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프의 마지막 날 밤이 되자, 아홉 명의 10대 지도교사들은 예상할 수 없는 공포의 밤에 휘말리고 맙니다. 그들을 사냥하는 피에 흠뻑 젖은 주민들 및 괴생명체보다 더 끔찍한 것은, 당신이 그들의 생존을 위해 내려야 하는 상상하기 힘든 선택들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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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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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809,250,000+
원
지루함 그 자체
게임 잘 모르는 남자친구도 몰입한 게임. 아주 만족. 근데 세일할 때 사야 적당
그래 뭐 게임 열심히 만들어서 스킵 안되는건 존중하는데 ............. 적어도 선택지 게임이면 2회차는 스킵 허용해줘야지 진짜 2회차도 스킵안되면 뭐 다회차를 어떻게 해먹으라고 진짜 1회차 재밌게해서 좋게남기고 싶었는데 너무한다 진짜
10시간 플레이 후기입니다. 객관식 마킹과 서술형 답안지 작성해 보았어요. <객관식 문제>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10~30% 할인할 때 구매 □ 40~60% 할인할 때 구매 ■ 70~90% 할인할 때 구매(75% 할인 때 구매할만 함) □ 사지 마 스토리 : □ 가슴이 웅장해짐 □ 오?! ■ 괜찮네 □ 별론데 □ 응 없어 그래픽 : □ 안구 정화 ■ 훌륭함 ■ 봐줄만 함 □ 안구 통증 □ 눈 감고 해 사운드 : □ 귀르가즘 □ 좋은 편 ■ 준수함 □ 거북함 □ 소리 끄고 해 사양 : □ 칠팔삼디 육십사기가 사공구공 ■ 귀족 □ 국민 □ 펜티엄/애슬론 □ 고조선 제곱컴 몰입도 : □ 다른 게임 켰다 □ 지루하지만 참고 하는 중 □ 그럭저럭 할만 함 ■ 정신 차리니 아침 □ 정신과 시간의 방 플레이 시간 : □ 2시간 안 지났으니 환불 □ 5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무제한 <서술형 답안지>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팬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 Quarry의 사전적 의미 : [명] 1. 채석장(게임 내 한글 번역에서도 채석장이라고 하죠) [명] 2. [spoiler]사냥감(-> Hunting Season에는 사냥감을 잡아요)[/spoiler] 장점 및 단점(Pros and Cons) <장점> 1. 그래픽이 준수하고 친숙한 얼굴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2. 조작이 많이 필요하진 않아요. 눈뜨고 손가락 움직일 수 있으면 QTE(Quick Time Event)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3. 결말에 가까워지면서 그 전까지 던져 놓았던 떡밥들을 모두 회수해 줘요. 스토리 즐기면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4. 혹여나 총을 잘못 쏴서 공격당했거나 누군가가 죽었다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일시 정지 기능이 발동하고 라이프 3개 중 하나를 소모해서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요. <단점> 1. 배경이 어두운 곳, 특히 산길과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3인칭 시점이 지 맘대로 돌아가버려요. 거기다 핸드폰 플래시 들고 있는 엠마 조작할 때는 미치는 줄 알았어요[spoiler](속옷 복장은 칭찬해!)[/spoiler]. 어두운 분위기를 표현하되 지형 파악은 되게 만들었어야지 이건 그냥 암전 상태라서 경로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서너 번? 혹은 그 이상 됩니다. 진심 이거 때문에 평가 다 깎고 비추천 박고 싶었지만 그래도 장점이 있는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2. 빨리 감기 기능이 안 보여요. 물론 처음 게임 시작 메뉴에서 챕터 선택이라든가 하는 선택지가 있지만 이거 한 번 깨려면 8~9시간을 해야 하는데 1회차와 다른 선택을 하고자 할 때 대사 빨리 감기 및 이벤트 자동 재생 생략 등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3. 클리어하고 나면 에필로그가 자동 재생됩니다. 이거 시간을 대충 재 봤는데 최소 25분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켜 놓고 딴 짓하시면 돼요. 그냥 끄시면 에필로그 도전 과제가 클리어되지 않기 때문에 켜 놓고 딴 짓하세요! 이외에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장점 4 단점 3이므로 추천합니다. <특징> 나비효과가 제대로 적용되는 게임이에요. 