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va - Forsaken Kin

"Drova - Forsaken Kin"은 픽셀 아트로 표현된 액션 RPG로, 어두운 고전 명작들과 켈트 신화의 신비로운 매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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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rova - Forsaken Kin"은 픽셀 아트로 표현된 액션 RPG로, 어두운 고전 명작들과 켈트 신화의 신비로운 매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환경을 변화시키는 세심하게 제작된 오픈 월드로 뛰어들어 보세요. 한 사회가 멸망한 제국의 힘, 즉 자연을 지배하는 영혼들을 포획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영혼들의 분노는 그들을 갈라놓았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설 것인가요?

두 개의 서로 다른 가치관과 목표를 가진 진영 중 하나에 합류하세요. 당신의 선택은 게임의 나머지 부분과 전체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모든 것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스승을 만나 여러 능력을 배우지만, 적과 배신도 예상해야 합니다.

위험한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임무를 완수하며, 무역하고, 장비를 모아 제작하세요.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무명으로 시작합니다. 주변 환경을 연구하고 단서를 활용하여 미스터리를 풀고 강해지세요. 오직 전투 능력만이 당신을 확실한 죽음으로부터 지켜줄 것입니다.

자연을 탐험하고 그것을 지배하는 영혼의 힘을 봉인하세요. 그것을 당신의 이익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되, 그 영혼들이 주변 세계에 표출하는 분노에 맞설 준비를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0+

예측 매출

141,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70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트만 보고 도트 어드벤쳐 게임이나 다른 장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고딕에 가깝다. 컨셉, 디자인, 시스템이 고딕에 영향 받았다고 자랑하는것처럼 느껴진다. 다만 고딕에 비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상호작용이나 NPC 스케줄링이 좀 부실하게 느껴진다. 다만 탐험적인 부분은 지금까지 하면서 확실히 고딕처럼 느껴지고. 육성 부분도 고딕과 비슷하다. 전투는 고딕의 기본적인 전투를 참고하되 특정 게이지가 쌓이면 특수기를 쓸수 있게 해놓아서, 전투의 다양성이 좀 더 좋아졌다. 해외 평가를 읽어보면 다크소울 같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만, 고딕 전투에 좀 더 액션성을 첨가한 방식이기에 소울라이크라고 보기엔 좀 힘들다. 초반에 맛 볼수 있는 퀘스트만 따져보면 선택과 결과가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이런건 2회차로 확실히 알수 있어서 확실하지 않다. 어떤 퀘스트는 나쁘지 않지만, 어떤 퀘스트들은 단순히 가져오기, 죽이기 퀘스트라서 김이 빠지는 감이 있다만, 개발자들이 퀘스트 마크를 배제하고 만든 퀘스트들이 다수이기에 그런 퀘스트들도 추론하는 맛은 있긴하다. 스토리와 설정은 평범하다. 그렇게 거슬리는것도 아니고, 좋다고 느낄만한 부분도 크게 없다. 캐릭터 디자인은 종종 정치적 다양성을 의식한 디자인이 있으나, 말 그대로 보고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서 흉터투성이 여자와 남자들이 주로 나오는건 별 문제는 없다만, 가끔.. 이건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한걸까 싶은게 하나쯤은 있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넘어갈만한, 큰 비중이 없는 npc로 남기에 게임 평가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어를 지원 안하고, 초반만 따지면 고딕에 비해서 좀 아쉬운 느낌을 준다만, 후반부 및 게임을 끝내면서, 고딕의 정신과 영혼이 이 게임에 잘 남아있다는걸 확인했다. 이정도면 좋은 인디 CRPG다.

  • Where is the armor merchant???

