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Force: Conquest of Eo

끝없이 변화하는 턴제 전략 RPG 게임! 에오의 땅을 누비고 정복하며 위대한 마법의 힘을 찾아 떠날 시간입니다. 전술 전투에서 군대와 영웅을 지휘하며 수백 개에 이르는 임무를 완수하고 주문과 유물을 모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마법사로 거듭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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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환상적인 Spellforce 세계관을 소재로 한 턴제 전략 게임! 이곳에서 여러분은 신비한 마법사의 탑을 물려받은 후계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세상에 선보일 다양한 주문을 연구하고, 뛰어난 하수인을 소환하고, 강력한 전사를 양성해 세계를 누비세요. 전술적 재미는 물론, 빠른 템포까지 갖춘 턴제 전투가 펼쳐집니다.

에오의 세계 탐험

강력한 영웅을 영입한 뒤 유용한 유물과 재료, 부를 찾는 모험에 뛰어드세요.
영토를 넓혀줄 뛰어난 조수와 많은 자원을 모아줄 일꾼도 찾아야 합니다. 스승에게 물려받은 비밀을 파헤치고, 그 유지를 이어 마법의 최고 원천인 '올파이어'의 힘을 해방하세요!

강력한 적과의 전투

강력한 일인자의 등장을 반대하는 마법사들이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은 강한 적과 숙적 마법사들의 강대한 야망에 맞서야 합니다. 과연 세상의 주인을 정하는 투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토를 확장하려면 올파이어의 근원을 거머쥐어야 합니다. 그 근원의 힘을 통해 마법서에 주문을 채운 뒤 강력한 유물을 만들고, 탑을 확장 및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강력한 언데드 무리를 빚는 사령술사나, 전투용 물약과 폭발병을 만드는 연금술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형문자와 마법 아이템을 병력에 배치하는 조각사도 역시 가능합니다. 60개 이상의 주문, 하급 고블린부터 웅장한 그리폰까지 100종이 넘는 병력으로 세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름을 남겨라

도시들과 관계를 맺고, 자원을 모으고, 영토를 넓히고, 마법서에 힘의 원천을 놓고 다툴 경쟁자들을 능가할 비전 지식을 채우세요. 신비한 유물을 쫓아 형성자의 비밀을 찾거나 신화 속 장소를 장악해 힘을 흡수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로 탑을 강화하고 증축하여 영토를 넓히세요. 사령술사의 지하 묘지부터 신비한 수정의 방까지 다채로운 시설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하늘을 나는 탑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탑을 공중에 띄우고 여러 지역을 누빌 수 있습니다.
에오의 강력한 마법이 담긴 근원을 찾아 떠나는 동안 신생 정화교단 광신도, 적대적인 화강암 드워프, 피에 목마른 오크들이 앞길을 막아섭니다. 잊힌 유적을 탐사하며 언데드, 악마, 괴물을 상대하거나 유령들이 출몰하는 마을에 힘을 보태주세요.
다른 마법사의 군대를 물리치고 상대의 탑까지 진군해 폐허로 만들 수도 있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그 지식을 활용할 방법도 존재합니다.

SpellForce: Conquest of Eo는 여러분을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자, 이제 투쟁을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법사로 거듭나거나, 목숨을 잃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 탑을 확장 및 강화하고 새 시설을 건설해 마법사의 길을 펼치세요
  • 3개의 직업과 6개의 주문 중에 선택해 자신만의 플레이를 선보이세요
  • 군대를 이끌 다양한 영웅과 조수를 영입하세요
  • 역동적인 마법서로 새 비밀과 주문을 밝혀내세요
  • 마법 상형문자, 유물부터 언데드 소환수까지 다양한 대상을 제작하세요
  •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캠페인에서 600개 이상의 모험을 만끽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전반적인 느낌은 에이지오브원더에 킹스바운티2의 고티어 병종 죽을까봐 조마조마한 감성을 느꼈고 네크로멘서로 플레이했는데 소울로 새로운 언데드 뽑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중반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후반부는 자동전투만 돌리고 퀘스트만 깨서 지루했습니다. 팁 도시 호감도 올리는 방법 멘탈(눈모양)스펠페이지의 초록화살표 스펠로 마나주고 올린다. 주변 자원지역 도시문양있는 곳 근처에 마을을 짓는다. 도시 주변 몬스터 및 지역점거한곳 몬스터 제거 4티어 병종 주는 곳 찾아서 호감도 올리고 고용하면 좋습니다.

