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or of the Abyss

Savior of The Abyss는 RPG Maker 스타일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주변 사물들을 의심해보세요. 지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도구들을 수집하고 이용하세요. 주인공이 무사히 목적을 달성하도록 안전하게 주인공을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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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산호러쯔꾸르 #마녀의집느낌 #평범한스토리
주요기능, 컨텐츠

Savior of The Abyss는 주변을 탐색해서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RPG Maker 스타일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브, 매드파더, 마녀의 집과 같은 양상을 따라갑니다. )
주인공인 스텔라를 조종해서 그녀가 지상까지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주변 사물들을 의심해야 합니다.
항상 주변을 세세하게 조사하고,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죽음을 피하세요.
지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도구들을 수집하고 이용하세요.
세이브 포인트는 고정입니다.
폭력과 유혈 표현 등에 거부감이 있는 분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게임패드는 추후 지원 예정입니다.
언어는 윈도우 OS 시스템 언어에 맞춰 자동으로 지원됩니다. - 이제 언어 변경 옵션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 개의 엔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낡은 병원의 지하 수감실에서 깨어난 스텔라.
불길한 기운이 풍기는 곳이지만 스텔라는 지상으로 향하기 위해 주변을 탐색하기로 결심합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시련들을 넘어 올라가는 길을 찾는 스텔라는 시설에 숨겨진 비밀과 자신이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알아가게 됩니다.

스텔라가 무사히 목적을 달성하도록 안전하게 스텔라를 이끌어주세요.


도움을 주신 분들
영문 번역 - Jeep Barnett


음원출처

Dark Horror Theme · Vivek Abhishek


김성원 - Dream Of You/CC BY


이충헌 - Fairy Tale of Brutality(잔혹동화)/CC BY


" HORROR THEME " composed and produced by "Vivek Abhishek"


Horror Ambience (Free Background Music)


VIVEK ABHISHEK - Shark Att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34,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더빙걸 공포게임 세이비어 오브 더 어비스 (Savior of the Abyss)

    https://youtu.be/AggECQIHEDs 게임 이름 : 세이비어 오브 더 어비스 (Savior of the Abyss) 장르 : 공포, 어드벤처, 심리적 공포 원문 사이트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90640/Savior_of_the_Abyss...

  • 웅스타 방탈출 쯔꾸르 공포게임 "Savior of the Abyss" full game...

    Savior of the Abyss (심연의 구원자) 2021년 8월 12일 (출시)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 라는 쯔꾸르? 공포게임 입니다. 제작사는 ALLAUGH GAMES 입니다. 가격은 그럼 리뷰를 쓰기전에 제 영상을 먼저 보고 가시죠...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게임 소개/평점] Savior of the Abyss(심연의 구원자)...

    [게임 소개/평점] Savior of the Abyss(심연의 구원자) * 게임 평점 : 8.5/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킬링 타임용으론 추천! - 진엔딩 조건은 상상도 못했고 공략 영상 봐서 알았음. 적당히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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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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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엔딩 : 3개 플레이 타임 : 엔딩 1,2 까지 70분 (문서 안잦으면 60분 가능) 히든엔딩 조건 검색해서 총 90분 스토리 및 게임성 : 일러만 이쁜 폐기물 쓰레기 비추천 : 도전과제 및 수집요소 부재 게임 시작부터 의문사, 저장 많이 찾게 됨 적정가 : 플탐 짧고 수집요소 없어서 이런 게임은 무료가 적당함 왜 추천이 많은지 모르겠는 쓰레기 게임

  • 트루 엔딩 포함 플탐 2시간 정도 저렴한 가격에 맞게 적당한 재미를 보장함 갑툭튀와 억까 손컨을 버틸 수 있는 자만 이 게임을 시작하라! +스토리는 문서들을 읽으며 플레이 하다보면 알게 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막 재밌지는 않았음

  • 다 좋음 근데 평가 에서 말이 나오는 것들이 공통적으로 함정 인데 당해보면 흠 하다가도 후반 가면 좀 거지같음 적당히 넣고 헀으면 좋았을건데 아쉬움 그리고 J박사 사랑합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 처음엔 깜짝 놀랬지만 스토리를 진행할 수록 익숙해져서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 깜놀튀가 나오지만 그것보다 놀랜건 효과음이니 소리를 줄이고 플레이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엔딩3 모두 클리어했고 처음엔 흥미로웠지만 갈수록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을 느꼈어요 초반에 웃는 여자귀신?은 대체 누구고 왜 엔딩3에서 왜 초토화 되어버리는건지도... 그래도 수수께끼도 무난하게 진행했고 편하게 플레이했습니다

