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숲의 연금술사

피피숲의 연금술사는 아이템을 모아 연금술을 하는 판타지 게임입니다.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며 신기한 재료를 수집하고 여러 가지 의뢰를 해결해보세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승님이 아틀리에를 떠나며, 갑작스럽게 홀로서기를 하게 된 연금술사 리블로.

리블로는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피피숲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리블로에게, 바깥 세상은 새롭고 신비로운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리블로는 무사히 "현자의 돌"을 만들고 스승님의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연금솥을 이용한 연금술】
리블로는 연금술사로,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연금솥에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조합한 아이템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하거나 의뢰를 받아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 수집】
리블로는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새로운 재료들을 채집합니다.
때로는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의뢰 해결】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으로 의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피피 타운 마을 게시판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의뢰 쪽지를 확인해보세요!


【연금술 레시피 수집】
연금술 레시피를 등록해서 레시피북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레시피는 피피 타운 레시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
피피숲의 연금술사에서는 다양한 종족의 NPC들이 등장합니다.
주민들은 리블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때때로 리블로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스승님과 친구, 마을 주민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F3과 F4버튼으로 게임을 전체 화면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게임 특성상 창 모드로 플레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게임의 버그와 오타 제보는 hi.kkangto@gmail.com 로 받습니다.

F3 : 창모드 배경 채우기 F4: 전체 화면 F5: 게임 리셋 F12 : 스크린샷

*게임 컨트롤러 추천 가이드
게임 속성 - 컨트롤러 - 스팀 입력 사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9,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한국어, 영어, 일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언제나 심심한 나무뱀 [피피숲의 연금술사] 신오아시스 미궁공략

    [1번째 미궁] 화살표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2번째 미궁] 아래의 숫자 순서대로 버튼을 누른 후 위에 눈모양 문양 작동 [3번째 미궁] 붉은 길을 따라 진행 후 눈모양 문양 작동 마지만 한조각은 중앙에...

  • Memories of Love 2022년 STEAM 돌아보기

    처음에는 다 같이 바다 위를 떠돌며 쓰레기 수집만 했었는데, 어쩌다 우연히 다른 분의 공략글을... 12월에 피피숲의 연금술사를 꽤 열심히 플레이해서인지, 12월도 플레이 타임이 적잖게 측정되었다. 뭔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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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투바의 밀렵꾼 체험판 * 피피숲의 연금술사 깡토 스튜디오 빛이 나는 외모의 깡토 스튜디오 1인 개발자님. 피피숲의 연금술사는 작년인 21년 여름에 출시된 2D 픽셀 그래픽의 연금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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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장점 - 귀여운 도트 그래픽 - 꽤 재밌는 이야기 단점 - 게임 플레이가 정적임(취향문제) -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쉬우나 돈관리가 빡세다고 느껴짐. 이거 하나 때문에 게임 하기 싫어짐 스토리 보는 게임에 돈 관리가 힘들다는게 뭔 소리냐면, 들어오는 돈에 비해 재료값이랑 레시피값이 존나 더럽게 비싸다. 진짜 의뢰를 빠짐없이 해결해야 가능한 수준으로 느껴졌는데, 이런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 본 사람은 모르겠으나 나처럼 많이 안 해본 사람들은 1회차에 모든 의뢰를 완료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게임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소위 힐링을 느끼면서 하고 싶지, 도대체 누가 한 푼 한 푼 따져가면서 빡빡하게 하고 싶을까? 솔직히 엔딩을 앞두고 돈 문제로 막혔을때 처음엔 " 에이 내가 잘못했겠지 " 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려고 했는데 귀여운 주인공이랑 짝짜꿍 하면서 아무 걱정 없이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이런 게임에서까지 돈에 쪼들려야되나 라는 생각에 갑자기 현타 와서 그냥 삭제했다. 솔직히 잘 만든 게임은 맞다. 구라 아니고 돈 문제로 기분 잡치기 전까지는 진짜 재밌게 했고 추천 평에 뭐라고 써줘야되나 생각도 했다. 근데 돈 때문에 자꾸 막히고 겨우 뚫고 반복하다보니깐 엿같아서 때려쳤다. 여러분은 이 게임 할때는 가계부 써가면서 계획적으로 하길 바란다. 그러면 재밌을거다

