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house – The Film Studio Tycoon

환상의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OVIEHOUSE는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게임입니다. 카메라를 켜고,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해 항상 꿈꿔왔던 영화를 만들어 보세요. 날카로운 사업 감각으로 운영을 확장하고, 세계 영화 제작의 새 시대를 열어젖혀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결국엔, 이런 사업은 초콜릿 상자와 같으니까요. 결코 무엇을 얻게 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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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탐욕은, 이루 말할 바 없이, 좋은 것이다.

환상의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OVIEHOUSE는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게임입니다. 카메라를 켜고,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해 항상 꿈꿔왔던 영화를 만들어 보세요. 날카로운 사업 감각으로 운영을 확장하고, 세계 영화 제작의 새 시대를 열어젖혀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결국엔, 이런 사업은 초콜릿 상자와 같으니까요. 결코 무엇을 얻게 될지 모르죠.

이게 뭐죠? 개미들 스튜디오?

시대를 경험하세요 - 80년대의 작은 단편 영화 제작자로 시작해, 영화 흥행의 짜릿함을 경험하세요. 사업 규모를 확장해, 더 나은 영화를 제작하고,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세요. 이거 더 큰 배가 필요하겠군요!

밀크 셰이크 마시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행동하고, 뛰어난 감각으로 다음 히트작을 찾아내세요.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시장 파이를 잠식하고, 할리우드 역대 최고의 스튜디오가 되는 겁니다.

빙고

수십 개의 다른 장르를 골라, 완벽한 스토리 플롯을 짜세요. 스파이물, 로맨틱 코미디, 슬래셔, 아니면 완전히 다른 것이라도요. 황금 밸런스를 달성해 진짜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영화계의 대부가 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신데렐라 스토리.

최고의 팀을 꾸리세요. 감독과 각본가를 고용하고, 그들의 창의력과 스킬을 길러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세요. 훌륭한 크루들은 감독이 영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동안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무명 배우를 하룻밤 만에 스타로 만들거나, 기대에 부응 못 하는 이들에게 부업을 시키세요. 결국엔, 당신이 보스니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5,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한글 있어서 언어적인 문제는 없음. 본인 지금 20대인데, 20대 초반에 이런 영화사 운영하는 게임이 있었음. 그거랑 비슷한 게임인가해서 다운 받아서 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없음. 지루함. 그때 했었던 과거 게임이랑 비교하면은 그 과거 영화사 게임은 촬영장세트를 부지 내에 계속해서 설치하면서 영역 넓혀야했음 (로맨스, 서부, 공포, 액션 등등) 스토리 플룻 구성할 때 실제 지정한 루트대로 캐릭터들이 세트장으로 이동해서 촬영하고 모션도 볼 수 있었음ㅇㅇ 어떤 동작으로 어떻게 할지 각 씬마다 동작도 크게크게 정할 수 있었고, 배우도 계속해서 교체하고 바꿔줘야했음 재밌게도 시간이 지나면 배우도 스텝들도 관리자들도 나이를 먹어서 은퇴시켜야했고, 배우들이 지내는 숙소도 업그레이드 계속 해주고 트레일러 바꿔주고 주변 꾸며주고 환경점수도 해야하고 했음. 전체적으로 모든 것을 전부 다! 신경 써야했던 갓겜이었는데 게임회사가 파산해서 게임이 사라져버렸음. 본인은 과거에 이런 게임을 했었기 때문에 영화사 게임이니 오! 재밌겠다 그때 그거랑 비슷한건가? 해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마침 만원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타입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지루함 그냥 무한 클릭 게임인데 인물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에 한편의 영화밖에 못 찍고 한 편의 한 극본밖에 쓸 수 없음. 영화 순위 초청회 그런것도 있는데 당연히 거기에 내 영화가 들어갈리도 없고 평가 기준도 제대로 설명이 없음. 폰트나 UI 읽기 불편하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게임이 진짜 별로임 내 기준으로.. 내가 말한 위에 게임은 게임인데 2023년 게임이 2005년보다 못 한다고 느껴지다니 진짜.. 어떻게 보면 대단하네.. 암튼 전 지루했어요. 단조롭고 위기성도 없는 게임이고 돈을 벌어서 쓸 수 있는 영역도 한정적이고 연구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이고 크루들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한정적 연구포인트를 많이 벌어야지 나아갈 수 있는 거 같은데 그 연구포인트가 영화를 스크린에 올려야지 1,2개 받을 수 있음. 최소한 영화 2개를 동시에 제작해서 받을 수 있는거라도 해야하는데 영화제작 1개 배치, 영화각본 1개 배치 끝. 각각 1개로 계속 돌리고 돌리고 처음에 고용했던 작가랑 감독을 계속 써야하는 구조

