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gnal State

종말론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더 시그널 스테이트는 모듈식 합성기에서 영감을 받은 복잡한 퍼즐로 논리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기계를 수리하고 버려진 농장을 재건하고 농업의 운명을 완전히 변화하는 혁명에 참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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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논리모듈퍼즐 #좋은음악

Come ha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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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유지



간편한 눌러끌기 시스템을 통해 고유한 모듈과 패치 케이블을 사용하여 입력을 조작합니다.

성공하기


40개 이상의 퍼즐에 도전하고 리더보드에서 경쟁하여 자신을 증명하세요.

제어 인터페이스


케이블의 색상 팔레트와 3가지의 배선 모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합성합시다


Papernoise의 디자인을 통해 게임의 몰입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완전히 끌어올렸으며 그는 Mutable Instruments, Hexinverter 및 WMD 등의 제조업체의 모듈에 대해 설계한 적이 있습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 실험하기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놀이터,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나만의 퍼즐 만들기


바로 퍼즐 디자이너가 되어 창작 워크숍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의 창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2,2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독일어, 일본어
https://signalstate.io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회로 설계 게임 더 시그널 스테이트 The Signal State

    더 시그널 스테이트 The Signal State 데모 체험판 제공 공식 한국어 지원 (어색) 스팀 정가 20,500원 Windows, mac... 조합해서 공략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의 특징은, 신시사이저 모듈 같은 그럴듯한 기기를 가지고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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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스티브의 공장 관리인, 줄여서 스공관....아니 스팩맨을 10분만에 공략해보... to the next state).-BUD Block Gate: Can break and pickup blocks (input mode). Or can place blocks in the...

  • 대탐소실님의 주식ㆍ경제 블로그 <Bloomberg Evening Briefing 5/23>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슈왑의 채권 발행에 이어 잠재적 후보로 거론되는... earned the state atravel warning from the NAACP. And while private schools aren’t necessarily subjec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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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제 어 회 로 대 흥 겜 전 기 기 사 습 득 가 능

  • congratulations! you're first game!! I've been liking this game since the demo version. but it got a same korean language translation problem. can understand what they say. but... feel like it is not natural. if you just translate by engines, it's ok. but translate by some of person... need to rework. thanks. anyway game is so fun. 게임은 자크로트로닉스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shenzhen i/o를 재미있게 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있는데 이 시점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렸거나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번역한거 같습니다...

  • 어떻게 제 돈 주고 사자마자 바로 40% 세일을 때려버리냐...

  • <아날로그 코딩 게임> 양자택일 극단적인 0-1 이진수 컴퓨터가 질리셨나요? 그렇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는 수려한 아날로그 컴퓨팅의 꿈이 모여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번역 상태는 별로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려면 당신의 언어를 English 추천하다! 본편의 퍼즐이 풍부하진 않지만 유저 커스텀레벨이 있습니다.

  • 엄청 재미있다. 간만에 재미있는 퍼즐 게임을 찾은 것 같다. 다만 한국어 번역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일반 스크립트정도야 대충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액트1 후반부의 퍼즐에서 번역이 애매하게 되어 퍼즐의 목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만 제외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

  • Opus Magnum 과 유사하다. 만약 Opus Magnum 을 재밌게 했다면 강력 추천한다. Opus Magnum 이 기계공학 공부하는 느낌이라면 이건 전기공학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근데 그거 빼고는 거의 같다... 너무 베껴온거 아니냐; 움직이는 파트들의 충돌을 함께 신경써야하는 Opus Magnum 에 비해 논리적 구성만 정확하면 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좀 더 낮은듯. 거의 전선만 연결하면 되니 조작도 훨씬 직관적이다. 대신 깊이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것 같은데 아직 많이 진행하지 않아서 좀 더 해봐야겠다.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있진 않으나, 조잡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는 것이 아쉽다. 특히 번역 퀄리티가 처참하다. 다행히 게임 하는 데에는 지장없음.

  • 퍼즐인데 작동 규칙이 일관적이지 않음.

  • 정도껏 어려워야지

  •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모듈러 신스 사랑해

  • 재밌어요

  • 숙성시켜야겠다. 번역이 좋아지는 그날까지

  • 갑자기 훅 어려워지긴 하는데 재밌습니다.

