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야작식당 -Touhou Mystia's Izakaya

작은 요스즈메 요괴 미스티아 로렐라이의 꿈을 좇아환상향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점을 운영해 봅시다!매일매일 열심히 요리를 연구하고,돈을 모으고… 어느 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손님이 찾아와 꿈을 무너트리고빚더미에 오르기도 하는… 인간미 넘치는 환상향의 포장마차 경영 이야기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서문

미스티아 로렐라이는 오늘도 열심히 최고의 가게를 운영한다는 꿈을 꾸는 평범하고 어린 요스즈메 요괴입니다.

매일매일 노력하면서, 조금씩 돈을 모아가면서 그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면서, 환상향 이모저모의 사람들과도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러 던 어느 날, 어떤 손님이 찾아오면서……

꿈과 미래가 산산조각나게 되버립니다…



모든 것을 잃고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

환상향에서 가장 압제적인 야쿠모 가와의 채무관계가 시작됩니다…



“풀뿌리 요괴들의 근성을 얕보지 마시지-

환상향 주민들의 배부른 모습을 지키는 것이 내 소명이거든!”



어린 요스즈메는 절대 기죽지 않는다구!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환상향의 주민들 또한 그녀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 것입니다…!

1.게임 플레이

새로운 류의 술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작은 포장마차 가게를 경영하는 미스티아가 되어, 낮에는 환상향 전역을 싸돌아다니며 재료들을 수집하고,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고, 음료를 사모으고… 완벽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채비를 하세요. 한마디로, 이 게임엔 전투도 탄막도 없고, 손님들의 온갖 요구들을 대처해야 할 뿐입니다.


△밤에는 여러 손님들이 당신의 가게에 들릴 것입니다. 입맛도, 소지금도, 좋아하는 음식도 모두 제각기입니다.



셰프로서, 손님들의 취향을 기억해 음악과 사랑을 넣어 손님에게 가장 잘 맞는 요리를 만들어주세요!



또한, 환상향의 유명인들이 가끔씩 찾아와 애매한 주문을 할 것입니다. 말귀에서 힌트를 찾아내 그들의 주문을 만족시키고, 경영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스펠 보상”을 받으세요!



요구 사항을 잘 맞추고, 희귀한 스펠을 얻고, 유기적 설계로 완벽한 콤보를 이루어 내면, 하루 순이익 십만 엔도 꿈 같은 이야기는 아니죠!


△희귀 손님 루미아의 입맛을 맞추면, 고기 재료 세 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희귀 손님들을 연속해서 만족시키면, 보상도 연속적으로 들어오겠지요!



그러나, 그녀들을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처벌용 스펠 카드를 이용해 환상향을 대표해 당신을 혼내줄 겁니다!


△형편없는 요리를 제공하면 선생님께 혼나요!

2.수많은 등장인물들과 게임 내 사건들


2.1 게임 중 이름 있는 환상향 인요가 등장하게 되면 노트에 기록됩니다. 출현 장소, 선호 취향, 속마음 등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낮 동안 여러 인물들과 소통하면서 인연을 쌓아 올리세요. 인연이 늘어나게 되면, 당신을 기꺼이 도와줄 것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동방 캐릭터와 친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손님들을 관찰하고 공략을 기록하세요.


△인연이 오르면, 그저 손님이었던 인요들이 당신의 친구가 되어 여러 도움을 줄 것입니다.

2.2 장사 중에도 점점 더 많은 동료를 얻어가며, 가게 운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리나 음료를 나르고, 요리를 대신 하는 등, 최대 세 명의 동료들과 함께 가만히 앉아서 돈방석에 오르는 꿈을 꿔보세요! 단, 희귀 손님은 직접 접대해야 하겠지만요.


△장사 시작 직전, 파트너의 직책을 정해두면 그대로 일을 합니다.


△코스즈는 요리를 하고 있고, 사쿠야는 음료를 나르고 있고, 레이센은… 놀고만 있네요!

2.3 일상 중에 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며, 더 깊은 인연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다들 각자만의 사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진정한 절친이 된다면 하나 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될 겁니다.


△리글은 이미 미스티아의 친구다보니, 편하게 얘기하고 있어요.


△신사에서의 장사도 점차 진행되면서, 레이무도 더 이상 눈에 힘을 줄 필요가 없게 되지요.


△환상향의 기억이라 불리는 그녀는 일생 환상향연기를 작성하는 데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큐 자신의 삶은 없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은 각자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연을 찬찬히 쌓다 보면, 어느샌가 그들과 즐겁거나 슬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될 거에요.

3.밝고 아름다운 환상향의 세상


플레이어는 게임 중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요괴 짐승길, 인간 마을, 하쿠레이 신사, 홍마관, 미혹의 죽림, 백옥루 여섯 곳의 주 지역을 거칩니다.
각 지역은 정성을 다해 디자인되었고, 원작의 설정과 디테일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첫 지역, 요괴 짐승길


△활기차고 복잡한 인간 마을


△고요한 하쿠레이 신사


△악마가 사는 집이자 매력적이기도 한 홍마관


△신비하고 기묘한, 위험한 곳 미혹의 죽림

4.매혹적인 수집 요소


미스티아의 집 지하실에는 여태 모은 수집품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옷, CG 일러스트, 음악 CD, 장신구 등…

좋아하는 스킨으로 바꿔 색다른 기분을 내고, 이미 일어났던 일의 CG를 다시 보고, 좋아하는 음악으로 변경하거나, 장식품을 사용해 영업 상 어드밴티지를 얻으세요.

수집은 즐거우니까요.


△미스티아의 옷장에서 스킨을 변경할 수 있어요.


△이벤트 앨범에서 CG를 다시 확인할 수 있고요.


△음악 디스크로 좋아하는 노래를 따로 재생할 수도 있어요.


△가게에 장식품을 둬 특별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구요.

5.잊을 수 없는 시청각적 즐거움

《동방야작식당》은 픽셀 위주 게임으로, 저희는 픽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게임 내 사용 음악 또한 정성껏 어레인지해 곡 하나하나 모두가 MP3으로 따로 들어도 좋을 만큼으로 만들었습니다.

5.1 30장 이상의 고화질 CG 일러스트


5.2 30장 이상의 정성스레 그려낸 인물 일러스트


5.3 30곡 이상의 어레인지 BGM





더 많은 놀라움이 아직 게임 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공적이고 인정 많은 식당 경영자가 되세요.

그리고 평생 꿈꿔온, 온 환상향에 노래를 퍼트리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28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9,400+

예측 매출

740,232,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https://tmi.uzkk.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7)

총 리뷰 수: 1192 긍정 피드백 수: 1179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많은 스팀 친구분들이 이 게임을 즐겼고, 또 즐기기에 구매를 결심. 듀토리얼이 끝나고, 1일차 어리바리 넘기고, 2일차 얼렁뚱땅 장사를 마치려는데 녹즙 대갈한 애가 달달한거 달라면서. 새로운 레시피가 열림. 그리고 3일차 되던 날. 이제 장사가 잘 되어가서 좋아하고 있는데 녹즙 대갈이 옴. 달달한거 만들어 달랬는데 재료 없어서 못 만들어주니까 바로 시!밤!쾅!! 옆자리 밥 먹던 고양이 요괴 노조 손님까지 다 날리고 깽판치고 감. 아 저게 스팀평가의 진상 손놈 그거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처음보는 노란 대갈 여케 등장. 탄산이 먹고 싶다는데, 뭐가 있어야 말이제. 식은땀이 난다... 걍 대충 녹차 주니까 씨봉방꺼 녹차잔 바로 대가리에 꽂히고, 가게 또 후름라이드 탐. 지금 울면서 재료 채집하며 이 평가 쓰는 중임. 아...줫나 지엄한 진상 색휘들... 상인이랑 재료값 쇼부치느라 이만 줄임.

  • 린 돼지야 그만 쳐먹어...

  • 재미는 있는데 요리법 까먹어서 다시 할 수가 없음

  • 동방! 몰라도 재밌다! 경영! 몰라도 즐겁다! 요리! 설거지 없다! 아무튼 즐겁다! 그리고 dlc가 계속 나온다! 즐겁다!

  • 식당 경영 타이쿤류 중에 제일 재밌다 처음 하자마자 5시간 순삭 강추

  • Cute cooking game, i might be autistic 귀여운 요리게임, 아마 건물들도.

  • 음식이 귀엽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 요즘 할거 없는데 할인 목록이나 봐볼까? 하고 스팀 할인 목록을 보고 있었음. 그 중 뭔가 동인지 씹덕 야겜 같은 이름인 '동방야작식당'을 발견하고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인증마크가 딱 보여서 호기심에 클릭해 봄. 스크린 샷을 보는데, 도트 감성에 씹덕 캐릭터들이 식당같은 것을 운영해 보이는게 보여서 평가가 좋은 이유가 씹덕 할당제 때문에 평가가 좋은건가? 라는 생각을 가짐, 그래서 다른 평가들도 찾아봤는데, 거의 대부분 갓겜이라고 칭송하고 있었다... 그 중 다운로드 하는데 장벽을 낮췄던 평가가 '동방이라는 씹덕겜을 몰라도 재밌다, 타이쿤류 좋아하면 무조건 재밌어 할 것이다' 였다. 그래서 요즘 타이쿤류 게임을 안해봤으니까 오랜만에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구매까지는 몇 일이 좀 걸림... 씹덕 미소녀라는 장벽이 너무나도 높아서 꽤나 망설였었음... 근데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구매하고 플레이 해보기로 함. 게임 시작후 게임 설치 후 실행과 동시에 일본어 노래를 부르길래 바로 스킵함.(불안감+1) 그리고 설정창을 키고 소리와 디스플레이 설정을 끝마추고 확인을 누르려는데 확인키가 근본이라곤 1도 없는 [J]키, 취소는[K]키로 되어 있어서 불안감이 +1 됨. 게임종료 버튼도 컨트롤 키인거 보고 '내돈...' 이라는 생각이 듦. 게임 시작 30분 후, 뭐임 이 겜 왜 재밌음? ㅋㅋㅋㅋㅋ 비ㅣㅣㅣㅣㅣㅣㅣ상!!! 이 놈 또 우리가게 왔다!!! 요약 타이쿤류 좋아하면 이것만한 게임 없는 듯?? 처음에는 씹덕겜이라서 반감이 있었는데, 한 15분 지나니까 익숙해짐. 그 이후 정신없이 하다보니 총 플레이 타임 10시간 지나 있음 ㅋㅋㅋㅋ 이 겜 타이쿤류에서는 갓겜임이 확실함. 그리고 브금도 너무 좋음. 분위기 최대치로 되었을 때 브금도 같이 바뀌는데, 그 브금이 너무 좋음. 진짜로 식당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느낌이 듦

  • 이 게임이 2000년에 나왔다면 나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동방야작식당 프로게이머를 했을것 -임요환- 동방야작식당을 하고 나서 나는 축구가 완전히 시간낭비였다는걸 알게됐다 -알렉스 퍼거슨- 나는 게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게임의 제작자를 나의 기사로 삼고싶다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내가 컴퓨터를 만든건 동방야작식당을 컴퓨터로 플레이 하고싶었기 때문 -빌 게이츠- 이 게임을 하고나서 내 경영방식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다 -백종원- 내가 중국의 초대 주석에 오른 이유는 몇 십년후에 동방야작식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다 -마오쩌둥- 사실 타임머신은 있습니다, 다만 나 혼자 동방야작식당을 즐기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것이지요 -알버트 아인슈타인-

  • 자영업자 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게임

  • 손님 테이블 당 음식 하나입니다. 아뇨 음식 하나 시켰으면 더 시켜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는 분이라고 더 시켜도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계속 계시면 뒷손님들이 자리에 앉지 못 하고 곤란해하십니다. ------ 키보드 기준 초반에 키 적응하는데 살짝 어려웠고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요리와 리듬게임과 배달을 더 빠르게 해야하기 때문에 멍 때리거나 손이 느리거나 어버버하면 안 되는 게임. 번역은 이상하다고 느낀 것이 없었으나 무언가 오탈자가 있던 것 같아 살짝 긴가민가함.