  • 파밍+일일퀘 반복패턴이 좀 지루할 수도 있는데 비쥬얼이 예뻐서 눈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여러개 납품할때 종종 한 번에 하나씩만 납품 가능해서 엔터키를 몇십번씩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귀여운거 좋아하고 노가다 괜찮으시면 할만합니다.

  • 간만에 나온 잔잔한 파밍 + 도트겜입니다 갠적으로 이런 파밍겜을 좋아해서 벌써 3회차를 돌고 있네요. 장점: 나쁘지 않은 도트 그래픽 - 일단 게임하는데 도트 보는맛이 있었음. 찾아보니까 무한의 계단 그래픽 디자이너였다고 하네요. 은근히 계속하게 되는 노가다 - 잔잔한 브금에 납품할 물건 만드는 재미가 있음. 한 에피소드에 모으는 재료와 돈이 제한되어 있어서 오늘은 뭘 해야할까 고민하는 맛이 있음 탐험요소? - 역시 이런겜은 숨겨둔 공간 찾는거지. 꽤 많이 숨겨놨어요. 단점: 재밌게 했던거라 단점도 꽤 많이 보였어요. 편의성 - 이거 조금 많이 불편했어요. 처음에는 뛰지를 못하는데 걷는 속도가 디게 느려서 많이 답답했음. 나중에는 뛰는 아이템을 주는데 뛰는 키를 항상 누르고 다니느라 손가락이 많이 괴로웠어요. 차라리 기본 걷는 속도를 뛰는 속도로 해줬으면 매우 좋았을듯? 한국인이라 많이 답답했어요. - 작물 키우는데 씨앗을 심고 물을 뿌려야 하거든요? 근데 하나하나 느낌표 띄우면서 심고있자니 살짝 현타오더라고요. 한번에 주는것도 숨겨져있고 얻는 시점도 꽤나 늦고요. -파밍할때도 계속 느낌표 띄우고 있는데 새로 얻거나 희귀한 아이템 얻을때만 느낌표 띄우면 좋을것 같은 느낌? 조금 불친절한 퀘스트 가이드 라인 - 이건 진짜 조금이긴 한데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알려주는데 어디서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을 때가 있어서 좀 해맸던 경험이 있어요. - 그리고 ㅎㅈㅇ ㄷ 납품 퀘스트가 몇일내로 올지 알려주지 않는것도 불편했어요. 퀘스트 완료하고 많은 에피소드가 지났는데 소식이 없더라고요. 몇일내로 보내드립니다! 이런 문구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몇몇 바라는점 엔딩 다시보는 시스템? - 몇몇 엔딩을 봤는데 아직도 엔딩을 다 봤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엔딩 모음집을 만들어 놓으면 내가 어떤 엔딩을 봤고 어떤 엔딩이 남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돈 버는 방법 증가 - 현재 납품이나 퀘스트 라인 따라가면 엔딩 보는데 자금 부족은 없어요. 근데 좀 많이 빠듯합니다. 첫번째 플레이에서는 낭만으로다가 포션장사 할려고 했는데 그걸로 돈이 안벌려서 리트했던 기억이... 갠적으로 돈 버는 방법이 좀만 더 늘어도 게임을 좀더 느긋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총평 인디게임에다가 출시 초기라 조금 아쉬운게 있긴 했지만, 초반부 뛰는 키만 얻으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거에요. 가격도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1회차때 스팀기준 9시간 게임상으로는 10시간 찍힌걸 보니 분량도 나쁘지 않고요. 도트와 노가다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 진행이 너무... 힘든건 아닌데 까다롭네요 돈 관리 어려워서 돈이 마르는 바람에 진행이 안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네요.. 재료 쓰는 양에 비해 들어오는 돈이 현저히 적어서, 차라리 이게 그냥 플러스 요소라 자유로운 아이템 제작만 어려워지고 스토리에는 문제 없다!면 몰라도 돈이 없어서 진행이 안됩니다... 한 두푼 드는 것도 아닌 아이템도 1회성으로 소진이 돼서 스토리 막혀서 쪼금만 헤매도 그게 다 돈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템 파밍도 매일매일 해주는데 재료가 모자라서 허덕거립니다 그 재료를 추가로 얻는데에도 또! 돈이 들어갑니다 내가 모은 재료를 상점에 팔 수 있긴 하지만 npc가 말로는 비싸게 사준다고 하면서.. 별로 비싸게 사주지도 않아요 조작감도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고 스토리를 따라가야하는 게임 치고는 진행에 필요한 정보들 얻기도 좀 힘드네요 그래픽도 잔잔한 스토리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취향이라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기운 빠져서 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먼저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거나 깬 지인이 있다면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듯 하네요

