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통신보안 엔딩은 가짜였다. 진짜는 노래 뒤에 있다.

조금 분량이 짧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마지막 일러는 감격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위에서도 밑에서도

두줄평 편수희, 그리고 썸썸편의점의 끝을 맺는 DLC [i] 그 안에 숨겨져있던 편수희의 과거와 썸썸 어플의 이야기 [/i] 스포일러 주의 이번 DLC는 편수희와의 애프터 스토리를 그린 이야기로서 편수희라는 캐릭터와의 애프터 스토리를 제대로 그려주는 DLC였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DLC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일부 있었다 편수희라는 캐릭터 이야기를 진행하며 던져져 있던 떡밥들이 이번 DLC에서 완벽하게 회수가 되었고. 저번 방예나 DLC에서 던져졌던 썸썸에 대한 떡밥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이젠 찜찜한 느낌이 들지 않는 정도로 제대로 풀렸는데. 이 면에선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strike] 그리고 저번의 히든 엔딩에서의 평가를 의식해서인지, 이번엔 히든엔딩이 없다. [/strike] 이렇게 만들 수 있었는데 왜? 이번에도 완벽하게 나온 유케로 (일러스트레이터)의 [strike] 나를 울끈불끈하게 만드는 [/strike] 일러스트와 저번에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줬던 ZAD (시나이로 라이터)가 각성했다는 모습을 명실히 보여주며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데 성공했다. 저번편에 부실하게 넘어갔었던 방예나의 분량 문제와 캐릭터성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다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편수희라는 캐릭터 중심에서 돌아가는 스토리는, 여실없이 다시한번 미연시 명가 테일즈샵의 특유의 스토리 라인을 제대로 보여주는데 성공했다고 느꼈다. 본편에 나와있던 편수희와 나 (편식)이라는 캐릭터가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다. 앞서 말했던 본편에 던져졌던 떡밥인 편수희의 아버지는 태호 (인비지블 시큐리티, 경호회사 사장님) 로 밝혀졌고. 태호는 저번 방예나 DLC에서도 보여졌듯이 썸썸어플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완벽한 빌런의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에 내가 더 놀란것은 사실은 편수희가 썸썸어플 사용자였다는 것이다. 이번에 보여준 스토리 라인이 썸썸편의점 본편을 플레이하며 던져졌던 주인공이 모르던 히로인들간에 과거를 보여주는것도 성공했다. 썸썸어플을 써서 2명의 히로인 (델라, 예나) 과 친해진 수희가 썸썸어플을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진 후에 보여진 스토리도, 짧게 지나가긴 하지만 히로인들의 여실없는 개성을 보여주는데도 성공했다. 이번에는 완벽하게 순애에 집중한. 편수희에 편수희만을 위한 썸썸편의점에 완벽한 엔딩을 짓는 최고의 DLC였다. 꼭 사세요 이번 DLC는 절대로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strike] 조금 분량이 짧기는 합니다.. 시간이 없었나? [/strike] [spoiler] 젠장 이럴거면 왜 방예나 DLC는 이따구로 만든거야 싯팔 얼마나 기다렸는데... [/spoiler]

연지 분량 > 수희 분량

아, 얀데레 수희 원합니다. 돈 몇 만원이라도 낼테니 얀데레 수희 주세요 ㅠㅠ

엔딩이 하나뿐인거는 편수희 루트가 근본이라는 의미로 이해는 할수 있는데 2달동안 연기된게 중간에 스토리를 갈아 엎어서 급하게 만든건가 싶을정도로 마지막 DLC 치고는 아쉬운게 많습니다.

트순이 보러왔습니다

분량 ? 적었다 아쉬웠다 내용? 흥미진진한 주제로 떡밥이 던져졌지만 그냥저냥 고조되나 싶을때 그냥 서로 다 풀어버린다 일러스트? 이건 좋았다. 총평 약 1년의 기간동안 이어진 썸썸 편의점 이야기의 대단원 중간중간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것 같다. 썸썸편의점 제작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습니다. 마지막 DLC라 조금 기대감이 커서였을까요. 볼륨도 다른 DLC에 비해 더 크거나 한건 없었고, 오히려 짧은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전 DLC들의 CG를 그대로 차용했다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으나 캐릭터들의 의상들이 계절감이 통일되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개연성이 충분히 존재해서 이해하긴 쉬웠습니다만 조금만 더 심화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음에도 빠르게 진행된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본편에서부터 이어진 대부분의 복선들을 훌륭히 마무리 지은 것같아 보기좋았습니다. 이번 DLC에서 추가된 CG들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러한 평을 남기게 되었지만 게임 플레이는 대채로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여러 비판적인 의견들이 수용되어진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점 3/5