  • 뇌가 불타버린거 같은데 누가 확인해줄 사람?

  • 맛있따!

  • 번역기 번역이 아쉽긴하지만 간단히 회로 퍼즐을 할 수 있다는게 즐거움. 번역만 잘되어 있으면 갓 겜일텐데....

  • 내가 박대가리라니...

  •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 기계가 다 멎어 버린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문명 부흥을 하려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임. # 장점 - 시각적으로 정갈한 느낌을 받음 - 청각적으로는 조금 더 즐거움. 시그널에 따라 (규칙이 뭔진 모르겠지만) 멜로디가 나옴 - 한글임 # 단점 ## 진행 가능하지만 불편을 끼치는 버그들 - 디버거가 지멋대로 찍힘 - 메뉴 이동 시 플래싱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던데.. ## 독창적이지만 난해한 컴포넌트들 - 동작이 직관적이지 않은 파츠들이 좀 있음 - 스테이지 난이도 상승의 원인이, 문제의 복잡성보다는 파츠 동작의 난해함에서 오는 것 같음 ## 낮은 편의성 - 친숙해진 파츠가 다음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음. 때문에 다시 이전 스테이지로 가서 동작을 확인하는 경우가 왕왕 있음 (이거 어케 쓰는거였더라 ㅋ 따위) - 어느정도 쌓아 올라갔으면 고수준 컴포넌트가 나올 법도 한데 안나옴. 그냥 매 스테이지마다 노력이 사라지는 불편함 - 힌트가 있긴 한데, 그래서 어쩌라고 수준의 도움안되는 힌트. 할망구 팰 뻔 ㅡㅡ # 총평? 개발자의 의도대로만 클리어하게끔 강제하는 느낌이 듬. 감을 못잡으면 노가다로라도 풀 수 있어야 진행을 할텐데, 그냥 영영 막혀버리는 일이 발생함 -_-; 자크와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시각적으로는 Shenzhen I/O와 비슷해 보이긴 함. 하지만 확실히 다른 향을 가진 게임임. 난 오히려 자크가 떠오르기 보다는, Turing Complete 에서 느꼈던 재미들이 떠오르며 비교가 되었음. 그건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 맛이 있었는디.. 교육적이기도 하고. 아쉽. 단점을 꽤나 많이 적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이 게임이 망작은 절대 아님. 난이도도 꽤나 도전적이고, 참신한 도전임. 심심할 때 한번 해 보면 좋을듯. 자크도 없는 마당에, 이런 게임들이 많이 시도되었으면 좋겠음.

  • 학교에서 전자회로실습 수업을 들었는데 그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 게임플레이는 여러 모듈들을 전선으로 이어 입력 신호를 이용해 주어진 형태의 출력 신호를 만드는 형식이다. 아날로그 입출력을 이용해 어떻게 하면 맞는 파형을 생성할지 고민하게 된다. 스테이지의 클리어 목표는 사실 한글로 써진 설명보다 제시된 입출력 파형을 비교하는 게 편해서 번역 문제는 별로 체감하지 못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걸 한번에 해줄 수 있는 모듈이 없나 간절해지는데 뒤로 갈수록 그런 모듈이 해금되게 된다.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적당했던 것 같다. 대체로 스테이지 하나 깰 때 마다 몰입하니까 20분씩 훌쩍 지나갔다. 스테이지 중에서는 특히 주기 8의 사각파를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제일 어려웠다. 반면에 합산 모듈 하나로 깨지는 등 너무 간단한 스테이지들도 몇 있었다. 그리고 출력 파형이 주어진 파형과 일치하면 노랫소리가 나는데 이게 쭉 이어지면서 클리어가 되면 쾌감이 있다. 엔딩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서 게임의 볼륨이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 환불마렵다 ;;

  • 내가 생각보다 멍청이라는걸 알게된다. 모듈이 무슨 역할은 하는지 써져있는 글로는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모듈이 없고 여러가지 조합으로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머리아파서 점점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게 퍼즐게임의 의미지만.... 그리고 힌트를 봐도 힌트를 이해를 못한다. 난 이해못하는 말들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재미는 있는데 힌트를 써도 못깨다보니까 그만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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