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디테일 너무좋음 게임은 머리가 좀 아프지만 계획대로 됐을 때 넘 잼슴 겜 잘팔려서 후속 DLC로 원작 맵들이랑 외계인들 더 나오면좋겠음

튜토리얼 첫판 끝내고 메인메뉴 가지마세요 저장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긴한데 첫판을 또해야되는건...

게임 난이도가 너무 맵네요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고 재미도 있습니다 메탈슬러그에 진심이고 진지하게 머리 쥐어 짜내면서 고민하는 맛을 찾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세요

게임 완성도는 있으나 난이도조절 실패한게 눈에 너무 보인다 . 사관후보생이상 난이도에선 성장하기도 전 시작부터 적들이 한정된 자원으로 싸우을 플레이어을 찍어누른다. 아무리 해봐도 몸 비틀기만 하니 난이도에 있어 개발자가 너무 대충 생각한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 엑스컴롱워도 이정도는 아니였다.

기존시리즈 팬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기존 짱박혀서 짤라먹는 플레이가 아닌 최대한 멀리 이동하면서 플레이해야만 게임을 유리하게 끌고갈 수 있는 점 또한 다른 게임과는 다른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신박해서 좋았음. 스테이지가 좀 적긴한데... 뭐 난이도 올릴수록 새로운 적과 임무목표가 나와 한동안은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거같다.

2021년 첫 트레일러를 보고 택틱스 출시날까지 기다려온 사람으로서 플레이 후 평가를 하자면 도트 디테일이 정말 좋고... 넘버링 시리즈에 9인방이 모였다는게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양산형 여캐, 레드 고블린 같은 자캐딸이나 만드는 SNK보다는 원작을 철저히 조사하고 만든 제대로 된 메탈슬러그 게임라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원작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고, 어택 요소 들어가긴 했지만 제 선에서는 봐줄 수 있는 요소들이라 다행입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우긴 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브금이 좀 아쉽다는 겁니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메탈슬러그 팬이라면 반드시 플레이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나름 재밌음. 평작은 된다. 인투더브리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보인다. '동기화' 시스템을 주축으로 묘수풀이하는 게임. 상위로 갈수록 노데미지나 노데스는 상정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죽어가면서도 꾸역꾸역 살리며 억지로 몸 비트는 것도 꽤나 인투더브리치스럽다. 전략자원이라던가 억까방지 요소도 나름 고심한 흔적이 보임. 인투더브리치는 빡빡한 묘수풀이 때문에 로그라이크에서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른바 '뽕맛'이란 개념이 희미했는데, 이 게임은 퍽과 무기가 어느 정도 모이면 엄청난 사기를 치며 학살극을 벌일 수 있다. 팬이라면 알아볼 반가운 요소나 설정도 다수 있고 도트가 메탈슬러그 특유의 유쾌한 느낌을 잘 살렸음. 그러나 밸런스의 문제겠지만 근본 4인방을 한꺼번에 조종할 수 없어 3명만 조작하는게 매우 아쉽고, 메탈슬러그 IP치고는 심심한 BGM, 그리고 '비동기화' 개념 때문에 시간이 너무 질질 끌려 사람 지루하게 만드는 메인 보스전들, 원작에 비해 다양하지 못한 적들 패턴, 치명적이진 않지만 잡다한 무수한 버그(대부분 세이브로드하면 풀리는) 등이 문제가 있어 메탈슬러그 팬이 아니라면 정가에 사는 건 추천하기 힘들 듯 싶다.

비추. 나는 머리쓰는 퍼즐 좋아하는데도 3스테이지 넘어가면 머리아파옴. 가장 치명적인건 한번 스토리 깨고 다음 난이도 할때 지금까지의 레벨,패시브,총기업글이 다 초기화 되서 2회차의 의지가 사라짐.