  •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니란 걸 확실히 보여줌. 스카이림이 연상되는 오픈월드, 여행과 모험에 다크소울 수준의 전투를 끼얹음. 전투는 꽤 어렵지만 회복제는 충분하기에 우직하게 깰 수도 있으며 컨트롤이 되면 더 쉽게 사냥하기가 가능. 팩션 들어가는 게 상당히 길고 어려운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듯함. 스토리상 어떤 재앙이 대륙을 휩쓸고 있으며 주인공이 초반에 얻는 크리스탈이 중요한 물건인듯. 세상은 이미 아작이 났지만 세 개 팩션, 렘넌트 네메톤 프라이머빌이 건재함. 단점은 마법인데, 존재 이유가 희미함. 그냥 PC로 플레이 중인데, 게임 시스템 상 스킬 바꿔가며 싸우는 건 상당히 복잡하기에 마법까지 쓸 여유는커녕 주력기술 하나만 쓰게 됨. Korean plz

  • 다양한 루트가있고 퀘스트 해결방법도 여러가지라 생각하면서 다회차 할만큼 빠져서 했습니다. 재밌었어요

  • Korean plz

  • 드로바 한글화 배포중 입니다. AI 번역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진행에 큰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는 다듬어 놨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165492

  • 주말에 구매해서 하루종일 함. 맵이 숨겨진걸로 꽉차있어서 탐험하는맛 득템하는맛 좋고 전투도 손맛좋았음 무기별로 개성도 확고해서 돌려쓰는 재미도 확실했는데 무기스킬이 얼마없다는건 좀 아쉬웠음 저렙때 컨트롤이랑 엽기전인 전술로 고렙몹이나 고렙npc 억지로 잡아서 득템하는재미는 발더스게이트3가 생각났음 일회용주문스크롤과 함정이나 투척류 얼핏보기엔 쓸모없어보이는데 얘네들이 렙차 이겨낼수있는 치트키나 다름없으니 잘 쓰는게 좋다 분량도 상당한것 같은데 여태하면서 가장 불편했던점은 워프게이트같은 편의성 맵이동기술이 없다는거임. 더 진행하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대륙횡단할때 한숨나오는 그런게 있음 이겜 쉽게 진행하고싶으면 어떤방법을 써서든 고렙npc pk걸어서 쓰러트린뒤 템 뻇어먹으면 된다 여튼 너무 재밌게하고있고 압긍 인정함

  • 스팀이 처음 만들어질무렵 나는 세상 신기해졌다며 놀랄쯤 게임 10몇게로 뿌듯했다 어떤 평가도 써보지않고 그냥 다른 평가 보면서 게임 고르는 재미에 빠지며 날을 보냈는데.. 몇년후 '드로바'라는 게임을 만났고 처음으로 평가를 써본다.. 구차한거 빼고 이겜은 재미 있는게임이며 추천 할만 하다.. 근데 큰단점으로 지우기로 마음 먹는다... 언어 때문이다...한글패치가 나오면 뭘하나! 계속 업데이트를 하니 .. 다시 한글패치 하기를 10번이상... 지쳐서 라이브러리 구석으로 보낸다...

  • 꽤 재미있게 했는데 후반에 실망했음. 전체적으로 파워 인플레를 잘 못잡은듯. 초반 장비가 방어 5. 방어14 이런 장비주다가 후반에 방어 250, 이런식으로 주는데 덕분에 게임이 루즈해짐. 그리고 마법 스킬 데미지가 정상이 아님. 개구려. 마법스킬은 버프만쓰고 평타 주구장창 때리는게 더욱 이득. 거기에 나중에 악세사리 맞추면 평타치는것으로 체력까지 회복하니 더욱더 마법 공격스킬 쓸 일이 없음. 더군다나 진형 나눈거. 왜 나눈건지 이해가 안됨 게임 스토리가 크게 변하는것도 아니고. 쪼금 달라지는 정도라서. 그냥 진형 하나로 고정하고 스토리나 서브 퀘스트좀 더 넣어주지 생각을 잘못한듯 그래도 뭐. 돈 2만원 값음 하는것 같으니까 세일할때 사볼만함. 조금 투박하지만 나름 괜찮음