장점. 1.작화와 서비쓰 엔딩의 작화와 서비스씬은 최고였음. 솔직히 작화도 트리플S급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매우 높은 진보고 한국에서 가장 작화가 좋음. 2.성우의 연기력. 말할 것도 없음 최고의 연기임. 성우의 필요성을 보여줌. 3.수위 마음에 들었음. 블랙룸의 뒤를 있는 그런 작품성임. 단점. 1.웃기지도 않는 스토리. 앞서 뽑은 작품들의 떡밥을 전부 회수하고 스토리 나갈려면 상당히 빠듣할거임. 적어도 5시간은 필요한 스토리 전개 시간이 1시간 반으로 줌. 1-1.수희 팬티만도 못한 잘린 스토리 수희 DLC 마지막 장면은 선정적이였음. 근데 스토리는 그러지 않음. 정황상 도막낸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스토리를 기획하였길래 자른거임? 웃기네ㅋㅋㅋㅋ 그 자른 스토리가 수희 짤보다 야함? 잔인함? 먼데?ㅋㅋㅋ 1-2. 떡밥 부스러기만 주서다 먹임. 아델라 엔딩 뒤에 태식이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였음. 글고 예나 dlc엔딩때도 두 썸썸이 만나면 이상반응을 보인다함. 연지와 태호가 충돌을 일으키고 남주와 연지는 충돌을 안일으킴. 즉 수희가 썼다는 건데, 왜? 왜 쓴건데? 이유가 없어? 1-3.K-인공지능의 나무위키화. 사람의 마음을 이리저리 할 수 있는 앱을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지움. 글고 앱이 왜 나왔나에 대한 설명도 없음. 태호가 돈써서 찾으러 다녔다매. 뭐하자는 거임? 저 앱은 대단한거임. 간단히 볼게 아니라고. 2. 1로 인한 태호의 1차원 빌런화. 태호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냥 앱 믿고 가족버리는 매정한 사람으로 바꿈. 300만원씩 준 이유도 안말함.ㅋㅋㅋㅋㅋ 통장, 가족사 모든게 그냥 사라짐. 이유는 태호가 나쁘니깐. 이뭔ㅋㅋㅋ 3. 썸썸이 없어도 완벽한 스토리. 썸썸이 없어도 진행이 됨. ㄴㅁㄱ. 썸썸빼고 수희집 열쇠랑 상자를 넣는게 더 낳았을 수도. 4. 전을 버리는 대범함. 편수희가 우울증에 빠져있을때 그 해답이라고 가져온 것은 겜하기 글고 일기장 폭발. 응? 갑자기 그 거대한 충격이 사라져? 기억상실증? 공황장애? 5.구매자 기만. 가장 긴 스토리라고 해놓고 가장 짧은 스토리와 완성도를 가져옴. 과장광고임. 글고 아무리 게임 합친다 하여도 이건 아님. 설마 편의점 경영 합쳐서라고 할려한거임? 장난함? 그럼 이것도 합법이네? [저희 중소기업은 대기업 보다 더 많은 연봉을 드립니다.(대신 7일 근무에 하루 16시간 근무입니다ㅎ) 6.특정층만을 위한 스토리. 하....ㅋㅋㅋㅋㅋㅋ. 7.도무지 알 수 없는 연기사유. 이거 쓰려고 연기함? 이건 앉아서 하루면 쓰는 스토리인데? 8.서브캐만도 못한 진주인공. 진주인공 타이틀달고 가장 적은 플레이 타임 가장 적은 이벤트 가장 덜익은 기승전결 가장 웃긴 히로인들의 행동. 수희 엄마가 히로인같음 총평. 수희 엄마에게 물어보자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무난하면서 미약했다. 정말 솔직한 심정으론...별 감흥이 없다.. 이쯤되니 드는 생각은 1년간의 썸썸편의점을 로봇물로 비유하자면 일러스트작가 케로형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로봇을 만들었고 조종석에서 잘 조종한 장미,이명호,김채하 성우분들... 하지만 정작 지구를 지키고잇는건지,파괴하고있는건지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 로봇같았다.. 방예나 dlc 호불호사태로 아주 무난한 선택을 할거라 예상 했었다.... 저번 게등위의 태클과 ntr사건 떄문에 이번 dlc는 굉장히 몸 사린 느낌이 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출시연기 라는건 제작사 입장에선 너무 큰 도박인거같다. 출시연기를 해서 본편을 뛰어넘는 게임 못본거 같다...출시연기를 하면 팬들은 기존 기대치보다 더 초과해버리기 때문에 잘해봤자 본전 이다...

