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Simulator - Shelter

지하 방공호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식 요리를 마스터하세요. 부족한 자원을 모으고, 다른 정착지와 거래하며, 황무지 최고의 식량 공급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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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하 방공호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식 요리를 마스터하세요. 부족한 자원을 모으고, 다른 정착지와 거래하며, 황무지 최고의 식량 공급자가 되세요!

특징:
  • 혹독한 황무지 한가운데 있는 지하 방공호.
  • 전에 본 적 없는 재료를 바탕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식 레시피.
  • 뮤턴트 고기를 위해 사냥하고 발광 버섯과 채소를 재배하세요.
  • 몰입감 있는 스토리의 커리어 모드. 강한 생활력과 특별한 요리 기술을 활용하여 오래전에 헤어진 가족을 찾아보세요.
  • 샌드박스 모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벌어지는 요리 어드벤처!
가족을 찾아 황무지를 헤맨 지도 수년째. 어느 날 당신은 12 구역이라 불리는 곳에 도착합니다. 근처에 있는 라디오 안테나를 통해 가족에게 연락할 수도 있지만, 수리하려면 지역 주민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구역의 유일한 숙련된 요리사로서, 당신은 주민들의 주요 식량 공급자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뮤턴트 고기와 발광 버섯을 비롯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식 재료를 굽고, 익히고, 튀겨보세요. 가족을 찾으며 맛있고 영양 만점인 음식으로 황무지에 희망과 번영을 가져오세요!




지하 방공호: 당신의 새로운 보금자리.
종말 이후, 세상은 자원 부족과 어디에나 위험이 도사리는 혹독하고 황량한 황무지로 변했습니다. 당신이 발견한 지하 방공호는 요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 지하 방공호는 약간의 개조를 통해 요리, 재료 저장, 심지어는 방사능 식물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방공호는 주변 뮤턴트를 사냥해서 고기를 수확하기에 적합한 낡은 오두막 아래에 있습니다. 결국, 이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건 가장 강하고 생활력 있는 요리사입니다!




황무지의 영웅!
지역에는 다수의 정착지가 있으며, 모두 숙련된 요리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구역 전체를 누비는 캐러밴 상인을 통해 음식을 팔고 자원을 교환하세요. 제한적인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식 메뉴를 개발하고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요리법을 터득하세요. 이웃의 부탁을 들어주고, 특별 주문을 완료하고, 음식을 배달하다 보면, 황무지 주민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9,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bigcheesestudi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내랑 딸이 납치되긴 했는데 일단 밥은 먹어야지

  • 결론 : 아이 싯팔 장난하냐? 점점 왜 DLC 질이 더 퇴보하는데 돈은 왜 더 받아 처먹어? 장난해? 진짜 사지마라 진짜 한 50% 세일 도 아까울정도의 게임, 처음에 쿠킹시뮬레이터 본편은 많은 유튜브들이 했지만 왜 DLC는 다시 안하는지 잘 알수 있는 게임 진짜 사지마라 진짜 리뷰 장점 1. 핵전쟁으로 변이된 식재료 놀랍게도 핵전쟁으로 모든 재료가 적당히 변형되어있다. 예를들어서 뭐 쥐고기라던지, 스팸같은,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에서 볼만한 그런 물품들로 음식을 만든다. 2. 사냥. 농장 컨텐츠 이건 확실히 신선했다. 고기 가격을 의도적으로 비싸게 만들었는데 이유가 고기는 사냥이 가능해서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진짜 급하다 해도 그냥 요리 다하고 시간 가는동안 사냥좀 하면서 시간 뻐기는것도 좋고, 싼값으로 자기가 쓸수 있는 야채를 재배한다던지, 의외로 쓸모가 있다. 이게 이번 DLC의 장점 끝. 단점 1.전혀 황무지 같지 않은 설비 솔직히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라면 좀더 개박살난 부엌이나, 정신나간 요리 설비를 보여줘야하는데, 이건 그냥 지하 방공호에 있는 온전한 주방 빌려서 요리하는게 다다. 당연히 요리 기구들은 멀쩡해서 딱히... 이게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라고? 진짜? 딱히?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의 껍데기만 쓰고 나온 옛날 그대로의 쿠킹 시뮬레이터다. 2. 돈이 이유가 없음 돈은 잘벌리는데, 그 돈을 쓸 곳이 없음. 이건 본편도 그랬고, 모든 DLC가 모두 그랬음. 칼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레시피 대로 몇 그램이 필요하면 어느정도를 잘라야지 몇 그램이 되게 보여주는 업그레이드 라던지, 피자 DLC에서는 재료 토핑을 완벽하게 놓을수 있게 '여기다가 갖다 대시오' 같은 표시를 해주는 업그레이드나, 추가 재료 선반이라던지. 분명 돈쓸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생각을 많이 할수 있는데, 이번에도 게을러 터진건지 돈을 쓸곳을 오직 식재료랑, 총알 값에만 쓰게 만들었다. 아물론 총알은 1원이니까 소비도 아니다. 진짜 돈을 많이 벌어서 뭘 하겠다는 목표가 없으니, 추가로 요리를 하겠다는거 보단 그냥 목표만 달성하고 그냥 넘겨버림. 3. 총 업그레이드 사냥총은 초기에 1발 발사후 재장전, 데미지 낮음, 조준기 없음. 같은 조악한 총이 나오는데, 스토리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더 좋은 파츠를 얻을수 있다. 문제는 이 파츠들이 스토리를 진행해야 나오는데, 결국 총의 최종파츠를 구하면 스토리가 끝나서, 막상 총을 최종단계로 업그레이드 해도 쓸수가 없다. 왜? 어차피 스토리 하나만 더하면 끝나버리니까. 차라리 이럴꺼면 총 업그레이드 파츠를 돈주고 사게 해서, 돈을 소모시켜서 더 많은 요리를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유도하면 좋겠는데... 아쉽기만 한다. 4. 빈약한 스토리, 빈약한 플레이타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스포임) 물론 본편이랑 다른 DLC도 허접 컨텐츠~♥ 등신 스토리~♥ 소리를 들을 정도로 그냥 단순히 요리하고 끝인게 맞는데, 적어도 아내를 구한다! 라는 스토리가 있으면 아내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끝내야할거아냐. 근데 왜??? 그냥 여자 목소리가 "자기 거기에요?" 하고 끝나버리는데??? 오징어 게임 끊는거 보고 영감 받았냐? 아니 뭔 스토리를 이렇게 애매하게 끊어, 심지어 저 여자가 아내라는 것도 몰라! 그냥 어떤 여자가 "자기 거기에요?" 하고 진짜 끝나,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것들 다끝남 이제 계속 할수도 없음. 솔직히 피자보다 못하고, 아니 그냥 쿠킹 시뮬레이터 이건 다 하나같이 맘에 안듬. 근데? 호구들이 자꾸 사주네? 아 ㅋㅋ 어디까지가야지 안사줄까? 테스트 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진짜 나락까지 조져놓은 컨텐츠들