  • 일단 재밌었음. 돈값은 함.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초중반이 재밌다는 거 초반에 약한 갑옷 대충 끼고 구린 칼 잡고 어떻게든 몹 잡아서 길 뚫어가지고 무기 하나 좋은 거 주을때마다 성장 체감 커서 몹 리스폰이 안되어서 파밍으로 레벨업 안 해도 강해지는 느낌을 받기 좋았음 그 수단이 탐험해서 아이템 찾는 게 이 게임의 강점이고 스탯 올려주는 물약이나 장소 찾는 것도 좋았고 그것들을 모아 못 이기던 강적을 처치할 수 있을때 얻는 쾌감이란. 장점은 여기까지고 아쉬웠던 것 몇 개 적어보면 일단 진영 가지고 활용하는 게 뭐 있나 싶었음 두 진영 간 차이점이라기보다는 대립한다는데 그거 설정을 인게임에서 활용 안 하는 느낌 특정 구역 길막는거랑 상대편이라고 욕하는 거 말곤 뭐 없었어서 마지막 빼고. 그마저도 뭐 없어 그리고 후반부 길찾는거 좀 그래 나중에 물 건널 수 있게 되면 좀 나은데 그거로 완전히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 처음 탐험할 땐 좋은데 왔던 곳 또 올때부터 피곤해지는 느낌 NPC들 개성이 좀 희미해 어찌보면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 게임인걸 기억나는 캐릭터가 많지가 않다 주인공만 보면 일단 부정적으로 구는 놈들 많았던거는 기억난다 세계관이랑 사람들 사는 꼬라지 보면 그럴만도 하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좀 뭐만하면 침 찍찍 뱉어대는 건 왜 그런건지 처음 필드 컨텐츠 긁어먹을 때는 좋았는데 나중에 맵 구석까지 가야 해서 다 긁어먹은 곳 왕복할때마다 고역이었음 뭐 안좋았던 거 길게 쓰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충분히 재밌게 할만함 다만 2회차 굳이 하려고는 안 들 듯 중간까지는 뉴게임+ 있었으면 했는데 생각 사라지는 정도 오픈월드 rpg 좋아하면 하셈

  • The game is very fun and engaging, but it feels a bit unfinished in some areas. For example, there are many rare materials that drop in the game, but these materials are usually not used and are only worth a few pennies. And personally, I would like to see a way to reset stats at least once. Finally, it is disappointing that the game ends before player can fully enjoy the power of a magic learned.

  • 캐릭터 꾸미는 요소와 난이도를 올리는 대신 많은 경험치와 학습포인트 2배로 주고 네메톤과 렘넌트 두세력의 사이드퀘스트 추가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dlc 나오면 돈들고 올 생각 있습니다.

  • 이 겜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음 시간 순삭임 살면서 한번쯤은 꼭 해보셨으면 함, 다회차도 재밌고 스근하게 플레이하면 딱좋음!!

  • 옛날 틀딱 알피지의 초반 도시 하수구로 잘못갔다 최후반부 몹이랑 눈마주쳐서 끔살나는 경험을 겪고 싶으신분은 추천합니다

  • 재밌음 나처럼 길못찾고 고렙지역가서 퀘스트 해도 나중가면 다연결되고 무기랑 특성이 개구려서 못잡겠다 하는사람들은 철캐서 스파이크 만들어서 깔고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출혈딜로 잡으셈 아이템같은거 아낄필요없음 엔딩보고나니까 트랩 9개 스파이크 33개 투척단검 35개 포션 50개 남아있었음 걍막던지고놀아도됨 자원이부족한 게임은아니라 마구 활쏘고 마구트랩깔으세요