  • 홈므, 디사이플, 엔드리스 레전드 같은 대전략 + RPG 장르인데... 뭔가 전투에 시원시원함이 없고 어프렌티스(히어로) 성능도 뭔가 애매한 느낌을 받음, 고정맵을 사용하는 것도 단점 그래도 연구나 발전으로 글로벌 요소를 추구할 수 있고, 퀘스트가 풍부해서 플레이타임은 충분히 나올 것으로 예상됨 게임 후반부가 되면 선택지가 늘어나서 전투양상이 바뀔지 모르고 가장 큰 문제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높음, 퀘스트가 풍부하다는 것은 스크립트가 많다는 것이니 제법 부담이 됨 그래도 게임 가격이 7만 8만을 찍는 시대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찍먹 정도는 도전할만하다고 생각함 ---------- 35시간 플레이 노멀 난이도 클리어 후 추가 첫 플레이는 스토리모드나 이지로 할 것, 노멀 난이도부터는 게임을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클리어가 힘듬 실제로 현 시점에서 노멀 이상 클리어 업적 비율이 0.5%에 불과할 정도니... 진영 알케미스트 - 소재로 포션을 만들어서 플레이하는게 중심이 됨, 온갖 종류의 포션이 있어서 만능, 제일 쉬움 네크로맨서 - 소재로 언데드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게 됨, 언데드 패널티가 커서 쓰기 힘듬, 영토 보너스 없으면 버틸수가 없음 아티피셔 - 소재로 유닛 장비를 만들며 플레이, 유닛을 살리면서 계속 강화해 나가야함 죽으면 장비 날아감, 대기만성형, 초반에 어려움 스택(파티)의 속성은 2개 이상을 가져가는걸 추천함, 한 속성으로 올인하면 고생하는 구간이 생김 물리 - 가장 무난함 화이트 - 생명체들은 찔끔찔끔 달고 나오고 가끔 정령류가 제법 높은 저항을 들고 나오지만 언데드 상대할 때는 최고 원소 - 초중반에 가장 무난, 하지만 후반부 들어가면 원소 저항 100% 달고 나오는 녀석들이 많음 데스 - 대 언데드전 아니면 무난히 좋음 팁 탑 한번 띄우면 내려놓지 말고 계속 유닛과 함께 움직이는 걸 추천함 도메인 보너스(영토보너스)가 제법 크고 떠있는 상태에서도 주변 자원들 수확이 되기 떄문에 마나 업킵만 커버되면 주력 병력과 함께 이동하며 싸우는게 유리함 낮은 난이도라면 올파이어 확보를 최우선으로 움직이는게 좋음, 확보수만큼 매턴 자원 수입이 늘어나고 적도 잘 공격해오지 않기 때문에 좋음 그리모어 첫번째장 퀘스트를 최우선으로 수행하는게 좋음, 건물 확장이나 필수 기능들이 열리기 때문에 서클 페이지는 엔딩을 보는 조건이고 완료 후 최종 시험을 받게 되니 충분히 준비한 다음에 진행하는게 좋음