  • 장어구이 집 새대가리 여편네의 좌충우돌 환상향 사기사건 모자란 친구 보증서주다 등골빠지게 가게 차려서 번돈 악독 사채업자에게 털리고 심지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빚을 지워 족쇄를 채우는 무서운 껨.... 심지어 그게 셋업범죄라는 사회적 무서움까지 가미하고 있음이라 악랄함에 혀를 내두른다. 착한 동덕여러분들은 이런 겜을 해보고 친구 보증서주거나 하지 맙시다.

  • 재밌는 타이쿤 게임임 순무조각 졸라 쳐먹네 진짜

  • 이거때문에 오타쿠됨

  • 다 샀더니 왜 세일이에요

  • 캐릭터 귀엽고, 스토리 단순하고 , 난이도도 쉬움. 인물들 대화에서 기존 원작이 따로 있는 것으로 유추는 되지만, 몰라도 스토리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 없음. 킬링 타임용으로 생각없이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됨.

  • 동방 하면 동방신기밖에 모르는데 게임이 되게 재밌음 분량도 꽤 되는 편 아마 동방캐릭터를 뇌에 주입시키기 위해 개발된 게임인듯 이제 저 녀석이 정확히 뭐 하는 녀석인진 몰라도 요리 취향은 알 수 있음

  • ⣿⣿⣿⣿⣿⠃⢀⡾⣿⣿⣿⣿⣿⣿⣿⣿⣿⣿⣿⠄⣿⣿⢿⢏⣼⣷⢳⣾⣿⣿⣿⣿⣿⣿⣿⣿⣿⣯⡿⠒ ⣿⣿⣿⣿⠃⢀⣿⡇⣿⣿⣿⣿⣿⣿⣿⣿⣿⣿⣿⡀⣿⣿⢏⣾⣿⣿⡼⣿⣿⣿⣿⣿⣿⣿⣿⣿⣿⣻⠁⠄ ⣿⣟⡫⠉⢠⣶⣤⡄⣉⠛⣿⢿⣿⣿⣿⣿⣿⣿⣿⡇⢹⢏⣾⢿⣛⠛⠃⠙⠯⢿⡯⣿⣿⣿⣿⣿⣿⠿⡄⠄ ⣿⢿⡏⢠⣿⣿⣿⣧⣿⣷⣾⣾⣿⣿⣿⣿⣿⣿⣿⡇⢈⣎⣼⣷⣿⣿⣿⣎⣿⣷⣶⣥⣿⣿⣿⣿⣿⣷⣇⠄ ⣿⡟⢠⣿⣿⣿⣿⣿⡜⣿⣿⣿⣿⣿⣿⠙⣿⣿⣿⡇⣾⣿⣿⣿⣿⣿⣿⣿⣌⠾⡿⣿⣿⣿⣿⣿⣿⣿⣯⠢ ⣿⢁⣾⣿⣿⣿⣿⣿⣷⣹⣿⣿⣿⣿⣿⠄⠘⣿⣿⣿⢿⣿⣿⣿⣿⣿⣿⣿⣿⣎⢓⣿⣿⣿⡏⠻⡿⣿⣷⣾ ⡏⣼⣿⣿⣿⣿⣿⣿⣿⣷⡵⣿⣿⣿⣿⡇⠄⠘⢿⣺⢸⣿⣿⣿⣿⣿⣿⣿⣿⣿⣦⡻⣿⣿⣿⡄⠈⠙⢿⣿ ⡰⣿⣿⠯⠍⠙⠛⠷⣯⣿⣿⣎⢿⣿⣿⡇⠄⠄⡈⢻⡟⣿⣿⢿⣿⠿⠿⣿⣿⣿⣿⣿⣎⢟⣿⣿⡄⠄⠄⠉ ⢧⢧⠆⠄⠄⢀⣀⣀⠄⠙⢿⣿⣯⡿⣿⣷⠄⠄⣿⣦⡑⢴⠾⠛⠋⠁⠄⠄⠈⠙⠻⣿⣿⣷⢍⠻⣽⣂⠄⠄ ⣟⠌⣴⣾⣶⣿⣿⣿⣿⣶⣾⣿⣿⣿⣮⡳⠆⠄⢹⣿⣿⡶⠋⣠⠄⢀⣠⣤⣄⣀⡀⠄⠙⣿⣸⣷⣮⣜⠳⠲ ⡟⣿⡼⣿⣿⣿⣿⣿⣿⣿⣿⣿⣿⣿⣿⣿⣮⣀⠘⣿⣿⣿⣿⣿⣾⣿⣿⣿⣿⣿⣿⣿⣶⣱⣿⣿⣿⣿⣿⣆ ⠈⠑⡽⣹⣿⣿⣿⣿⣿⣿⣿⣿⣿⣿⣿⣿⣿⣿⣷⣿⣿⣿⣿⣿⣿⣿⣿⣿⣿⣿⣿⣿⡣⣻⣿⣿⣿⣿⣯⡟ ⠄⠄⢻⣶⣾⣿⣿⣿⣿⣿⣿⣿⣿⣿⣿⣿⣿⣿⣿⣿⣿⣿⣿⣿⣿⣿⣿⣿⣿⣿⡿⣵⣿⣿⣿⣿⣿⣿⣿⣿ ⠄⠄⢸⣿⣿⣿⣿⣿⣿⣿⣿⣿⡟⠿⠿⠛⠻⢿⣿⣿⡿⢿⣿⣿⣿⣿⣿⣿⡿⣫⣞⢏⢋⣵⣾⣿⣿⣿⣿⣿ ⠄⠄⠸⣿⣿⣿⣿⣿⣿⣿⣿⣿⣇⠄⣀⣠⣤⣤⣀⠈⠄⣿⣿⣿⣿⣿⣿⣭⣬⣷⣾⢏⢶⣿⣿⣿⣿⣿⣿⡿ ⠄⠄⠄⠙⢿⣿⣿⣿⣿⣿⣿⣿⣿⡼⣿⣿⣿⣿⣿⣿⣆⣿⣿⣿⣿⣿⣿⣿⣿⣿⡿⣼⣿⣿⣿⣿⣿⣿⠟⠄ ⠄⠄⠄⠄⠄⠈⠛⢿⣿⣿⣿⣿⣿⣷⣽⣿⣿⣿⡿⣫⣾⣿⣿⣿⣿⣿⣿⣿⣿⠟⢁⣯⣽⣿⣿⣿⣿⠏⠄⠄ ⠄⠄⠄⠄⠄⠄⠄⠄⠉⠻⢿⣿⣿⣿⣿⣿⣶⣶⣿⣿⣿⣿⣿⣿⡿⣿⡫⠙⠄⠄⢸⣿⣿⣿⣿⣿⠋⠄⠄⢠ ⠄⠄⠄⠄⠄⠄⠄⠄⠄⠄⠄⠄⠙⠻⠿⣿⣿⣿⡿⢿⣛⣿⣭⣾⣿⣿⡇⠂⠄⠄⢸⣿⣿⣿⣿⠃⠄⠄⠄⠄ ⠄⠄⠄⠄⠄⠄⠄⠄⠄⠄⠄⠄⠄⠄⠄⡀⠰⣶⣿⣿⣿⣿⣿⣿⣿⠿⠃⠄⢙⡄⡫⣿⣿⣿⠃⠄⠄⠄⠄⠄ ⠄⢀⠄⣤⣤⣄⣀⠄⠄⠄⠄⠄⠄⠄⣾⠄⠄⣿⣿⣿⣿⣿⣿⠛⠁⠄⣠⡴⠛⠇⢹⣿⡯⠫⢀⣀⣀⣀⣀⣠ ⣴⣿⣷⣿⣿⣿⣿⣿⠋⠄⠄⣰⡇⢰⡏⠄⢠⣿⣿⣿⡿⠋⠄⢀⣠⠞⠁⢀⠄⠄⢸⡿⣱⣿⣿⣿⣿⣿⣿⣿ ⣿⣿⣿⣿⣿⣿⣿⠃⠄⠄⢠⣿⣁⣼⡇⠄⢸⣿⡿⠋⠄⢀⣤⠋⠄⣠⣾⡟⠄⠄⠸⣴⣿⣿⣿⣿⣿⣿⣿⣿

  • 동방을 몰라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동방을 알면 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 동방시리즈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음!!! 그래픽 귀엽고 레시피 많고 최고의 게임 동방야작식당... 이제 디엘씨도 전부 한글화 끝났겠다 같이 구매하는 거 추천!

  • 곡물을 모아 내 레시피를 얻어라

  • 장점은 재미있다는 것.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이런 장르를 처음 하는데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동방을 1도 모르지만 게임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기도 하고요 단점은 손님 몰리면 역시 머리가 좀 아파진다는 거랑, 자칫 등장인물들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마이너의 구렁텅이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

  • 진입 장벽이 낮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힘들 수 있는데 그 구간만 버티면 곧 힐링이고 미니게임(리듬게임)도 있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좋아하는 캐릭터도 생길 수 있는데 저는 '하쿠레이 레이무'와 '루미아'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 동방에 대해 몰라도 재밌게 했습니다.. 엑셀로 희귀손님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음료들 적어놓으면서, 도전과제 100% 찍고 다른게임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최근에 새로나온 4번째 dlc의 번역이 되는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다들 하드 한켠에 고이 모셔둔 영업비밀.xlsx 정도는 있지?

  • 환상향에서는 상식에 얽매여선 안 된다. 음식던지기 서빙에 빨리 익숙해져야 게임이 편해진다.

  • 2D + 도트 + 통방의 요리 타이쿤 게임이며, 빚을 갚는 것과 재료를 모으는 거 다 재밌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dlc부터는 도전과제가 추가가 되지 않는 점입니다 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속 유일한 안식처.

  •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귀여워요

  • 왜 주방이 전쟁통인지 식당메뉴가 많으면 안되는지 무리하게 사업확장을 하면 안되는지 진상손님들이 얼마나 ㅈ같은지 많은 교훈을 주었다

  • 이 게임은.. 존나 좋다

  • 천진난만한 미소와 함께 대출을 강요하는 저 고양이... 커여워어어!!