초반 선택이 엔딩은 물론 각 캐릭터들의 생존 여부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대신에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목숨 개수 까먹으면서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서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하지만 한 번 깬 후에 2회차를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할 거냐고 물으면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네요. 적정가는 딱 75프로 할인가가 맞다고 봅니다.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다크 픽처스 시리즈를 재밌게 즐긴 저로서는 괜찮았다 정도의 평가이지만 뭔가 빠르게 조작하면서 즐기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지루하실 거예요. 심지어 QTE까지도 느긋한 게임이에요. 중간중간 브금이 생뚱맞게 재생되는 구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화면 분위기랑 맞지 않게 신나는 음악이 나오기도 해요. 한 줄 평 : 인터랙티브 무비가 취향이시라면 75%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비추천 평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크픽쳐스 시리즈 재밌게 했다면 이 게임도 재밌을겁니다.
딜런 : 저건 짤라야겠는데? 라이언 : 왜? 딜런 : 몰?루 라이언 : 니가 모르면 어떡해? 딜런 : 내가 의사는 아니잖아?
영화관람객으로써 바라보고 선택지로 이야기에 관여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선택지에 따른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선택지에 따라 이야기가 갈린다는 건, 그저 인물을 죽일지 살릴지 선택하는 부분일 뿐, 카메라씬도 첫부분만 신경써놨고 후반부는 신경 1도 안쓴 모습을 보여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중구난방으로 튀며, 별에별 잡담을 넣어서 플레이에 지루함을 느끼도록 함. 이 게임은 그저 영화에 상호작용을 넣은 것일 뿐, 영화 한 편 산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맞음. 영화한장 티켓가격이 15000원이니까 그 정도 가격에 구입하면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됨. 사실 영화내용만 보더라도 삼류 측에 속하긴하지만, 게임으로 제작된 점을 감안해 이 게임의 적정가격은 25000원 정도로 생각된다. 2시간동안 영화관람할 것을 10시간동안 보고있자니, 플레이경험도 훌륭한 편은 아니다. 이건 게임이라 칭하기엔 애매하다.
선택지 갓겜
스킵 기능 없음? 시간 아깝네 진짜 도전 과제 깨는데 같은 내용 같은 장면 멍 때리며 보고 있다가 현타 와서 끔
하 ㅆㅂ 케이틀린 못살렸어 ㅆㅂㅆㅃ ㅆㅃ ㅆㅃ ㅆㅆㅆㅃㅃㅃㅃㅃㅃ ㅈㄴ 아깝네 ㅆㅆㅆㅃㅃㅃㅃㅃ 아 ㅆㅃㅃㅃ
인터랙티브 무비도 갈수록 간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선택지도 과거 3~4개였던것에 비해 요즘은 2개정도로 선택의 폭이 작아졌다. (대부분 인터랙티브 시리즈가 그렇듯이 엔딩을 제외하곤 스토리상 아주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래픽은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그것은 마음에든다. 개인적으로 더 다크 픽쳐스 시리즈보다는 마음에 들었다. 유령, 괴물같은것보다는 무섭진 않아도 늑대인간이 조금 더 와닿았고 청소년들의 캠핑 이벤트등 분위기가 좋았었다. 게임본편 클리어후 영화모드로 2번정도 더 보았는데 영화모드가 꽤 잘되있어서 진짜 영화같았다. 여러번 보다보니 캐릭터들과 정이 들것같은 느낌까지 들었을정도,, 여전히 많은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장르로서 좀 더 좋은작품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평가 : ★★★★
자신이 B급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무조건 개꿀잼초강추임! 미국식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사시면 되고 그런거 뻔하고 유치해서 싫다 안 본다 하는 분들은 이 게임도 재미없을듯. 저는 공포영화 마니아라 정말 재밌게 했어요. 미국 공포영화 속에 내가 들어간 느낌...! 너무 좋아. 로컬 멀티가 가능하긴 한데 친구랑 게임패드 두 개로 같이 할려고 했더니 게임패드가 두 개가 인식이 안 됨. 그래서 게임패드 하나로 나눠가면서 했어요. 어차피 동시에 같이 누르는게 없고 캐릭터 하나당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선택권이 완전히 1인에게 넘어가서 여러명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경우가 없어서 게임패드가 하나만 있어도 멀티플레이 가능함.
