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이돌론스

로스트 아이돌론스는 턴제 기반 SRPG로, 아르테메시아 대륙에서 일어나는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이든과 그의 부대를 이끌고 전장을 누비며 대륙에서 벌어지는 서사를 경험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평화로웠던 베네리오 왕국은 정복왕 루디빅터스의 침략을 받아 신생 제국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고, 곧 전 대륙은 제국의 무자비한 폭정에 시달리게 되는데…

주인공 이든이 되어 반란군에 가담하고 전쟁에 참여하세요. 아군을 모으고 성장시켜 제국 군대와 마물에 맞서 싸우세요.

타일 기반 전장

각 캐릭터의 직업과 스킬에 따라 전략적으로 부대를 배치하세요. 타일 기반 전장을 활용하여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전략적 전투 요소

성을 포위하여 탈취하고, 특수 능력을 가진 적군 장수를 제압하세요. 전략을 바꾸어가며 싸워야만 이길 수 있는 마물을 상대하세요.

캐릭터 우호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부대를 성장시키세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부대에 합류하도록 설득하세요. 끝까지 함께 싸울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끄세요.

부대 편성

20명 이상의 아군 캐릭터와 10개의 직업을 활용해 자신만의 부대를 편성하세요. 각종 장비와 훈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 마법, 능력을 습득하세요. 그렇게 만들어진 최강의 부대를 이끌고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무찔러 승리를 거머쥐세요.

전장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새 게임 + 모드를 통해 다시금 전쟁을 승리로 이끄세요. 스탯과 아이템을 계승하고, 아군을 모으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고, 다양한 난이도를 시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775+

예측 매출

423,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oceandrive.studi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157 긍정 피드백 수: 115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놀랍게도...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중세 판타지. 초한지의 스토리를 알고 있다면 게임 진행중에 비교해 가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초한지의 중요 이벤트를 모티브로 중세풍 판타지 스토리를 구성한듯 하다. 전투는 자체는 평범한 턴제 전투라고 보면 된다. 결말이 다중 결말인거 같긴 하다. 중간에 뭔가 복선을 깔기도 하고 게임 끝에 선택지가 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걸로 분기가 나눠질 수 도 있다 생각은 해봤다. 반복플레이를 안해봐서 정확한건 아니다. 최종 보스 전투때 보스가 사슬 스킬을 쓸때 플레이가 멈춰버려서 최종장만 두번 반복해서 약간 열받긴 했는데... 그렇지만 내가 격은 유일한 시스템적 문제였다. 최종장은 전투가 길기 때문에 중간중간 타이틀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저장하길 권한다.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모티브가 초한지라서 꽤 흥미로웠다고 위에 말했지만, 초한지를 모르는 상태로 이게임을 한다면 그 때도 스토리가 흥미로울지는 모르겠다.

  • 스토리도 괜찮고 설정만 잘 하면 전투도 지루하지 않네요

  • 일단 프로덕션 참여자 대부분이 한국인인것 같아 국뽕차는 느낌은 없지 않지다. 게임은 잘 돌아가니 추천을 하겠지만, 자체는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어디에선가 봤을법한 것들의 짜집기일 뿐, 인디게임으로써 흥미로운 컨텐츠의 존재나 무엇 하나에 매니악한 깊이를 느낄 것은 없었다. 그저 흔한 국산 게임들처럼 외모 이뻐보이는것 외에는 없다. 이 게임의 정체를 모르겠다. 전략인지, 노벨인지, RPG인지 하고싶은것이 많은것은 이해하겠지만, 너무 많은 시점과 화면 모드로 인하여 게임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된다. 스토리와 관련 없이 컷신 연출이 딱딱하고 불편하다. 캐릭터들간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아닌, 일렬로 세워놓고 서로 다른 말을 하는것 같다. 3인칭 모드라고 다르지 않다. 일단 여기까지는 첫인상... 개인적으로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더 해보고 관점이 바뀐다면 수정하겠다.