편수희랑 연애 한다는 느낌 보다 편냥이 보다 못한 날 보는거 같음 수희 말고 다른 두명이 좀더 튀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밋밋했음 그래도 재미있었다

장발수희도 이쁘네

스토리 좋았다 일러 좋았다 결혼 좋았다 야스 좋았다 분량 짧다 스토리 반전 좋았다 떡밥 잘 먹었다 돈값 했다

이거 비밀번호 있어야 실행됩니다 lovesuhyi! 러브수희!

얘! 너무 야하단다 하지만 재밌단다

편수희 야스각 야스~

컷씬이 많아서 좋긴 합니다만, 너 무 짧 아 요.

뭔진 모르지만 일단 편수희가 존123나 이쁘다

남주 생각보다 존잘이네요?

단점 - 짧은 분량 장점 - 야추 터짐

좋습니다. 이걸 못 사고 배길 수 있습니까. 바로 엔딩을 보러 가겠습니다. 제가 선발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전부 해 보았습니다. 엔딩도 봤습니다. 깔끔하고 남은 떡밥같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뭔가 부족합니다. 약간 그림 화질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고 특히 분량이...적었어요. 네. 그것 빼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걸 보시는 사람들에게 미리 조언을 하자면, 이걸 보시기 전에 이전 DLC를 모두 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느 어느 날이면 너에게로 나는 나는 돌아가 다시 여자친구가 있지만 너에게로 난 너 forever

전에 못 회수한 떡밥회수용 dlc.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분량도 짜고 서비스씬도 방예나dlc에서 검열당하고 몸사리는지 별로임. 그냥 담배한갑 더샀다 생각하십쇼.

장점 1. 편수희 헤어 스타일이 바뀜. 아델라나 방예나도 dlc에서 스타일 바뀐 적이 없었는데 유일하게 스타일이 바뀌면서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 2. 제대로 된 엔딩. 방예나 dlc 엔딩이 좀 애매했던 것에 비하면 미연시로서는 완벽한 엔딩. 3. 적절한 스토리. 본편에서 편수희는 다른 두 사람에 비해 밝혀진 게 거의 없었는데 dlc에서 모든 비밀이 풀림. 단점 1. 엔딩이 단 하나. 배드엔딩도, 노멀 엔딩도 아무것도 없음. 그냥 자금 조건만 달성하면 엔딩 하나 보고 게임이 끝(엔딩 하나 보고 나면 엑스트라에 새로운 cg추가되는 칸이 없음). 2. 은근 빡빡한 경영 난이도. 정말 빡쎄게 머리 굴려야 모든 제안 수락하고 엔딩까지 볼 수 있을듯. 아니면 엔딩 보너스 받던가. 문제는... 3. 회차 플레이 요소의 부재. 대가리 빡세게 굴릴 필요 없이 엔딩 하나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 엔딩 보너스 받아서 회차 플레이를 왜 함? 4. 검열을 의식한듯한 수영복 cg. 근데 엔딩 cg는 꽤 노출이 있고 대사 수위도 쎈 편이라 어찌 보면 괜찮기도 하고...검열 당한 방예나 보단 나으려나. 그냥 뭐랄까...본편~아델라 dlc까지 들인 정성에 비해 너무 뭐가 없음. 이게 하다못해 배드엔딩 노멀엔딩 해피엔딩 이렇게 있었으면 훨 나았을텐데 그 정도 성의도 안 보여줌. 진짜 이 게임에 애정 없지 않은 이상 5천원을 투자해서 게임하는 건 말리고 싶음. 당장 자기가 구독한 스트리머가 이 게임을 하는지 검색하도록 하자.

아델라 dlc처럼 성장통을 이겨내는 두 사람의 과정이 자세히 묘사된 것도 아니고 예나 dlc처럼 개성이 강한 빌런이 등장한 것도 아닌 그냥 밋밋해져 버린 dlc가 되어버린 것같음. 눈 깜짝하니 수희는 웨딩드레스 입고 있고 썸썸에 대한 떡밥은 본편에서 흩뿌려놓고 그걸 dlc에서 수집하려니까 연애, 떡밥 수집, 스토리 완성도 모두 다 애매해져 버림. 유일하게 썸썸의 손아귀에 없던 아델라 dlc만이 아쉬움이 없던 이유가 아닐까 정말 썸썸의 떡밥을 수집하고 싶었다면 굳이 히로인들 dlc에 우겨넣어야 했었을까. 솔직히 썸썸2를 내기도 애매하고 dlc에 넣는 게 가장 편한 건 맞지만 그렇게 출시 연기를 반복해서 꺼내놓은 게 이 정도라는 게 실망스럽죠. 썸썸의 정체도 그냥 단순한 AI라는 설정인 것만 밝혀진 것도 한 몫하고 있는데 차라리 누군가 만들어 배포했는지 정도만 알려줬다면 이렇게 찝찝한 엔딩은 없었을텐데 지금이라도 그냥 필리아가 소금 마법으로 썸썸 만들었다고 하면 안되나? 어차피 같은 세계관이더만 그냥 CG에 모든 걸 쏟아부은 것같음 엔딩도 여러개로 해서 얀데레 엔딩도 하나 넣어주지 내심 기대했는데...ㅋㅋ 그래도 뇌 빼고 비주얼 노벨처럼 감상만 하는 거라면 할 만합니다 성우분들의 명품연기와 CG는 훌륭하니까요 그게 이 게임의 지분 99퍼센트 아닐까