이 게임 가격보다 무서운 건 없다
자동저장 세이브가 너무 빡칩니다 일일히 원하는 구간에서 저장하고 싶은데... 그리고 스킵버튼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루트도 타보고 싶은데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는게 문제;;;
음... 초반은 쫄리기도 하면서 흥미있고 주변경관도 이쁘고 좋았는데 갈수록 b급공포영화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느낌 옛날에 먼일이 있었고 알고보니 이렇고 저렇고 결국엔 괴물잡고 끝~ 이런느낌이라 선택에 따라 갈리는건 좋았는데 이게 전지적 관찰자시점에서 케릭터들을 조종하다보니 내가 이케릭에 몰입을 해서 선택해야 할지 어차피 다 아는데 이케릭에 몰입하기보단 내입장에서 선택을 해야할지 그부분에서 지루하고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거같음 결론은 그냥저냥 할만한 평작정도 된다. 엠마는 왜그랬나 정도 ㅋㅋㅋ
게임 조작 자체를 즐기는 것보단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게임인듯 스토리도 흥미롭고 다양한 루트로 가는 재미가 있음 영화같고 조작 많이 안 필요해서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할듯
스토리도 엉성하고 게임 자체가 존나 지루함. 그냥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1시간도 안 하고 환불 때리고 거름. 이런류의 게임은 그냥 유튜버들 하는 거 보는게 장땡
헤비 레인, 비욘드 투 소울즈,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퀀틱 드림의 게임들을 재밌게 하고 쿼리를 시작했다 퀀틱 드림의 게임들에 비해 조작이나 분기점이 살짝 미흡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의 몰입도가 높아지긴한데 행동의 제약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구간 별 살짝 살짝 프레임 하락은 게임의 단점 그래도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을 좋아하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
준수한 스토리와 배우 연기, 몰입도 모두 좋았으나 자잘한 버그와 자막과 싱크 안맞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해서 게임하는데 좀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정가를 줄만한 게임은 아닌듯.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
숨겨진 명작인데 한편의 영화를 체험하는 기분
목숨 몇개 주는것도 있고 브금이나 인물 퀄리티 등 다 괜찮습니다. 스토리는 계속 갈리는게 여러차례 안눌러봤던 것들로 플레이 해보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1번 할때마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서 다회차 까지는 매우 힘든 게임이지만 몰입이 되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감상한 게임! 알고도 당하는 나의 미래...
인터랙티브 게임인 만큼 스토리가 중요한데 등장인물 성격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게다가 막판에 매우 뜬금없이 끝나서 결말에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QTE는 난이도를 최고로 올려도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숙련자 모드를 문제 없이 플레이하실 수 있다면 QTE로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고어물을 좋아하신다면 플레이를 권장합니다만 인물, 개연성,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합니다.