  • 이 게임을 알게 된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사고서 평가를 작성하게 되네요. 일단 이 게임은 전형적인 알만툴(쯔꾸르)게임과 비슷한 게임 양상을 가집니다. 8방향 이동과 달리기 기능, 인물,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 등 비슷한 류의 게임을 접하신 분들이라면 꽤 친숙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지 않은 분들께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간략히 설명드리죠. Savior of the ABYSS(한국명: 심연의 구원자)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저편의 존재(크툴루 신화)를 주제로 활용한 공포 게임입니다. 어디 모를 실험실 수용소에 갇힌 주인공을 조작해 어두워진 건물을 빠져나가는게 목표입니다. 이 과정에서 도사리고 있는 수많은 죽음의 위협을 지나 탈출을 목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곳곳에 널려 있는 단서와 물건을 통해 나갈 수 있는 단서를 유추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소녀를 탈출시키는 것. 그것이 플레이어가 경험하게될 전반적인 게임 흐름입니다. 이 게임에는 3개의 엔딩이 있고 전 그 엔딩을 전부 보았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총 100분 내외였는데 최대한 시간을 아끼면 아마 1시간 내외 정도로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을겁니다. 꽤나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실망하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후술하는 게임의 디테일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합당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제 이 게임의 모든 엔딩까지 뜯어본 자로써 평가 아닌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게임을 사려는 고민하는 당신에게 길잡이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 참고하세요. 1. 이 게임에는 전체적으로 무의미한 죽음(소위 불합리한 데드씬)의 요소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는 이유이자 플레이어 입장에서 가장 짜증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이 시작하고 처음부터 데드씬 이벤트가 깔려있습니다. 문에 들어갔다고 피떡이 되거나 복도를 지나는데 돌에 깔려 죽는 등 점프 스케어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이 함몰되기 직전의 연구소인걸 감안하면 배경과 어우러지는 디테일을 살렸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불합리한 죽음의 요소를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건 피할 수 없어 보이네요. 2. 상호작용의 조작감이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무엇과 상호작용하려면 그것과 정면으로 보고서 확인 키를 눌러야되는데 가끔씩 이벤트 칸과 가까운 곳에 있었음에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거나 키가 먹히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므로 이 요소는 여러분이 직접 조작하면서 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3. 이 게임은 스토리에 대해 조각을 던져주고 그 퍼즐을 직접 맞춰서 유추하는 방식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레이션이나 따로 진행자가 말해주는 것 없이 오로지 게임 곳곳에 퍼져있는 단서와 인물과의 상호작용만으로 스토리를 유추하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레 이 게임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단서를 주어 플레이어가 '아 이 게임은 이런 서사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직접 전해주는 것이 아닌 단서를 여기저기 던져놓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던져진 단서를 보고 게임의 스토리에 녹아 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방식은 게임에 몰입감을 늘려주면서 플레이어가 주인공에 동화되어 마치 내가 이 게임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감각을 선사해줍니다. 이 부분에 있어선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네요.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군요. 정리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크툴루 요소를 포함한 공포 탈출 게임이로서 이 게임의 맵의 특징을 살린 갖가지 점프 스케어를 피하며, 곳곳에 뿌려진 단서들을 추합해 게임의 진행을 유도하는 여타 양산형 게임과는 사뭇 다른 수작의 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게임의 분위기와 다르게 분량이 짧았다. 그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분량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게임은 좋았던거 같습니다 :) 앞으로 더 좋은 게임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제 주저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레이 타임이 좀 아쉽다랄까? 그래도 공포 요소나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음 딱 공겜은 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운 공겜 힘들때 딱 좋음 + (눈나들!)

  • 좀 갑툭죽이 많아서 세이브 자주해야되는거랑 초중 에 갑자기 끝나는 그런느낌이라..(짧았다는게아니라 마지막 스테이지가 좀 아쉬움)[spoiler]갑자기_추격다음_엔딩이라[/spoiler] 그래도 캐릭터도 귀엽고 그렇게 귀신얼굴 도배도아니고 괜찮다고 생각함 . 추천합니다.

  • 아트워크는 취향인데 7500원에 (진엔딩) 플레이 타임 1시간은 좀 심하지 않나요 혹시 얼리엑세스인가

  • 무리 한국 인디게임이라지만 이런 퀄리티로 7500원으로 파나.. 너무 한거 아니냐.. 장점 1. 캐릭터 일러스트 끝임 ㅎ 단점 1. [스토리텔링 최악] - 재미없는 스토리, 떡밥 회수 없음, 의미없는 길찾기, 캐릭터성 종범 및 인물들간의 대사의 질이 많이 낮음 2. [쓸때없이 많은 함정] - 연관성 1도 없고 그냥 모르면 죽어라는 식의 함정 3. [세이브] - 함정도 예측하기 힘든곳에 나오는데 세이브는 세이브포인트로 따로 가야 가능 (시간끌려고 만든 요소) 4. [조잡한 퍼즐] - 대충 여러게임 복붙 / 조합하는것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레시피 5. [수집요소 종범] - 데드씬,이스터에그 하나도 없이 기억에 남는거라곤 DEAD만 기억난다 스토리 엎어서 새로 짜고 쓸때없이 많은 함정 개선하고 (무슨 납득이 되야지 연관성이라도 있게하던가..) 조잡한 퍼즐보단 신박한 퍼즐을 수집요소 추가 - 도전과제, 엔딩, 이스터에그, 데드씬, 일러 등등 이 4가지만 변경하면 갓겜이 된다고 본다 부디 제작자가 소비자의 비판들을 받아들여 개선하고 좋은게임 만드시길 환불이나 빨리 해줘라 존나 재미없다 진짜로 공포요소 1도 없음

  • 스토리가 애매함 근데 무서운 요소도 많고 그냥 쭈꾸르 게임 하듯이 하니 재밌어요

  • 플탐이 너무 짧은게 아쉽다 그거 하나가 다인 듯 합니다! 결말이 의외로 좀 충격적이여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ㅋㅋ 제가 생각한 결말과 너무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 재미있네요

  • 도트그래픽이 아주 예술적이었습니다. 한국인디게임이라니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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