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2 Rebuilder

WWII Rebuilder에서 당신은 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된 도시들을 복구합니다. 다양한 중장비를 사용하여 잔해를 치우고 벽돌을 쌓아 사람들이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건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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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차 세계대전 후 파괴된 유럽이 잿더미에서 다시 일어나도록 합시다!




전쟁이 끝났다고 하여 즉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유럽의 도시들에 흔적을 남겼고, 새로운 영웅들은 폐허에서 도시를 복구해야 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힘을 합쳐 파괴된 주택, 거리, 공장을 재건하였고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일했습니다.

영국 대공습으로 파괴된 런던과 같은 유럽의 도시들을 방문하여 2차 세계대전으로 입은 막대한 피해를 확인하세요. 그다음 일을 시작하세요!

도시의 잔해를 치워야 재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잔해를 자르고 폐허가 된 벽을 부수세요. 손상되지 않은 벽돌은 재사용할 수 있고 보통 쓰레기도 거리의 웅덩이를 채우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의 틈새를 메우고 새 지붕을 얹으세요. 거리, 인도, 공원들의 이전 모습을 되찾으세요. 철로를 복구하고 공장이 생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당신 덕분에 도시는 이전의 색채와 생활을 되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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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6,1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5NB6wKjQBx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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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된 도시를 복구하는 게임 도전 과제는 모든 맵을 완벽히 클리어하면 달성하기 쉬움 이미 클리어한 맵에 도전 과제가 남았으면 새로 시작해서 도과만 깨고 강제 종료하면 됨 장점 [list] [*]단순한 플리퍼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음 [*]맵이 넓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list] 단점 [list] [*]마우스 감도 조절도 힘들고 걸음이 빨라서 멀미 유발 심함 [*]조작이 불편하고 불편하고 불편함 [*]스크린샷 찍을 때 도구가 화면을 가림 [*]번역이 완벽하지 않음 [/list] 결론 : 플리퍼류 게임을 하고 싶은데 유명한 건 다 해서 할 게 없으면 추천

  • 50%할인으로 샀지만 이 가격도 애매하다.. 하우스플리퍼를 재미있게 해서 구입했지만... 음....ㅜㅠ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라 13.6시간을 하고나니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미션은 8개인가..? 매우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느낀점] 1. 조작이 매우 불편함 2. 불필요한 플레이타임 늘리기식 노가다가 많음 (ex. 벽을 부수면 터져나오는 땅에 떨어진 파편 하나하나를 다 줏어야하며, 손에 들수 있는 재료의 수가 제한되어있어 집을 짓다가 매번 저장고로가서 재료를 더 줏어와야함) 3. 하우스플리퍼와 다르게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한꺼번에 청소가 되는 식의 효율 증가는 없음 4. 하우스플리퍼처럼 공간안에 내가 원하는 건물을 짓거나 마음대로 꾸미는 기능은 거의 없음. 정해진 부분을 정해진 툴을 쓰고 정해진 수리를 하면 미션이 종료 5. 미션마다 새로운 툴이 주어지지만 그 미션에서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사용할 일이 없음. 게다가 물리엔진도 구리고 억지로 만든듯한 툴이 많아서 새롭지도, 흥미롭지도 않음. 결론: 아.. 아쉽다... 너무 아쉽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괴된 도시구역을 복구하는 내용의 게임. 크게 잔해를 청소하여 자원을 얻는 부분과 그 자원을 이용하여 복구 작업을 하는 부분으로 구성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 게임은 게임 내 세계에 자신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추천할만 하나, 하기할 단점들로 인해 적극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이다. 1. 차량 및 사다리의 조작감이 불편하다. 불도저, 렉킹볼, 크레인 등을 운전해볼 수 있는데 대부분 조작감이 좋지 않다. 불도저의 경우 차 아래에 조그만한 조각 하나만 있어도 뒤집히거나 아무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일쑤이며 조금의 경사만 있어도 올라가지 못한다. 렉킹볼은 중형 크레인 차량에 볼을 달아서 조작하는데 볼에 거는 고리가 제멋대로 덜덜 거리기도 하고 연결하는 조작은 뜨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불편한 건 보트 조작감인데, 이 게임은 쓸데없이 보트 조작감에 '리얼리즘' 모드가 있다. 아케이드 모드로 조작할 수 있지만 쓸데없이 보트가 잘 미끄러져서 불편하기만 하다. 게임적 허용으로 편하게 조작하게 냅둘 수는 없었을까? 2. 자원수집통과 플레이어의 휴대가능 자원량의 문제.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들고 다닐 수 있는 자원(벽돌, 석재, 나무 그리고 강철)의 양이 정해져있고 이게 한도에 달하면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자원수집통에 넣어두고 다시 잔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수집해야한다. 수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자원을 사용해야하니 자원수집통과 복구현장 사이를 계속 왕복해야하는 귀찮음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처음 플레이한다면 어느 현장에서 어느 자원이 사용될지 가늠하기 어려우니 더더욱 귀찮아지게 된다. 몇몇 맵에서는 자동차나 간선열차의 뒤에 자원수집통을 연결하여 끌고 다닐 수 있도록 편의수단을 제공해주지만 애초에 전부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후속작을 낼 생각이 있다면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한다. 3. 마지막으로 물건을 배치할 때의 불편함. 게임 특성상 높은 곳을 올라가야할 필요성도 생기게 되는데, 이때 비계를 주로 설치하게 된다. 건물과 겹치지 않도록 잘 회전하여 설치해야하는데, 처음 설치물을 꺼내고 회전시킬 때 꺼낼 때의 모습에서 회전하는 게 아니라 뜬금없는 모습에서부터 회전하기 시작한다. 이게 일종의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아무렇게나 회전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와 쓸데없는 시간을 잡아먹는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전반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게임의 소재 자체는 꽤나 흥미로우나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편의성을 유기한 수준으로 보이니 이런 점에 민감한 플레이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작성자 본인은 이런 점에 민감하기 때문에 비추천을 주었다. 50% 이상 할인할 때 구입하면 제값이라고 생각하니 참고바람.

