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Swept Quest

A classic style turn-based RPG. Saya is stranded on an unfamiliar continent, surrounded by all manner of dangers. Will she make i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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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aya is a yuki-onna, a type of snow demon, living a peaceful, but lonely life on the Eastern continent.

Her world is turned on its head when she's kidnapped by slavers who intend to sell her on the distant Western continent.

She escapes the slavers, but finds herself stranded in a strange foreign land.

She resolves to return to her home, but earning the money to book passage back to the East will bring her into conflict with humans and monsters of all sorts.

Will Saya make it home, or does fate have something else in store?

Features:

  • Classic RPG Experience
  • Turn-based Combat
  • Leveling System
  • Skill System
  • Fantasy Sett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게임 시작 전 R18 패치 사전 설치 필수 (다 보여줌) https://www.kaguragames.com/product/snow-swept-quest-patch/ 2/3정도 플레이 한 시점에서의 평가 장점 1, 게임은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큼 (다른 카구라 게임들 작품들도 이렇게 CG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2. 대사가 영어긴 하지만 굉장히 에로틱 함 (본격 종족 번식을 위한 경쟁) 3. 그림체가 예쁨 단점 1. 해상도가 지나치게 작음 (대항해시대 2를 21세기에 하는 느낌. 640 x 480 픽셀에서 키울 수가 없음) >>> F5 누르면 화면이 커지는 군요 (21.06.18 수정) 2.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F12키 (카구라게임들은 F12를 누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버림) 3. CG모음을 메인화면이나 메뉴에서 볼 수 없음 (게임 중 사야의 집 2층에서만 볼 수 있음) 4. 음성 지원 없음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지만 가격에 비해 볼륨이 크고 장점의 2와 3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단점들을 눈감아 줄 수 있음. 결론은 꼭 싸세요!!

  • Jizz Of The Year JOTY

  • 날이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 ㅈ구라의 신작들 중 유일한 희망 "쓰레기 더미 위에서 피어난 한 줄기의 꼬ㅊ" 처럼 카구라의 최근 게임 중 정말 유일하게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야겜의 스토리는 철저히 배제하는 타입이라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근데 일단 멀티 엔딩이에요. 굿 / 배드 의 느낌이 아니라 꽤 여러개로 나뉘는데 저는 귀찮아서 엔딩을 하나 밖에 안 봐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아마 이제 H를 누구한테 많이 당했는지에 따라 분기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은 스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저의 플레이 타임을 보시고 "아니 아무리 만원짜리 겜이라지만 4시간은 너무 리버스 혜자 게임 아님? 으이?"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저는 오로지 빨리 엔딩을 봐서 회상방을 열고 싶다 라는 집념으로 야겜을 하는 사람인지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엔딩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 회상방을 가봤을 때에는 제가 아직 못 본 CG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니 이런 CG도 있었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 CG하니까 말씀드리는건데 CG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돌려막기도 별로 없어요. 제가 첫번째로 평가했던 ㅈ구라의 신작 게임에 비하면 진짜 훨씬 많습니다. 그딴 게임을 왜 사가지고.. 그리고 회상방에서 복장의 손상에 따른 스탠딩 CG도 볼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요물입니다. 불끈해져요 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CG의 퀄리티 자체가 상당히 높습니다. 만원에 이정도면 저는 상당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게임이 장점만 있을 수는 없죠. "단점" -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다르게 노가다가 은근히 있습니다. - 해상도가 좀 많이 작아요. 근데 F5였나 누르면 커졌던 거 같은데 플레이 한지 꽤 돼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 H씬을 보기 위한 조건을 알기 어렵습니다. (몬스터와의 H의 경우는 대부분 전투 패배가 시발점인데 사람이랑 하는건 좀 더 조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단점은 이정도? 근데 장점이 충분히 단점을 커버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장점" - CG의 퀄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야겜할 때 그림체를 상당히 따지는 타입인데 저를 충분히 만족시켜줬습니다. - 가격에 비해 볼륨이 상당히 큽니다. 그만큼 즐길 거리도 많지요. - 아 생각이 안 나네.. 정작 말로 표현하려 하니 생각이 안 나네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원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아 혹시나 저처럼 "이이잉 스토리 ㅈ까 이잉.. 회상방 내놔" 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의 목표 자체는 돈을 모아 배를 타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게 뭔 뜻이냐면 스토리 자체가 마무리가 안 된 것 같아도 조건에 맞는 돈을 모으면 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것 역시 엔딩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엔딩이 바로 이겁니다. 그러면 회상방을 열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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