  • 캐릭터와 함께 나도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쉬울 수도 있지만, 소울류는 손도 못대는 아저씨에게는 처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공격하지 않는 쥐 이외에는 모두 날 죽일 수 있는 흉악한 몬스터로 다가오는 냉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캐릭터가 성장하던가, 내가 성장하던가 둘 중 하나의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화려한 그래픽도 아니고 부드러운 그래픽도 아니고, 그래픽 때문에 길 조차도 찾기가 어려운데 이상하게 자꾸 붙들고 도전해 보게 됩니다. 숨겨진 곳을 발견하게 되면 기쁘고, 덫이랑 마법까지 몽땅 긁어모아 겨우겨우 한 마리씩 잡다 보면 아까 그 몬스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쉽게 잡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게임다운 게임입니다. 실사랑 가까운 게임들이 나오는 이 시기에, 100GB가 넘는 게임이 보통이 된 이 시기에 고민하며, 도전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무기가 딱 한 종류 정도만 더 추가되고, 스킬 트리도 지금의 1.5배 정도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회차 엔딩 대략 40~50. 2회차 트루? 해피? 엔딩 대략 20 시간 쯤 걸린듯. 약 3만원에 일주일을 즐길 수 잇는 게임이고, 맵이 완전 큰 건 아닌데 여러 모로 숨겨져 있는 요소들이 많아 찾는 재미가 있고 완전 다크다크한 RPG에 클래-식 한 느낌쓰의 게임으로 그냥 적당히 게임을 즐기고 싶으면 맵 싹 훑어먹고 레벨업하고 딴딴하게 맞춰 입으면 무난히 클리어가능 1회차에 다 본게 아닌가 했는데, 2회차 하면서 이런게 있었나? 싶은 요소들도 많이 숨겨져 있었어서 재밌었읍니다. 무기는 개인적으로 도끼 > 활 => 창 > 검 > 단검 인듯. 활 개꿀잼 ㄹㅇㅋㅌㅋㅋ

  • ***유저 기계번역 있음. 번역요정 만세!*** 초 갓겜. 사실상 인디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치에 가깝지 않을까? 납작한 겜으로 느끼는 제대로 된 탐험의 재미.

  • 트럭 대신 맷돼지에게 뺑소니당하고 드로바라는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싸움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학습 포인트) 이세계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절멸시키는(경험치 파밍) 게임입니다. 돌화살과 청동 곡괭이를 쓰는 미개한 시대라 법이라는게 없습니다. 때문에 당신이 도적떼에게 쫒겨 도움을 구해봤자 NPC들은 싸움 구경 났다고 관전만하고, 당신이 패배하면 도적떼가 당신의 잔고를 0으로 만드는 과정을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수치플 공개하게 됩니다. 심지어 팩션 관계에 따라서 강도에게 쫒기는 주인공을 NPC들이 같이 합세해서 벗겨먹기도 하니(상자 배달 퀘스트 밥시) 초반에는 매우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규칙은 주인공이 다른 NPC를 털어먹을 때도 적용되므로 억울해 할 필요없이 보게 되는 모든 아이템을 절도하고, 이길 수 있는 모든 NPC를 공격하여 털어먹으면 됩니다. 다만, 네메톤은 마을안에서 죄를 저지르면 동네 이장님에게 벌금을 내야 하므로 네메톤에서는 꼭 들키지않게 절도를 하도록 합시다. 초반 전투는 이기기 힘든 적들이 많아서 졸렬하고 비겁하고 치사하게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몬스터를 다른 종류의 몬스터에게로 유인하여 싸움을 붙이고 구경하는 식으로 쉽게 물리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시림에서 곰 잡는 퀘스트에서 늑대 3마리랑 곰이랑 싸움붙이고 "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을 외치며 퀘스트를 클리어했습니다. 그 외 까마귀 발이나 덩굴 가시같은 잡다한 아이템들도 잘만 쓰면 전황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돌진기 없는 근접 캐릭터 상대로 까마귀 발을 잔뜩 도배하여 둔화 장판을 만들고, 도망만 다니면서 상대가 출혈딜에 죽게 만드는 식으로요.

