의 가능충[/i]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극한이란 '충간'으로 흥분하는 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후, 나는 죽어도 도달할 수 없고, 도달하고 싶지도 않은 경지··· 어쩌면 그들은 축복 받은 몸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불쾌한 요소조차 흥분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이니. ᅟ캐릭터의 모델링과는 대조적으로 도전과제는 상당히 편안했지만, 그래도 엄지는 내려야겠다. 성인 게임의 기본 소양인 꼴림을 저버린 것도 모자라, 도리어 불쾌한 감정마저 들게 만들었으니까.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아차 그리고, 게임 내에서 영상 확인하고 싶으면 Close Account 누르기 전에 갤러리에서 미리 감상하도록 하자. 계정 닫는 순간 게임이 그대로 초기화되니까 말이지. 후, 그래서 나는 애니메이션은 확인 못 했다. 도전과제를 다 얻었는데, 굳이 회차반복 할 이유는 없거든.

  • 귀엽다싶어 구매했지만 중간 중간 산발한 단발머리의 버려진 바비 인형 느낌의 얼굴도 나옴. 자동 클리어 횟수도 있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지만 스도쿠하다가 정신 차리면 마지막이 오는 게임. 생각보다 씬이 많지도 않고, 동영상보다 사진이 더 많은 설정인데 솔직히 하다보니 업적도 다 깬 마당에 환불하기 그래서 놔 둔 거지, 계정에 숨김게임으로 그냥 빼 둘 정도. 영상보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결론은 아직 덜 만든 게임이란 느낌. 비추

  •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OnlyFans라는 구독자 전용 서비스 웹사이트를 OnlyF*ck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한 게임입니다. 그냥 그게 다입니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캐릭터가 2D 캐릭터를 3D로 옮겨놓은 것처럼 눈이 과하게 크고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뭐 이건 개인 취향이 있을 테니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게임성이 형편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도쿠나 노노그램 같은 네모난 판을 채우는 단순한 퍼즐 게임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스도쿠는 재미가 없습니다. 자기 딴에는 특색을 주겠다고 한 것인지 숫자 대신에 성인용품 이미지 같은 걸로 판을 채워야 하는데 괜히 헷갈리기만 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기 위해 계속 클릭해야 하니 화가 났습니다. 게다가 클릭할 때마다 신음이 나오는데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너무 과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한 미니게임을 마칠 때마다 구독자에게 DM이 온다는 콘셉트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 귀찮게만 하고 이딴 건 대체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게 그나마 스도쿠보다 재밌습니다. 성인용 콘텐츠도 별로입니다. 스도쿠나 숨은그림찾기 미니게임을 36번 해야 하는데 한 번 깰 때마다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이 해금됩니다. 애니메이션이 5개인가 있는데 그냥 이 게임 광고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다입니다. 뭔가 더 나오지 않겠나 싶었지만, 그냥 거기서 끝납니다. 2,200원으로 판매했어도 추천할지 말지 긴가민가하는 게임인데 10,500원? 그냥 정신 나갔습니다. 괜히 샀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1시간도 안 찍히는데 10,500원에 업데이트가 될 여지도 없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네요. 도저히 이 게임의 장점을 못 찾겠습니다. 비추천합니다.

  • 그래서 스도쿠가 뭐라고?

  • 썩 재밌지 못했습니다. 서양쪽 팬 모집해서 후원 받는 타입의 성인사이트를 주제로 했는데, 스토리라고 할 게 없이 그냥 포스팅하고 팬 늘어나고 돈 벌고 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케릭터를 모르겠다는 게 제일 별로였네요. 퍼즐도 스도쿠를 숫자가 아니라 성인용품 이미지로 하다 보니 쓸데없이 난이도가 오른 느낌입니다. 틀린그림찾기는 좀 보다 보면 보이는데, 스도쿠는 너무 하는 게 귀찮아져서 자동클리어로 계속 넘어갔네요.

  • 다 좋은데 얼굴이 알리타 느낌남. 알리타 동인게임인듯

  • 질싸 장면 많이 없음 안꼴림 동영상 앞으로가기 없음 야스하는 동영상 많이 없음 업데이트 더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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