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t

영적 기운이 흐르는 외딴 섬 속 수련원을 무대로 하는 싱글 플레이어용 3인칭 호러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당신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싸워 나가면서, 어긋나 버린 영적 의식이 거대한 공포의 차원을 일깨웠을 때 풀려난 사이키델릭한 공포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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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영적 악몽

영적 기운이 흐르는 외딴 섬 속 수련원을 무대로 하는 싱글 플레이어용 3인칭 호러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한 무리의 외침이 부정 에너지를 탐하는 사이키델릭한 공포의 차원인 어둠을 열면서, 평화롭던 주말은 이내 끔찍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극중 반복해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상호 작용하고, 섬에 얽힌 복잡한 내력을 풀어 가면서 우주에 대한 끔찍한 계시들을 직접 확인하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그 생명체들과 싸울 수 있고, 생존자들과 더불어 판단하며, 1970년대 사이비 단체의 유산을 풀어내어 그 의식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거대한 공포로 가득한 섬을 탐험하세요

자신들이 만든 부정 에너지에 서서히 잠식되고 있는 수련원의 다른 멤버들과 상호 작용하십시오. 섬의 기이한 내력을 하나로 맞춰 가면서, 어둠으로부터 풀려난 일련의 프리즘 생명체들과 광신자들로부터 살아남으십시오.




싸우든지, 도망치든지

당신은 싸움을 골라 영적 무기와 능력을 가지고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근접 전투에서 기회을 잡을 수 있도록 자원을 수집, 제작, 관리해야 합니다 - 아니면 겁에 질려 도망치던지요.




육체와 정신의 관리

균형이 모든 것입니다. 공포와 공황으로부터 정신이 벗어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물리적인 위협으로부터 육체를 보호하십시오; 계획을 세우고 초자연적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당신의 영혼을 북돋아 주십시오..




모던 사이키델릭 호러

1970년대 사이키델릭 호러에서 영감을 얻어, 다채로운 조명이 담긴 풍경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폴 러스케이(Paul Ruskay)가 작곡한 일렉트로닉 록 사운드트랙을 체험하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25,2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layersupport.plaion.com/hc/en-us/categories/7276092896797-THE-CHAN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소재가 흥미로웠지만 스토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분위기와 몬스터 디자인은 괜찮았어요 그래픽도 무난하고 정가는 그렇고 세일할때는 고민해 볼만할것같습니다.

  • 챕터 3 진행 도중 소니가 광산 이후 마을 창고에서 벽에 끼어버려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해당 버그는 최근 저장에서 다시 시작과 챕터 다시 시작을 시도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During Chapter 3, there is a bug where Sonny gets stuck in the wall in the village warehouse after the mine and the game can no longer be played. This bug is not fixed even after restarting from the most recent save and restarting the chapter.

  • 사이비 종교 코드라서 생각지도 못 했는데,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파밍 열심히 해서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이템 제작하는 재미도 소소하게 있고 특히 마지막 거의 다 와갈 때 쯤에 액션 요소가 많아져서 재밌어집니다. 처음엔 어렵다가 업그레이드하고 제작하는거 다 개방되면 전투할때 다 퍼부으면서 순삭할 수 있습니다. 색깔별로 맵을 활용한 기믹도 좋았고, 막보스도 신선해서 좋았어요. DLC(무료)는 길찾기랑 전투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죽을 때 마다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랜덤 무기를 동료가 가져다주는 식으로 재시작합니다. 전투랑 길찾기에 특화되어 나름 재밌었어요. 이것까지 해야 추가 엔딩 나오면서 스토리가 마무리 되고, 약간 B급 영화 같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에 퍼즐이 일부러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대칭을 억지로 맞춰서 여러번 같은 동작을 해야한다거나, 읽어야할 문서가 너무 많게 느껴진다는 점 등이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캐릭터의 얼굴이 묘하게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 있어서 공포게임에는 어울리지만 좀 미묘한 느낌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준수한 그래픽에 서바이벌 호러 가볍게 즐기시려면 추천드립니다. * 가방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달리다 아이템창 열면 스팀 오버레이 열림... 뚜껑도 열림...

  • 게임 이름 : The Chant 가격 : 28100원(80% 할인해서 5620원에 삼) 플레이 타임 : 6.1시간(엔딩 3개중 1개 클리어) 플레이 난이도 :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인데 보통으로 클리어 했으며 무난했음 장점 -점프 스케어 비중을 줄이고 스토리에 좀 더 몰입하도록 만듬 -전투하며 퍼즐푸는 재미 -적절한 무기와 스킬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 -몬스터들 비주얼이 색다름(해파리?) 단점 -프레임 드랍이 일어남, 100갔다가 80갔다가 20갔다가... -뭔가 느린 행동들(사다리 타기나 기본적인 행동들이 좀 답답했음) -무기가 부족함(무기 만드는 재료를 넉넉하게 주지 않음) 근데 내구도가 약해서 금방 부셔짐 -길 찾기(지도 없음) -난해한 스토리(그래서 결말은...) 결론 정가보단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하며 덜 무서운 공포 게임을 하고싶으면 추천합니다.

  • 할만함.. 킬링타임용 5~6시간 무조껀 80% 세일할때 사세요. 절대 정가게임은 아님

  • 재미있네요 굿!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