  • 아니 시발 뭔놈에 게임이 내가 내가 치면 피 1달고 내가 맞으면 피가 다 다냐 초반부터 개헬이네

  • 재미는있었는데 뒤로갈수록 길찾기가 존나 빡침 추천안함 몹과의 전투는 다크소울보다 심함(옵션으로 받는데미지 적피격데미지 조절가능하긴함) 돌아다니는 재미는있는데 퀘스트의 길안내가 하나도없으며 나의 뇌속에 내가 지나갔던길 캐릭터이름 다 외워둬야함 특히 막장으로 갈수록 숨은길찾기급으로 몇시간동안 뺑뺑이만쳐서 시간만 버리고 퀘스트를 깨는듯한 느낌이 들었음 걍 추천안함

  • 도트게임, 그래픽 건성건성만듬, 도트감성을 느끼기엔 픽셀 세밀함과 아기자기한 표현이 없어요. 스톤샤드에 발도 못미치는 수준. 게임내용을 말하기전에 한글화가 안되있기 때문에..번역패치로 간간히 내용확인 햇으나 뭐 아차 이런 기막힌 이야기가 라는 느낌도 받지 못햇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수많은 한글 지원하는게임이 많은데..굳이 패치 해가면서 게임을 즐길 이유가 없다고 봄. 그렇게 하기엔 스팀에 게임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게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직 한글번역은 팬 기계번역밖에 없지만 스토리를 이해하기엔 충분함. 초반 전투에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서브퀘스트와 맵탐험을 병행하면 점점 쉬워짐 본인은 스토리 위주 RPG는 극후반에 찍 싸는 편인데 엔딩을 본 몇 안되는 게임. 돈값은 하는 살만한 게임

  • 게임은 불친절하고 조작은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몬스터는 강력하며 인성 터진 npc 들로 넘쳐납니다. 근데 게임을 끌 수가 없습니다. 요즘게임처럼 지도에 어디로 가라고 표시도 안해주고, npc들 머리위에 마커도 띄워주지 않습니다. npc 이름과 위치를 외워야 하고, 드로바 전역을 향하는 길을 외워야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일련의 과정이 드로바라는 땅을 모험하는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장점만 가득한 게임은 아닙니다. 난이도 조절이 미숙하여 어렵게 디자인하려고 물량전을 많이 유도합니다. 때문에 광역마법이 매우매우 강력하고, 근거리 무기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대부분의 상황에 불리합니다. 강력해지는 과정이 서서히 진행되는게 아니라 챕터별로 특정 구간에 뜬금없이 강해집니다. 스토리는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한가지 엔딩만 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두 진영간의 대립과 그들 중 하나의 세력에 속해 이야기를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참 자기 색깔이 확고한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 조절이나 떡밥 회수 측면이 조금 아쉬울 뿐이고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수작입니다. ------------------------------------------------------------------------------------------------- 진엔딩까지 2회차를 달린 뒤 소감. 확실히 인디게임 답게 모자란감이 많지만, 그럼에도 내용이 꽉꽉찬 간만에 매우 재밌게 플레이한 rpg 게임입니다. 1회차때는 양손 전사 컨셉으로 플레이 했는데 난이도가 좀 불합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적들은 더럽게 안죽는데, 중장갑 둘둘 두른 내가 살살 녹는 느낌이었고, 다굴 상황이 하도 많아서 너무 게임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2회차때 단검 도적 + 투척물 + 마법으로 플레이 하니까 너무 쉽더군요. 특히 초반엔 스크롤이 비싸니까 집속 폭탄 마구 만들고, 투척물 데미지 2배가 되는 아티팩트 끼고 마구마구 던지니까 게임이 꽤나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룬스톤을 얻는 후반에는 희귀 스펠들을 모아서 마구마구 난사하니까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적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1회차때는 메인 스토리 라인 따라가면서 열심히 서브퀘스트를 다 깬다고 깼는데, 저~~~~언혀 발견하지 못했던 지하 시설을 2회차때 발견하고 꽤 크게 놀랐었습니다. 특히 별 개성없는 npc라고 생각했던 놈이 사실 스토리 상에서 상당히 중요한 팩션의 핵심 인물이기도 하고 꽤 놀랐습니다; 1회차때 일반 엔딩을 보고 뭔가 엔딩이 모호하다고 느꼈는데, 확실히 진엔딩을 보니까 뭘 말하고 싶었는지는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그럼에도 1회차때 느꼈던 부족한 떡밥 해소는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합니다 . 이 부분은 DLC에서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DLC가 꼭 나와줬으면 하는 간만에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달린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이 다가 아니라는걸 새삼 절절히 느낍니다. 유비겜, 특히 최근 어세신 크리드를 하면서 그래픽은 좋은데 뭔가 공허하고 텅텅빈 게임이라는 인상을 느꼈는데. 이 게임은 그것과는 정 반대되는 감정을 느낍니다. 그래픽이 도트고 좀 허접해보여서 별거 없어 보이는데, 게임 알맹이가 진짜 꽉꽉 차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게임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고전 RPG 느낌이 많이남 난 너무너무 재밌게 했음 혹시 본인이 퀘스트가 맵에 찍힌대로 가서 F 혹은 E키만 연타하면 알아서 깨지길 원한다면 이게임은 안하는게 좋음