  • 장점: 중세 시대 전략 게임 시나리오 5장 까진 재밌슴, 초반에 전직 같은거 옷도 바뀌고 괜찮음, 동료도 모으는 재미도 있고 서브도 간간히 있어서 좋음, 만약에 전사 캐릭 이여도 훈련 하면 법사 만들기 가능. 단점: 시나리오 5장 이후 부터 조금식 전투 방식이 지루 해지기 시작함 일반 공격이랑 기술이랑 이펙트 차이가 없고 그냥 일반공격 같음 데미지만 다름, 시나리오는 거의 중세시대 초한지 같음, 마법이 그닥 화려 하지 않음. 후반에 동료를 얻어도 캐릭 마다 개성이 없음 그냥 생긴거만 다름. 시나리오 분기 없이 그냥 일자로 흘러감. 후기: 전략 게임 좋아하면 한번쯤 사서 해볼만 한데 50% 이상 할인 하면 사는거 강추, 1회차 클리어 후에 2회차를 왜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다만 캐릭 친밀?도 이외에는 굳이 차라리 분기점이 있었으면 2회차 하는데 동기 부여가 됬을수도.... 아무튼 그래픽 나쁘지 않고 정말 할거 없다 3~4일 밥똥게임 할 생각 이면 할만 함, 하루에 3~4 시간씩 널널하게 열흘 정도 걸림. DLC라도 내라 ㅠ 제발

  • 장점: SRPG의 구색은 갖춤 단점: 구색만 갖춤. 직업, 장비, 스킬, 지형, 전술, 마물 등 모든 것이 몇 개 없고 창의적인 것이 없다시피함. 복붙도 심함. 특히 대사 한문장 한문장, 인물의 성격과 관계가 하나같이 진부함. 심지어 특정 인물의 어떤 운명 후 플레이어의 감정을 건드리려고 했던 장치는 헛웃음만 나옴. 서사를 잘 쌓아서 인물에게 애정, 호기심, 연민을 느끼게 하는 데 실패한 듯. 제일 짜증나게 했던 것 하나만 꼽자면 한 군대의 총사령관이라는 주인공이 부대의 인물들과 나누는 대화 수준과 내용인 듯. 뜬금없이 말 걸어 고민을 털어놓으라 하며 빈축만 삼. 대화 전개는 다 똑같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넌 네 생각보다 필요한 존재야' '사람에게 좀더 다가가 봐' 이게 딱 JRPG 감성인데, 문제는 서양판타지 배경에 실사풍 인물들이 그러고 있으니 항마력이 딸림

  • 아니 버그가 막보 막타치니깐 뻗어버리냐 깨지말란소리지 막보 잡았다치고 그만해야겠다 힘들었다 재밌기는했는데 버그가 아쉽네

  • 스토리는 초한지 전투 시스템은 파엠 풍화설월을 그대로 가져오고 오히려 이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는 전혀 없습니다. 게임진행도 일직선형태고 사이드퀘스트는 부가전투 하나고 다 해도 특별한게없어요. 그리고 난이도도 보통으로했지만 상대방 네임드가 우리 네임드보다 강합니다. 능력치나 패시브스킬등을 고려하면....게임 밸런스조차 좋지 않아요. 벤치마킹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는 있어야했다고봅니다. 그나마 60%할인할떄 사서 다행이네요.여러모로 파엠 풍화설월의 마이너 그레이드네요.

  • 짭 파엠 그 자체 분명 국산겜으로 홍보해놓고 한국어 더빙은 아예 존재하지않음 스토리 배경이 서양쪽으로 잡아서 그런건 알겠지만 아쉬움이 큼

  • 한국 게임이고 솔직히 추천해주는게 심적으로 맞긴한데. 이성이 반대를하네. 게임을 하면서 튕긴거나 멈춰서 재시작한것만 열범이 넘고. 전투 끝나고 나오는 영상이 안나오고 검은 화면만 세번이야. 게다가 뻔한 스토리에 벨런싱은 개 엉망. 게다가 전직은 뭐 알려주는것도 없이 어느 순간 창든놈이 전직하려면 힐올려야 된다네 그럼 힐 기술을 넣어주던가. 게다가 성장욕구나 고전들 처럼 성장을 위한 노가다 요소도 없음. 진영에서 돌아다니는것도 무의미. 동료들과 친분도 적당히 적당히 올라가야 하는데 그것도 몰빵해야 하고 메리트도 없고. 그냥 넣긴 넣었는데 왜 넣었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장비도 뭐 몇개 안되 전직도 그렇게 유의미하지 않아. 그렇닥도 스토리가 뛰어난가? 그냥 어디서 본 스토리야. 특색없이 그냥 이것저것 섞은 잡탕밖에 안되는 게임. 이걸 하면서 시간을 태우느니 심포니를 한번 더 하겠다.

