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안보여줌. 꼭1지 보여줌. CG9장에 갤러리모드 없음. 퍼즐은 그림 조각을 제위치에 옮기면 됨. 쉬움. 하지만 그림체가 별로다. 특히 꼭1지 부분이 정말 마음에 안듬. 꼭1지가 두쪽으로 갈려져있는데 이 갈라짐이 너무 심하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꼭1지 디자인이다. 비추천. 보1지의 경우 어떻게든 가려놨다. 손으로 가렸뜬 아니면 자세때문에 안보이든 CG를 잘라버렸던지 아니면 보1지가 살로 덮혀있어 안보인다. 결론은 보1지는 한번도 못 봄. 가격이 990원에 구입했고 1장당 110원인데... 아무래도 그림체때문에라도 추천은 못하겠음. 누가 사겠다면 뭐라는 안하겠으나.. 그림체때문에라도 비추천.

401번쨰 평가입니다. 총 그림 9개이고 퍼즐 난이도는 최하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제가 게임 켜고 올 클리어하고 나서 게임 끄고 평가남기려니까 3분 밖에 플레이 안했다고 평가를 남기지 못할 정도였네요;;; 즉, 컵라면 익는 시간에 게임 하나 클리어했단 소립니다. 이 정도면 퍼즐 게임으로서는 난이도와 분량 조절 실패라고 봐야겠죠. 게다가 9개의 그림을 모두 클리어하면 은근슬쩍 첫 그림을 다시 띄우는 꼼수까지 쓰네요. 그림의 경우 광고 그림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구매하세요. 퀄리티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여 이야기 하자면 그림체가 좀 소년만화 스럽습니다. 뭐랄까 옷벗고 나오기에는 지나치게 밝아 보여요. 하이틴 만화에서 갑자기 야스를 하는걸 본 느낌이랄까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려해 봄직 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퍼즐 게임으로서는 분량이나 난이도가 너무 허접하고 그림 퀄리티는 괜찮지만 그림체가 야겜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애매합니다. 고민하다가 비추 의견 남깁니다.

위에만 보여줌 치트 없고 갤러리도 없음 그림은 볼만한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