  • 업데이트로 인해 한글패치도 잘 안됨. 그래도 게임 시작해보았으나 뿌옇게 흐린 성의없는 도트에 식겁하고 2분 만에 환불함. 계속 진행하면 얼마나 깊이있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어화가 되야 게임 평가가 되겠지요. 영어 독해 해 가면서 노력 할 만큼은 아닌 것 같았어요.

  • 장, 단점이 명확한 게임입니다. 단점 : 1. 길찾는 거 욕나옵니다. 진짜 길을 직관적으로 만들던지 이상하게 입구가 다 막혀 있고, 뺑뺑 돌아가야 하고 솔찍히 길찾는 거 때문에 때려치고 싶었음. 같은 길 계속 왔다 갔다 왔다 갔다....절대 다시하고 싶지 않음. 2. 진행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낌....어디로 가라는데, 그거 찾는게 짜증남....초반에 약해서 싸우지도 못하고, 때려치울려다가 말았음. 장점 : 1. 어찌어찌 하다가 조금 진행되면, 그래도 재미있음. 2D에 이정도 그래픽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라고 하면 안함....길 더럽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 거 진짜 짜증남) 개인적 결론 : 길 외워서 찾는 거 잘하시는 분 하시고, 그거 싫어하시면 하지 마세요~ 저는 길 헷갈리게 만들어 놓은 거 정말 극혐하는데, 이 게임은 지도상에 바로 옆인데 언덕으로 막아놓아서, 다시 멀리 우회에서 가야함....욕나옴

  • 완전 푹먹했는데 꽤 재밌음..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재미가 좋고 퀘스트도 나름 몇가지 선택지 줘서 죽이냐 살리냐 이런 느낌이고

  • 무조건 돈값 이상 할거임 이쪽 장르 아예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취향마저 재껴버릴 정도였음

  • 한글화를 기원하며, AI 번역을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AI 번역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월드를 탐험하면서 숨겨진 요소들을 하나 하나 발견하고 탐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호기심에 하는 행동이 게임 진행에 지장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높은 자유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잠깐 해봤는데 재밌어요, 한글화 해주시면 갓겜 될듯 합디다. NPC 말 엄청 많아서 한글은 필수고요.. 다행히 유저 AI 한글 패치가 있으니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어색한건 어쩔수 없네요. 그니까 Korean plz!! TY!

  •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알겠네요. 맵 구성이 탄탄하고 스토리 전개가 자유도가 높은게 느껴집니다. 기존 오픈월드 AAA게임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매우 강추합니다!

  • 정통 클-래식 RPG의 교과서. 재밌다!

  • 맵 탐험하면서 아이템 먹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 재밋다. 한글화되면 더 재밋을거 같습니다.

  • 자유도 없는 스토리 중심 rpg

  • 발더스3 실시간 전투 버전 개꿀잼 갓갓겜

  • KOREAN PLAESE!!

  • 이 새끼들아 겜 괜찮은거 알겠으니까 업데이트 좀 그만해!!

  • 게임다운 게임이었다.

  • It urgently needs a Korean patch

  • I need Korean translation !!!!!!!!!!

