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er Master Zero 3

――표리전성, 인기압도. 사이드뷰+탑뷰 혼합 탐색 액션, 제3탄! 모든 것이 시작된 땅 「행성 소피아」를 무대로, 제이슨과 이브의 이야기가 드디어 클라이맥스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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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2가지장르혼합 #어려워진난이도 #시리즈의마무리
――표리전성, 인기압도.
사이드뷰+탑뷰 혼합 탐색 액션, 제3탄!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는 만능전투차량 「G-소피아SV」를 조작하여 에리어를 탐색하는 사이드뷰 맵과 주인공 「제이슨」을 조작하여 던전을 탐색하는 탑뷰 맵으로 구성된, 사이드뷰+탑뷰 혼합형 탐색 액션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시작된 땅 「행성 소피아」를 무대로, 제이슨과 이브의 이야기가 드디어 클라이맥스를 맞이합니다.

・『제이슨 사가』 완결작!
시리즈의 원점인 「행성 소피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제이슨과 이브의 새로운 싸움과 모험.
지저에서 시작하여 우주, 그리고 차원을 넘어 귀결되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가 어떤 종착점을 맞이할지 지켜보자!

・"역전"이 열쇠를 쥔 『VRV 시스템』
제이슨이 드디어 차원을 넘는다!
새로운 시스템 『VRV 시스템』으로 초차원 공간에 침입하여 "역전"을 테마로 구축된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기믹을 공략하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8,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inticreat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Blaster Master Zero 1,2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2편에서 뮤턴트에 침식당한 이브가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돌아오는 과정에서 뮤턴트의 여왕이 되어버렸다. 이를 인식한 행성 소피아 측에서 제이슨 일행을 범죄자로 인지 후 체포. 이후 제이슨이 탈출에 성공해 잡혀간 이브를 구해나간다는 이야기 1,2편과 같은 게임성을 지니고 있어 평가는 길게 작성하지는 않을 것이고.. 약간의 이야기만 더 적어보자면, 2편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여기서 라이프니츠의 떡밥이 회수된 점이 좋았으며, 1,2편에서 항상 불편했던 소피아에서 내리고 제이슨으로 조작할 때 점프 잘못하면 그냥 죽어버리는게 불편했었는데, 이 점이 보완되었다는 점. 그리고 기본 기술들이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전체적인 맵 설계가 좀 더 플랫포머에 쪽으로 가까워졌으며, 보스전 또한 난이도가 더 올라가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난이도라고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가장 어려웠던건 1의 디스트로이어모드였다. 마지막 엔딩이 인티식 전개로 좀 급발진인 느낌인 듯 하지만,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특히 라이프니츠 마지막 부분에서... 1.2편도 재밌게 했으면 3편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되며, 2편까지 즐긴 분이라면 마지막 제이슨과 이브의 여행의 종착점을 볼 수 있으니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3부작의 마지막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wlUIlHXPYVU&list=PLM1xNOMDm1kygFXvYvgDjop3CTN9ZtSE4&index=2 요즘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시리즈에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작중 배경은 기존 블마제 1,2편의 진엔딩 스토리를 이어가며 제이슨과 이브가 지구를 위했던것처럼 과거 케인과 제니퍼가 소피아 행성을 구하기위해 사투했던 이야기를 담은 1988년작 NES게임 "초혹성전기:메타파이트"의 10년후와 일치합니다. 패드사용하시는분들은 '결정'버튼의 초기값이 1,2편과는 다르게 설정되어있는데 침착하게 설정 들어가서 A타입으로만 바꿔주시면 전작하고 동일하게 즐기실수있습니다. 키보드는 안써서 몰?루 1,2편들 대비해서 맵도 복잡해지고 보스들 체력도 3줄 + 일부는 초차원공간에서 2차전이라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전작들보다 어려워졌습니다만 그런점도 게임의 재미를 더 잘 느끼게 해주는게 처음엔 이걸 어떻게 잡나 싶다가도 리트할수록 패턴이 보이고 결국엔 꺠더라고요 또한 MA가 아닌 파일럿을 직접 움직일때 전작에서 좀만 높으면 낙사판정을 받았던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하기위해 천천히 내려오는 제트팩이 생긴점은 아주 좋은 변화였습니다. 우주명작 BMZ답게 재밌었으나 아쉬운점은 제작기간이 1,2편대비 짧았던지라 스토리를 좀더 자세히 풀지못한부분은 아쉽네요 그러나 그 짧은 기간떄문에 BMZ 개발진들 썡고생한거 다 알고있습니다. 부족한 시간이었음에도 메인디쉬인 후반부 반전들도 굉장히 인상깊었고 시리즈 마무리 괜찮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 게임들중에 제일 재밌게 했고 BMZ에 대한 여운이 꽤나 깊습니다. 그런데 제가 블마제 2편 리뷰에서 이브 미드가 1편때보다 더 커졌다고했는데 3편은 2편보다 더 커졌습니다 ??? < 게임요약 > 이브도 이브지만 후반부 스토리 부터는 라이프니츠에게 더 집중하게된 작품입니다. "하아...라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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