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Brigade

현실적인 총격전과 몰입되는 빛 마법이 혼합된 로그라이크형 전술적 사격 게임입니다. 빛의 여단 내에서 승급하며 부서진 기억들을 따라 여행하면서 어둠을 밝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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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세상이 영원한 어둠 속에 빠졌습니다. 새벽을 불러올 수 있는 건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인류 최후의 보루인 "빛의 여단"에 가입하여, 순차적으로 생성되는 전장을 계속해서 헤쳐나가면서 죽어서 지하에 갇힌 영혼들을 해방시키세요.




✧ 현실적인 총격전: 점점 어려워지는 적군 병사들과 긴박한 전투를 벌여보세요. 현실적으로 디자인된 볼트액션 소총과 기관총 및 권총들을 가지고 조준과 사격 및 재장전을 해 보면 크게 몰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술적 로그라이크형 게임플레이: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전장을 통해 항상 새롭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마다 적군 병사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위치와 전략을 잘 고려해서 살아남으세요.



✧ 강력한 빛 마법: 총격전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적들에게 빛에 의한 피해부터 기절까지 다양한 효과를 입힙니다. 또한 마법 주문은 여러분께 새로운 전투 도구들을 부여할 것입니다.

✧계급 시스템: 빛의 여단에서 계급을 올려서 새로운 화기와 부착물, 상시 발동 능력 및 주문을 해금하세요. 또한 아군을 구출하면 새로운 병사 클래스를 해금하고 더더욱 다양한 플레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숨겨진 비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세상이 몰락한 원인을 찾아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58,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lightbrigadev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마을에 있는 npc 다 죽여도 아무것도 없는게 아쉬웠음

  • This game was kinda mediocre when it first released. But then they added Breacher, featuring M1897 trench gun. I can pump back and insert one shell into the chamber, pump forward, then grab 6 shells in one hand and manually insert them by actually moving hand into the tube. This reloading is so satisfying and addictive. Shooting is also nice and it features slamfire as well. Since the shotgun has short effective range (much shorter than shotguns from H3VR for gameplay balancing), I need to actively use teleporting and covers to play effectively which is more fun than playing chicken with automatic rifle. The implementation of shotgun in this game is phenomenal, almost on par with H3VR but with a bit more realism (Can't insert shells into tude when pumped back due to exposed lifter, Slamfiring needs some practice to perform smoothly due to weight and inertia). Shotgun is my favorite firearm so any VR game that nails it nicely are instant thumb up to me. P.s On the other hand The sniper's bolt action rifle is god awful. Moving bolt is only consisted of forward and backward movement like straight pull bolts, and I can't even insert more rounds if the gun isn't completely empty. It would be nicer if it allows to manually insert more rounds one by one when there are some rounds left (including chamber for 5 + 1) in the gun just like the shotgun, and moving bolt also includes upward and downward movements.

  • 절대 적군 저격수의 총을 노획해서 부착물을 제거하지마 바로 주무기 노획한 총으로 변경됨

  • 총기 밸런스의 문제는 어떤 게임이던간에 존재하지만 심각하게 불편한 조작으로 손도 못 댈 수준 단차가 있는 구간에서의 텔레포트가 강제되지만 이 마저도 부정확하거나 심지어 버그 때문에 나아지 못 하는 일도 생김 vr이라는게 한번 맥이 끊기면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피로해지는데 소울류라는 장르도 좋고 그래픽 게임성도 좋지만 이 맥 빠지는 순간이 손을 못 대게 만듦

  • 수작 모든 vr 게임들이 이정도의 게임성만 갖춰준다면,,

  • 근래 잘 만든 브이알 게임 입니다 파밍과 스토리 요소가 좀더 강했으면 더 훨씬 재미있었을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한데 ....

  • 로그라이트 게임으로서는 잘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총기는 고증때문인지 몰라도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방향을 헤드셋이 아닌 콘트롤러 중심으로 움직여서 내가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 두 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재미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한 30분만 해도 힘들고 지침 + 멀미느낄 수 있음 이기 때문에 고릴라 태그 등으로 자신의 체력과 VR멀미를 시험해보고 해보세요

  • 뭔가 에셋 산거 같은 아트스타일을 감안하더라도 나름대로 로그라이트적인 재미가 있고 할만함 비슷한 vr 로그라이트 중에서 비교하자면 언틸유폴이 정성 자체는 더 들어간거 같긴 한데 어째 재미는 이게 더 있음

  • 적당한 총기조작으로 로그라이크 슈터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지. 압도적인 인터페이스 편집기능과 조정값 지원으로 앉아서 편안하게 즐기던 서서 활발하게 즐기던 모두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번역도 어색한 부분이 좀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 단점으로는 주요 컨텐츠 형태가 전부 비슷비슷한 것과 브리처, 권총맨과 같은 일부 클래스는 앉기 모드에서는 다소 불리해진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건스톡 역시도 준수하게 사용가능하지만 양손을 써야할 상황이 생각보다는 잦은 편.

  • 쉽다는 리뷰보고 샀는데... 준나게 어렵습니다 응애난이도 좀 만들어줘요

  • 알릭스와 함께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 하다보면 비추천을 주게 된다 여러모로 불편한게 많은게임

  • 로그라이크가 진입 장벽이 있긴 하군요. 이 어마어마하게 훌륭한 게임을 이제 알게 되다니. 이건 정말로 로그라이크도 아닙니다. 굉장히 적당한 수준의 그라인드가 포함되어 하면 할 수록 조금씩 쌓이는 효과도 있거든요. 그러니 로그라이트에 더 가까운데, 그렇다고 쌓이는 성장폭이 엄청 필수냐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액션 로그라이트가 그렇듯 엄청 잘하면(...) 초반의 약한 상태로도 얼마든지 깰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 수준 아님ㅋ ) 그러면서도 로그라이크 성격 역시 무늬만 로그라이크인 경우(배치만 좀 바뀐다든가, 얻는 템만 크게 바뀐다든가)도 아닙니다. 스테이지 변형, 적 배치등의 변화도 상당히 유의미한 수준입니다. 애초에 장거리 교전이라, 적의 배치가 달라지면 게임 전개 방식이 상당히 바뀝니다. 즉, 재시도했다고 금방 질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비슷하게 FPS 로그라이크인 컴파운드와 비교하면, 컴파운드는 부머 슈터라는 것 이전에 적의 배치가 솔직히 유의미하게 달라지지 않는데 비해 이쪽은 꽤 큽니다. 컨텐츠 양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텔레포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평소에 텔레포트로 이동해 다니는 게 장점이 너무 많다는 것 덕에 직접 달리는 로코모션의 몰입도가 죽는다든가, 거의 다 빈 탄창 리로드가 굉장히 귀찮다든가(잘못하고 포켓에 들어가면 그게 튀어나와서 덜 들어간 탄창으로 작동), 지금까지 얻은 카드 목록을 보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 정도의 소소한 결점은 있습니다만 그 결점 다 씹어먹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일단 컨텐츠가 많습니다. 진짜 오랫동안 안 질리고 할 법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VR 이 아니라 그냥 게임을 포함해서도 로그라이트 성격만 따져 굉장히 다채로운 게임이군요. PS) 그래도 허리춤 인터페이스 좀 커스터마이즈 되던가, 조절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넓고 높아서 실수하기 딱 좋습니다. 마법 지팡이만 해도 주 손 위치 필수인것도 그렇고......

  • 게임 스크린샷에 활있는거 보고 활 쏘고싶어서 샀는데 볼 수 있는건 명중률 40%의 슬픈 내 에임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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