  • 재밌어용 b

  • Very nice experience

  • good

  • 갓겜

  • korean plz

  • 스토리가 좀 아쉬운 갓겜

  • KOREAN PLEASE ❤

  • 갓겜

  • 검과 마법의 세계 신을 목도하라

  • korean plz!!!!

  • pixel skyrim

  • korean Please!!!!!!!!

  • 돈이 아깝지 않다 이 말이면 충분하다

  • Korean localization please~~~~~~~~~~~~~

  • .

  • Korea PLZZZZZZ

  • 현재 공식한글 없고 유저한글이 있지만 번역 반이 왈도체, 그래도 대충 알아 먹으면 플레이 가능. 퀘스트 진행의 자유도가 있고 다 좋은데 흠이 있다면 퀘스트 진행이 살짝 불친절함. 한예시로 "서울에 있는 스붕이 찾아가라" 이것 밖에 없음 다른 게임처럼 어디 포인트가 찍힌거도 아니고

  • AI유저 번역본이 있으나 잦은 패치로 인해 매번 바꿔서 적용해야함 스토리 몰입하게 되는부분 NPC와의 대화적 부분도 있는데 AI번역본으론 게임 몰입도가 80퍼쯤 깎여버림 정식한글화 나오기전까진 비추천

  • 다크소울 급은 절대 아니고, 그냥 초반이랑 보스전이 조금 힘든 2D 액션게임 전투는 Hades 또는 엔터 더 건전의 일부와 비슷하지만, 속도가 느림 적 유인 및 전투 회피가 가능하기에 잡몹 다굴은 뒤로 회피하면서 튀어나온 적만 때리면 되고, 보스전을 제외한 적은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고,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는 적의 다양한 공격 패턴이 아닌 게임 시스템의 쓸데없는 답답함에서 발생함 (재미가 없음) 대부분의 적이 어려운 이유는 장비 차이 때문인데, 엘든링처럼 레벨링에만 초점을 맞추면 장비 착용 제한이 해제되어, 딜찍누로 게임이 쉬워지니 괜히 고생하며 만나는 족족 싸울 필요가 없고, 장비만 쏙 빼먹고 튀고 쟁겨놨다 나중에 착용하고 재방문 후, 후두려패 경험치를 챙기는 게임 (몹이 리젠 안되서 몹=제한된 경험치 수급처) 마을에 전투 없이 수행 가능한 레벨업 퀘스트가 넘쳐나고, 필드에도 보너스 레벨 석상이 있어서 중간보스, 보스 몹은 건너뛰고 레벨링에만 초점 맞춰서 하는 식으로 하면 insane 난이도에서도 딱히 어려운 구간은 없음 다만, 후반부 적들의 공격이 거의 즉발에 투사체 속도가 매우 빠른 패턴으로 도배되어 피곤함 전투 부분이 창의성이 넘치는 게임이라고 보기는 조금 힘들고 많이 먹어본 맛 적의 늪지대 느려짐, 감속, 정지 디버프가 게임에 정말 자주 나오는데 (거의 항상) 사실 소울류 액션 게임에서 감속, 정지 계열 요소가 그리 재밌는 요소가 아니고, 극복할 여지를 장비나 스킬로 주면서 구현하는데 이 게임은 아님. 게임 기초 시스템이 이동 및 공격이 느린데, 시종일관 속도 감소 디버프를 남발한 건 개발자의 실수임 그리고 적 유닛의 충돌 박스가 쓸데없이 커서 지나칠 수 없는 부분도 답답함의 한 축을 이룸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가 적 패턴의 어려움이 아니라 게임 자체의 답답함에서 발생 스토리는 주인공이 전설의 땅으로 얼떨떨에 낙오되어 이세계 적응기로 별로 몰입 안되면서도 되는 애매하게 안 궁금하면서 궁금한 서브 퀘스트에 약간의 개그가 섞인 그저 그런 메인 스토리 서브퀘스트는 쿠팡셔틀, 몬스터 청소부, 도둑놈 잡기 등등 뻔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나 그래도 조금 공들인 수준(개그 한 스푼, 같이 싸우기, 갑툭튀 요소가 있다던가 등등) 다만 이 게임이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게임 내 핵심적인 요소는 2D 오픈월드에 다크소울류의 숨겨진 길, 버튼, 문, 힌트, 아이템이 탐험하는 맛을 유저가 느끼게 만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A->B 지역으로 가는 루트는 다양하고, 한 지역에 숨겨진 지역은 적어도 1개 이상,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와 비슷) 한글화가 안되었기에 굳이? 챙겨서 꼭 해봐야할 정도의 게임은 아니나 7/10 수준의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쓸데없이 답답한 요소가 많아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다음 이유 때문에 추천함 (버그도 없고, 도트 그래픽이 뛰어나진 않지만 준수하고, 나머지도 그럭저럭, 가격대비 콘텐츠 분량, 멀티 분기) 다만, 최근에 비슷한 유사 소울류 오픈월드 게임을 해본 사람이면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다른 게임을 하길 바람

