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burg Legacies

가장 중요한 자원이 사랑인 소셜 기반 마을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 Lakeburg Legacies에서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세요. 사랑의 가교가 되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사랑이 넘치는 커플을 맺어 주며 왕국을 발전시키세요. 군주의 왕관을 머리에 쓸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옛날 옛적에, 새 출발을 원하는 매력적인 농부 청년이 있었습니다...

Lakeburg Legacies는 소셜 기반 마을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마을 주민을 짝지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사랑이 넘치는 커플을 맺어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완벽한 매치를 맺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그런 가족들을 다음, 또 다음 세대까지 따라가며 그들의 혈통이 꽃을 피우거나 시들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영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일에만 너무 몰두하지는 마세요. 그랬다간 백성들이 모두 굶어 죽어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생산과 교역, 주거의 균형을 맞추고, 행복하고 건전한 거주지를 만들어 보세요. 참, 레이크버그에 어떤 추악한 사건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르니, 무례하게 불쑥 찾아오는 무작위 이벤트와 방문객들을 항상 주시하세요.



자, 사랑의 힘으로 왕국을 성장 및 발전시켜 보세요. 아니면 행복 따위는 집어치우고 생산량을 증가시킬 가장 강하고 숙련된 가족들을 만들어 내는 것에만 집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연 군주의 왕관을 머리에 쓸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커플을 맺어 주세요! 성별과 관계 없이 마을의 연인들을 짝지어 완벽한 매치를 찾고 인근에서 가장 강하고 행복한 거주지를 만들어 주세요.
레이크버그에서 모든 캐릭터에겐 각기 나름의 개성과 함께 결점도 있으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 줘야 합니다. 불행한 관계에 묶여 헤어 나오지 못하는 운명을 원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우리 왕국도 마찬가지고요)!
당신의 유산을 남기세요. 행복한 커플은 아이를 낳을 테니,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최고의 속성을 물려주게 해주세요.





자원을 관리해서 작은 마을을 번성하는 왕국으로 발전시키세요!
극적인 반전! 무작위로 구성되는 까다로운 사건들이 주민들의 연애사에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적절히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모든 것이 무작위 생성됩니다. Lakeburg Legacies를 플레이할 때마다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당신은 어떤 군주가 될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84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9,3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korean plz! 번역기 돌려서 플레이 중인데, 한글화되면 정말 좋겠네요. 근데 랜덤 이벤트가 너무 랜덤이라 좀 당황스러움... 아직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주민이 남자 1명 여자 1명밖에 없는데 갑자기 바람 폈다는 이벤트로 이혼을 하고... 아니 대체 누구랑 바람 난 건데? 그리고 버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가 부모의 유전적 특성을 전혀 물려받지 못합니다. 부모 모두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는 나쁜 특성만 2개 가지고 태어났네요.

  • 확실히 한국어는 필요한듯 영어를 모르는 나도 대충 20분동안 이것저것 눌러보고 플레이 방법을 터득한뒤 4.5시간만에 엔딩까지 다봄 재미는있는데 창작마당이나 추가컨텐츠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lease Korean

  • 재미있는데 한국어가 없어서 아쉬움 ㅠㅠ 이벤트가 적음 똑같은 거 반복 7시간하면 질림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캐릭터가 굶어죽음 기후변화 이런 것도 있는 거 같은데 게임에 표현되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 비오면 마을에 비내린다던지... 캐릭터 얼굴형 선택도 있으면 좋았을 듯 나중가면 누가누군지 모름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추천하기엔 조금 조심스러움 한국어라도 있었다면 찍먹해보라고 했을텐데 그런것도 아니라 추천 ㄴㄴ

  • 경영, 건설류 게임 마니아인데 나름 이색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동화같은 예쁜 그래픽, 생각보다 디테일한 주민 성격/특성/직업군, 연애/인간관계라는 요소를 경영게임에 넣은 점이 흥미롭고, 또 마을이 발전함에 따라 부작용을 생산하는 건물/활동이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건물에도 적절하게 주민을 배치해서 부작용을 최대한 조절해 줘야 해요. 세계관이 거대하거나 마을경영 이외의 요소가 풍부한 그런 류의 게임은 아니지만, 시티빌딩/마을경영 시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할인기간에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아직 한국어 패치는 없어서 저는 그냥 영어로 플레이하고 있어요. 한글패치가 된다면 훨씬 더 몰입될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폰트 가독성이 떨어져서 그게 좀 아쉽고, 마을이 커지면 종종 렉이나 에러가 발생하니 그 점 유의하시면 됩니다.