  • 동방야작이 뭔지도 모르는데 일단 걍 재밌음 스킵 존나 하면서 하면 됨

  • 개재밌네

  • 뭐해 안사고

  • 동방을 몰라도 경영이 재밌어서 합니다! 동방을 알았다면 더 재미있게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손이 적당히 바쁘고 간간히 오는 특수 손님들에게 원하는 음식을 만드는 등 적당한 난이도덕에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 개재밌음 꼭하세요 타이쿤좋아하면강추

  • 포장마차에서 오마카세 마련하는 갓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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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쿤인데...다들 눈이 똑같이 생겨서 가끔 헷갈린다. 머리색과 머리스타일로 누군지 알아보게 되기 시작한다. 좀 불편한게 많았다. 특히 태그 관련해서 검색을 쉽게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영업 준비하면서 음식 고를 때도 음식 태그별로 볼 수 있게 검색기능을 넣던가 하는걸로 ㅇㅇ또 저장포인트가 식당운영 후만 되어서 조금 실수해서 돌아가려면 시발 아침부터 다시 시작할때가 제일 좇같았고 그게 플레이타임 5시간은 늘린거 같다. 쨌든 74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 완성했다 ㅅㅅ

  • 한국어 번역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격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동방에 관심있고 도트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 이번에 새로나온 DLC 한국어 버젼 부탁드립니다

  • 나는 이런 힐링게임을 원했어. 꺄아아아ㅏ아아악 너무 좋아 브금부터 귀여운 캐릭터까지 이게 단돈 7.000원?? 당장 플레이 하세요.

  • 5/5 역대급 미친 가성비. 힐링 느낌 나면서 적당히 손도 바쁘고 돈 버는 재미도 있다. 타이쿤 게임에서 원하는 요소를 다 갖춤.

  • 매진된 음료와 음식을 달라던 손님에게 난 먼지털이로 뚝배기를 후렸다

  • 스토리 밀면서 레시피 얻고 그 레시피로 장사하고 돈벌고 빚갚고 동방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간단한 조작법과 특이하고 재밌는 레시피, 다양한 음식 카테고리, 특별손님들이 있어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음 ㄹㅇ 단점 찾는게 더 어려움. DLC도 내용이 풍부하고 한글화가 다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게 즐기고 싶다면 DLC 구매하는걸 추천

  • 겜하는데 일한거 같은 뿌듯함

  • 동방야작식당? 그게 뭔데 십덕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임 제목이었습니다. 건설, 경영, 타이쿤 장르의 게임을 정말로 좋아하는 저는, 카이로소프트 사의 작품을 즐겨 하곤 했습니다. 최근 할만한 게임 없나 돌아다니다가, 할인 목록에 오른 이 게임을 보았지요. 벌써 이름과 인게임 일러스트부터 십덕미소녀들이 대거 등장해 모에모에큥같은 짓거리를 할 것 만 같았습니다. 구라 안치고 이 점 때문에 구매까지 일주일 고민함 ㄹㅇ '에이 모르겠다 못버틸 것 같으면 환불 박자'라는 생각에 구매를 하고, 겜 켜니까 갑자기 일본어로 노래 부르려고 하길래 식겁하면서 얼른 엔터 연타침. 그리고 15시간이 흘렀다. 동방이라는 단어를 살면서 들은건 동방신기랑 동방예의지국밖에 없는 저입니다. 동방 어쩌고 겜이 있다는데 사실 궁금하진 않아서 안 찾아봄. 타이쿤 장르의 겜을 이렇게 열심히, 재미있게 한 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십덕미소녀들이 나오긴 하는데 도트풍이라 막 그렇게 으악스럽지는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애들 컨셉이 다양해서 요괴 어쩌고 하는데 아무튼 지들 입맞에 맞는 요리 만들어주면서 빚 갚는 겜입니다. 찾아보니 지금 스토리 본편 기준 절반정도 한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질리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조합해서 요리하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대로면 DLC도 완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속도감과 무겁지 않은 목표, 찾아가는 즐거움이 겹쳐 큰 시너지를 일으킨다고 느낍니다. 메뉴판에 없는 요리 처 시키면서 지들 입맞에 안맞으면 가게 개판 만들어놓고 나가는 손놈들이 빡치긴 한데 이런게 있어야 타이쿤이지 그래도 돈!없!어!는 좀 너무한거 아니냐? 밥처먹으러 오면서 왜 돈 안들고오는데 사담으로 품절된 요리 시키면 나보고 어쩌라고 나가 먹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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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대가리한테 오마카세라니 너무한거 아냐 제발 메뉴판에 있는 메뉴 시켜줘 이익

  • 무녀가 깡패인 씹덕겜... 이거 귀하거든요

  • 게임 괜찮긴 한데 초반부분이 너무 지루하다;;

  • 섹스

  • 술집 사장님들이 안주보다 술잔 개수에 집중하는 이유를 알았다...

  • 도트픽셀+타이쿤 힐링갓겜 동방 처음 접해본 사람들 유입시키기에도 좋은 게임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음

  • 요근래 가장 재밌게 즐긴 타이쿤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쉽지만 게임이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동방 팬에게도, 팬이 아닌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멋진 게임입니다. 꼭 해보세요!

  • 리뷰에서 그거 봤었는데 DLC까지 사서 하다보면 술 땡긴다고 진짜 마시고 싶긴하다 동방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고 잘 만들어진 게임. 솔직히 이거 때문에 동방에 대한 관심이 올라감

  • 게임 자체가 재밌는것도 재밌는건데 세이브 타이밍이랑 임무 때문에 오늘 하루만 더 깨야지 하다가 시간 삭제 당함 그나마 플탐이 아주 길진 않아서 다행이지 길었으면 인생이 삭제 당했을듯 동방 알면 더 못 끔

  • 제작자가 졸라 야함. 게임도 잘 만들었고 아트도 예쁜데 dlc지만 추가 컨텐츠 계속 추가해주고 번역도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지원해주고 소통도 열심히 해주고 팬들 챙겨주고 이런데 누가 돈을 안 쓰냐고

  • 적당한 플레이 타임 괜찮은 스토리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타이쿤 장르 타이쿤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서브컬쳐IP를 잘 녹여냈다 타이쿤을 좋아하면서 서브컬쳐에 거부감이 없거나 오히려 좋아한다면 추천 동방이나 서브컬쳐를 좋아하지 않으나 타이쿤을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게임이 밋밋할 수 있다

  • 동방 팬으로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동방 프로젝트에 대해 전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게임성이 훌륭합니다. 다른 게임을 하느라 스토리 완료 및 업적 습득 정도에서 멈췄는데, 더 깊게 파고 싶다면 100시간 플탐은 가뿐할 것 같네요. 목장 경영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 동방프로젝트 광팬이라서 무지성으로 구입했는데 의외로 게임도 할만함, 동방프로젝트 딱지를 떼고 봐도 잘 만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듯 제작진들이 한글화에도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줘서 고마울 따름

  • 동방 모르는데 귀엽고 재밌음. 가격도 저렴한데 메인스토리 볼륨도 괜찮고 dlc추가하면 할 수 있는 요리나 갈수있는 장소가 늘어나서 좋음. 한글화도 다 돼있고 세일도 많이하니까 세일할 때 사는거 추천함.

  • 개같이 퍼먹었음 식당경영+요리겜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동방 알면 더 재미있게 할수있음. 근데 동방 몰라도 할수있을듯 그리고 제일제일중요 → 캐릭터 도트들이 진짜 짱귀여움. 미쳤음ㄹㅇ 엄청 귀엽다

  • 재밌는데 너무 바빠서 오래 하긴 힘든 게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바쁨 맞는 거 없어서 대충 ㄱㅊ을 것 같은 거 주면 취향 아니라고 ㅈㄴ저주 걸고 감 ㅜ 대충 좀 먹으면 안되겠니? 아무튼 재밌긴 함

  • 요리와 술을 대접하고 식당을 확장시켜가는 것일 뿐인 게임인데, 꽤 재미있다. BGM도 좋고, 캐릭터들이 예쁘고 매력있어서 플탐 49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2차 창작 게임이다보니 UI나 키 셋팅과 같은 부분에선 불친절한 부분이 있었지만 단순한 게임임에도 집중해서 오랜 시간동안 했다.

  • 동방을 몰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 게임 동방을 하나도 몰라도 보편적인 이야기 구조 속에서 공감가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스토리 전개도 재밌고 정말 귀엽고 착하고 예쁜 게임입니다. 타이쿤 부분은 초반만 넘기면 긴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나름 성취감이 있습니다. dlc도 전편 한글화 완료이고 볼륨대비 가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본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DLC도 구입해서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식재료에 사과가 등장하지 않는다는것... 왜 안 BAD APPLE 요...

  • 그냥 할 거 없던 중에 타이쿤 류 좋아하고 가격도 할인하니 많이 저렴해서 그냥 사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서 하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옛날에 어릴때 마법사가 되는방법 같은 게임도 좋아했었는데.. 그런 기분도 나고. 스타듀밸리나 타이쿤류 좋아해서 .. 너무 재밌고 좋아요. DLC 번역만 다 되어있다면 다 샀을텐데.

  • 동방 IP 빼고도 잘 만든 타이쿤 게임임. 희귀 손님이나 특별한 손님 덕분에 이런 류에 흔히 생기는 매너리즘도 어느 정도는 해결함. 단순히 계속 식당을 굴리는게 아니라 보스전이나 여러 이벤트들도 있어서, 엔드 컨텐츠도 꽤 풍부한 편이라 즐길거리는 진짜 많다. 거기에 동방 IP 특유의 그뭔씹적인 부분도 굉장히 적음. 동방에 대해 아는게 없어도 무난하게 재밌는 스토리에 캐릭터들도 예쁘게 뽑았음. 크게 단점으로 꼽을게 없는 웰메이드 작품이라서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음

  • 일단 할인가로 4600원에 겟해서 46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느낌. 설 연휴 남은 이틀. 유로트럭 즐기다가 승모근 뻐근해져서 평소 요리 게임 광이라 힐링하며 조금 즐겨보려 찾은 겜. 너무 오랜만에 접해보는 2D가 잠시 어색하긴 했으나 이상하게 2D가 더 재밌다. 일요일에 시작해서 정신 차려보니 토요일; 요리 게임 관심 있으면 닥추. 아기자기한 것 좋아해도 추천. 그냥 남녀노소 추천이다. 디씨 동방야작갤의 재능러들에게 도움을 받자. 네이버 검색은 정보가 별로 없다. NPC가 이상한 대화 치며 요리를 요구하는데 처음엔 이게 대체 뭘 달란 건지 감 잡을 수가 없음. "이상한 거 먹고싶지 않아"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다보니,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네요." ㅇㅈㄹ.. 일주일 동안 80시간 가까이 하고 퀘스트가 끊어진 찰나 좀 루즈한데 다 깨고 확장팩 넘어갈까? 했던 처음 목표 의식이 발목 잡는다. 친구랑 밥좀 먹으면 10만 원 나오는 미 친 고물가 시대에 5천 원으로 일주일을 녹였고 더 녹일 수 있으니 은혜롭다.

  • 이 게임 도트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어떻게든 노점상 운영하려는 미스치(미스티아)가 너무 귀엽다. 자기 주인을 위해서 불쌍한 요괴 소녀들 삥 뜯는 ㅈ냥이 첸이 밉지만, 그리 밉지는 않다. 희귀한 손님들을 여러 재료 섞어서 만족시킬 때마다 재미가 배가 된다.

  • 나는 직장인이다. 일하고 오면 쉬면서 야간 식당을 돌린다. 나는 쉬는 것일까? 일하는 것일까? 다만 나는 요청을 듣는다. 이부키 스이카(오니) : 아 힘쎈 음식 달라니까?? 나는 아직 저게 대ㅑ체 무슨 요리인지 모른다...

