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변화의 파도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선박과 함께 한 소년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위한 감동적인 여행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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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힐링어드벤처 #쉬운퍼즐 #전작과이어지는

Deluxe Edition



파: 변화의 파도 디럭스 에디션에는 놀라운 공식 사운드트랙과 함께 매력적인 기본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oel Schoch가 작곡한 34개의 원곡을 다운로드하고 음악으로 떠나는 풍부한 모험을 경험해보세요!


게임 정보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선박과 함께 한 소년의 새로운 거주지를 찾기 위한 감동적인 여행을 떠나세요. 폭풍우가 몰아치는 물속을 항해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수심까지 잠수하며 침수된 세상 속에서 잊혀진 유적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보세요.

새로운 동행 타이틀


FAR: Lone Sails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황폐한 환경에서 더 확장된 변화의 파도에서는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던 하늘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흙먼지가 날리던 땅은 거친 파도가 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이전 시리즈에 이어 파: 변화의 파도는 새로운 환경과 퍼즐 및 배의 부품으로 더 풍부하고 심층적인 도전으로 모든 플레이어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거주지


다양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새로운 주인공 Toe는 침수된 세상에 혼자 갇혀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때는 안락한 거주지였던 곳은 낯설고 위험이 가득한 환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Toe와 함께 한 때 번영을 누렸던 세상의 유적 너머의 세계로 항해를 떠나야 합니다.

나만의 배


개성이 가득한 선박으로 짜릿한 항해를 경험해 보세요. 드넓은 바다를 용감하게 거닐며, 강력한 폭풍을 뚫고 항해하며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함께 이겨내세요. 배가 바다와 싸울 동안 여러분은 부품을 잠금 해제하고 수리하며 원활한 작동을 위해 힘쓰고 바다 깊은 곳에 숨겨진 희귀한 연료 및 구조 물품을 계속 탐색하세요. 멀리 항해할수록 배의 복잡한 구조에 대해 더 흥미로운 요소를 더 많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생각에 잠기게 되는 특별한 경험


파: 변화의 파도에서는 위험한 환경을 극복하고 퍼즐을 해결하며 다양한 위기를 헤쳐나가야 하는 순간들로 가득하지만,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심오한 접근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선사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선장이 되어 특별한 배의 돛을 올리고 배의 각도를 조절하며 고향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용광로에 불을 지피며 바다를 항해하는 법을 터득해보세요.

바다의 소리


역동적인 사운드트랙은 플레이어와 환경에 따라 반응하며 점점 웅장해지는 음악으로 게임의 주요 순간을 돋보이게 해주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평화로운 성찰의 순간을 비롯한 다양한 장면은 모두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오직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75+

예측 매출

216,7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파: 변화의 파도 후기 FAR: Changing Tides

    파: 변화의 파도 후기 FAR: Changing Tides 예상 플레이 시간 3 ~ 5시간 공식 한국어 지원(언어 불필요) 엑박... 진행하다가 길이 막힌다면 내려서 막힌 장소의 퍼즐을 공략하고 새로운 장치를 차량에 장착하거나, 길을...

  • Image Generator FAR: Changing Tides / 파: 변화의 파도 ★★★★☆

    난이도는 낮은 편으로 굳이 공략이 필요없으므로 아무 정보 없이 플레이 해도 상관 없습니다. 아니... 간단한 퍼즐을 풀어가며 진행하게 되는데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 편으로, 공략은 따로 필요없을...

  •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파: 변화의 파도/PS5 - 마흔다섯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배를...

    복잡한 게임 하느라 머리 아픈게 싫다면 `파:변화의 파도`를 플레이하며 가볍게 힐링하는 것도 나쁘지... 해보니 가장 이상적인 루트로 트로피 계산하면서 공략을 따라 플레이하더라도 1회차에는 플래티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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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141 긍정 피드백 수: 13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매우 훌룡한 속편

  • 1편을 하고 온다면 최고의 명작

  • 플레이 하는 내내 모험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던 힐링 게임 게임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좋아서 플레이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퍼즐 요소 또한 그렇게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라서 게임 초보도 그다지 막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엔딩에서 보여주는 연출이 좋았습니다 느긋하고 천천히 모험을 즐기는 맛이 있는 수작 힐링 게임! 추천합니다

  • 전편을 알면 엔딩의 감동이 온다 전편을 먼저 꼭 하고 이번편을 하길 전편의 비해 플레이 타임이 많이 늘어남 연출도 잘하고 음악도 좋음 전편과 다른 새로운 시도도 많았음 하지만 퍼즐이 살짝 아쉽다 결론적으로 훌륭한 속편이라고 생각함