왜 이렇게 적당히가 없어 적당히가 -황-델라 DLC 이후로 떡밥 회수하기에 급급한 모습은 여전한데 문제는 이번 DLC의 플레이타임이 너무나도 짧다는거지 하도 많은 떡밥을 던져놓고 한꺼번에 다 줏어 담으려니까 급전개로 이어질 수 밖에 없어 그러다 보니까 앞서 나온 DLC들에 비해 임팩트가 없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지 -황-델라 DLC는 말할것도 없이 분량, 스토리, 엔딩 까지 모든게 완벽했고 방예나 DLC는... 가만보니까 편수희 DLC의 방예나 보다 방예나 DLC의 방예나가 비중이 약한데? 이름 천연지 DLC로 바꾸고 방예나 DLC 다시 만들어주면 안되나? 방예나 DLC는 가슴속에 묻어두기로 하고 편수희 DLC의 또다른 문제점은 연기를 무지막지하게 했다는거지 "수희와 만나고서 어느새 1년이 지나갔다." 1년보다 더 지났어 놀랍게도 본편이 2020년 1월에 나왔고, DLC의 배경이 1년 뒤니까 적당히 2021년 1월에 출시를 하려고 했던 모양인데 코로나니 뭐니 하면서 앞선 DLC도 연기가 되고 그러면서 같이 뒤로 밀려버린거지 그런데 거기서 한달이 더 뒤로 밀려 그래놓고 나온 분량이 이거야 이건 욕을 안 들을 수가 없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저들이 원했던 적당한 꽁냥도 있고 개연성은 없지만 남아있던 떡밥들도 풀어줬고 무난하게 나왔다는 느낌도 들지만 연기를 많이 한 것 치고는 너무 짧은 분량이 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약 1년 간 서사시를 마무리를 지은 썸썸.. 일단 분량은 ㅈㄴ 짧고 마지막 서비스신이 잘터트려 줬다, 아쉬운건 짧은 분량과 먼가 아쉬운 떡밥풀이가 정말 ...별로네요.. 그래도 저는 편수희 보다 다른 캐릭터를 좋아해서 괜찮은 게임, 편수희dlc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나왔던 방예나, 아델라 DLC 비해 볼륨이 많이 적다고 느낌 억지로 끼워맞추고 엔딩을 낸기분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때 감동보다는 실망감뿐 이럴꺼면 진짜 얀데레로 가지

새로운 스토리를 기대했다면 실망 방예나DLC만큼의 정성과 플탐을 기대했다면 실망 그냥 편수희DLC가 보고싶었다면 일러스트가 만족시켜줍니다

스토리를 정리하는 입장에서 보면 깔끔하게 정리 잘됬습니다. 내용 분량으로 보면 본편이후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적고 엔딩도 한가지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장점: 재미는 있고 엔딩 하나인것도 진주인공식 마무리라 생각하면 봐줄만함 단점: 분량 타노스당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본작과의 출시 텀이 1년 2개월이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아델라 DLC 출시시점에 나왔었으면 무조건개추임 ㄹㅇ

무쳤다. 그냥 사라. 수회 최애캐인데 ㄹㅇ 최고다아ㅏㅏㅏㅏ

편수희 본편 엔딩보면 무조건 사야함. 본편에서 떡밥뿌린 것들 회수하는 것을 스토리로 보여주고 수희가 남에게 의지 하지 않고 제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

음 조...좋네 ㅎ,,,,

논란일자 '본편 루트 분량 이상'

허허..좋네유

원래 방예나 좋아했는데 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편수희 너무조아-!

수희 장발 신의 한수

저번 DLC들은 분량도 좀 길고 실패도 했었는데 이번 DLC는 조금 짧고 쉬운 한가지 엔딩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나올 테일즈샵의 신작을 기대하며

장발 수희 최고다!! (੭ु ›ω‹ )੭ु⁾⁾♡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감격의눈물이 흘렀다

빠르게 하면 1시간30분 컷. 앤딩 자체는 좋지만, 뭐랄까 썸썸이라는 어플에 대해서 조금 더 심화하게 갔으면 좋았을 것 같음. 앤딩이 하나인것 인지 잘 모르겠다. 빠르게 한거라 한번 더 천천히 숨은 히든 앤딩이 더 있나 찾아보려고 한다.