  • 초반이야 뭐 팔 것도 없고 살 돈도 없고 진짜 루즈한데 참고 넘기면 갈수록 점점 재밌어짐. 가격도 착하고 게임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고, 동방 팬메이드라는 어드밴티지를 제외해도 수준급 타이쿤 게임.

  • ost 좋고 평화롭고 캐릭들 이쁘고 힐링되는 타이쿤류의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2~3시간씩 사라져있는 마성의 게임 정말 갓겜입니다

  • 맛있는데다가 줄어들지도 않는 수작 타이쿤 게임 타이쿤 게임이라 반복적인 느낌이 없진 않지만, 여러 캐릭터들이 주는 요구사항도 다양하고 버프들이나 캐릭터 버프가 꽤나 볼 만 해서 반복 행동으로 인한 피로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캐릭터들간의 대화나 스토리가 동방 프로젝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해도 잘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있고 동방 아는 사람들은 스토리 중에 나오는 세부 설정들에 반가움도 느낄 수 있다. 동방 IP를 차치하고서라도 재밌게 만든 식당 운영 게임. 양으로나 질으로나 본작 칠천원 DLC 만 칠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본작 60시간하고 DLC까지 149시간동안 퍼먹고 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음. 행복하다. 이 미친 가성비의 게임으로 스팀 입문해서 다른 게임하려도 다 비싸보임

  • 이 게임은 사람을 살리는 게임입니다. 게임 권태기의 늪에서 저를 꺼내준 유일한 희망의 게임입니다. 대사부터 캐릭터 외양 및 스킬들 전부 귀염뽀짝하고 취향저격당했습니다ㅠㅠ 제발 한시 빨리 디엘씨4 한국어 희망합니다..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지역이 기다려집니다!!! DLC4 한국어 화이팅!!!

  • 붕어빵 타이쿤을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포장마차 파트가 마음에 들 것이다. 하지만 그지같은 채집과 스토리 파트는 뭐랄까, 동방이라는 말만 들으면 척추가 곧게 서는 틀딱 씹떡이 아니면 하기가 싫어질 것이다. 내 척추는 곧게 섰다.

  • 재밌게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NPC와 호감도를 올려 레시피를 얻고 재료를 사고 구하는 게임인데, 취향만 잘 맞고 동방을 아시는 분이면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ime soon sak 수 많은 재료들 속에 손님이 가장 좋아할수있는 조합을 고민하는 것이 즐겁고 그러한 고민이 담긴 음식을 먹고 손님이 만족해 하는 모습이 좋았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돈은 쌓여 있고 대출 만기일이 되어 있었다. 게임을 사고 이틀 동안 오후에 게임을 키고 시계를 보면 항상 새벽이 되어있었다.

  • 도트,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게임. 타이쿤류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음. 이제 다른 타이쿤 게임 하면 적적하기까지 함.. 동방프로젝트에 관한 높은 고증과 탄탄하게 짜여진 타이쿤 시스템이 너무 좋음. 첸 귀여워...

  • 이거 왜 이 가격임? 더 받아도 돼요 더 가져가요 DLC랑 OST 다 샀음 닥치고 돈 더 가져가요 빨리 ...라고는 얘기해도 OST까지 사면 가격이 좀 되는 관계로 DLC까지만, 혹은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 이 게임의 핵심은 "귀여운 고퀄리티 도트 + 뛰어난 게임성 = 힐링" 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요약하자면 낮시간동안 여러 장소에서 NPC와 대화 혹은 재료, 술을 구입하고, 밤이 되면 이자카야를 열어서 타이쿤식으로 돈을 벌어 다시 재료, 술을 구입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정한 수입을 벌어 빚을 갚는게 스토리 진행의 조건. - 장점 - 1. 귀엽다. 오와콘소리 듣는 동방이지만 아직도 이런 게임이 나오는 걸 보면 더 장수하실듯. 2. 원작 동방 요소를 잘 반영한 스토리 3. 초보자, 숙련자를 모두 고려한 타이쿤 난이도 4. (DLC) 리듬게임, 콜라보와 같은 추가 컨텐츠 5. 발매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속적인 패치, 한국어 완전번역화 등) 6. 느긋한 분위기와 힐링되는 음악 특히 강조하고 싶은건 3번.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 일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도감을 열어보는 동작과 같이 시간이 멈추는 기믹이 있다. 그래서 옆에 도감이나 위키 띄워놓고 천천히 해도 되고, 본인 페이스대로 적응이 가능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연레벨, 업적, 스코어링 등 야리코미 요소도 있기 때문에 팔려면 더 팔 수도 있다. 그리고 그냥 애들이 귀엽다. 한 번 더 말한다. 솔직히 말해서 미스티아 이 게임으로 처음 알았음. - 단점 - 1. 후반을 가면 루트를 정해놓고 움직임이 거의 획일화되기 때문에, 낮 파트가 약간 루즈해진다. 근데 밤 가면 다시 정신없음. 2. 장르(타이쿤계열)가 사람을 탄다. 게임 본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관심이 있는 사람은 게임만 사보고, 차후 DLC 구입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애니화 가즈아!

  • 단골손님은 의외로 돈이 없는 편이다. 단골손님이라고 고급 식재료를 얹어 챙겨주려는 시도는 안하는 편이 낫다. 최소한의 보답만 해주자. 혜택은 최소한이나 최대한이나 받는 효과가 동일하다. 고급 식재료를 얹어주면 돈이 없는데 너무 비싼 걸 준다고 토라진다. 어느새부턴가 단골손님 비위맞추기 게임이 되어버린다. 그런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재밌으니까.

  • 빨리 DLC 더 내놔라 좋은말로 할 때 돈 더 줄테니까 내놔 내놔 DLC내놔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 타이쿤+도트 게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평가가 좋아서 샀음 이제 막 2일차 넘겼는데 벌써부터 재밌다.. DLC 번들로 구매하길 잘한 것 같음 갓겜

  • 내가 플레이한 게임 중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공략을 보는 편이 더 즐기기 편했던거 같음 굳~

  •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성도 좋고 (단순하고 중독성 있어요) 캐릭터들도 귀여워요 동프에 대해 전혀 몰라서 애들이 뭐라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귀여우니 그러려니 합니다

  • 도트그래픽 귀엽고 스펠카드 이펙트 이쁘고 배경음악 좋고 처음엔 복잡해보였는데 막상해보니 금방 익히네요. 재밌습니다

  • 압도적으로긍정적 인정합니다. 열심히 손님공략 레시피 정리하기도하고 재밌었음

  • 동방 잘 모르는데 진짜 개재밌음 초반에 쉬운 구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구간만 지나면 많이 급해짐

  • 매우 예쁜 도트의 미소녀 식당 운영 게임 동방프로젝트 원작의 2차창작 게임이나 동방프로젝트를 몰라도 괜찮은편, 알면 더 좋고 한글화도 잘 돼있고 무엇보다 그림이 이쁘다 가급적 DLC까지 해서 구입 추천

  • 게발자 성님 제가 바빠서 한달간 겜을 안켰는데 세이브가 사라졌습니다 복구하는법 영상으로 올린거 알고 있긴 한데 제가 중국어를 못해서 복구를 못하고 있습니다 꼭 댓글을 써주시거나 영어, 혹은 한국어로 동일한 내용의 영상 한번 더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겜 재미 있게 해서 추천 리뷰로 올립니다

  • 시작하자마자 밤새서 8시간 풀로 땡김ㅋㅋㅎㅋ 존잼입니다 전 동방같은 세계관??은 잘 모르는데 오타쿠요소도 별로 없고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좋아요! 타이쿤류중에선 단연 최고인듯

  •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귀여워요 손님이 많아지면 힘들지만 수익을 보고 뇌수가 터져버린 나

  • 처음에 봤을때 이게 뭐야....삑삑 움직이고 2d에 뭐하는거야....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웰메이드 타이쿤 게임이었다 조작이 좀 삑나는 경우가 있고 테이블 넘버링이 이상하다는 점 빼고는 정말 귀엽고 잘만든 타이쿤이다... 제발 DLC 4 5편 번역좀.... WE NEED KOREAN 我們要韓國語

  • 타이쿤 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뭔지 모르는 ip지만 몰라도 아무 문제없는 게임. 공략보고 하면 쉽지만 아니어도 재미있음. 어렵다면 DLC를 활성화해서 고가의 음식들 해금할것.

  • 동방으로 시작해서 타이쿤으로 끝나는 게임. 점점 돈 버는 맛에 게임 하는 거 같음 근데 똑같은 메뉴좀 그만 시켜 ㅅㅂ 재료 부족해

  • 성련선 이후로 동방뇌가 멈췄는데 그래도 너무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내,,,또래 젊은이들,,, 전부 아직 동.프 좋아한다,,,!

  • 나도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다. 가성비 지리고 보스전은 의외로 쫄깃했다, 무엇보다 호감도 5를 쌓으면 아이탬을 주니 돈이 쑥쑥 벌리니까 탬이 탐나고 아바타가 탐나서 1시간 2시간 그러다가 50시간이 넘었다. 하지만 놀라운것은 아직도 난 dlc 1의 호감도 작을 완료하지 못했다는거다. 그렇기에 난 더욱 기쁘다. 이게임은 아직 dlc 2 3 4 5가 남아있기에. 오늘도난 벌래튀김을 팔러갈것이다. TIP. 번역 안되어서 못한다 라고 하는분들 핸드폰에 깔려있는 구글 아이콘이나 크롬 누르면 검색창 옆에 카메라 모양이 있다. 그걸 누르면 중앙 최하단에 번역 이라고 써있는 기능을 사용하면 완벽하진 않치만 대충 어느정도는 유추 가능하다. 귀찮다면 기다리고 꼭 알고싶다 하면 써보도록 하자.

  • 취향만 잘 맞으면 진짜 재밌게 플레이 가능할 듯~ 장사하면서 사람들 줄 서 있으면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지는 게임입니다ㅎㅎ

  • 분명 가게가 있었는데요, 길바닥에 나앉았어요. 캐릭터? 귀여움. 분위기? 귀염뽀짞함. 그러나 그 속에서는 돈미새들이 바글바글 모동숲이나 힐링 경영? 게임. 취향 조금만 맞아도 되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 다음 달까지 상환하지 못할 시 다리가 부러집니다 새 대가리는 그런거 몰라 이히힛

  • 타이쿤류 도트게임 입니다. 정가에 dlc가격까지 아깝지 않은 갓겜입니다. 도트가 귀엽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식당운영 형식의 게임으로, 직접 움직이며 하는 채집요소, 캐릭터 호감도 요소에 따른 보상등 질 높은 컨텐츠가 많습니다. 동방 프로젝트에 대해 모르더라도 즐길수 있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 수 있는 힐링게임 입니다. 추천합니다.

  • 7700원에 이정도 가성비? 20시간 넘게 했는데도 이제 절반 정도 한 기분 ㅋㅋㅋ 재밌게 하고 있어요~~ 요리랑 각종 음료들이 맛있어보임

  • 게임 분량도 많고 게임성도 재밌음 말랑하고 귀여운 도트 그래픽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 동방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엄청 재밌었습니다. 도트 그래픽도 예쁘고 게임성도 훌륭합니다.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본편을 해보고 취향에 맞으면 dlc도 사서 해보세요. dlc도 가성비 훌륭하고 재밌습니다.