  • 황무지를 달려 세상의 끝에서 희망의 불씨를 피워올리던 1편과 풍랑과 물길을 헤쳐 재건의 빛을 건져올리고 잔잔한 재회를 하는 2편의 조화. 1편을 플레이 하지 않았어도 상관없지만, 1편을 먼저 플레이 후 엔딩을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망해버린 세상에서 배를 움직이고 길을 열며 혼자만의 항해를 하는 게임. 1편을 하고오셨다면 보다 능숙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듯.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퍼즐방식은 비슷합니다. 음악이 멋진 것도. 정신없이 배를 조작해야하는 파트와 순풍을 타고 느긋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갈 수 있는 파트가 번갈아가며 나옵니다. 다만 이번에는 물에서 조종하는 배다보니 잠수 높이 조절과 후진 등 생각하고 움직여야할 부분이 좀 늘었네요. 어렵지 않은 퍼즐풀며 잔잔하게 여정을 즐기실 분들께 추천.

  • 전작에 비해 나아진 점이 없음. 그나마 있는 게 물 속 한정으로 주인공 속도가 빠르다는 거? 퍼즐 기믹은 여전히 단순한데 많이 움직여야하고 낭만은 줄었음. 플탐은 늘었는데 내용은 별로 없는 듯. 화면을 축소하는 게 물건 찾기도 편하고 배를 미리 멈춰서 손상을 방지하는 등 편의상 매우 중요한데 C키를 계속 꾹 누르고 있어야 됨. 물속에서 빨리 움직이려면 스패이스바도 눌러야 되서 물속에서 대각으로 움직이려면 WASD 중 2개, C, 스패이스바까지 눌러야하는 그지같음이 존재함. 키 설정 못 바꿈. 정가는 좀 아닌 거 같고 1편이 너무 좋았다하는 사람만 할인 할 때 사면 될 듯.

  • 전작의 분위기가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론 전작보단 ... 좀 별로인 것 같아요 배 내부에서 동선이 길어지고 물 속에서의 기믹이 더해져 매끄러운 항해를 위해서는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ㅎ; 의도된 기획이겠지만 전작에서 배경과 함께 BGM을 즐기던 여유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뭐..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 정가로 구입 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플레이타임 늘어난건 좋은데 전작보다 BGM도 별로고, 볼거리도 그냥 그렇고, 분위기도 지루해져서 상위가 아니라 하위호환이 되어버렸음. 배급사가 바뀐거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전작만 하기를 추천함. 스토리도 뭔가 급조해서 억지로 끼워맞추기 냄새가 좀 많이 올라오며, 1편에서 그렇게 끝냈어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정도까지 1편과 2편이 분위기가 다른걸 봐서는 게임기획자가 바뀐게 아니냐는 추측을 해봄.

  • 확실히 전작에 비해 컨트롤측면에서 좀 사족이 붙은 느낌이라 조작감이 좋진 않았음 그래도 그래픽, 분위기, 스토리, 연출, 음악 다 좋아서 추천

  • 루즈해질 수 있는 항해 구간을 적당히 도전적인 난이도로 잘 만들었음

  • 전작인 'FAR: Lone Sails'에서는 차를 운전했다면 이번작에서는 배를 조종한다 근데 이 배가 잠수함도 되고 그럼 ㄷㄷ 플탐은 4~5시간정도로 여전히 짧으나, 이 4~5시간이 개쩔음 전작보다도 더 손이 많이 가는 탓에, 조종하기 너무 바빠 배경을 다 볼 수 없을 것 같지만, 힐링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주긴 한다. 전작보다 더 다양한 기믹과 흥미로운 시나리오.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 이것은 액션 어드벤쳐가 아닙니다. 이것은 힐링 퍼즐 플랫포머 입니다. 느긋하게 바닷바람 쐬면서 파도를 즐기고 싶다하시면 강추.

  • 1편 보다 그래픽이며, 더 다양한 기믹?, 시나리오 잼있네요! 사운드면 배경이 더 뭔가 무서운 종말이 느껴져요ㄷㄷ

  • 프리퀄 작품인 far : lone sails 를 플레이하고 이걸 플레이하면 더 완벽할 것이다. 바다로 나아가고 나아가도 왜인지 답답했다. 분명 시야는 트여 있는데. 그러다 게임의 엔딩에서 답답했던 마음이 다른 무언가로 꽉 차는 걸 느꼈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그래서 한참을 멀어지는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으로 게임이 끝나고도 멍하니 있었다.