에필로그까지 무조건 보셔야하구요.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이게 야스지

그저 눈물만.. 채고다 편수히!!!!!!!!!!!!!!!!!!!!!!! 압도적 찬사

3년전에 연애를 개 찐따같이 해서 그런지, 여러모로 이불킥 하게됨과 동시에 뭔가 달콤쌉싸름한 뒷맛을 남겨주는 끝이었네요. *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CG 정말 감사합니다. 눈이 정화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말고는 할 수가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절 오지게 박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썸썸편의점을 끝냈다

게등위 펀치는 생각보다 강했었나보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오셨다

편식이 dlc는 언제 나와요?

헤으응눈나,.,,,,,.,.,,,,.

아잇 편수희 루트 엔딩 왜 1개냐고 다른거 없냐 방예나는 히든엔딩은 날라가고 결론은 아델라가 가격대비 빵빵하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모든 것이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 끼워맞춘듯하다. 본편 이후로 DLC가 하나씩 나오면서 점점 만족도는 떨어져갔고 여기에서 최악을 찍었다. 끝 마무리 잘 지은건 좋지만 그 외에는 다 별로였습니다.

본편 이상의 스토리라매요...

썸썸 편의점 본편에서 가장 많은 복선을 가지고 있던 편수희 DLC, 썸썸 편의점의 모든 완결을 지어야할 그랜드 엔딩입니다. 하지만 복선의 회수에만 신경쓴 탓인지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애국심이 깊어서 그런지 국산 게임에 굉장히 후한 평가를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 DLC는 제가 생각했을때 후한 평을 하기엔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타 DLC에 비해 굉장히 적은 분량과 전에 있던 CG의 재탕, 감동없는 스토리. 중간 중간 편의점을 관리하는 부분은 전혀 재미도 없고 이야기가 끊어져 몰입만 방해하고 또한 돈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엔딩을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의 요소입니다. 이 돈이 부족해서 엔딩을 보지 못하는건 엔딩 실패에 붙어있는 보너스를 받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초반에 로또를 세이브로드해서 다시 해야하는데 이건 정말 노골적인 플레이타임 늘리기입니다. 아델라 DLC에 있던 곡은 정말 매력적이었지만 늦게 나온 방예나와 편수희 보컬 곡은 그에 비해 완성도가 부족해 보입니다. 선형적이고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이 스토리는 혹 시나리오 라이터가 이 작품을 던지지 않았나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여전히 테일즈샵은 모바일 게임에서 크게 발전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기적의 분식집부터 스팀에 나오는 거의 모든 테일즈 샵의 게임을 구매해왔습니다만 그 모든 게임에서 모바일 비주얼 노벨 게임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편의성 부분에서는 솔직히 다른 스팀에 널려있는 비주얼 게임만도 못하다 느껴집니다. 추후 차기작에서 발전이 없다면 던전 로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큰 호응을 얻기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마지막 장면은 씨발 걸레를 만들어놨네 심기체 처녀론에 따라서 비추를 줘야하지만 그전까지의 처녀력이 너무높아서 개추를 줄수밖에 없다

존나크네

분량, 애매한 결말, 단일 엔딩

테샵 날가저요 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테샵 날가저요

아 ㅋㅋ 진짜 뒤진다 이딴식으로 DLC팔이 한번만더 해라 본편에서 끝날이야기 DLC로 처내지말고 본편에서 끝내고 에프터 느낌으로 DLC 가져오라고 진짜 뒤질라고 이런식으로 처하지마라 본편내용을 시-----BAR 데드스페이스마냥 찢어 팔지말고 짜증나내 거시BAR

슈뢰딩거의 근친혼 엔딩 무엇

모든 떡밥을 회수하는 완벽한 마무리!

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후욱

이로써 썸썸편의점을 다 보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였구요 편수희 팬이면 꼭사시길 바랄게요 테일즈샵 다음작품도 기대많이하겠습니다 연기해주신 성우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귀엽다

내가...1년간...울면서....기다렸는데....꼭..그랬어야했냐.....니들...그러면..안되는거야....꼭..그렇게.... 분량을...다...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네. 뭐. 이정도면 5000원치고 괜찮은거 아닐까요? 스토리가 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떡밥 같은 경우는 다 회수 했고 각 히로인별로 서비스신도 봤으니 만족합니다. 2021/4/6 군대에 가는데 잘 하고 갑니다.

아이씨, 방예나 DLC 복합적 찍어서 무난한 걸로 낼 건 뻔했는데 다 갈아엎어서 분량이 적어질 줄은 미처 생각 안 하고 있었네 NTR이다 뭐다로 복합적 평가 만든 당신네들, 당신네들이 이렇게 만든 겁니다.

