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그렸는데 침 뱄는데요?

내 예술 세계를 어떻게 니네들이 이해해 진짜 이돈이 맞아?

그림 좋아하는 사람 기준으로 정말 재밌다 근데 ctrl + z 하나만 만들어줘요 게임인데 그정도는 있어도 되ㅗ잖아

니들이 예술에 대해서 뭘 알아

내 아르고니안 메이드 그림을 욕하지마라 예술을 모르는 우매한것들아

건물 벽이나 길거리 바닥에다가도 그림 그리고싶음

1에 비해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늘어난 것과 사용가능 도구의 수 증가 및 한글화까지 좋았습니다

그림 그려서 파는것도 재밌고 그리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데 점점 돈 많이 주는 호구를 찾아서 그 앞에서만 그리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장이다!!!!!!!!!!!!!!!!!!!!!!!!!!!!! 돈내놔

너무 재밌네요 근데 엔딩이 뭐죠?

어쩌다보니까 오타쿠 전시회가 되었는데요, 씁.. 저새끼들 핑크의 위대함을 좀 알아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결과물은 고객님 만족도 58000% 화가 만족도 0.58%

전작보다 유연하고 다양한 툴 추가 캔버스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다 생계를 위해 상업적인 작업 등, 여러가지 디자인 작업을 하는 서브퀘, 메인퀘들도 매력적으로 다가옴

수시간동안 그렸던 그림이 백지장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어요 꼭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의 종류가 다양해져서 좋았어요. 정해진 장소에서만 그려야 하는 게 아니라 마을을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장소에서 그릴 수 있어서 재밌어요. 1은 무슨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 막힐 때가 있었는데 퀘스트가 있어서 시키는 그림도 그릴 수 있고 그리고 싶은 그림도 그릴 수 있는게 좋아요! 그림 판매 시작하면 주민들이 터벅터벅터벅 보러 오는 게 귀여워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개재밌다!!!

발전한 후속작.

7시간으로 엔딩 보기 가능, 볼륨이 좀 더 있다면 좋았겠지만 ... 나름 재밌었음.

당신이 어릴 적 그림쟁이 를 꿈꾸었다면. 이게임을 적극적으로 추천 한다.

예술이 돈이 된다는걸 보여줄랬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파랑떡칠해서 해리를 벗겨먹고있었음... 미안하군아 하지만 내탓은 아닌듯해.

그림그리는 겜. 심심할때 끄적이면서 얼마에 팔릴지 기대되요. 하지만 그게 게임요소의 전부라 좀 아쉬워요.

이전작이 좋았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되게 만들어놨었다. 그림을 그리는데에 있어서 어느 정도 표현의 한계는 있었지만 붓이든 펜이든 뭘 안썼다고 지랄은 안했다. 이 게임에서 사람들이 원했던건 그림만 슥싹 그리고 칭찬 받고 비싸게 팔리는 모습이지 않았나? 아무 생각 없이 그린 삼성 로고나 애플 로고 같은게 비싸게 팔리고 종래에는 내가 엄청난 예술가가 되는 느낌 자체가 재밌던거라고 생각한다. 차기작에서는 표현의 한계가 늘어난 대신에, 그만큼 표현의 자유가 줄어든 느낌이기도 하다. 도구를 여러가지 쓰고 싶지 않고, 이 게임에서 잘 그리는 데에 욕심이 없는 사람한테는 그다지.. 그리고 왜 자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걷게 만드는지 모를 일이다. 그럼 이동하는게 재밌나? 하면 그다지... 볼륨을 길게 만들기 위해서 지루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 느낌이었다.

이 그림 이 돈주고 산다고? 예술도 모르는 개돼지들 ㅋㅋㅋ

역시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 ..

아주 재밌음 왜 다 비판을 하는지 모르는 게임 저 5000원 이상 가본적 있는듯 하다

내 그림이 선전 포스터가 될 줄 몰랐지 1편에서 시간제한이 너무 미안했는지 주인공 위가 사이보그로 개조가 되어서 나옴 덕분에 호감임 이제부턴 퀘스트를 찾아서 그림을 팔거나 미션을 완료하며 돈을 벌어 도구, 캔버스를 사거나 얻어야함 머리말에 쓴거처럼 내가 그린 그림이 맵에 다양하게 걸리는걸 볼 수 있음

버그, 타블렛 문제는 아니고 그냥 마우스가 고정되서 움직여도 바로 한곳으로 돌아감. 펜으로 해도 같음 문제는 계속 커서가 돌아가는것 때문에 터치는 힘들 뿐더러, 그림도 그릴 수가 없음. 사양문제는 아님 7700x 4070ti임 23.12.12- 타블렛 버그 고쳐짐, 와콤 타블렛이아닌경우 설정에서 와콤타블렛모드 꺼야됨. xp pen 24 pro도 잘 돌아감

펜이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타블렛 문제인가 싶어서 타블렛을 빼도 마음대로 움직임 정확하게는 왼쪽 구석쪽으로 향하려해서 그러는데 마우스도 다 빼두고 했는데도 그렇고, 그림판 같은 걸 키면 멀쩡해요 진행도 잘 안되는데다 애써 그린 그림 위로 선이 짙게 확 그어지니까 수습도 못하고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그러다보니 이동할 때도 문제 되고 그러더라고요... 물론 전작에 비해 펜이나 캔버스가 다양해지니 좋습니다 조금 더 표현하기도 쉽지만 역시 위에서 언급한 오류가 문제네요 오류가 고쳐진다면 다시 살 마음은 있지만 그 전까진 구매를 고려할 것 같아요

노잼이다... 물론.. 난 그림을 잘 못그림.. 인내심 부족.. 그럼에도.. 의지를 가지고.. 재밌게 플레이 하기 어려운 게임.. ENTP는 사지마라..