  • 한글화가 안되서 결국 게임하는데 너무 지장이 많음 스토리도 이해 잘 안가고

  • Please make a Korean patch 제발 한국어 패치 만들어 주세요 ㅜ Bitte erstellen Sie einen koreanischen Patch

  • 재밌게 했었는데 패치할때마다 유저한패 날아가서 못하는 중 ㅠ 뭔가 추가하고 고치고를 짧으면 하루이틀, 길면 일주일정도로 잦게 패치해서 한패제작자도 힘들겠지만 적용시키는 유저들도 너무 귀찮아지는 중.. 일반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대충 인터페이스나 돌아가는 꼴이 비슷해서 한패 안되더라도 (오버하자면)알파벳만 아는 수준에서 별 문제없이 했었음 근데 드로바는 첨에 한패 적용시키고 퀘스트 진행하는데 '아, 얘는 글자를 안읽고 감으로 깰만한 게임이 아니다!'라는 걸 느꼈음 리뷰가 기승전한패인데, 아쉬움만 토로했었음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짧게 했음에도 분명 무척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임 정식될 땐 한패가 잘 정착되길 바람!

  • 한글패치만 하면 진짜 갓겜 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50시간했습니다 ㅠㅠ 유튜브에 한국껀 많이없어서 외국유투버영상 자막키고 모르겠는거 참고하면서 했는데 아주 하나하나 깨는맛이있었어용 마지막에 부적만드는거랑.. 반지찾는건 포기했습니다..ㅎ

  • 단점 1 진영 두개 다 해봤는데 메인퀘스트는 똑같더라 램넌트 들어가면 네메톤 못 들어가는 그거 차이 하나 2 자유도가 없음 우리 진영이 니네 신 죽이려고 한다고 고자질했더니 신이 어떻게 죽냐고 비웃고..... 걍 강제 스토리진행이라 죽였는데 나중에 나 욕하더라 3 퀘스트가 너무 단순한게 많음 장님 할배가 뭐 가져다달라고 해서 어 뭐 있나 해서 가져다줬더니 그걸로 끝...... 장점 1 전투 재밌음 퀘스트랑 전투해서 경험치 얻고 장비 파밍해서 잡몹들 뚜드려패는 재미는 좋더라 적이 숨쉴틈도 안주고 공격하니까 패링하거나 피하면서 때리는 재미가 있었음 나중에 마법도 주니까 때리고 피하고 마법도 쓰고 하니까 내가 고수가 된것처럼 좋았음 2 숨겨진 길이랑 퀘스트도 다양해서 탐험하는 재미는 진짜 좋았다 50시간동안 모든 퀘스트 다 한듯 3 진엔딩? 하면 내 진영이랑 내가 도와준 친구들 나오는데 감동이더라.......... 픽셀아트+소울라이크+오픈월드 탐험 좋아하는 사람 환장할듯 제대로 된 한글로 못즐긴게 너무 아쉽지만 기계번역이라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게임입니다. 한국어 지원이 되면 해보고 싶어요.

  • 한글 패치를 내 놓으시오

  • 혼자하기 최고!!!

  • 업데이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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