  • 오랜만에 몰입해서 즐겁게 플레이할 만한 게임을 만났습니다 현재 진엔딩을 보기 위해 2회차 플레이 중입니다 컨트롤은 전혀 필요하지 않지만 처음 플레이 할 때는 아이템 수집과 돈 관리 면에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습니다 또 소소하지만 오래 하다 보면 은근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만드라고라 심고 물 줄 때는 상당한 짜증이...) 그래도 재밌으니까 다 용납이 되네요 제 취향에 딱 맞습니다

  • 9시간 동안 재밌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장점 도트 이쁩니다. 브금 좋습니다. 방황하지 않게 다이어리로 꽉 잡아 스토리를 진행시켜줍니다. 단점 파밍과 연금술 할때마다 애니 나와서 시간 몇초 걸립니다. 돈이랑 재료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재료랑 돈 팍팍 쓰면 스토리 아예 진행 못하니 세이브 분기별로 만들고 초반에 재료 존버해야합니다. 스토리 중점 게임이라 자유도 원하시면 비추천

  • 뛰는 키가 없어서 하루종일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하게 걸어다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탈것,이동수단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작키가 방향키,상호작용키 딱 2개인걸 보면 하루종일 뚜벅뚜벅 거리면서 온 맵을 돌아다녀야할것같아요 맵 돌아다니면서 재료 파밍 -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템 제작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동동선 낭비도 심한데 걷는 속도가 엄청 느려요 게다가 옵션은 타이틀 화면에서만 확인 할 수 있어서 옵션 설정 하려면 게임을 완전히 껐다 켜야해요 그래픽은 귀엽습니다 - 스토리 조금 깨면 달리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해서 다시 플레이 해봤어요 처음보다는 덜 답답해요. 대화 스킵 혹은 빠르게 넘기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솔크를 따뜻하게보낼....따듯한 도트입니다...귀엽네요

  • 내가 원하던 것 : 폭풍 연금, 타이쿤!!!, 돈뜯기@@@@@@!!!!!!!!!!! 현실 : 하루를 넘길 때 마다 주인공 뀨뀩대는 텍스트 보기. , 쪼들림 중요한거 첫날에 한꺼번에 알려주고, 스토리를 하루에 한번씩이 아닌 중간 중간 깔짝 나오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난 세라비 선생님이 다 알려주고 가신 줄 알았는데 다음날도 튜토리얼. 다음날도 튜토리얼. 버뮤다 튜토리얼. 근데 그것 빼면 재미있고 도트도 너무 취향입니다.

  • 아기자기하고 재밌음 근데 한 스테이지 당 1번 밖에 못 자면 아무래도 재료 획득이나 의뢰로 돈 버는 것은 좀 어려움 그리고 동굴 박쥐 포션 매번 들어갈 때마다 쓰는건 좀 너무 하지 않니? 대쉬 버튼 생긴건 진짜 칭찬해!! 나비정수가 뭔지 아는 사람??