수희야 난 널 미워하지 않았다 니 특유에 개논리가 싫었을 뿐이야 니 특유에 징징거림이 싫었을뿐이야 너보다 예나랑 델라가 더 좋았을 뿐이야.. 행복해라..

빨리, 후속작 내줘 ㅠ

세명의 히로인 스토리중 어찌보면 가장 뻔하고 예상가능한 히로인

애프터애프터스토리를 내란말이야 테일즈샵!

하.... 수희 .... 참 피곤한 친구입니다... 수희는 애인의 마음보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 그런 연약한 친구입니다.

엄마 나도 이제 결혼했어요ㅎ

분량은 좀 작지만 역시 진히로인 편수희 진히로인 답게 주인공이랑 결혼도하고 이제 주인공이랑 알콩달콩 잘 살일만 남았음 개인적으로 썸썸에선 편수희랑 아델라가 좋았음 친구이자 친한 동생이라면서 남자친구 강탈이나 해가는 방모씨는 꺼지시고요 ㅋ

기모찌

굿

굿

편수희! 편수희!

수희야 사랑한다...

다른 DLC보다 스토리가 짧다 하지만 너무 짧은건 아님 등가교환이라고 대신 일러스트가 개쩐다.. 꼭 사서해라.

썸썸편의점의 다른 DLC 떡밥과 진짜 썸썸의 진 히로인은 수희였다는걸 알려준 DLC 떡밥회수도 잘 됐고 오히려 여운이 안남을 정도로 깔끔한 마무리라 그게 더 여운으로 남을듯 최고입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장발 수희? 이건 못참지ㅋㅋ

수희 장발 ㄹㄱㄴ

솔직히 기대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5000원 값은 충분히 합니다. 테일즈샵은 신이야!

엔딩보는데 5백필요한데 못지켜서 두번이나 게임오버된거는 뭐 내가 잘못해서 그렇다 치고 세번째 시간낭비를 하려는데 버그인지 월급받고 다음으로 안넘어가짐. 개빡쳐서 지워버림. 테일즈샵 손절할때가 됐나보다 기적의분식집부터 시작해서 계속 수준 이하의 이야기만 하고 자빠졌네

엔딩도 하나밖에 없고 내용도 별로 없다 내용이 별로 없어서 155일만에 엔딩이 뜨고 내용도 대부분 주저리주저리... '썸썸'어플에 대한 이야기 수희 아빠는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사과도 안하는 쓰레기...;;; 마지막이라 그런지 더 실망스럽다

사랑 했다 썸썸 편의점 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편수희씨랑 데이트 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

분량 너무 짧음..

분량 너무 짧아요

솔직히 본편에선 편수희 고구마 전개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예상했던 그대로의 떡밥 회수 이후, 그 이후 전개때문에 평가가 급상승했던 특이한 케이스 근데 그렇다고 엔딩 분기가 없는건 선넘었지 얀수희 어디갔냐고 아 ㅋㅋ

헤으응 수희짜응 쵝오..

나도 썸썸 어플 쓰고 싶어

이번 DLC는 하면서 네 번 당황했다 첫번째는 수희 긴머리가 매우 예뻐서 그랬고 두번째는 엔딩 일러에서 수희 매우 예쁘게 나와서 그랬고 세번째는 에필로그에 ㅗㅜㅑ한 일러스트 나와서 그랬고 네번째는 주인공쉑 본편에서도 그랬지만 왤케 잘생겼냐 그얼굴로 모쏠이라고 한탄한겨? 기만자쉑

나름 떡밥도 풀리고 재밌었음 편냥이 좋아 수희조아 남자 주인공 잘생겨서 너무 좋아><

선배 말고 여보라고 불러..!!!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방예나 DLC에서 개뚜까맞고 제대로 만든 DLC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만든 마지막 dlc 완벽하게 수희에게 집중된 스토리와 중간중간 나오는 델라 예나와의 티키타카 그리고 중간중간 회상되는 다른 dlc 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살짝 아쉽고 이놈의 주인공놈은 일주일에 몇 억을 벌게 해줘도 결국 원상복귀시키는 재능이 있어서 [i]복권이 아니라면 구제가 불가능한 인간 쓰레기[/i]다. 아무튼 수희 dlc에서 모든 떡밥을 풀었고 찐 엔딩이라고 생각되는 만큼의 퀄리티

전개는 좀 지루했는데 오래전의 떡밥들을 다 회수해서 좋았음. 띵작 ><

썸썸 어플 떡밥 회수 다 못한건 아쉽지만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을 봣을떄 추천 해도될것 같네요