  • 좀 묵혀뒀다 하면 좋을듯 개발자 피드백도 잘받는거같고 버그픽스 여러번거치면 할만할게임 일단 폰트 묘하게 얇아서 눈아픔 듀토리얼이 묘하게 불친절함 딱 기본적인것만 가르쳐주고 나머지는 모르면 맞아야지 같은느낌 10년이상 진행하다보면 돈이 마를일이 없음 (돈쓸데가 없음) 제일 짜증나는건 반응속도가 느림 프레임 드랍같은느낌 무슨 아이콘 하나 누르면 몇초뒤에 반응함 속도 조절도 일시정지 보통 빠름 세가지인데 보통이랑 빠름이랑 차이가 크게없는거같음 다른 게임은 보통 작업지시할때 자동으로 일시정지되는데 이건 그런거없어서 불편했음 예를들어 직원교육 끝나서 다음 교육 설정해주고 있는데 시간흐름 그렇다고 일일히 일시정지하고 하기에는 아까말했듯이 시간 변경하는 간격이 느림 답답함 1~2초뒤에 일시정지되고 막 그럼 중간에 배우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영화 제작 안에서 배우 설정하는 창에서 업그레이드 시키면 게임이멈춤 배우 클릭하면 설정되고 다음창으로 넘어가야되는데 안넘어가고 닫기도 안됨 강제종료밖에 답이없음 게임이 대충 시나리오쓰기 -> 영화만들기 -> 어워드 제출 -> 배급사 -> 기브미머니 이런 과정을 거치는데 어워드 제출에서 잔버그가 많음 영화 보냈는데 결과나오는 화면에서 영화안보낸걸로 나오고 점수는 매겨짐 전체적으로 미완성게임 느낌이 많이 들었음 어릴때 lionhead studios의 the movie 존나 좋아했는데 비슷한거 나와서 즉시구매했는데 실망이 큼

  • 재미있게하긴했으나 13600k 32gb 4070ti로도 하다보면 렉걸립니다.

  • Lionhead Studios 제작사의 더무비란 게임의 추억으로 받아서 플레이 해봤다만... 초반 설명의 불편함과 수치별 어떤 부분이 영향이 가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자막은 조금의 수정이 더필요하며 점점 진행될수록 렉이 걸리는 상황이 생긴다. 이 게임은 상당히 정적인 부분이 있으며 눈이 심심하다. 플레이하면서 영화사라는 마음으로 전략적으로 다가가볼까 싶다가도 이게 어떤 영향이 가는지 알수가 없어 플레이하는 내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있는지 파악이 안된다. 유저의 의견을 수용해서 패치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만...좀 더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런 류의 게임이 나오는 것은 꽤 기쁘다. ---------------------------------------------------------------------------------------------------------------------------- -추가(24.02.29) 버그가 아직 많다...작가 감독이 등급 숫자가 안올라간다... 팬 숫자도 9k 이상가면 왜인지 모르게 초기화된다 돈을 모으는 허들이 높다.. 영화제에 가면 수치가 훨씬 웃돌아도 순위에 들지 못한다... 불편한점이 더 있다면 촬영 로케가 어떤 카드에 적합한지에 대한 개념이 애매모호하다.

  • 영화만들기 게임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있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오래 하다보면 게임이 점점 느려집니다. 메모리누수인지 버그인지 데이터가 쌓이면서 느려지는거 같은데 불편함.

  • 상당히 간단하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초반에 흥미요소를 줄 수 있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다만, 거듭할 수록 양질의 영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황과 집필, 제작 과정이 너무 축소되어 표현되는 것은 게임을 몰입하는데 방해요소가 되었습니다. ----- It's fairly simple and well made. It's a great game to get you interested early on. However, the lack of quality cinematography over time, and the reduced representation of the writing and production process, became a distraction from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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