  • 도트박이 만족도 120% 타이쿤 게임 반찬없이 도트로 밥한끼 뚝딱

  • 씹덕같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재밌습니다. 한국어로는 아직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도 꽤 있긴 합니다만 게임에 큰 지장은 없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스위치로 나온다 하니 아직 안 사신 분들은 스위치로 사서 해보세요. 키보드보단 컨트롤러가 더 재밌습니다. 게임은 전에 있기 있었던 "위대한 피자" 게임과 조금 유사합니다. 대신 주문이 여러 개일 뿐입니다. 메뉴를 어떻게 줌에 따라 보상을 주기도, 벌칙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다보면 적응되어서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픽셀로 캐릭터들도 잘 뽑혀있어서 보는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방"캐릭터에 대해 잘 안다면 더 재밌을 수 있다고 하지만 몰라도 괜찮습니다. 게임자체가 재밌거든요.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으며 앞으로 진상짓은 안 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해줍니다.

  • 도전과제 100% 달성! 저렴해서 DLC 1~3 다 지르고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최고! 원작 모르고 해도 재밌다. DLC4도 번역 PLZ~!

  • 30시간이면 엔딩 보고도 충분함 주말에 한 번 쭉 달리면 엔딩 볼 수 있음. 간단하게 즐기기도 좋고 캐릭터 일러도 예쁨. 소소하게 즐기기 쉽고 뭔지 모르겠으면 나무위키 키고 하면 돼서 넘 편함 ㄹㅇ 괜찮게 즐기기 좋은 겜인듯

  • 동방시리즈 아예 모르는데도 재밌게 했다, 스토리 이해하는데 아무 지장 없음. 대신 스토리를 수식하는 내용들(환상향이나 요괴라던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좀 안가긴하는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짐 dlc4 한글화되면 또 구매할 예정

  • 음식으로 세상을 구해달래서 구해줬더니 구해달라던 놈들이 무전취식을 해버리는 바람에 땡전 한 푼 못 받고 재료만 털려보림 ㅋㅅㅋ 혼자서 30인분+제일 비싼 술 30병 가까이 마셔놓고 먹튀하는 유유코인성 실화냐 진짜 세상을 구한 뒤에도 사기꾼 토끼는 재료를 100배 뻥튀기 한 가격으로 강매하질 않나 이런 각박한 세상 따위 구하는 게 아니었는데..

  • 재밌긴한데 후반가면 계속 반복이라 질림 보스전같은 기믹이 좀 많았으면 좋았겠다

  • 단순한 타이쿤류 게임인데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왠만한 게임을 해도 다시 이 게임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구요...ㅋㅋ 취향 아니어도 하다보면 팔목아플정도로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수도... 강추합니다. 저렴한 가성비좋은 가격에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 동방을 몰라도 재밌고, 알면 보이는만큼 즐겁게 할수있는 게임

  • 식당 타이쿤. *동방프로젝트 몰라도 된다.* dlc 없으면 무시무시한 가성비게임이고 풀 dlc구매자면 볼륨이 넘쳐남

  • 첫 동방겜 동방 뭔지도 모르는데도 재밌음 이 글 보는 뉴비들은 나무위키에 동방야작식당 쳐보세요 내가 대부분 다 정리함

  • 틀딱 씹덕들의 추억여행 겜 자체도 존나 웰메이드임 잘만든 타이쿤겜 똥퍼 몰라도 재밌게 할만 함

  • 진짜 재밌다 꼭 사라. 그리고 상식이지만 더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 메뉴는 제발 정직한 이름으로 부르자

  • 타이쿤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꽤 있는편이고 하나하나 깨가는 맛! 하지만 하다보면 가끔 루즈해짐 아무래도 다른 지역 깨기 전까진 계속 똑같은 레벨 패턴이다보니,,

  • 이제 인간마을 처음 들어섰는데 캐릭터가 다 귀엽고 요리해서 뿌리는것도 재밌음 한번에 긴 시간동안 플레이하면 좀 지루하겠지만 이제 그렇게 할 시간도 없고 한번씩 30분~2시간 정도 시간 내서 하기에는 좋음 본편 도전과제 다 깨고 53만짜리 인신매매(?)까지 실제로 사는데 50시간 걸렸음. 이제 DLC로 간다...

  • 제 최애 도트게임은 스타듀밸리였으나.. 동방야작식당이 최최최애가 되버렸네요! 저녁전까지 재료를 수확해서 인간과 요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일본 이자카야 감성 낭낭한 경영타이쿤이에요 밤에 무드등키고 하기 넘나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도트가 너무 귀엽구려 >ㅁ<,,,)

  • 똥퍼를 좋아하는데 탄막게임에 매우 취약해서 힘들어했었음 근데 이게임은 타이쿤형식이라서 정신없이 한기억밖에없네요. DLC 나올때마다 뚫어나가면서 해야겟어요 너무 재밌음 진짜 너무 재밋어요!

  • 리겜 퍼팩트 작 하고 세이브 하려고 식당 운영들어갔다. 키보드, 패드 다 먹히지 않아서 싸그리 날려먹음. ㅂㅂ 정떨어졌어. 별개로 겜은 잘만듬

  • 너무 씹덕스러워서 고민했는데 스팀에서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재밌었음 o(〃^▽^〃)o 경영 게임 할 때 가게 꾸미는거 잘 못해서 싫어하는데 (카이로 게임의 배치도 잘 못함)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가게 운영만 해도 돼서 너무 좋았당

  • 동방 하나도 모르는데 할인 많이하길래 구매했었어요 동방 하나도 몰라도 플레이에 전혀 지장없고 2차창작이라기에는 진짜 퀄리티 좋고 재미있습니다 BGM도 나름 괜찮아요

  • 이런 타이쿤 게임 넘 좋아요이 음식 마음에 들었을 때 나오는 노래두 넘 조음

  • 스듀 느낌의 도트에 힐링되는 브금과 요리까지 걍 최고야!!

  • 안할 이유가 없음 게임성도 재밌고 노래가 진짜 좋음 고민중이면 일단 해보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dlc 사고 있을거임

  • 사장님과 손님들이 귀엽고 음식이 귀여워요 동방 몰라도 지장없음 도트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 타이쿤 처음 해보는데, 동방 특유의 분위기랑 어우러져서 되게 재밌었다. 이걸 안해?

  • 평화로운 분위기하고 캐릭터마다 취향 맞춰 커스텀 요리해주는 게 재밌어서 좋아요

  • 개인적으로 인연 레벨별 대화 회상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

  • 워썬더만 하던 내 인생에서 탈출하게된 게임 심지어 동방에 빠져버렸음 ㄹㅇ 재밌음 가격 하나도 안 아까움

  • 게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좋은 작품. 갓겜이다. 정신 쏙 빠지게 재미있다. 일단 시작했다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식재료를 모으고, 가게를 운영하고, NPC들과 친분을 쌓다보면 어느새 날이 새버린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을 자야 되는데! 게임을 끌 수가 없다! 문명의 개발자 시드 마이어는 말했다. 게임이란 '흥미로운 선택의 연속'이라고. 이 게임이 바로 그렇다. 그런데 심지어 가격까지 싸다니. 개쩐다! 동덕이라면 필구. 동덕이 아니라도 강추. 인생 절반 손해보기 싫으면 일단 지르고 보자. 지금 당장.

  • ※ 주의 ! ※ 야작식당 운영하고 요리에 자신감이 붙어 현실에서 암흑물질을 만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갓겜 동방 몰라도 타이쿤 류로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이참에 동방 시리즈 입문작으로도 좋은 듯 그리고 참새가 매우 커여움

  • 동방을 이걸로 처음 접했는데 케릭터들 매력 있네

  • 동방 팬게임으로서도 훌륭하고, 동방몰라도 가게 운영하는 타이쿤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훌륭하다.

  • 재밌는 동방게임. 일반 경영타이쿤 게임으로 봐도 훌륭함. 재밌고 귀여움 ㅋㅋ

  • 깔끔한 그래픽에 탄탄한 타이쿤 시스템, 가게를 확장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돈 버는 맛도 있는 게임 동방을 몰라도 완성도 높은 타이쿤 게임 동방프로젝트 좋아하거나 했다면 종합선물세트 같은 훌륭한 게임 아마 이 기세로 하면 50시간은 가볍게 찍을 것 같다

  • 지들이 오마카세로 시켜놓고 맘에 안든다고 주방장 줘패는 미친 애샛기들 달래는 밥차 아줌마 시뮬레이터. 캐주얼한 타이쿤 게임치고 생각보다 빡세고 시간 갈아 넣어야하지만 본인이 점박이 유기견 보고 발정나는 도트 성애자라면 걍 켜놓고 아트만 봐도 무발기사정 당할정도로 쩌는 그래픽을 보여준다.

  • 저는 스팀말고 스위치로 구매해서 했는데, 진짜진짜 재밌어요. 타이쿤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미스치아 라는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며 인간세계와 요괴세계를 돌아다니며 가게를 확장시키고 점점 범위를 넓혀가며 장사하는 게임이에요. 스토리 진행하면서 퀘스트도 해주면 새로운 음식 레시피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어서 안질리고 재밌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음식 제공을 해야하기 때문에 약간의 난이도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사하며 더 재밌고 집중해서 할 수 있는거같아요. 저도 아직 그렇게 많이 진행한건 아니어서 완벽하게 리뷰는 못남겨도, dlc1 까지 스토리를 민 사람으로썬 정말 강추합니당. 타이쿤류 게임 좋아하시거나 고민중이시라면 무조건 사셔도 후회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거면 dlc까지 꼭 같이 사세요. 기본 오리지널 스토리만 미시면 좀 지루할 수 있고, 빨리 끝날 수 있어서 별로 추천드리진 않아요. 그렇기에 살거면 꼭 dlc까지!! 같이 사셔야 후회 안합니당. + 추가로 덧붙이자면, 미니게임도 존재하는데, 리듬게임이에요! 쉬움 난이도랑, 어려움 난이도도 있어서 다양하게 플레이 할 수가 있고, 게임하다보면 여러가지 브금이 나와요. 장사할 때 브금이나, 마을 돌아다니면 나오는 브금들! 그런 브금들이 리듬게임에 나옵니당.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힐링도 하고 리듬게임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근데 딱 하나 단점을 말하자면.. 저장을 하고싶을 때 할 수가 없어요. 하루 장사까지 모두 마쳐야 저장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게임 안에서 하루가 지나야 저장을 할 수 있는거에요. 그거는 조금 불편하긴해요. 장사하기전에 꺼야되는 상황이 생길 때 저장하고싶어도 못하니까 결국 장사까지 빠르게 마치고 저장하거나 그냥 게임 안끈채로 일 봐야하거나 둘 중 하나라 ㅠㅠ 그 점만 조금 고쳐줬음 싶네요! 그거말곤 단점은 정말 없습니다. 재밌어요. 그리고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귀여워서 아기자기한 게임 좋아하시면 꼭 사세요~!!

  • 동방 시리즈 아는게 없는데도 재미는 확실히 있음... 근데 머가리 좀 써야하는거 같음... 꼼수루트로 하고 있는데... 이것또한 조금 수월해지는 정도?