스토리도 볼만했고 선택지에 따라 진행방향이 달라지는 구간이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16,250(-75%)원 주고 샀음. 10화짜리 인터렉티브 미드 보는 느낌임 그래픽이 매우 좋고 몰입감도 좋음 게임 플레이라고 할게 거의 없고 스토리가 2회차도 스킵이 안되는데 뻔한 스토리라 느리고 답답함 선택지에 따른 차이가 생존과 죽음 관련된 부분아니면 크게 나지 않음 추리,스릴러 형태의 게임에 가능성을 보여준 게임 시스템을 잘살리면 갓겜으로 갈수도 있겠다 생각이 듬 B급 미스테리 스릴러 미드 한편 본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선택지에 비해 진행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스킵 안되서 다회차 플레이도 지루하고 애매함 무조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작위적인 발암전개, 이해 안 되는 인물들의 행동, 강제 레터박스, 초회차든 다회차든 무조건 스킵불가, 허무한 엔딩 그래픽 좋은거 말고는 단 한 개도 장점이 없음 인물들 서로 어색하고 재미없는 대사 8시간동안 치고있는거 보면 걍 게임 하는게 고통임 이 회사는 진짜 발전이 없다, 스토리겜에서 스토리가 쓰레기인데 작가 안 바꾸고 뭐함??
1월에 3시간하면서 특유의 ㅈ같은 생김새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져서 접고 8월에 와서 생각나길래 다시 해봤는데 역시 1시간하고 바로 삭제함 그냥 언틸던이나 하러 감 ㅈㄴ재미없네 어차피 스킵도 없다며 뭣하러 소중한 시간 들여가며 스트레스를 쌓아감?
스토리 즐기면서 하는 겜 좋아하시면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요 ㅋㅋ
선택지 스토리 게임인 줄 알았는데 총 게임이었음 ㅡㅡ
차라리 딴 거 사셈 스킵도 없어서 불편함
★★★★★ 공포 장르는 구관이 명관.
중간중간 난 죽여주세요하면서 죽을장소를 스스로 찾아가는 멍청한 10대들을 살려라
해본 선택지 게임중 가장 모호하게 이끈다
너무 질질 늘어지고 줄거리가 별거 없음
반전에반전에반전이 따악!!!
재미없는데 어거지로 끝까지 하는 중...
F를 T로 만들어 주는 게임
재밌음 로라 최애.
아.. 좀... 중간까진 참 좋았는데.. 예....
개짜증남
너무 허무하다
ㅂㄹ
gute grafik
할인할 때 사서 일단 추천은 주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도 지적했듯이 스킵이 안되고 세이브&로드가 안된다는 점... 그래서 분기가 여러 개 있는데 그걸 보려면 똑같은 부분을 스킵도 안되는 채로 여러번 플레이 해야 함.. 다회차 플레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 그래픽도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떤 부분(물이라든지 불)은 굉장히 허술함.. 정가에 사는 건 비추천..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It's my first time playing this kind of game, I'm so satisfied with the graphics and game content that I can't tell if I'm playing a game or watching a movie.
프랭크 스톤 보단 이게 훨씬 낫다 진짜
언틸던의 부산물을 7년동안 썩혀서 재활용하다. ★☆☆☆☆
한번 쯤은 해볼만함 아주 재밌음 제이콥 개새끼
높은 할인률로 할인할 때 플레이하면 아마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그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는데 그걸 보는게 꽤 흥미롭다. 세이브로드기능이 없는건 이해가 되는데 다회차플레이 시 스킵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각 캐릭터의 성격과 표현방식은 꽤 매력적이고 그 개성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지만 원하는대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약간의 억지성은 존재함을 느끼게 된다. 흔히 말하는 급발진. 그러나 초회 플레이 시에는 그 부분이 심각하게 부각되지는 않기 때문에 괜찮았다.
처음으로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을 해보았는데 사실상 버튼 액션이 등장인물들과 배경등의 영상을 볼 때 몰입하다가 액션 할 때 왠지 짜증(?)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보는 맛은 좋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할인 해서 샀지만 출시 당시에 즐겼다면 제 값 줘도 할 만 했을 거 같네요.