업데이트하고 버그가 너무 심함 그림 도구 바꾸거나 그림 눌렀을 때 도구창이나 그림창이 뜨다 멈추고 움직여지지않음 강제로 껏다 끄면 그려졌던거 다 초기화 돼있음 개열받아

너무 재미있고 엔딩을 다 봐도 한번씩 들어가서 하기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npc들의 마음에 들게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어렵네요 ㅠ

그림이 안그려지는지 그렸는데 안보이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림그리기가 안돼요 I don't know if I can't draw or not, but I can't

이거 사실 27000이라 가격고민좀 해보셈 겜은 잘만들고 재밌는데 그냥 자기 실력이 후달리면 ㅈ노잼됨 ㄹㅇ 자기가 그림그리면서 여유느끼는 섹시가이라면 사도 된다 판단

번역이 이상한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토리라 해야 되나? 암튼 전개가 맘에 들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미션으로 주어진 미술을 실수로 망치지만 않으면 말이죠 그래도 타블렛으로 하면 편하고 그림 잘 그리시는분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똥손이어서 ㅠ 암튼 1보다 더 재밌는 플레이가 된것 같습니다

지갑에 100달러도 없는 ^ㅣ발 좃그지 새기들은 내 그림 쳐다도 보지말라. 알겟어? 특히 마을 주민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썅@천민들이 감히 내 예술의 가치를 평가해?? ㅆl벌련들.... 마을주민 폭행 DLC 추가 요망.

없던 영감을 찾게 해주는 게임 근데 니가 뭔데 그런 내 작품을 쓰레기 취급해 어??? 산다고?! 3..달러?.... 니가 더 나빠 이새끼야...

ㄹㅇ 존나 재밌는데 나 같은 그림 못 그리는 사람한테는 비추다.

난... 내가 그린 그림으로 마을이 꾸며질 줄은 몰랐지

내 그림은 그정도 가치가 아닌데..

이제 펜의 압력을 줄 수 있으니 더 풍부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서 좋음 스토리도 생기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절대 벤자민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제발.

살색은 뒤에 0이 하나 더 붙네

너무 그림 그리기만 해서 별로네요

니들이 뭔데 내 예술혼을 짓밟는거야

재밌어요!

ctrl+z와 세 손가락 터치의 소중함.

npc 새끼들 내 예술성을 모르네

그림그리는거 잼써요

마우쓰 그림 gosu가 될 거야~

버그떔에 무한로딩걸림

고냥 힐링겜

벤자민 돌려줘요

good game

당장하자

재밌음

개꿀잼

Amazing

굿ㅅ

어떠한 그림을 그려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좋다. 물론 자유롭게 그려서 그림을 팔 수도 있다.

역시 스토리도 꺠고 그림 대충 팔아서 돈 많이 버는것도 재밋음 ㅋㅋㅋㅋㅋㅋ

재밌따

마우스로 원하는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기에는 많이 빡세긴 한데 갤탭이랑 컴터에 타블렛 어플 설치하고 연결한다음 s펜으로 그리니까 좀 괜찮음. 게임자체는 그래픽도 좋고 소소하게 힐링하며 즐기기에 참 좋은 게임! 게임에서 목적이 뚜렷하게 정해져있어서 앞만보고 달리는 게임 or 전투요소 등등 도파민 팡팡 터지는 게임만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어서 추천할 수는 없겠지만. 혼자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귀엽고 아기자기 한 힐링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추천하고 싶다!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혼자 이것저것 그려보며 노는게 절겁다 😊

그림 못그려도 할 수 있는 그림게임인데 1에 비해 스토리도 은근 있고 NPC들한테 퀘스트도 받을 수 있어서 재밌게했음

NPC들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진짜 상처 받음.. 내가 그렇게 못 그리나 근데 확실히 1편보다 재밌어요. 퀘스트도 있고 맵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해금요소가 있다보니까 더 열심히 하게되네요

재미써요 근데 퀘스트 볼 수 있는 란이 따로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용

진심모드 온 해버려서 판매용 그림은 4개밖에 못 그렸다...

마우스 그림 못그리면 시도 ㄴㄴ

나의 예술적 감각을 깨워주마

괜찮은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특출나지는 않지만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스토리 다보시고 나시면 다른 루트 보거나 그림 파는 정도가 끝입니다. 할인 할때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5/10점 정도 입니다.

■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 □ 화려하지만 심플하게, 알겠죠? 출세를 위해 예술을 파는 파스파투: 굶주린 예술가의 후속작이다. 전작보다 다양해진 그림 도구와 캔버스, 더 많아진 색의 팔레트가 추가되어 훨씬 다채롭고, 아름다운 내 그림 실력을, 생계를 위해 다시금 뽐낼 수 있습니다. 여전히 되돌리기 기능이 없는 건 아쉽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여유로운 분위기, 그림 그리기의 재미를 덧붙인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으로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습니다. ··· 〔 ★★★★☆ 〕

당신도 화가가 될 수 있다??? 아무리 그림을 개 못 그려도 npc들이 눈 감고 사줍니다!!!

재밋다

나 없으면 안 굴러가는 마을 좋아요

내안의 예술성을 깨워주는 게임 (절대 다른 사람 그림을 보지마... 잘 그린 작품을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태블릿이 있다면 그걸로 해도 좋을거같다 모바일로 내주세요

게임은 재미있지만 마우스 커서가 안보여서 마우스로 하기 진짜 빡셉니다. 게임진행이 어려울정도로 힘들어요

전작이 단순히 그림만 그리고 판다면 이번 작은 퀘스트 개념이 생기고 차나 표지판 등 꾸밀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음 확실히 발전한 느낌 1 안 사고 2만 사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