  • 동방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가격도 착하고 진짜 재밌음

  • 똥퍼를 동인지로만 접했던 나조차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나 세계관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맨날 하루만 넘기고 꺼야지 하는데 멈추질 못함

  • 매번 레시피랑 취향 체크한다고 한참동안 로그북 뒤져야하는 게임... 안하면 진상들의 꼬장을 맛볼 수 있는 게임....

  • 15년전쯤 2g 폰으로 붕어빵타이쿤으로 타이쿤게임에 입문해서 아이러브커피같은 경영타이쿤게임도 해보고, 이젠 이름이 기억도 안나는 수많은 타이쿤, 경영 타이쿤 게임들만 주구장창 했었다. 요즘에 돈안되는 게임은 제작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픽셀그래픽의 타이쿤류 게임은 하고싶으도 찾을수가 없는지경에 이르렀다. 과거에 재밌게 했던 게임은 내 기억미화로 인해 플레이하던 때와는 너무 다른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제는 그때처럼 즐길수도 없고... 열정을 태워서 진짜 재밌는 게임을 만들수있는건 돈안되면 안하는 개발사보다는 덕질로 갈데까지 간 오타쿠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아기자기한 픽셀그래픽이 아니더라도 빠져들어서 즐길 수 있는 타이쿤, 시뮬레이션 게임을 찾던 와중 이 게임을 발견했고 동영상과 스크린샷만으로 구매욕구가 불타올라 구매하려는데 가격도 말이안되는가격이라 헛웃음치며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모니터에 빨려들어갈것처럼 게임하고있으니 진짜오타쿠인 남자친구가 옆에서 한눈에 알아보더라는것. 나는 오락실게임을 해본적이 없으니 동방이니뭐니 그런거 모른다고... 그냥, 동방을 몰라도 매력있는 개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 그들만의 스토리가 녹아있는 메인컨텐츠가 손놓을새도 없이 계속 빠져들어 플레이하게 만들었다는것이다. 내가 10년만 더 젊었어도 외울수 없는 ㅎ 수많은 레시피와 등장인물 입맛 맞추기가 꽤나 까다롭지만 다행인건 나같은 빠가사리도 게임을 클리어할수 있게 편의성 제공이 다 되어있다는것이다 ㅠㅠ 더 좋은건 개발자가 진짜 게임이랑 동방에 미쳐있는건지 고퀄 DLC를 저가에 계속 내고있다는것. 그리고 똑같이 미쳐있는 한국어 번역가가 조금 늦더라도 계속 번역을 해준다는것 어디사는지 알려주시면 매일아침마다 그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내가 살때만해도 공략글 찾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평가에 한글이 많이 보이는게 기분좋아서 나도 한마디 남겨봅니다 ㅎ 살지말지 고민하는 당신 평일이면 사지말고 금요일이면 구매하고 토요일이면 고민좀하고 일요일이면 안사는걸 추천합니다. 다이어트 하고싶은사람에겐 구매 강추! 밥해주느라 내밥해먹을시간 없음

  • 테위년 맨날 장사하는데 와서 "오메~ 겁나게 맛난걸 해부렸네잉" ㅈ같아서 매미 던져주면 "오오미 이것이 나를 무시한당까?" 맛 좀 보여야지하고 강매랑 꺵판 치는데 출신이 전라도 아니랄까봐 하는짓이 그냥... 팍씨 찢어버릴까

  • 이 게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 구입한지 5일, 새벽에만 하다보니 이제 14.6시간. 14시간이라는 시간은 꽤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 아직 하루도 채우지 못한 플레이타임이지만, 보통의 게임은 이 정도 시간이 지나면 중후반부까지는 넘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이제 초중반부를 걸어가고 있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까마득한 길이긴 하지만 괜찮다. 아주 멀다고 생각하지만, 이 게임 자체가 즐길 거리와 다양한 지역, 상황 부여를 매우 적절하게 배치해 둔 덕분이다. 무엇보다 7700원이라는 가격에 이미 14시간 + 알파라는 플레이 타임을 가진 것 자체가 일단 가성비에서 압도적으로 감사할 정돈데, DLC까지 포함하면 아직 열리지 않은 곳이 매우 많다. 어디에서 운영을 하든, 그 운영 장소에 맞는 손님들이 찾아오고 원하는것도 제각각에다 포장마차에서 왜 오마카세를 시키는지 모르겠는 네임드 손님(토끼새끼 넌 빼고)들까지 와서 주문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에 어울리는 사운드트랙까지 더해지니,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더라. 집중 안하면 콤보 깨지니까. 파밍 요소. 이것에 대해서는 말할 게 없다. 이미 다른 리뷰가 전부 써놨는데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까.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건 얻고 나서 장사를 시작하자. 딱히, 돈에 허덕이는 일도 별로 없는 게 이 게임의 특징이기도 하니까. 번역 문제는, 아무래도 조금은 미숙한 게 있다. 베타라고 써두긴 했지만 살짝은 오역이라던가(멸치라던가. 이거 왜 송어로 만드냐), 아직 번역이 안 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계속 번역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계속 즐기면서 기다릴 예정이다. DLC 5까지 다 샀단말야. 적어도 도달할 때까지는 번역이 다 되기를 기도한다. 게임 인생동안 타이쿤이라는 장르를 거의 해보지 않았고 안할 예정이었지만, 이 게임으로 타이쿤이라는 장르도 이렇게나 괜찮고 잘 만들 수 있는 게임이구나 라는걸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예정이다. 아직 만날 손님(놈)들이 많이 있으니까. 오늘도 야작식당은 대성황이다. +이 겜 갓겜인데 현실에서 배고프게 만드는 기능이 있어 새벽에 하다보면 야식 땡김. +디코로 송출때 배고파서 라면끓여오는 사람 많았음. 그만큼, 꽤 쉽게 몰입되는 느낌이다. ++나는 유부가 두부로 만들어지는 줄 몰랐다.

  • 생각보다 플탐이 길다 캐릭터랑 음식 종류 너무 많아서 머리터짐 스토리는 아직 반도 못한것같눔 레이무 ㄱㅇㅇ

  • 게임을 실행 할 때마다 자꾸 오류가 떠서 시키는 대로 해도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 힐링뽀짝게임인줄알고 깔았는데 개바빠요 아직 플탐 6시간이라 그런가요 죽을거같아요 살려주세요

  • 요식업이 힘든 이유를 알려주는 게임. 주는대로 잘 먹었으면 좋겠지만, 네임드 단골손님들은 대부분 돈을 잘 주시는 훌륭한 업계인사이기 때문에 "늘 먹던거 주쇼" 하면 응당 음식을 내놓아야하는것이 식당 주인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돈 버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증명해주는 이 시대의 슬픈 게임입니다.

  • 동덕입니다. 쥰내 재밌습니다. 미스치 귀여워요. 그리고 하다보면 토끼 혐오증 생깁니다. 조심하세요.

  • 이쁜 도트 무난한 스토리 동방 입문 할거면 적극추천하는 게임 좀 반복해야하는 요소가 있지만 그 정도는 봐줄 수 있다 근데 이거 하다가 동방 일러 보면 빨간약 먹은 기분임

  •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꼬 ㅐ재미있습니다. 요리로 돈을 더 잘버는 방법을 배워야 겠어요

  • 대존잼. 첨에 보고 이게 뭔데 씹덕아 할 수 있음. 압긍, 후기 보고 냅다 지름. 오히려 이 겜 하면 입덕할수도..?

  • 살면서 처음 해본 식당경영게임 캐릭터별 선호 태그에 맞게 음식을 갖다주면 된다 희귀 손님마다 알아가는 단계를 거쳐야해서, 여러 음식을 주며 선호 태그를 밝혀내야한다. 대화와 말투, 관상법으로 유추하는게 포인트 다만 어디에서 가게를 열던 배경이 똑같은건 아쉬움 세이브포인트도 영업 종료 직후에만 가능해서 원하는 타이밍에 게임종료가 안되니까... 겜을 끌수가 없음 이 퀘스트만 깨고 저장하자 의 반복 생각보다 재밌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 이미 전 DLC를 구매하고 메모장에 스펠발동 레시피를 정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

  • 식당 경영 타이쿤 꿀잼 동방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너무 잼있음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엽다 ㅋㅋㅋ

  • 타이쿤류 좋아하는 저는 매우 즐겁게 했습니다. 카이로소프트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에 손님들 전부 애정도 5단계 완료한뒤에 콘서트열리고 노래들으면서 응원단보는데 가슴이 뭉클해짐....... 힐링제대로 하고 간다......

  • 첫날부터 만만하게 봤다가 서빙 잘못했더니 손님한테혼났다 식당주인으로써의 책임이느껴짐

  • 개재밌음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힐링겜 최고

  • 이거 무슨 애니인가요? 2차 창작 게임인데 완성도가 높고 볼륨도 크네요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로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슈팅이나 격투로 나오면 재밌겠네요

  • 타이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했음에도 재밌게 즐긴 점으로 보아서는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무조건 취향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 콘텐츠 면에서는 짜임새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스템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도감에서 음식의 태그를 골라서 검색할 수 있는 것까지는 좋은데 후반부에는 태그 자체도 너무 많아져서 목록에서 찾는게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세이브가 그날 가게 운영을 끝내고 다음 날짜로 넘어가기 직전에 가능한데, 오토 세이브까지는 안 바란다 하더라도 적어도 가게 운영 직전이나 시련 이벤트 직후 등의 더 많은 시점에서 가능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이 게임 만든 사람들 도트의 신입니다.

  • 내가 해본 게임중에서 100% 잘 만든 게임은 처음봄, 동방 모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대략 세계관을 알 수 있게 만들어짐 게다가 픽셀화로 만들어서 부담감도 없고 친근한 느낌을 줘서 몰입이 됨, 세계관과 게임 진행 진입장벽은 잘 해소 되어있음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요리 경영 2차 창작게임.

  • 재밌긴한데 계속진행못하고 튕기네요 왜인진몰라도 윈도우11때문에가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무난한 식당 시뮬 단점은 동방을 모르면 NPC와 엑스트라 구분이 어렵다고 하더라 근데 외우면 되니까 상관은 없을듯?

  • 처음 접하는 동방프로젝트 IP의 게임이었다.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귀여워서 관계성이나 설정 등을 몰라도 대사 읽는 재미가 컸고 새대가리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미스티아에게 콘서트 한번 열어주겠다는 일념으로 식당일 하는 것도 즐기면서 했다 2025년 들어서 처음으로 엔딩을 본 개꿀잼 게임

  • 재밌음. ㄹㅇ 재밌음. 식당 영업의 빡셈을 한 4분의 1정도 알 수가 있음

  • 동방 캐릭터를 잘 모르더라도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면 꼭해보길 추천함 게임난이도도 낮은편이라 이런 서빙하는 느낌의 게임 해본적없어도 적응하기 쉬움 시간가는줄모르고 제대로 힐링했다

  • 환상향에서 미스티아 로렐라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자카야를 경영하면서 가게도 키우고 빚도 갚는 타이쿤류 게임이다. 타이쿤류 게임은 좋아하지만, 동방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번 쯤 시도는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동방 캐릭터를 거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 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초반 튜토리얼 부분이 쬐~끔? 조금 많이?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 부분만 넘기면 그때부터 확실하게 재미가 보장된다. 훌륭한 BGM에, 수려한 도트 그래픽, 착한 가격은 덤...나도 해보고 맘에 들어서 DLC 결제하러 간다. 동방 팬게임 이전에 인디게임으로써 완성도가 상당하기에 해보는 것을 추천

  • 퇴근 후 플레이 하면 잔잔하고 좋음 근데 반복 작업이고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길어서 질릴 수 있음

  • 스토리는 덕후의 향이 좀 나서 스킵했는데, 게임성은 좋음. 저렴한 가격에 볼륨도 커서 혜자 게임!

