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your own sexy idle cafe, filling your staff with cute anime girls... and have fun with them in various sex scenes, all the while your business grows even while you ar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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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원
225+
개
2,925,000+
원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의 게임. 삼디 캐릭터가 유아틱 하지만 깔끔하고 게임성은 노가다성이 있지만 지루할 정돈 아님. 떡신을 기대하고 구매하지 않길 바람. 단순히 카페 경영하는 게임을 즐기려는 분만 구매하시길... 떡신만 제외하곤 게임 자체론 괜찮음. 참고롤 저장, 불러오기, 새로 시작이 없기에 한번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쭉......
드림러스트랑 더불어 첫 야겜이었던 것 역시 밝고 명랑한 야겜은 기분을 극도로 좋게 만들어 준다 수위나 디테일 강조 안해서 역겹거나 그런 거 없이 뒤끝이 깨끗하고 귀여우며 충분히 에로틱한 게 오히려 취향에 맞음 보통 서양물이 그런 역겨움을 남겨서 극혐. 특히 엉덩이 출렁대면서 억지 과장된 연기 극혐 그래서 엘드레아는 끝내 포기해 버렸다 남자 주인공이 매력이라 하고 싶다가도 그 역겨운 표현 때문에 힐링은 커녕 기분만 더러워 짐 메이드카페는 이런 것과는 완전 반대의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뭔 짓을 해도 상쾌한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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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미디어의 전작인 Club Hentai : Girls, Love, Sex 보다 개선된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편해졌습니다. 떢씬은 오히려 카페메이드가 더 좋고, 컬렉션시스템이 편하고 esc로 넘겨도 안 불편합니다. 모바일 출시했었던 21년도에 시스템만 좀 개선해서 내놓은 것 같습니다. 클럽헨타이가 오히려 운영플레이면에서 더 재미있습니다. 클럽헨타이처럼 대응하는 운영플레이가 가미되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았지만 아마 클릭하는 돈을 버는 시스템을 보아하니 모바일 특화로 생각하고 만들었던 지라 클럽헨타이처럼하면 모바일로 하기엔 어려운 플레이가 될 것 같아서 아마 이렇게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감안해도 레벨스케일링은 뛰어납니다. 카페를 팔고 별찻잔, 달러가 들어오는게 레벨과 다음단계에 맞춰서 적절하게 벌립니다. 해본 게임으로는 JNT게임즈의 Shelter 69랑 비슷한 구석이 많이 보입니다만 그건 2d live입니다. 업데이트하면서 떢씬만 자세가 9캐릭이 6개정도의 떢씬 자세가 같습니다. 그래도 떢씬이나 아이템을 현금 안받고, DLC도 아닌 것에 근본야겜인거 같습니다. 좀 생각해보면 핸드폰으로 캐릭클릭, 쇼타임클릭이나 VIP클릭을 생각하면 이건 pc아니면 사실 오토나 분재하기엔 문제가 많은 게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