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사용하는 단어인 '애드온'은 유저가 만든 컨텐츠가 아닌 차량에 추가적으로 부착 가능한 장비를 뜻합니다. TATRA T813(Heavy), TATRA 805(Offroad) 두 트럭을 제공하는 DLC. TATRA T813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DLC. TATRA T813은 안정적이며, 힘도 좋고, 연비도 좋은데, 사용가능한 연료가 540L(기본 380 + 애드온 160)나 되서 화물 운송, 차량 및 트레일러 견인, 오랜시간 동안 맵 정찰에 모두 용이합니다. 스노우러너 처음 접했을 때 첫 맵으로 미시간에서 플레이했었는 데, 개인적으로 이 맵에서 연료부족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트레일러 상점에서 연료 트레일러 구매하여 연료 재보급 후, 다시 트레일러 상점에 파는 꼼수를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 사용 후, 연료 부족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질 않았습니다. TATRA T813의 단점은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애드온 종류가 상당히 적다는 것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ATRA 805의 경우, 이 차랑에 애드온을 부착해 유조차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차량 안정성이 낮아 자칫하면 전복되기 일수이고, 차가 가볍고 힘도 적어 무거운 트럭을 전혀 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진창을 잘 통과하질 못하는 단점 때문에 저는 이 저렴한 차를 아스팔트에서만 운전하며, 다른 트럭 서포트 목적으로 유조차로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지마!!!! 제공해주는 스카우트는 안정성이 똥망이라 심심하면 누워서 자는게 일상입니다 머드타이어를 낄경우 접지력이 좋아지지만 서스펜션이 업글이없어서 주행성은 똑같이 똥망입니다 트럭같은경우 zikz 605r에게 모든 성능이 후달립니다 만약 당신이 zikz 605r이있다면 이걸 살 이유가없습니다 6천원으로 웹툰이나 소설보고오시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지금 아무런 메리트가 없기때문에 차후업뎃에서 좋아지길 존버하는것밖에는 답없는 DL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