  • 청소 + 건설 시뮬레이션. 다만 청소가 대부분이고 건설은 약간 조잡한 느낌이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꽤 재밋게 느껴져서 진행하는데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청소를 하고, 새로운 건물을 올리고, 주변을 정돈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 분위기 자체가 칙칙해서 크게 달라지거나 괜찮아진 느낌이 없었다. 그래도 청소 자체가 재밌어서 끝까지 함

  • 단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한층더 게임에 몰입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끔가다 발생하는 버그와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거 같지만 그 부분이 거슬리지 않는다면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 이후에 도시를 재 정비를 하며 뿌듯함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전체 플레이 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 난이도는 쉬움 하지만 리빌더라기 보단 폐지주워 건물에 넣는 게임 의외로 멀미 잘남 괴상한 물리엔진 덕분에 방금전까지 건물 벽을 밀어서 부수던 불도저가 자갈 하나 밟고서 덩실거리며 춤추는게 포인트 폐지줍기에 취미가 있고 돈 많으면 하세요 참 재료가 흩날리며 주우러 다녀서 왼팔에 근육생깁니다

  • 진심으로 몰입도 장난없음 전쟁관련된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해보면 좋을 듯

  • 왜 삿는지 모르겠네 이딴 쓰레기게임 갖다 처 버리고싶다

  • :)

  • 아.. 이걸 범죄 청소 시뮬레이터 이전에 했었어야 했는데.. 그 전에 접했었으면 강력추천했었을것 같은데.. 이제는 눈이 높아졌는지 이게 훨씬 전에 나온걸 알면서도 너무 조잡한 느낌을 받음... 특히 건설부분에서 스냅부분이 없다는거 조금 아쉬웠고, 미적센스가 매우 구린 사람으로써 꾸미기는걸 맡기는게 아니라 플랫폼 지을때처럼 몇가지 샘플 가이드라인이 주어지고 그 가이드라인대로 물체를 스냅해서 레고 조립하는 느낌으로 마무리 하는게 어땠을까 싶음.. 그리고 이동식 비계 설치까지는 튜토리얼에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 벨파스트 항구도시 크레인 움직이는 법은 시야를 아래로 내리면 있는 빨간 조이스틱에 커서를 갖다대고 클릭하면 좌 혹은 우로 움직임.. 아.. 이런 이동같은 경우는 상호작용이 아니라 별도의 키를 할당했어야..

  • 1.사운드가 너무 심심합니다. 효과음이나 배경음악 등등 모두 별로이거나 듣기싫어요. 2.수집물 완료가 너무 빡셉니다. 보조 미션 외의 추가 미션도 마찬가지. 가이드도 힌트도 없이 목록에만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게 엄청 빡치게 만들어요. 예를들어 지하에 잠긴 문을 발견하고 열쇠를 찾기 위해 거의 한 시간을 헤매다 포기하기도 했어요. 3.맵 곳곳에 검은 그림자 인간 형상이 있는데 거길 가면 흑백 화면이 나옵니다. 아마 그 지역이 부숴지기 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의미도 없고 멘트도 없어요. 때로는 뭔지도 모르겠는 것도 있어요. 그냥 시간 낭비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왜 이런 쓸데없는 요소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4.자원이 4개인건 호불호가 갈릴겁니다. 그런데 인벤토리가 너무 작아요. 창고에 엄청나게 왕복해야 됩니다. 5.중장비 특히 불도저가 완전히 종이짝입니다. 건물 부수다가 꼼짝 못하게 멈춰버리는 일이 너무 많아요. 이래저래 귀찮기도하고 막막할 때도 있긴 한데 어쨋건 클리어가 되긴 하네요. 다만 100%는 좀 힘들었습니다. 참조 1.프랑스 두번째 맵의 지하 금고 비밀 번호는 620 입니다. 게임내 힌트를 조합하면 602인데 번역 문제인지 실제로는 620 이더군요. 이것 때문에 30분 넘게 헤매다가 인터넷 검색 무지해야 했습니다. 2.폴란드는 샌드박스 모드로 처음부터 도시를 만드는 곳입니다. 거긴 캠페인 다 끝낸 숙련자가 가는 곳이니 가지마세요. 처음에 접속할때 폴란드가 점멸하길래 거길 가라는 소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처음은 영국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어쨋거나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볼륨이 조금 아쉽네요. DLC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스포 그나저나 독일 시나리오는 아줌마가 주인공인 것 같은데 건물을 뛰어다니고 중장비 몰고 건물 부수고 해머질에 삽질 기계 수리 등등을 하는 슈퍼 아주머니라니 대단하네요. 그런데 자기남편 찾아다니는데 끝내 만나지 못했고 NPC 아지매는 걔 죽었을거라고 도발이나 해대더군요. 무서운 아지매한테 겁도 없이 앵기네요.

  • 20시간 클리어 해석이 좀 어색한(난파선이 먼가 해매었지만 해변에 널부러져있는 짚차들)것도 한두개 있었는데 분량이 좀 아쉬워서 세일하면 사서 해봄직함

  • 월드워2 두덕리 온라인 하는 느낌

  • 도전과제까지 깬다고 24시간 걸린거같은데 차분히 일 잘하는 사람이면 더 단축 가능할듯 아무생각 없이 일하는 기분이라 마음은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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