평가 : 9/10 점 (주관적 평가) 지금껏 해온 수백개의 게임들 중 가장 높은 퀄리티와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다. 약 5회차정도 플레이하였는데 할 때마다 새롭고 짜릿하다.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들 중 최고봉이라고 꼽고 싶은 게임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은 5120*1440 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인게임상 맞는 해상도를 설정하여도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은 너무도 작게 나오는 것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니터 해상도에서는 문제 없이 실행될 것이므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게임이다.
처음 플레이 할때 주인공 무리 2명 죽음 (남-제이콥 / 여-애비게일) 선택을 할때 필수로 해야 하는것도 있고 아무것도 선택을 하지 않을때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다양한 결말을 원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내로남불의 결정체인 주연들 캐릭터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빌드의 빈약함 패스트푸드 처럼 스피드하게 즐길만한 게임 하지만 로라의 서사가 너무 길지 않았나...
삼류 틴에이지 호러 영화 쳐보는게 나을 정도인 개쓰레기 폐기물 덩어리. 게임플레이는 더럽게 재미없고 긴장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저능아들이어서 게임내 일어나는 주요 사건에 대한 합리적인 대화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다. 사람이 죽어나가도 다들 시덥잖은 자기 고민 혹은 농담, 개소리, 잡담이나 쳐하고 있다. 물론 이건 무능력한 제작자 넘들이 플레이 타임 늘리기 위한 개수작이다 ㅋㅋ 제작자 놈들 모두 잡아다가 다시는 게임계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976년 징역형을 때려야 한다.
하나도 안무서워요 폐가에서 해도 안무서울듯 진짜 하나도 안무서움
★★☆☆☆
선택의 기로를 따지는 스토리 위주의 어드벤처 게임인데 스토리가 별로다. 이 게임의 문제는 이거다. 근데 90프로 세일할때 사서 시간때우기용으로 그렇저렇 할만은 했음. 1회차 깨고 2회차를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음. 6 / 10
........ 각각의 캐릭터를 이해하고 감정이입해 그 캐릭터가 할 법한 행동만 하고자 했는데 아무리 심각한 상황이 돼도 이 어린 친구들은 한 마디씩 농담따먹기나 하는게 도통 이해할 수 없다. +다회차 플레이 시 구간 스킵 기능이 없는 부분이 너무 아ㅅㅣㅂ다.
스킵 기능만 줬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재미있지만 2회차하고 싶어도 스킵 안되서 못하겠음. 이동속도도 답답해서 조사 하러 돌아다니기도 귀찮음. 무섭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무난하이 할만 함
퀄리티 높은 게임이에요 영화 보듯이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액션씬이나 물 튀기는 이팩트는 진짜 c급 영화에요
무수한 분기 선택으로 멀티 엔딩 찾아가는 체험형 공포 영화. QTE는 굉장히 쉬워서 수전증만 없으면 누구나 간단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 스토리는 특출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연출과 캐릭터 연기는 훌륭함. 단점: - 탐색 구간에서 캐릭터가 걷는 속도나 너무 느려서 지루함 (그런 구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 다회차 할 때 구간 스킵 기능이 없음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를 하느니 그냥 영화 모드로 보게 됨) 영화 모드에서는 직접 조종 없이 편하게 앉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감상을 할 수 있는데 단순히 모범 스토리 하나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최선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를 모두 볼 수 있고 등장인물들 각각의 성격과 행동 양식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얘가 이런 캐릭터라면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되는지' 자유롭게 살펴볼 수도 있다는 점은 꽤 훌륭한 기능. 영화 모드로 보면 느리게 걷는 장면은 모두 생략되고 핵심 장면들만 나와서 진행이 훨씬 더 빠름.