  • 3티어 유닛이 나오는 도시 친밀도 부터 올리는 것, 수정실을 통해서 주력 속성 저항 50퍼 감소 시키기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딱히 어려울 거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유니티 AutoTranslator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한글화를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건물짓고 유닛 만들어서 싸우는 게임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고블린 유닛만 주어지는데, 특정 도시와 우호도를 쌓으면 특별한 마법 주문이나 건물 설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걸로 타워에 지으면 추가 유닛 생성이 가능합니다. 네크로맨서의 경우에는 전투에서 얻은 영혼으로 언데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RPG적인 재미로는 주어지는 영웅들의 분류가 다양합니다. 네크로맨서(언데드 관련 마법들)에서 부터 연구자(연구에 특화해서 연구를 가속시켜줌), 오컬트(악마 관련 마법들) 등 다양합니다. 일반 유닛들도 성장하면서 어떤 트리를 타느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고요. 레벨이 올라가면 초반 고블린 유닛조차 강해집니다. 아!!! 처음 선택하는 메인 마법과 부 마법을 뭘로 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전략이 확 바뀌게 되니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게임이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재미가 느껴지네요. 메인 스토리는 플레이어의 마스터가 하던 연구를 이어가는 건데 이게 'ALLFire'를 연구해서 타워를 공중에 띄워 이동하는 겁니다. 사실 중반까지 하다보면 무조건 타워를 띄울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다른 마법 써클 회원들이 싫어하는 거라 그 회원들 관계도 잘 가져가야 합니다. 제가 초반에 모르고 마법 써클 회원 한놈을 죽어라 공격했는데 거의 무적급의 유닛들을 이끌고 처들어오더라고요. 관계 설정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주는 일반 퀘스트들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계속 달라집니다. 돈이냐, 명성이냐, 아이템이냐, 특별한 주문이냐... 선택에 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팁 몇가지 드리자면, 초반에 소환할 수 있는 위습이 사기급 유닛입니다. 물리와 원소 저항이 50%라서 처음에 마주치는 적들에게 거의 무적입니다. 잘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네크로맨서 할 때 언데드 유닛으로 언데드와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데드는 기본적으로 암흑 마법 저항 50%라서 거의 물리 뎀쥐로 싸워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타워 띄우는 마법 나오면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거기서 파생되는 퀘스트가 많으니 초반에 하나하나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 이동시나 전투 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면 빠르게 가속이 됩니다.

  • 처음에 저는 캐릭터 하나 골라서 키우는 RPG랑 전술 섞은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냥 본인 진영 키우는 턴제 전략게임입니다. 근데 게임의 몰입감이 정말 떨어집니다. 처음에 고른 진영, 학파랑 전혀 관계없는 용병 유닛들 위주로 거의 써야하고 게임 몇시간 하다보면 이 게임을 왜 하고있는지 본인에게 의문이 듭니다. 예를 들어 저는 네크로맨서를 골랐는데 언데드 유닛들은 뽑는게 느리고 매우 약하고 회복도 안되서 그냥 잡고블린만 쓰게 됩니다. 턴제라 진행도 느린데 중구난방으로 유닛카드 늘려서 여기저기 보내면서 게임하다보면 유지비와 컨셉 충돌 등의 문제로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네크로맨서 골랐으면 언데드 유닛만 쓰게 해주는식이면 정말 좋았을거 같습니다. 장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게임이 완성됐느냐 하면 완성된 게임이긴 합니다. 재미가 없긴 하지만요. 옆에 다크머시기 게임처럼 미완성으로 정식출시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간소화되고 소화가 쉬운 턴제 전투, 상점, 크래프팅, 퀘스트등도 장점입니다. 게임 컨셉이 최고의 마법사가 되는건 알겠는데 처음에 고르는걸 너무 마법사에만 제한해서 게임의 포텐셜을 떨어트린거 같습니다. 미래의 DLC나 패치로 게임이 흥미로워 지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차라리 오크 드워프 인간 이렇게 골라서 했으면 훨씬 몰입감있고 재미있게 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 하느냐? 이 가격이면 추천합니다.

  • Another shiiitttty r3tard3d 4x without diplomacy, customization, reasonable level design, aesthetics and decent sound effects. It seems like THQ Nordic is destined to serve gamers only the 3rd class bullsh1t that are never going to hit in market. I was fool to have expected some fun I had gotten from playing the fabled Sid's Civilization series. Never going to buy another product that says about fxk1ng Spellforce sh11t. Don't buy from the scunns that made this horrid empty void garbage. I want the devs to survive getting hit by cargo trucks only to find out their health insurance does not cover it.

  •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자꾸 우클릭이 취소인 줄 알고 잘못 누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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