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 에르퀼 푸아로: 첫 번째 사건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베일에 싸인 젊은 시절로 돌아가, 알려지지 않은 범죄 사건을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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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범죄추리ADV #원작캐릭터기반 #명탐정의젊은시절

A new adventure awaits


게임 정보

전설적인 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초기 사건들을 확인해보세요.

탐정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에르퀼 푸아로는 명망 있는 판 덴 보쉬 가문이 딸의 약혼 발표를 위해 개최한 연회에 초대받게 됩니다. 하지만 도시를 뒤덮은 눈보라 때문에 손님들이 저택에 발이 묶이게 되면서, 저택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즐거웠던 연회도 잠시, 손님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침 그곳에 참석한 푸아로는 즉시 수사를 시작합니다. 어떤 어두운 비밀과 치명적인 경쟁 구도가 그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특징:

여태껏 본 적 없는 모습의 에르퀼 푸아로:
– 완전히 새로운 범죄 사건을 통해 전설적인 탐정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 보세요.

– 탐정 초기 시절의 에르퀼 푸아로로 플레이하며 사람들에게 그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세요.

– 모든 사람이 크고 작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복잡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세요.

– 판 덴 보쉬 가문이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세요.

당신이 가진 최고의 자산은 바로 명석한 두뇌입니다.
– 용의자들을 탐문하며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결정적인 정보를 끌어내세요.

– 일말의 수상한 행동도 놓치지 않으며, 상류층의 어두운 비밀과 경쟁 구도를 파헤치세요.

– 거대한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최고급 저택을 탐험하세요. 저택이 감추고 있는 것은 범인뿐만이 아닙니다…

– 추리력을 발휘하여 마인드맵에서 단서를 종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81,0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혀 자극적이지 않음. 역전재판과 단간론파 같은 추리물을 원했지만, 너무나도 심심한 전개

  • 게임 시스템, 그래픽, 인터페이스, 사운드 등 전반적으로 21년에 나온 것 치곤 너무 구식이다. 마인드 맵에서 억지스러운 노드 연결 때문에 힌트를 안쓰면 넘어가기 힘든 구간이 몇 군데 있다. 가끔씩 나오는 심도 있는 대화 시스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감. 위 두 가지 문제가 번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플레이 경험은 아니었다. 그래도 풀더빙은 인정함. 단순히 미스터리 관련 비주얼 노벨을 즐기고 싶다면 세일할 때 사서 하는 걸 추천.

  • 킬링 타임용 게임을 찾는다면 해볼만 하다. 다음작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으니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다음작도 해보는걸 추천한다.

  • 크리스티 여사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강추 포와로의 유머러스한 면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신감만큼은 군데군데 드러나서 팬으로써 좋았습니다

  • 내용도 흥미진진하며 책을 보는 듯 하는 재미가 있지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무방

  • 난이도 어렵지 않고(힌트를 많이 줌) 반전에 반전으로 스토리가 제법 재미있어요. 추천추천

  • 선요약) 할인할 때 사서, 추리 소설 한 편 읽고 싶을 때 하기 좋은 게임. 단서를 찾으면 노드를 연결해서 추리를 이어가는 방식. 틀린다고 스토리가 바뀌지 않는 데다, 노드 연결에 세 번 실패하면 정답을 알려주므로 헤맬 염려는 없습니다. 근데 '이게 왜 이케 됨?' 싶은 경우와, '이걸 굳이 단계를 밟는다고?' 싶은 경우가 제법 됩니다. 정답 안 알려줬으면 빡쳤을 듯 ㄷㄷ 그리고 스토리를 읽는 재미는 있으나, 게임 자체는 영... 단서 찾는 방식이 마우스 or WSAD로 이동해서 오브젝을 확인하는 것밖에 없어서, 지루해지기 십상입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즐긴다고 생각해야지, 탐정 게임으로 접근하시면 환불 마려울지도? 또한 일부 대사가 이상하게 표시되기도 해서 좀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세이브가 하나밖에 없으며, 컷씬 skip 기능도 없으니 주의하시길. 할인할 때에 고려하시는 걸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 추리 연결 여러 번 틀리면 정답이 빛나니 그것들을 연결하도록

  •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했네요. 일부 독백이 존칭으로 바뀌는 등 매끄럽지 않은 번역이 조금 있지만 큰 지장은 없어요. 다음편도 구입해야겠네요!

  • 추리게임이 아닌 추리소설을 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푸아로의 팬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 어드벤처 게임 추리 게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 하지만 액션 없이 포인트 앤 클릭과 대화만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라 취향 많이 타고 호불호 갈릴 게임.

  • 아직 프롤로그만 했지만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꽤 재밌다. 내 기준 괜찮은 게임.

  • 유명한 추리 소설 작가인 애거서 크리스티가 제작한 '에르퀼 푸아로'라는 탐정을 모티브로 만든 추리 게임. 장점-생각보다 괜찮은 스토리 라인, 제법 무난한 추리 단점-일부 추리는 힌트 없이는 생각하기 어려움, 챕터별 선택 불가능 무난한 추리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싶은 사람,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난하게 추천하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 추천.

  • 세상에 믿을 새끼 하나도 없음

  •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역재 시리즈가 얼마나 캐주얼한 게임인지 깨달았어요 ㅋㅋㅋ 로직만으로 서순에 맞게 추리를 진행하는 방식은 꽤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타당했고 힌트기능 덕분에 중도에 진행이 막혀서 플레이가 늘어지는 경우는 없었어요 대부분의 추리게임이 추리를 빙자한 퍼즐게임인데 온전하게 추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건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마지막 피날레네요. 마지막이 진짜였어요 ㅋㅋ

  • 7-8시간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거의 대단원에 이른거 같네요. 추리소설을 보듯이 찬찬이 추리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추리과정중 ,중간과정을 무시한 논리의 비약 같은것들이 있어서 눈에 조금 거슬리긴합니다. (번역의 한계인거 같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는 캐릭터의 이동이 조금 불편하긴 한데. 이게 줄거리를 따라가는데 오히려 생각하는 과정을 만들어 주는 같아 딱히 나쁘다고도 못하겠네요. 추리소설 좋아하시거나 찬찬히 게임을 즐기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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