  • 중세 배경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좋다. 타일 위에서 턴 기반으로 진행되어 머리를 굴리는 재미가 쏠쏠함

  • 괜찮은 비주얼과 잘 만든 전투 및 야영지시스템 중간즈음부터 계속 초한지 생각났는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확인사살됨 초한지 인물인 유방, 한신, 소하, 장량 등이 등장인물과 1대1 매칭될 정도로 똑같다. 사건전개도 똑같다. 턴제게임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도 좋은 스토리전개로 명작이된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다. 결과적으로 재밌었지만, 스토리를 배끼기만 했으니 명작으로 남지는 못할 것 같다.

  • 장점 : 턴제 액션, 호쾌한 연출 단점 : 구시대적 엉망진창 이야기 방식과 대화를 보고있기 힘들다. 항마력이 모잘라 중도 하차. 평점 : 5/10

  • 보스 억까가 너무심함 사운드 안나오는 부분이 있음 스팀덱 기준 발열 및 배터리 소모 큼

  • 이게 뭐야;; 국산 양산형게임 느낌의 퀘스트에 스토리 전투 스토리 전투 무한반복하는데 중간중간 퀘스트가 옛날 k모바일이나 k게임의 의미없는 말걸기 퀘스트 반복;; 외국게임도 이렇게 만드는 회사가 있구나 하고 세삼 놀랐다;;

  • 장점 1. 나름 괜찮은 그래픽 2. 나름 신경쓴 전략성 3. 메인전투 + 서브전투 합쳐서 50개정도 되는 볼륨 단점 1. 동북아시아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한 스토리 평가란에 초한지 초한지 이야기를 하길래, 왜 그런지 몰랐는데, 플레이하면서 조금씨 초한지 냄새 나다가 막판에 사면초가 나오면서 확인사살 2. 캠프 활동을 할때, 얻는 인간관계로 전투시에 이득이 오는게 없다. 3. 어렵게 만들겠다고 적 메인 캐릭터들 주변에 졸병들이 없어지기 전까지 데미지가 제대로 안 박히는거 할 수는 있다 문제는 사방 6칸이다. 너무 넓다. 2~3칸이면 그려려니 한데 6칸이 되니까, 답이 없다. 4. 엔딩이 두 개나온다고 하는데, 분기점이 좀 늦게 나온다. 내가 못찾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엔딩루트로 가고 있는지 확인이 안된다. 그리고 멀티엔딩이라면. 중간에 분기점이 나오면서 전투자체가 많이 바뀔거 같은데(예를 들면 코에이의 영걸전류, 그리고 영걸전류의 MOD들) 이겜은 그런 기대가 되지 않는다.. 추천한다면? 나름 잘 만들었지만, 좀 부족한 감이 있다. 정가에 사기에는... 글쎄... 세일때 사시길

  • 영걸전 좋아한 사람이면 재밌다~ 스토리도 무난하고 케릭터도 호감가고 다회차요소도 있고 좋은 작품이야~ㅋ

  • 독창성이라곤 없는 스토리, 캐릭터 별로 특색이 그다지 없는 스탯 구성 버그로 인해 입수되지 않는 중요 장비 아이템(입수 후에 나오는 특수 대사까지 출력되어도 장비 리스트에 등록되지 않는다.) 아이템 리스트 로딩에 끔찍한 시간이 걸리는 등의 사소한 불편이 플레이 하는 내내 거슬린다. 평작 정도로 치면 되겠지만 기대 이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차기작이 있다면 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 재밌게 하고 있음 캠프에서는 좀 지루하지만

  • 곧 나올 들크와 함께하면 좋을거 같음

  • 한국 턴제 알피지 칭찬해

  • 세일때 사는걸 추천

  • 재밋습니다.