수희야 행복했다

내용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우리 수희가 행복했으면 됐어~~

나름 길었따면 길었던 시리즈의 끝이 났네요. 중간에 탈도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쁘게 끝나서 행복합니다. 당분간 여운에 잠겨 생활하겠지만 테일즈 샾의 다음 작품들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작품 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었군 주인공인데 이렇게 분량이 짧다니....테일즈 샵 실망임

편수희 앤딩을 보는데 좀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음....개인적으로 최애케릭 이기는 하지만서도 귀엽고 나에게도 이런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떨까??? 큼큼

정말로 처음에 계획한 엔딩이 이거였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엔딩이다 물론 나쁘진 않지만 궁금하면 안심하고 사셔도 됩니다

마지막 DLC로 생각되는 편수희편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이 정도 분량으로 DLC 3개로 쪼갤거면 2만원 정도해서 본편과 같이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전 떡밥도 회수 잘한것 같아서 좋고 머리스타일 바뀐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짧았음 본편은 2~3시간 걸렸다고 치면 이건거의 1시간안으로 끝낼 수 있는 정도로 짧았음 본편이상의 분량이라고 했는데 좀;; 그래도 만족도는 7~8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예나 시리즈에선 없었던 편의점 시스템을 이용한 게임성 확장이 재일 마음에 들었어요. 편의점은 왜 있나 싶었거든요. 이번 게임 기획은 정말 뒤로 가면 갈수록 소름돋았습니다. 이런 작품은 정말 쉽게안나오는데 생각을 많이하셧나봐요. 본인이 만든 게임에 관심과 사랑이 있기때문에 만들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썸썸 이번에 할인해서 아델라 뺴고 올클해봤는데 전채적으로 80프로 만족했습니다. 첫번째 스토리는 너무 급하게 끝난 감이없지않아있었습니다. 천천히 진행하고 좀더 스토리가 길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무튼 이런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게임도 기대하고 구입하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님, BGM제작자님, 성우분들, 스토리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갓겜...씹갓겜... 양산형 미연시가 아닌 스토리갓겜.... 편수희 미만잡 반박식 소리지르기 원툴 예나충 ㅅㄱ

수희 장발..너무 예쁘다...제일 감동적인 스토리인듯

한국 게임판에 잔잔한 경종을 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스토리 좋고 일러스트도 좋고 다 좋은데 갑자기 급발진하고 끝내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다른 dlc 보다 분량이 좀더 적은듯하고 그래도 엔딩은 매우 좋게 끝나고 떡밥을 잘 푼느낌 한번더 뇌절해서 썸썸편의점 2 나와도 될거 같은데 나올때 까지 숨 참겠습니다 흡.........

같은 가격, 다른 분량 이 DLC는 아델라 DLC와 퀄리티 면에서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방예나 DLC는 해보지 않음). 확실히 짧은 분량(본편 분량 이상이라 하였으나 아니다), 시원하지 않게 뭐가 남는 듯한 스토리(그러나 썸썸에 관한 뒷이야기의 연계는 좋았다고 생각된다) 테일즈샵의 작품을 모바일 게임부터 많이 즐겨온 필자에게 있어선 방예나 사태와 더불어 깊은 실망감이 드는 작품. 하지만 사랑했던 작품인 만큼 너무나 애틋한 작품. 근데 막컷 꼴잘알 그래서 다키마쿠라 언제만들어주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새벽동안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하루가 지났는데 계속 생각나서 들여다보게 되는군요 Zad님이 각성하신것과 일러스트레이터님도 각성하신것 같은데 DLC까지 원래 cg재탕과 계절에 맞지 않는 의상 컨셉은 좀 2%부족하네요. 그래도 잘 플레이 했습니다. 좋은 게임과 추가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라. 안사면 후회한다.(물론 전 DLC 스토리를 다 알고 사세요)

본작의 떡밥회수를 심도있게 풀어가나싶을때 쿨하게 풀어버리는전개와.... 짧은분량이 살짝 흠이였지만...그래도 내용자체는 흥미진진했고 가장 중요한부분인 장발로 머리기른 수희는 정말 예뻤습니다 하...사랑했다 편수희...... 마지막 수희일러 쌉머꼴

수희 카와이!

짧지만 감격...

사랑했다!편수희!

스토리 떡밥 푸는 거나 마무리나 다 괜찮은데 엔딩 급마무리 느낌이 좀 있다 DLC 다 마지막 화 전 화가 좀 무거운 느낌이 있음 근데 아델라나 방예나 DLC 같은 경우 막화 전 화나 진엔딩 쯤에 갈등해소를 시켜주는데 이건 분위기 전환 없이 막화에 급커브.. 방예나 dlc 수정전 진엔딩처럼 찝찝한 결말

아 야발ㅋㅋㅋㅋ 썸썸 편의점 세일하길래 DLC도 다 사서 했는데 편수희가 쉬움이여서 편수희 DLC까지 보고 아델라로 넘어갈라 했는데 이게 진엔딩일지는 몰랐짘ㅋㅋㅋㅋ

너희는 내 돈을 가져갈 자격이 있다.

