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일본, 1568년 - 오다 노부나가의 군대는 교토를 향해 진군하며, 이것이 센고쿠 시대로 알려질 피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사무라이, 전사 승려, 무법자, 그리고 농민들은 폭력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무기를 들고 싸워야 했으며, 모든 전투 후 죽이거나 죽임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이때, 죽음의 신인 시니가미는 그의 일이 그에게 의해 이루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남녀는 어디서나 죽음의 최후의 처벌을 내렸지만, 실제로 학살을 구현한 것은 지옥조차 죽일 수 없는 복수의 갈망을 가진 몇몇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토너먼트가 탄생했습니다. 살해를 계속하길 원하며 죽은 영혼들은 다시 모였고,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승리하고 지상으로 돌아와 계속 학살을 벌이기 위해, 죽음의 신의 다음 챔피언이 되기 위해.
환영합니다


생사의 결투의 전기적인 급류를 순식간에 경험하세요! 'Two Strikes'라는 캐주얼한 2D 전투 서사시에 뛰어들어, 매혹적인 수제 애니메이션으로 장식되어, 칼날의 한 번의 찌르기가 운명이나 영광을 의미할 수 있는 일본의 격렬한 시대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이 Early Access 버전에서 지금 사용할 수 있는 7명의 독특한 전사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세요. 각각이 그들만의 전투 스타일을 가져옵니다!
최종 릴리스에서는 전장에서의 전략적 선택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8명의 독특한 캐릭터의 전체 목록을 기대하세요.

자신을 현명하게 위치시키세요. 모든 움직임이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공격을 가까이하거나 피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며, 적이 무기의 범위 내에 있을 때 기회를 잡아라!
결정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지만, 예측 가능한 움직임은 쉽게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적을 속이기 위해 의도를 숨기고, 민첩한 돌진으로 공격을 가장하세요.
그리고 승리가 눈앞에 보일 때, 명예를 주장하기 위해 파괴적인 공격을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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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시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양한 캐릭터와 약/강 공격 심리전이 재미있는 게임 컨트롤러 사용가능이라고는 하는데 키 설정이 없어서 키보드로 플레이함 멀티 아직이라서 싱글만 했는데도 재미있음 풋시가 극한의 거리조절이라면 이겜은 나름의 스킬이 존재해서 캐릭터별로 전략이 달라서 멀티도 재미있을거 같음 특히 팀듀얼 모드로 1판이 빠르게 끝나는 단점을 보완한거는 가산점 *와이드 모니터 사용시 해상도를 낮춰서 해야 화면이 안 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