  • 자꾸팅김

  • 이거 사놓고 Veil of the Witch 데모 한다고 이걸 못하고있네.. 이냥반들 각성했어

  • 스토리 전투 스토리 반복하는데 스토리의 진행방식이 너무 재미없다.

  • 만원의 행복!

  • 돈값은한다 3만6천원 짜린데 할인할때 사서 1만원에했다 만원의 행복이었다 ㄹㅇ 스토리 솔직히 몰입감있었다 다만 중간 개연성이 좀 딸리긴했지만.. 그렇다치고 전투도 중반까진 속도감은 없지만 맛이 있었다 전투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상당히 길게끌고가기 떄문에 스토리 진행하면서 전투도 해야 하는데 전투파트의 매력이 긴~스토리가 끌고갈만큼 전투가 신선하고 매력적이냐고 묻는다면 물음표다 하지만 3만6천원 돈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결론: 턴제 전투에 조예가 깊고 턴제전투에만 파고들어 플레이하는 유저에겐 비추하지만 턴제 전투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스토리도 보면서하는 평범한 라이트유저에겐 추천한다

  • 오랜만에 꾸준히 플레이한 게임이네요 재밌었습니다.

  • 그냥 심심한 srpg 네요 할인시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 SRPG를 워낙 좋아해서 구입하고 플레이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그래픽이랑 전투의 단순함, 다양하지 않은 아이템과 직업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었으니 상관없다. 도전과제 때문에 두 번 클리어 하고 엔딩 봤는데 두가지 분기에 거의 차이점은 없었다. 1회차는 하드 매니악으로 하고 2회차는 쉬움으로 고속 플레이했는데, SRPG 해본 사람들에게는 난이도 적절한거 같다. 곧 후속작 얼리엑세스가 시작되는데 SRPG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 된다.

  • 전반적으로 게임 플레이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을, 스토리는 초한지를 모티브로 제작된 괜찮은 중세 판타지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엑스컴 시리즈를 제외하곤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이기에 완전 인디쪽으로 가지 않는이상 이정도 수준의 작품은 찾기 어렵다. 한국 회사에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는지 번역되지 않는 부분들이 눈에 띄나 크게 불편하진 않다. 짜임새로는 인디와 대기업 사이 중간쯤 되는 퀄리티인데 생각외로 플레이 타임이 길었다. 초회차라면 퇴각 유닛 영구사망 옵션을 끄고 (캐쥬얼 모드) 하는 것을 추천. 파엠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밸런스가 들쭉날쭉해서 뭔가 막히는 구간이 생긴다. SRPG 팬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고 장르에 관심이 있으나 파엠의 JRPG적 분위기와 맞지 않는 유저들에게도 추천할법 하다.

  • 세일해서 만원 돈이면 킬링타임용으로 할 만은 한 정도 스토리... 특히 연출 쪽은 절대로 기대하지 말 것 병과, 스킬, 마물의 종류, 갑옷이나 무기의 디자인 등등 게임 속에서 "다양함"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음 자유도가 적을수록 아슬아슬한 밸런스를 맞추기 용이하다는 순기능도 있기에 이러한 자유도가 적은 게임들을 싫어하진 않으나 해당 게임의 난이도가 쫄깃한가 하면 그건 아님.. 그냥 인디게임사에서 만든 인디 게임 수준의 완성도일 뿐 그러나 가격과 세일폭 플레이 타임 등을 고려하여 추천 누름

  • 우리나라 게임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게임입니다. 응원해주고 싶네요. 외전격인 위선의마녀가 좀 더 부드럽고 수작이긴합니다만, 세계관을 익히려면 이 게임을 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아류라고 평가받기는 하나, 잘 만들었습니다. 할인할때 사서 50시간쯤 즐기기에 좋습니다.

  • 과거 영걸전 처럼 최대한 레벨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연구해서 때려야하는게 피곤하지만 그 반대로 재미를 주는 게임임

  • r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