  • 쿠킹시뮬레이터의 레시피를 와리가리 하면서 보는게 굉장히 귀찮았는데, 쉘터에서는 개선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기존의 쿠킹시뮬레이터는 메뉴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별만 받으려고 쉬운 요리로 위주로 진행했었습니다. 쉘터에는 자유롭게 메뉴를 선정하여 하루 내에 판매를 하면되기 때문에 편하게 요리만 즐기면 되서 아주 재밌었습니다. 이제 피자랑 쿠키만드는 DLC도 구매할 예정인데, 이게 제일 최근거라서 단점들이 개선이 많이 된 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먼저 해보고 예전 버전으로 다시 돌아가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좀 별로였던거는 초반에 뭔가 임펙트있는 스토리를 보여줄 것 같이 하더니, 막상 다 클리어 하니까 별거 없네요. 스토리를 기대는 안했지만 뭐 개연성이라도 있을 것 같았는데 걍 없네요^^ 걍 성우에 돈쓰지마시고 레시피나 요리 퀄리티 좀 높여주세요~

  • 이전에 나왔던 DLC들은 별로 땡기지 않아 구입하지 않았다가 이번것은 평가도 좋고 뭔가 새롭게 만들어본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쿠킹시뮬레이션 본품과 비슷하게 요리를 하면서 스토리라는것이 생겨서 개인적으론 본품보다 이번 DLC가 더 마음에 듭니다. 요소들도 더 증가해서 본품을 즐겁게 하셨다면 이번 DLC는 필수인듯 합니다.

  • 왜 이제할인해줘? 내돈내놔;;

  • 아니 슈발 다운 받았는데 플레이가 안되고 구매하기만 뜨냐 좆같네

  • 폴아웃 세계관의 요리사가 된 기분이었어요 볼륨이 적은건 좀 아쉽지만 세일가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재료가 좀 징그러움 독수리고기 오돌토돌한거 진짜 개소름돋고 다 뜯어버리고싶고 중간에 눈알 나오는데 바닥에 쏟으면 디용디용 굴러다니는데 진짜 졸라징그러움ㅆㅃ

  • 쿠킹시뮬레이터 dlc 다 사서 할정도로 좋아하는데.. 쉘터가 아포칼립스 배경으로 나온대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구매함 아포칼립스 배경으로 요리재료들이 조금씩 맛탱이가 가 있어서 소소하게 웃김 사냥컨텐츠나 재료를 직접 재배하는것도 이전 dlc에선 못보던거라 신선해서 좋았음 근데???? 스토리가 너무 짧음 진짜 너무너무너무 짧음 새로운 컨텐츠도 뭔가 빈약함 사냥도 독수리 쥐 아르마딜로가 끝이고 재배로 얻는 재료는 버섯말고 딱히 쓰임새가 많지는 않음 낚시는 왜 못함 잉어랑 새우를 저렇게 쓰는데 낚시터도 만들어달라 컨셉이나 새로운 요소를 도입한건 다 좋았는데 그에 비해 내용물이 가격에비해 부실한거 같음.. 사냥감이나 재배할수 있는 요소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음... 레시피도! 세일할때 사세용

  • 실제로 핵전쟁에 황폐화가 된 지역에서 실제로 먹을법한 생소한 식재료들로 생소한 요리들을 만든다는 점은 흥미로운데 일직선 방향인 스토리의 존재로, 원하는 요리를 중복해서 만들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고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을 강제하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

  • 쉘터 DLC재미는 있는데 방사능 햄버거 어케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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