  • 타이쿤 게임류를 손을 잘 안대서 이 게임이 얼마나 재밌겠어? 라고 풀 DLC를 함 질러봤다가 만족하면서 현재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개인적의 평가로는 진짜 재밌음 풀 DLC 한번 구매해두면 스토리를 밀면서 자동으로 열려지고 알맞게 시작할수 있으니까 진짜 편함 번역 찐빠나는건 제작사측에서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진짜 제작사가 자신 게임을 엄청 챙기는 모습 부터가 이 게임의 믿음이 확 생김 도트 귀엽지 타이쿤류 게임이지만 어렵지않고 간단하게 시간녹이기 편하고 정말 재밌음 다들 한번쯤 이게임 해보는걸 추천함

  • 평가 작성 중인 현재 2번째 dlc 하는 중 본인이 타이쿤 게임 좋아함 : 완전 추천. 타이쿤에 매우 충실함 본인이 동방 좋아함, 혹은 입문 해보고 싶음 : 추천. 스토리도 나름 재밌음 본인이 씹덕임. 본인이 도트에 미침 : 추천. 그냥 캐릭이 예쁨 개인적으로 갓겜 위에 해당 안되어도 한번 찍먹은 해보는거 추천. 딱히 dlc 없어도 본편 깨는데 지장 없었다.

  • 타이쿤 좋아하시면 재밌게 할듯.. 맵이 넓은데 각 재료들이 특정시간 이후에 생성되고, 퀘스트가 어디 생겼는지 알 수 없어서 전 맵을 다 돌아다녀야 해요

  • 올해, 아니 근 몇년 간 플레이 한 게임 중 무엇이 가장 재밌었냐고 한다면 이 게임을 꼽겠습니다. 제작사의 꾸준한 업데이트 및 가격 대비 볼륨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요리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투를 해도 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요리를 주제로 내세운 게임들은 대부분 식재료를 파밍하기 위해 전투가 강제됩니다. 하지만 이런 장르에서 전투가 잘 만들어진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이 게임은 그런 어설픈 전투로 인한 피로 없이 식자재를 수급할 수 있어, 요리와 식당 운영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가 주제인 게임을 너무 좋아하기에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방에 대한 지식은 기본뿐이 없다보니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원 장르에 대한 제작사의 애정과 존중을 잘 전달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동방이라는 장르를 논하기 전에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귀여운 캐릭터와 좋은 게임성이 합쳐진 레전드 도트갓겜 타이쿤 게임이 취향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취향이라면 ㄹㅇ 참을 수 없다. 값이 싼데 분량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매우 추천함

  • 찍먹해보고 재미없음 환불해야지~ 하고 정신차려보니 환상향을 구했음

  • 픽셀아트,타이쿤,요리게임 다 좋아해서 바로 샀어요 게임은 재미있어요 조작감이 좀 불편하지만 픽셀아트도 귀엽고 ost도 좋아요 동방 이런거 몰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캐릭터, 도트 그래픽 감성, 복잡하지 않은 운영방식, 풍부한 스토리 완전 취향저격겜

  • 무난하게 재밌는 타이쿤류 게임 대부분의 타이쿤 류 게임이 그렇듯 게임에 숙달되고 플레이가 단조로워져 후반이 지루해지는 감이 있다.

  • 동방 몰라도 즐길 수 있을듯 내용도 고봉밥이고 캐릭터들도 넘 구이ㅕ움

  • 매우 훌륭한 타이쿤 게임입니다! 기존 동방프로젝트 캐릭터들에 거부감이 있거나, 잘 알지 못해도 꼭 한번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요리 서빙하는 타이쿤 게임이면 금방 지루해질 수 있었겠지만, 그것을 원작 게임에서 등장하는 네임드 캐릭터들을 희귀 손님으로 등장시켜 그들을 만족시키면 스킬을 발동시켜주고, 그러지 못하면 패널티를 받는 매 순간마다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내가 똥퍼는 아닌데 본편부터 스토리 dlc랑 리듬게임 dlc 다 하고 스팀 도과도 다 깰 정도로 재밌다.

  • 동방 시리즈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지만,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후기들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보스(?)들이 나오는 시점부터는 점점 어려워져서 공략 없이는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 세이브가 없는 것도 한몫했고... 스팀덱의 슬립모드를 활용하면 괜찮을까요? 아무튼 그거와는 별개로 도트로 그려진 배경,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엽고 배경음악도 흥겨워서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제대로 즐긴다면 꽤 수작일 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작품입니다.

  • 도트 그래픽 좋아하고 경영 좋아하면 동방 몰라도 해볼만함 경영노가다 좋아해서 하다보니까 시간 삭제됨;

  • 아직 모든 이벤트를 다 본건 아니지만 재밌게 즐겼다... DLC 꼭 사세요

  • 우! 우우우우! 쌀쌀쌀! 그러니까 포차를 갔는데 주방장이 요리도 못 하는 손~님 새끼들~ 이라고 욕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거죠?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주먹밥 뭉쳐주는 포장마차를 감 포차 사장이 대신 해초 뭉쳐주다 암흑물질로 만듦 그걸 알바들이 손님이 들리는 위치에서 주먹밥도 제 손으로 못만드는 씨발새끼 찢어버릴까 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ㄹㅇㅋㅋ하는 상황 근데 주먹밥은 사장(미스티아)이 만든거 아 좋은 비유네용~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나는 칠성장어 22엔에 100그릇 팔아야 이득이 남는데 저쪽집은 탕! 위! 안! 10개만 팔아도 이득이 남는다는 거임 그러면 누가 포장마차 하냐? 장어 조리법이 딱 구이와 튀김 두 개 있는데 손님들이 튀김값 너무 비싸다 하소연 하니까 알바들이 사장보고 장어 튀김 반값으로 통제하는 게 옳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거임 걍 이건 지능의 문제임 IQ 3자리 넘어가면 이런 발상 하기 힘듦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점에 비유하면 음식점에 음식이 맛없으면 맛없다고 욕해야지 가게 낡았으니 장식품 설치하라는 거임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진상이 처벌카드 쓰는 거 옆에 있던 무녀가 식당 주인 가면 쓰고 결계 쳐줬더니 그 무녀를 내쫓는 거임 우! 우우우우! 쌀쌀쌀! 식당으로 비유해서 광고를 하면 [신메뉴 출시!], [1주일간 오픈할인 이벤트!], [2인 이상 동반 손님 음료 추가 제공!] 같은 걸 해야 하는데 무슨 [싸인지 증~정!], [스펠카드 발동 가능!], [호랑이 배치!] 이딴걸 광고한 꼴 아님? 우! 우우우우! 쌀쌀쌀! 음식에 비유하면 흑돼지 고기도 튼실하고 묵직한 와규 소고기에 얼큰한 복어까지 있는 맛도리 메뉴가 맞아 근데 여기는 식당이고 난 장어에 달달한 하이볼 먹으러 왔는데 왜 귀살주에 탕위안을 찍어먹으라고 세트 메뉴로 팔아놓고 강매는 아님 이러고 있는 거지 우우우우! 쌀쌀쌀! 신사를 식당으로 비유해봐 텐시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육류가 나와서 항의했고 다시 조리해서 갖다준다 해서 맛있게 먹음 (처벌카드 터져서 수습했다고 보상 줌) 근데 다음 번에 또 갔을 때 돼지고기가 메인메뉴 밑반찬 무더기로 발견됨 이런 상황에 다음 번에 이 식당 또 갈 거야? 우우우우! 쌀쌀쌀! 지금 사태를 포장마차로 비유하면 포차에 자주 가는 단골이 사실은 밖에서 포장마차 시세보다 싸게 주류를 사들고 와서 가장 싼 녹차만 시켜먹고 정작 식당에는 녹차 값만 지불하던 진상 손님이었는데 이제 포차에서 외부 술 못가져오게 하니까 술 맛이 떨어져서 진상 손님이 가게 안의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왜 너네만 맛있는 갓파더 먹냐 나 이제 이 집에서 술 안 사먹는다 고 선언한 상황인거지? 우! 우우우우! 쌀쌀쌀! 밸패를 음식에 비유하자면 월병을 만들어서 팔면 강제 -45엔 물만두를 만들어서 팔면 강제 +25엔 근데 몇 개월 전에 이 사실에 대해 모른 채로 월병을 만들어서 팔기로 한 거임 메뉴를 바꾸려면 내일을 기약하고 똑같이 물만두가 +25엔 줄지 모르는 상황 이 형평성에 가만히 있으면 정당한거냐? 비유를 참 좆같이 못 하시네요 우! 우우우우! 쌀쌀쌀!

  • 동방을 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순수하게 게임이 재밌었습니다. 식당을 관리하고 요리를 하고 재료를 모으는 과정이 전부 재밌음 그리고 캐릭터가 귀엽게 생겼어요.

  • 동방 몰라도 재밌어요! (나도 몰랐다!) 도트가 너무너무 이쁘기때문에 도트 좋아하면 강추 애들 취향 파악해서 맛있게 맥여주면 파파팤 하면서 효과 뜨는게 쾌감지림 잘 짜여진 힐링게임이구 쉬워서 똥손도 재밌고 금손도 재밌다 브금도 좋다!

  • 캐릭터들 고증이 되게 잘 되어있어서 입문작으로 할만할 거 같음 동방 뉴비라서 관심은 있는데 캐릭터들을 모르겠다? 무조건 할만함 캐릭터들 성격이 되게 잘 보이고 세세하게 신경쓴 부분들도 많음 그리고 게임도 되게 재밌는데 아쉬운건 저장 방식때문에 끊을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게 흠이긴 한듯 그래도 진짜 재밌어서 추천함

  • 동방이라는 ip만 들어봤지 정작 아는건 없었는데 동방을 아예 몰라도 상관이 없고, 도트 그래픽도 귀엽고 게임성도 좋고 재미있음

  • 동방 좋아하고 식당영업할 자신있으면 사는거 추천 이 게임 자체도 재미와 스토리가 있었지만 DLC도 비싸지 않고 나름의 재미,스토리가 있었음 초반에는 여유를 즐기면서 할수 있지만 후반에 가면 사람 많아지면서 여유따윈 없어진다.

  • 정말 잘 짜여진 식당 타이쿤 게임입니다. 일단 도트들 짱 귀여운것에서 합격 동방을 모르지만 게임성부터 바탕이 튼튼해서 진짜 재미있습니다, 다만 반복성에 재미를 못느낀다면 조금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 어머니, 식당 차려서 돈 많이 벌어오겠습니다. 구라 아닙니다.