  • 허브 없어서 진행 막힘 잠 좀 자게 해주세요 허브로 사탕만들어서 곰한테 다 줘버렸는데 스토리에서 사탕을 요구하네...? 근데 허브가 없네...? 있는거 다 파밍해버렸는데....? 근데 잠을 못자서 리젠을 못시키네...........??? 허브 교환해주는데도 안보이고 파는 곳도 안보이고 허브 하나 때문에 겜을 첨부터 다시 하라는 겐가 껄껄껄,,,,, 해결 방법 알면 아무나 댓글 좀 +) 아 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그래.... 밍밍이가 이래서 있는 거였구만

  • 그래픽 귀여워서 기대하고 샀는데... 재료채집할때나 머할때마다 대화창 떠서 끔찍 지루함 참고 좀 즐겨보려했는데 이젠 게임이 멈춤...ㅋㅋ

  • 파밍 조합 도트겜 게임이라고 하기엔 재미 요소가 부족하고 스토리 위주라고하기엔 빈약하다. 특히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임. 도트는 예뻐요. 근데 그게 다에요.

  • 그래픽과 디테일이 너무 정성스러운 게임이었어요! 느린 스타일의 진행이 초반에는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추가되는 편의성과 이야기의 흡입력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헤멘것 같지만 약 8시간만에 리셋없이 굿엔딩까지 진행 했구요. 돈관리가 어려워 진행이 막힌다는 후기를 미리 봐서인지, 저는 크게 어렵지 않게 플레이 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채집형 게임 특성상 지형마다 하루에 한정된 양의 아이템을 채집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맵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꾸준히 모아두시면 돈걱정 없이 무난하게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마녀의 샘처럼 이쁜 그래픽과 잔잔한 스토리, 주인공의 성장과 아이템 수집/조합을 통한 소소한 재미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노가다 성이 필요 하다고 그래서 살짝 겁 먹었었는데 평소 노다가 게임을 자주 해서 그런가 노다가라고 느껴질만 한게 딱히 없었어요 굳이 따지자면 연금술 할때 몇개씩 한번에 하는 기능이 자체적으론 없고 재료 바꿔서 촉진제를 사용해야만 쓸 수 있었다는거? (재료도 똑같이 들어감 걍 시간단축..) 스토리도 뭐 나름대로 전 만족스러웠어요 :D 돈 관리 빡시다는데 살 재료들만 사고 파밍 열심히 하면 딱히 문제는 없었어요! 개인차이 인듯 다만!! 세이브는 항상 나눠서 하시길 바래요. 돈 문제보단 재료 문제때문에 골치 아플때가 있어요... 하루마다 리셋되서 전 하루하루마다 다른 세이브에 저장했어요 = V = 그런데............ 가장 이해 안된건 진엔딩 조건이 너무 어렵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조각 다 모아도 일퀘 다 해야하는건 진짜 에반거 같아요....,,, 물론 뭐 전 정말 재밌었고 추천 의향 충분합니다! 진엔딩 볼때 엔딩조건 조각만 모으면 되는 줄 알아서 다시 하다가 안돼서 조건 찾아보고 식겁하긴 했지만요 ㅎㅎ;..

  • 아.... 함부로 뭐 만들지 마세요.... 하루 자고 나면 재료가 잰 하는데 문제는 맘대로 잘 수가 없음 스토리 진행 중에 재료 얻을 수 있는 게 어느 정도 한정적인데 중간에 스토리 랑 별개로 만드는 털 공이나 스태미나 사탕 같은 거 천천히 만드세요 대충 다 만들어버려서 스토리 진행해야 하는 재료가 없음 중간에 상점에 재료 얻을 수 있는 시스템 있는데 그것도 돈으로 사고 랜덤이라 힘듦 암튼.... 난 조졌음 저장도 한 칸에 다 해놔서 진짜 첨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귀찮음 .... 난 조졌음.. 아아 엔딩이 4개군요 해피 말고는 다 봤네;; 그리고 전체 모드하면 조금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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