노잼인데 예뻐서 개추

마지막이다. 마지막에 이 게임을 종료하겠습니까? 할때 좀 찔끔했다. ㅠㅠㅠㅠㅠㅠ 후속작 더 내놔 테일즈샵

됐다 이제 죽을 수 있겠다

아 편수희 루트자너 이건 못참지 ㅋㅋㄹㅃㅃ (1년 3개월 가량 되는 편의점 대장정 여기서 막을 내리다)

엔딩곡 뒤에 꼭 보세요 긴말 안합니다.

편수희를 가장 매력있게 봐서 추천을 눌렀지만 솔직히 분량이 짧습니다 전 DLC가 욕을 많이 먹어서 먼가 갈아엎은거 같은데 다른 DLC랑 값은 똑같은데 분량이 작으니 가성비만 따지면 가장 별로입니다 그래도 편수희를 가장 좋아하니 샀습니다 테일즈샵은 다음작에선 너무 인방눈치 or 과한 드립에 연연말고 제대로 만들길 빕니다

썸썸편의점을 플레이 한 이유는 그냥 달달한걸 맛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자친구에게 차인 직후 그 때 썸썸 본편이 나왔고, 썸썸을 플레이하면서 꽤 뭐 도움 받았던거 같다. 잊는거. 그러면서 디엘씨도 모두 플레이 했고, 사실 전편인 예나편은 좀 실망 많이 했다. 난 달달한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뭔가 그냥 미연시가 아닌 다른걸 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이번 수희편은 정말 '달달함'을 우선으로 이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는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분량이 무척 짧아서, 아니 이게 맞나 싶기는 한데. 그래도 꽤 간만에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것 같다. 충분히 제값 주고 해볼 가치가 있는 DLC라고 생각한다.

다운 받자마자 바로 깼습니다. 디엘씨 들은 아델라 빼고는 편의점 운영별로 힘들지 않네요 편수희는 솔직히 큰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떡밥 회수 전부 하고 깔끔하네요 그래서 였나요? 방예나를 떡밥용으로 뺑이친게!!!!! 방예나 디엘씨 살려내!!! 방예나 디엘씨 하나 더 내주세요 제발... 예나 ㅠㅠ

어? 뭔가 아쉽다 하다가 엔딩곡 이후 모든걸 만족하게 되었다.

길고 길었던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테일즈샵 센세... 크흑... 그러니까 빨리 다음 작품 내주세요

솔직히 방예나 dlc의 스릴러가 섞인 파란만장한 스토리, 아델라 dlc의 연예인의 고충을 볼 수 있었던 스토리와 비교해서 수희dlc 스토리는 좀 별루였습니다... 특별히 개성있지도 않고 뭔가 급전개하는 기분이랄까요?? 스토리가 도중에 짤려나간 느낌? 분량도 두 히로인에 비해 짧다고 느껴지고요. 하지만 마지막 에필로그 컷씬 서비스는 좋았고,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썸썸편의점이 이렇게 종결이 되니 슬프네요 ㅠㅠ

사랑했다 편.수.희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왜 썸썸 어플의 비밀을 dlc 2개를 제물로 바쳐가면서 풀었던걸까.맥거핀 요소로 나둬도 아무도 신경안쓸텐데

떡밥이 제일 많았던 히로인이고 저가 제일 좋아하는 히로인인데 다른 히로인 보다 분량이 짧은게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남은 떡밥을 다 회수하고 스토리 전개도 갑작스러운게 약간 있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산으로만 가지 않으면 다 괜찮은 편이라서 이번 편수희dlc에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기적의 분식집,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방구석에 인어아가씨를 출시했을 때의 테일즈샵으로 돌아가줬으면 하네요.

분량이 짧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잘 끝맺음 된거 같습니다.

이게임을 위해 레이저사의 16만원짜리 바이퍼 무선마우스를 질렀습니다.

이게 게임이지 보고있나 국산게임들 이렇게만 만들어라

just monika

본작 짧은머리의 편수희보다, DLC의 긴생머리 편수희가 더 낫다. 그러므로 이 게임은 갓겜이다.

다른 DLC는가 멀티엔딩이고 꽤 격렬한 스토리였는데 마지막을 장식하는 DLC가 너무 아쉬운듯. 만약 게등위에 컷당한 내용이 있다면 어떻게든 그부분을 풀어내주시기를 빕니다.... 제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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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편수희 앞에서 모든 히로인은 범부가 된다. 이거 못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