초반 2챕터 넘어가면 갓겜. 하지만 엔딩이 좀 허무하다.
it;s like a movie
AI에게 각본과 케릭들 성격 및 대사를 부여한 것인지 연기에 대해 0.001도 모르는 연기자들이 하는 수준으로 어색 그 자체
아니 시발 진짜 내가 알려준 대로 했는데 왜 안되냐 시발 올 생존 하고 있는데 똑같은 구간에서 똑같이 뒤지냐 진짜 개빡치게 10번 정도 도전했는데 시발 포기하고 시발 그냥 유튜브로 본다 이 시발아
재밌고 킹받음
진짜 재밌어요 개추1!!!
정가는 좀 안될거 같고 50%정도 할인하면 할만 합니다 클리어 후 스킵기능 없는건 이해가 안됨....
할인 50%정도가 제 값인듯 재밌긴 한데 할인 없이 사기엔 너무 비싸
2인 멀티플레이가 하등 의미없는 시스템 방장이 우선픽될거면 선택권은 왜주는거임 ㅋ 하다가 졸았는데 2시간 4분해서 환불도안됨 ㅅㅂ
언틸던과 함께 이게임이 마음에들어 풀 도전과제까지 완료. 잼있었다 땅콩 버터 버터 팝! ㅋ
너무 뻔한 순간에 나오는 것 도 있는데 그냥 선택지 자체가 이해 할 수 없어서 스토리에 몰입이 안됨 85퍼세일로 8천원대 하면 똥맛카레는 어떤 맛인가 궁금해서 해볼만 한 정도 솔직히 궁금하잖아요 누군가 똥을 먹어보고 그 맛을 기억해서 요리로 재현했다고 하면
할인 할때 만원 초반까지 할인하니 ㅈㄴ긴 B급 영화한편 본다 생각하면 살만함 ㅇㅇ 추천
할인받아 9000원에 산다면 가성비죽이는게임 공포분위기부터 스토리까지 좋은게임(단 정가는 절대아님)
제가해본 최고의 공포게임 ...스킵기능이 없어서 두번째부터는 좀 지루할수도 있는데.(저는 두번다 엔딩봤네요.) ...그거외엔 만족했습니다.
오프닝 노래 개좋음 들어보셈
마우스 qte 개 야발 그지같다 마우스 qte만 아니면 다른건 괜찮아여
평가가 반반이길래 기대 안 하고 플레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근데 무조건 파티 인원이 많아야 재밌을 것 같습니다. 최소 3~4명은 되어야 할 듯?? 그냥 막장 스릴러 영화 보는 느낌으로 다 같이 하면 재밌어요. 재밌긴 했는데 막판 갈수록 스토리가 진짜 막장이라 좀 열받긴 했어요. 개연성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고 이야기 흐름 이어본다고 억지로 등장인물들 다 꼴보기 싫게 만들고... ㅎㅎ; 아무튼 추천!
뭐 증거품 모으길래 역전재판 처럼 뭐 증거 제출하고 하나?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었네요. 그 부분 아쉬운거 빼고는 재밌었습니다.