  • 1편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 2편은 플레이 타임도 길고 역시 명작

  • 한글 설명이라곤 한마디도 없지만 굳이 필요치는 않습니다 잔잔하고 스팀펑크 류의 기계 조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 중요 : 재고관리

  • 다스소울 하다가 이런 겜하니깐 너무너무 힐링되고 좋네요 다크소울을 지워버리든지 해야지

  • 1편하고 오면 더 재밌음 1편도 명작이니까 꼭 해보세요

  • 진짜 준내 바쁨 ㅋㅋㅋㅋㅠㅠ 예쁜 풍경 감상할 여유따윈 없음 연료태워야함

  • 좀 뇌절인데도 인정할 수밖에 없네

  • 진짜 개꿀잼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라 생각함, 끝 결말은 소~~름 돋았어요

  • A game with a 3rd part to look forward to

  • 잘 만든 게임은 맞긴한데 전작보다는 별로임

  • 추천은 하지만 전작 보다는 그냥 그런듯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엔딩 (1편을 하고 왔을 때)

  • 잔잔바리 잼이따. ㅎㅎ

  • 2편은 엔딩이 다 했다 개 소름

  • 힐링 게임으로 제격이네요~! 👍

  • 역시 파 시리즈 믿고 플레이 합니다.

  • 재밌었습니다 명작

  • 힐링

  • 분위기 쏘굿

  • 엔딩이 좋았다

  • 00

  • 재밌습니다. 하지만 이동 사이 텀이 너무 길어 지루해지는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 구간이 많다보니 그냥 키보드에 동전 꽂을 때도 있고 돚 이동키 잡거나 펌프키 잡고 어..... 어..... 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퍼즐의 형식과 구성은 좋았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전작부터 하면 좋다고 하지만 전작의 스토리도 이번작의 스토리도 딱히 있었나 싶습니다. 그냥 쭉 나아가기만 했으니까요 뭐 그래도 할만 했습니다.

  • 전편보다 나은 속편.

  • 빨강이 만날 때 감동

  • 평온 그잡채

  • 배에는 돛이 있는게 근본입니다

  • 글도 없고 언어도 없지만... 부분부분 이해해버리는 아포칼립스 세계관 탐험..! 와쿠와쿠

  • 재미있어요 굿!!

  • 전작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잘 못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시스템적으로 21:9 와이드 모니터를 아예 지원하지 않으며(전작은 지원) 조작감도 상당히 나빠졌음. 왜 굳이 점프를 2가지로 구분해놓은건지도 모르겠고 특히 사다리에 붙는게 너무 성가심. 그전엔 적당히 점프해서 사다리 근처로만 가면 알아서 붙곤 했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음 사다리 타고 내려갈때 미끄러질 수 있는 기능도 있지만 잘 안씀. 그냥 떨어지면 되니까. 전작은 상당히 심플했는데 일부러 복잡하고 불편하게 만들어버린 듯한 조작감으로 바뀐 느낌이라 게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그만 하고 싶은 생각이 확 들었음. 전작에 비해서 더 좋아진거라곤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좀 더 부드러워졌고 물건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도 오브젝트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는건 전작보다 좋아진 부분. 플레이 타임이 전반적으로 늘어났는데 그 사이사이에 뭔가 컨텐츠가 늘어났다기보단 퍼즐성이 강화되면서 시간이 더 잡아먹히는 느낌. 전반적으로 템포가 꽤나 늘어져있음. 가장 아쉬운건 전작스타일의 그래픽을 왜 버렸는지 모르겠음. 전작과 플레이 방식이 달라졌다면야 납득하겠는데 전작과 별로 다르지 않음. 평범한 3d 그래픽으로 표현되다보니 단숨에 비교대상군이 확 늘어나는 느낌임. 사운드 역시 전자악기로 바뀌었는데 이부분도 많이 아쉬움. 전작은 그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엔딩본 이후 여운이 남았다면 이번엔 그냥 해야할걸 해치운 느낌. 전작을 해봤으니 마지막 3분 정도를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 느낌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3분은 좋았잖아 하고 일단 추천은 박아둠.

  • 전작 "FAR: Lone Sails"를 플레이 했다면 무조건 추천. 엔딩 보면서 입틀막하고 이마 팍팍 침.

  • 1편에 비해 너무 템포가 느려요. 전작 좌우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았는데 이제 바다 밑까지 내려가야해요. 퍼즐이 아니라 노가다에요.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깨보려구요.

  • 나 멍청해서 이런거 좀 어려워 1편 생각하고 플레이했다가 걍 멍청이 됨. 1편보다 어려운 거 같은데 이거 뭐... 어캄? 너무 어려운 거 시키지마 힘들어. 1편에서 연료관리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여기도 시키는 거 너무 많음 저 집 갈래요

  • 1편 먼저 하고 오는 걸 강력히 추천 전작인 FAR: Lone Sails를 이미 했다면: 안 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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