  • 사랑으로 키우는 마을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사랑을 모아 마을을 키워나가는 게임입니다. 주민들을 모으고 사랑을 찾아주고 건물들을 지으면서 마을을 확장해나가죠. 마을에는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며 재료를 소모하여 건설한 뒤, 마을 주민들을 배치하여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건물의 업무에 따라서 특정 스탯과 스킬들을 요구하고 높은 수치를 보유할수록 효율이 올라가게 되죠. 효율이 높은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정렬되며 그들 중에서 선택하여 배치하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참고로, 배치된 주민간의 관계에 따라서 효율에 영향을 주기에 서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하죠. 주민들은 4가지의 고정된 스탯과 랜덤한 스킬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격과 선천적인 특성 등 다양한 항목들이 존재합니다. 성격과 특성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효과를 활성화시키며, 성격은 성장 과정에서 특정 나이대에 도달할때마다 형성되고, 선천적인 특성은 유전을 통하여 전승될 수 있죠. 또한, 각자 선호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것들도 존재하며 이런 것들은 작업과 커플 매칭에서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주민을 늘리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일정한 주기로 방문하는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들일 수 있고, 결혼을 통해 이웃 마을 주민을 받아들일 수 있죠. 또한, 결혼을 통하여 아이를 낳게 되고 이 아이가 성장하면 한 명의 마을 주민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은 아직 싱글인 주민들만 가능하며, 개방적인 마을이어서 그런지 성별에 상관없이 매칭이 가능합니다. 이성간의 매칭에서는 아이를 낳아서 기르며, 동성 커플인 경우에는 아이를 입양하여 기를 수 있죠.. 참고로, 아이의 탄생을 위해서는 부모가 거주할 집이 있어야만 합니다. 커플 매칭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통 키워드를 가진 이를 찾아주야 하죠. 이 만남이 파국에 이를것 같다면 다른 상대를 찾아보고 나쁘지 않겠다 싶으면 데이트를 진행하거나 즉시 결혼식을 치룰 수 있습니다. 데이트에서는 랜덤한 상황에서 선택지가 주어지며 이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되죠. 상대방이 선호하는 대답을 하면 좋은대, 만약 저처럼 기억력이 나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수정구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지를 고르면 서로에 대한 관심이 단단한 사랑으로 변하게 되고 결국에는 한쌍의 커플이 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되죠. 물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최종 선택의 순간에 결혼을 무효화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한 집에서 가족을 이루고 이것저것 하고 아이도 낳고 하면서 같이 생활을 하게 되죠.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발생합니다. 부부간의 이벤트도 있고 마을 주민들간의 이벤트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로간의 관계가 변동되죠. 또한, 건물들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새로운 자원 생산이 가능해지거나 효율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왕정이 들어서면서 왕족들도 생겨나고 신앙이나 의료 관리 등 신경써야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죠. [아쉬운 점] -정지 상태에서 도움말 등이 작동한 뒤 게임이 자동으로 진행 상태로 변경됨 -언어의 압박 (상황 파악이 되어야 올바른 선택이 가능한대 언어의 압박이 있으니 파악하기 어려움) -사랑이 중요한거같으면서도 내가 관여할 수 있는게 중매말고는 딱히 보이지 않음. 내가 못 찾는 걸수도 있지만 그냥 결혼시키고 작업배치하고 끝. 작업장에서의 관계에 따른 효율외엔.... 딱히 사랑이나 그런게 게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는 -위의 느낌에 따라 주민의 의지가 아니라 내가 강제로 맺어주는 느낌도 없지않아있음. 서로 사랑을 느끼거나 교류한다기보단 그냥 선호하는거 맞춰서 대화 선택지로만 이루어지는 데이터 결합의 느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