직접 플레이로 1판, 오토 플레이로 1판
이건 그냥 재미가 없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재밌음
원래 이런류의 게임들은 게임 자체에 몰입을 하여 내가 살리고 싶은 인물들이 생기면서 어떻게 해야 이 친구들을 다 살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해왔음 하지만 괜찮은 초반 몰입감과 달리 개벌레마인드를 장착한 인물들 OR 너무 연계성이 떨어지는 컷씬이나 대화선택지 등이너무많아서 중후반 챕터부터는 그냥 다 죽여버리고 게임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문화와 국가적 배경의 차이에서 올 수 있는 이해의 수준이 내 기준에서는 넘어섬 ㅇㅇ
예전 언틸던 게임 재미있게 해서 쿼리도 구매해서 즐겨봤다 스토리는 나름 그냥 낫 베드 그렇다고 너무 재미있다~ 까진 아니다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살거나 죽거나' 내 손의 운명이 달린 게임
아니 진짜 xx같으니 다 좋은데 마우스 qte는 제대로 인식을 못해서 중요한 분기마다 실패로 망쳐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네 ㅡㅡ 진짜 겜 하면서 쌍욕박는건 첨이네.. 엔딩 ㅈ같아진게 내가 마우스 상하좌우를 못해서 ㅈ같아진거냐? 니들 xx같은 겜이 인식을 똑바로 못해먹어서 ㅈ같아진거지 더욱이 스킵도 없어서 첨부터 다시할수도없고.. ㄹㅇ ㅈ같네
별로 안무섭고 재밌음 엔딩이 9시간정도 걸려서 여러번 해볼만한듯
친구들아 그러니까 말을 좀 들었어야지~~!!! 여름캠프 잊지 못할거야 ^,^
번역이 대화 흐름상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간혹 있으나 큰 문제 없음. 개인에 따라 내용이 생각보다 식상한 소재일 수 있으나 언틸던 같은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재미있게 했다면 할인할때 킬링타임으로 구매 추천 (4천원대에 구매함)
외딴 캠프장 배경에 뭔가를 숨기는 현지인들과 정체 모를 괴물. 예전 서양 공포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인터렉티브게임입니다. 초반 흥미를 끄는 부분과 훌륭한 그래픽은 좋았지만, 불쾌한 성격의 등장인물들과 앞뒤가 맞지 않고 어색한 상황묘사들, 그리고 이야기 흐름을 자꾸 끊어먹는 지나치게 잦은 시점 이동으로 흥미는 금방 식어버리고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제작사의 전작들보다 플레이타임이 긴 편인데, 그 이유가 쓸데없는 잡담 때문이라 느껴지는 점도 싫었구요. 서양매체를 보다 보면, 도대체 10대와 20대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의아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인생 달관한 듯한 애늙은이들이 많은 동양매체에 비해, 그쪽은 고삐 풀린 망아지에 치와와 얹어놓은 것 같습니다. 친절하면 죽는 병 걸린 인간들 많고 캐나다사람 예의바른 걸 비웃는 게 개그소재로 쓰이는 걸 보면 이게 그쪽 문화인가 보다 싶긴 하지만, 머리론 이해해도 제 감성으론 그런 성격의 등장인물들에 정이 안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서 본작이 더 재미가 없게 느껴졌던 듯합니다. 살리고 싶질 않아요, 애들한테 정이 안 가서. 몇몇은 얼른 죽여버리고 싶어서 위기상황 기다리게 만들고, 나머지도 딱히 얘네를 살려야겠단 생각이 안 듭니다. 엔딩에서 생존자들도 그냥 하다 보니 어찌어찌 살아남은 거지 딱히 얘는 살려야 한다 생각해서 살린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게 됩니다. 이 장르는 이야기를 즐기는 게 목적일 텐데, 등장인물들이 죄다 마음에 안 드니 이야기 내용에도 시큰둥해집니다. 마음에 안 드는 등장인물들이 이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며 잡담하는 걸 보여주는데, 도무지 이야기를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쓸데없이 애들 흩어놓아서 시점 계속 바꿔대는 것도 싫었구요.