  • 재미있음, 빡세게 하려면 빡세게 할 수 있는 난이도도 장점

  • 동방 거르고 게임만 봐도 그냥 재밌음 근데 본인이 똥퍼다?? 그럼 반드시 해야지 캐릭터들의 설정, 2차 창작에서의 해석, 지역들의 위치나 묘사 등등이 아주 훌륭함 원작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다른 2차 창작자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음 그리고 그것들이 게임 안에 아주 잘 녹아 있음 때문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똥퍼 팬 여러분들에 대한 리스펙트마저 느낄 수 있는 거읾,,,

  • 심심해서 사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비슷한 게임도 사서 구매하려고요

  • 게임하면서 루즈해질만한데 리듬겜 요소 섞어서 계속 집중하게됨 시간 순삭겜 맞다

  • 진짜 재밌게 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너무 반복이여서 뭔가 지루해짐. 중간에 손을 놨지만 경영하는 맛이 있어서 재밌었음. 근데 쪼달리니까 그냥 치트쓰고 했음. 근데 치트써도 재밌었음.

  • 도트 + 타이쿤 + 힐링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즐길 게임 동방 잘 몰라도 무난하게 할 수 있고, 동방을 잘 안다면 더욱 즐거울 것...

  • 동방 팬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됩니다.

  • 싸고 재밌긴 한데 재료수급이 애매함.. 원하는 요리를 마음껏 몬만듦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의외로 성가신 면이 많아서 자주 안키게됨

  • 동방을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오히려 이 게임으로 동방 입문하기도 좋음 곧 애니도 나온다는데 기대중

  • 그냥 동방 동인 게임 GOAT, 동방이라는 IP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타이쿤류 게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모든 걸 증명함 진짜 처음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최소 5시간은 훌쩍 넘어감 단점으로는 재료 수급이 귀찮다는 건데 그것도 나중에 친밀도 쌓으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음

  • 픽셀아트가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 가끔 한사람이 너무 많이 먹어서 대기줄 때문에 퀘스트 못깬게 여러번 있지만 ^^ 재밌습니다 강추강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현실에서 지치고 힘들때 힐링물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 똥퍼판 데이브 더 다이브 하지만 재료수집은 더 쉽다 그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 시뮬레이션, 경영 쳐돌이라면 백퍼 만족할듯 동방 시리즈 몰라도 상관없고 만원이하에 몇십시간 플레이 가능한 스토리 게임 귀함

  • 동방야작식당 -Touhou Mystia's Izakaya 특징 주인공이 식당을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동료와 함께 노력하는 스토리. 당연히 주 콘텐츠는 식당 경영이고 부가적인 콘텐츠로는 등장인물들과 호감작 하고 보상받기 등이 있다. 주인공의 의상도 상당히 다양하다. 장점 - 동방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아트와 게임성을 갖춘 보기 드문 게임 - 매우 합리적인 가격 - 주인공이 귀엽다 - 수많은 주인공의 의상 - 좋은 음악 단점 - 너무나 심한 반복되는 게임 플레이 - 완벽하게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머리를 좀 써야 한다 - 너무 긴 분량 - 동방을 모른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게임성

  • 경영게임 안좋아하고 바쁜데 꾸역꾸역 7시간 넘게 했습니다 쥰내 재밌습니다 클남

  • 잔잔하고 멍때리고 하기 좋음 가끔 시간 때우면서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세이브 파일이 없어짐 다시 해야지...

  • 너무 재밌어욤 스토리는 원래 안봐서 스킵하긴 하는데 애들 좋아하는거 밥만들어주는것도 재밌구 돈벌어서 식재료 쇼핑하고 호감도작하는것도 재밌어요 동방프로젝트 어쩌구 몰라도 타이쿤이나 요리게임 좋아하면 추천

  • ㅈ ......제하하하하하 ㅈ...젠장 에이스.... 대체 이게임은 뭐냐!!!!!!!!!!!!!!!!!!!!!!!!!!!!!!!!!

  • 일단 시작부터 진상손님이 시밤쾅! 박고시작하길래 걱정됐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재밌네요.

  • ☆★ 키보드 J, K가 엄청 낯선데 마우스 좌우클로 대체 사용가능하니까 초반부터 그렇게 하는 걸 추천 ★☆ 리듬게임(?) 때문에 유튜브에 가끔 넋 놓으면 암흑물질 나와서 열받음 초반에 고작 몇 천원 갚는데 15일 강제로 기다려야 하는 거 열받음 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완벽하다

  • 노래 버프 중 원거리 던지기 버프 없어지면 게임이 급 피로해짐 ㄹㅇ..

  • 게임이름 : 동방야작식당 -Touhou Mystia's Izakaya [[가격]] ▢ 공짜 ▢ 거지도 삼 ■ 보통 게임가격 ▢ 좀 비싸다 ▢ 나는 부자다 [[난이도]] ▢ 아기도 깸 ▢ 힐링겜 ■ 평범함 ▢ 어려움 ▢ L u n a t i c [[그래픽]] ▢ 똥쓰레기 ▢ 마인크래프트 ▢ 평범함 ■ 고퀄리티 ▢ 현실 그래픽 [[스토리]] ▢ 이해불가 (또는 없음) ▢ 별로임 ▢ 나름 괜찮 ■ 영화 ▢ 울었다 [[재미]] ▢ 사지마 ▢ 세일할때 사셈 ▢ 재밌다 ▢ 갓겜 ■ 인생 게임 [[BGM,사운드]] ▢ 귀테러 ▢ 들어줄만함 ▢ 평범함 ▢ 편안함 ■ 귀르가즘 [[플레이타임]] ▢ 0~5시간 ▢ 5~10시간 ▢ 10~50시간 ▢ 50~100시간 ■ 100~ >>평가<< 동방 프로젝트 몰라도 이건사라 걍이건 개십갓겜임. 동방모른다해도 재미 100%는 뽑을수있음 만약 알면더 좋고. 요리하는 참새를 조종해 가게를 키워나가면서 환상향을 구하는게임 곳곳의 지역을 탐색, 해금하면서 재료들을 모으고 그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수있음 스토리를 진행, npc 호감도를 채우면서 레시피를 얻고 돈을 더 벌어 가게를 지을때 계약했던 빛을 다 갚으면 됨.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나 나중에할 보스전은 좀 어려울수 있음. 얘들 스토리 보는것도 재밌고 bgm도 원본에서 맛있게 어레인지 되어있음 무엇보다도 도트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게임은 진짜 강추임 DLC는 바로사지말고 기존게임 애들 호감도 만렙찍고 엔딩보고 하셈.. DLC 넣으면 게임 쉬워지고 너무 볼륨이커져서 그냥 게임사고 재밌으면 DLC까지 달리는거 추천

  • 동방 잘 모르는데 재밌음 등장 캐릭터가 다 커여워서 좋음

  • 쥰나 재밌다 시간삭제..동방 1도 모르는 사람인데 본편 엔딩 보면 dlc 다 살껴 아기자기하고 식당 운영하는 거 귤잼

  • 가면 갈수록 반복성 플레이만 하다보니 노잼임.. 그래도 비추천 할 정도는 아니긴해

  • 음식 경영계의 할로우 나이트 [장점] 1. 수십가지는 가볍게 뛰어넘는 레시피와 손님. 2. 수준높은 아트와 검증된 캐릭터 디자인 3. 일본풍과 산뜻함이 묻어나오는 수준높은 음악 4. 동방에 대한 제작진의 이해력 5. 게임의 루즈함을 없애주는 스펠카드 시스템 [단점] 1. 스펠카드를 제외하면 게임이 뒤로갈수록 급격하게 루즈해짐 2. 난이도 조절에도 조금 실패한듯함(전체적으로 계속 너무 쉽다보니 루즈함이 가속됨) 3. 스토리 호불호 갈릴거 같음.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칠성장어 식당을 차렸던 미스티아가 이젠 온갖 요리를 다합니다. 수많은 음식으로 환상향을 제압해보세요!, 말도안되게 많은 음식의 가짓수와 캐릭터마다 나뉘는 공략법, 그리고 수려한 아트와 사운드, 경영 게임으로서만 봐도 이미 인디의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독창성:동방프로젝트의 팬게임으로 나온것이기에, 완벽한 독창성을 논할 순 없지만, 그걸 제외하면 경영게임으로서는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제작진의 노력이 군데 군데 보이는, 정말 이 가격 받아도 될정도일지 의문이 드는 혜자겜입니다. 그래픽: 아트 하나하나가 전부 수준이 높으며 아트의 가짓수도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출연하는 모든 동방 캐릭터들의 스탠딩 일러스트와 표정변화, 잊기도 전에 계속 튀어나오는 스토리 컷신, 거기에 미스티의 갖가지 옷마다 전부 일러스트를 넣어주는등... 아트는 손색 없습니다. 퀄리티도 높고요. 사운드: 동방 팬게임 아니랄까봐 전체적으로 브금의 수준이 높고, 다채롭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브금, 식당마다 다른 브금을 채용하고, 스퍼트 단계에서 변화하는 배경음악은 게임의 몰입도를 미친듯이 끌어올립니다. 스토리: 동방답게 거창하게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나서 결국 축제로 끝나는 스토리를 유지합니다만, 동방스럽기에 오히려 게임의 매력이 깊어집니다... 근데 호불호는 갈릴거 같아요. 레벨디자인: 좀 아쉽습니다. 게임이 초반에만 조금 어렵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돈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으로 많아지며, 사기적인 스펠카드(오린, 파츄리) 몇개만 알아도 게임이 발로 해도 깨는 수준에, 사기 동료를 추가하는 순간 오토게임에 간간히 미니게임 섞는 느낌으로 변합니다... 이게 처음부터 롤러코스터 타듯 내려가서... 뒤로 갈수록 루즈해져요. 조작감: 조작요소가 좀 적은거 같다는걸 빼면 만족했습니다. 이게임은 동방 타이틀을 빼고 봐도 할로우나이트급의 인디에서 뽑아낼 수 있는 퀄리티 끝자락의 게임입니다. 누가 봐도 성공할 게임이었지만, 분명 동방이 아니었다면 제작진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만들지 못했겠죠. 오랜만에 진심으로 즐겼습니다. 할인 하든 안하든 언제든 살만합니다.

  • 씹덕IP를 빼놓고 봐도 재밌게 잘 만든 타이쿤 게임. 동방프로젝트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지만 캐릭터와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다 Dave The Diver와 유사한 느낌인데 DTD에 비해서 식당 운영 자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다 이런 쉬운 난이도는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게임 플레이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도 중간중간 손님의 기호에 맞추기 위한 소소한 고민들을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게임에 쉽게 몰입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중후반부터는 이러한 도전적이지 않고 쉬운 난이도 때문에 게임이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어느순간부터는 단지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그런 감성 밖에 남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게임 초~중반에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NPC들을 만나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고 이때까지는 식당 운영도 중독성있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8,280원이라는 매우 싼 가격으로 플탐을 최소 20시간은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구매해서 플레이해볼만한 강력한 이유가 될 것 같다 물론 가격을 빼놓고 봐도 잘 만든 게임이다

  • 원작 IP에 대한 존중이 느껴지며, 반복적인 플레이 양상으로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제작진이 사소해보이는 부분도 가능한 챙겨가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상 변경에 따라, 수첩을 펼쳤을때 나오는 미스치의 이미지도 변하는 디테일을 챙겨놓은 것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현재 목장에 관한 새로운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 볼륨도 빵빵하고 케릭터도 귀엽다. 근데 조금 불편하다. 1. esc키세팅 안되는거 2. 요리랑 요리재료 따로보는거 3. 손님들 요리 따로 기억해놔야되는거 ㅇㅇ

  • 귀엽습니다. 동방 세계관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힐링겜인 것 같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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