마치 실제 영화를 보는 듯한 그래픽에 실감나는 성우들의 열연, 여러가지 증거물과 타로카드 찾기, 조금은 급하게 맺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이였다! 다만 정말이지 너무 고통스러웠다...ㅜㅜ 등장하는 지도교사 아이들에게 감정이입하고 있는데 나의 선택하나로 끔직한 죽음을 맞이했다 게다가 직전으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아끼는 캐릭터들이 죽어나갈 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정말이지 최악이였다 알고보니 모든 교사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서 다시 플레이했는데도 죽어가지고 영화모드로 봐야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3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외딴 숲 속 한 가운데 있는 채석장 여름 캠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청년들에게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룬 게임입니다. 언틸던, 더 다크 픽쳐스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슈퍼 매시브 사의 2022년 작품이며, 게임이라기보단 B급 호러 무비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인터랙티브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쯤은 즐겨볼 법 하지만... 도전과제를 노리기에는 다소 불쾌한 요소들이 많아 저는 고민 끝에 비추를 눌렀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이 게임은 한 회차 당 약 8시간 정도 걸리는 회차런을 총 3회 이상 진행해야 100%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트로피 플레이스루를 검색하여 그대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고, 그냥 진행하신다면 3회차 보다 더 오래 진행하시게 되므로 소요 시간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 게임은 달리기 없고, 대사 스킵이 없고, 세이브 파일을 되돌릴 수 없으며, QTE 및 액션 이벤트 자동화가 무쓸모하고, 무엇보다 수집품이 누적식이 아니라 로그라이트처럼 한 번의 회차로 완벽하게 먹어야 합니다. 따라서 appdata에서 로컬 세이브 파일을 상시 백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2) 여기서 모든 회차에 대한 공략을 다 쓸 순 없지만, 각 회차는 불살런, 몰살런, 감염런으로 진행하는 것이 정통으로 보입니다. 불살런에서는 모든 지도교사 동료들을 살리되, 채석장 가족들을 전부 죽여 얻는 도전과제까지 함께 노리도록 합니다. 몰살런은 반대로 모든 동료를 죽이되, 채석장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해야 하는 친구도 있으므로 오히려 가족 측은 살게 됩니다. 엔딩을 보면 유일하게 등장하는 챕터 선택 기능을 통해 9~10챕터를 반복하여 케이틀린, 라이언 혼자 살리기도 진행합니다. 물론 챕터 선택을 띄우려면 엔딩까지 플레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염런은 여태까지 양상과 다르게 괴물에게 물리면서 죽지 않는 새 루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말 오랜 시간 플레이하시게 될 것이므로 저처럼 유튜브 보면서 공략법대로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밖에 영화 모드 감상 등은 도전과제를 읽고 가볍게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3) 그리고 여기서는 간단하게 비추를 남기게 된 이유를 좀 적고자 합니다. 일단 챕터를 오갈 수 있는 기능이 엔딩을 보고서 단 한 번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너무 답답합니다. 보통 3~4챕터에서의 분기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 편이므로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스킵도 안되는 대사를 보면서 6시간 정도를 내리 엔딩까지 플레이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딱 싫어하는 답답함입니다. 그리고 접근성 옵션에서 QTE와 액션 등의 이벤트를 오토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지만, 모든 도전과제를 따려면 이걸 꺼야 합니다. 강제로 실패해야 하는 부분들이 종종 있고, 무엇보다 버그인지 몰라도 어느 씬에서는 자동으로 성공하지도 않습니다. 로컬 세이브를 백업해서 다행이지, 얼탱없게 한 사람을 오토만 믿었다가 죽였습니다. 또한 스토리 개연성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대놓고 쩌리 취급으로 다뤄지는 캐릭터, 불길한 뉘앙스만 풍기고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던 장치들(녹슨 사다리, 열린 창문 등), 7챕터부터 알 수 없게 전개되는 내용까지 보고 있으면 "B급 감성이니까 이해해야지"라고 납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나마 최신작인 언틸던 리마스터를 해보진 않았지만, 헤비레인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100% 만들면서 꽤 즐거웠으니 이 작품은 22년도 작이라기엔 뭔가 부족해도 많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할인할 때 구매했고 1회차만큼은 그래도 뭐가 나올까 궁금해하며 진행했기 때문에 추천을 줄까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시스템이나 스토리나 다 후졌다고 생각했기에 비추를 남깁니다.
여름 휴가 때 피자 나 통닭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무난하게 즐기수 있는 게임 입니다. 유투부 보고 하면 재미없습니다. 안보고 하면 조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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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임 = 소리지름 나가지마라 = 그래도 나가야겠어 숨는다 = 숨 참고 도망친다 가지 않음 = 그게 니 역할이다 가라 이럴거면 선택형 게임을 왜 만들었냐? 마우스 판정도 너무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