메탈슬러그 버전 Into the Breach라서 턴제게임 좋아하면 재밌을건데... 게임진행에 방해되는 버그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세일하면 사십쇼

지극히 적은 분량을 고난이도로 뻥튀기시켜놓은 로그라이트 턴제게임. 장점만큼 단점이 강렬해서, 메탈슬러그의 추억만을 바라보고 권유할정도의 게임이 절대 아님. 긍정적인 요소를 먼저 본다면 턴제게임에 잘 어울리게 만든 메탈슬러그 다운 훌륭한 도트 그래픽 택틱스 만의 요소로서 3명이라는 파티 요소에 해금을 통해 각기 다른 여러가지 스타일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 아군 공격시 다른 아군 사거리에 있으면 같이 때려주는 협동 사격과, 런앤건을 표현하듯 먼 거리를 이동할수록 붙여주는 회피 보너스 등등 여타 장르의 유사 게임 2세로서만 끝내기보다는 메탈슬러그 택틱스만의 턴제 게임의 고유성을 부여하려 한 점은 매우 훌륭함. 다만 여러가지 색다른 시스템 덕분에 난이도가 너무 높음. 협동 사격과 회피 보너스, 추가 행동 등 여러가지 보너스 고려도 해야하고, 공격시 사거리가 제한성이 크다보니 답답함이 없지 않아 있음. 턴제 게임이 아니라 퍼즐 게임이나 체스가 떠오를정도. 더 큰 문제는, 로그라이트 장르를 내세웠다면 맵별로 색다른 기믹을 넣어, 튜토리얼에서 잠깐 보여줬던 맵 기믹 장치처럼 이해하면 훨씬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라던지, 부정적인 변수와 더불어 긍정적인 변수를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으로서는 고정적인 고난이도만 보일 뿐, ★ 매판 색다른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로그라이트로서의 맵별 특징은 전혀 보이지 않음. 보통 로그라이크와 로그라이트의 경계를 가르는 요소는 영구적 업그레이드인데 그 부분도 빈약함. 무기 개조별 해금이 있지만 그건 당장 적용되는게 아니라 맵 진행하며 무기개조를 먹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요소로 되어 있고 그 외에는 돈을 모아 각 케릭터의 플레이 스타일을 해금하는 용도 정도인데 마치 소울라이크 장르처럼, 너가 게임을 클리어를 못한건 너가 실력을 발전을 하지 못해서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함. ★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업그레이드의 체감 요소가 매우 약하다는 점. 오로지 연구와 실력향상만 요구한다는 점. 턴제게임에 익숙하고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인물 유저라면 환영할만한 게임이긴한데 메탈슬러그만 바라보고 이 게임을 해보고 싶거나, 로그라이트 장르로서 누적 플레이를 통한 업그레이드를 통한 클리어를 기대했다면 절대 비추. 턴제로서 완성도는 좋지만 로그라이트로서 완성도는 낮고 잘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현저하게 떨어짐. 로그라이트 장르로서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추가하거나, 난이도의 추가 조절 및 저난이도에 대한 세분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생각함.

화려한 도트 그래픽, 그리고 런앤건 장르에서 모티브를 따온 '멀리 이동하면 데미지 감소가 생기는 회피 시스템' 등으로 인해 전장을 뛰어다니면서 전략을 짜고, 아군과의 협동공격으로 킬각을 노려보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다 싶었음 특히 저 회피 시스템이 참 재미있는게, 근접무기를 주로 다루는 캐릭터들은 그만큼 이동범위가 넓어지니 적들을 열심히 회뜨다보면 한턴동안 완전면역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대유쾌 마운틴을 형성하는것도 너무 재미있었는듯 대신, 이 회피 시스템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게임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치솟는걸 볼 수 있음 튜토리얼 끝나고 메인메뉴로 나가버리는 바람에 튜토리얼을 또 하게 되는 상황은 한번 겪어보긴 했는데 왼쪽 위 설정메뉴에서 튜토리얼을 그냥 넘겨버릴 수 있었다보니 크게 거슬리진 않았는듯 암튼 메탈슬러그 팬으로선 정말로 재미있게 즐겼음

엑스컴, 인투 더 브리치 좋아했으나 이건 못 먹겠다

로그라이크만의 성장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든다. 그냥 계속 제자리 걸음하는 하는 것같은 생각이 든다. 그냥 성장 안하고 계속 닥터 스트레인지가 도르마무 무한반복 하는 느낌이다

장르가 취향을 타긴 할텐데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스테이지 진행 방식은 인투더 브리치랑 비슷한 느낌인데 전투는 그냥 흔한 SRPG방식. 오락실에서 하던 메탈슬러그를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 모바일 메탈슬러그 게임들 기반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다.

인투더 브리치랑 비슷해서 쉽게 했음. 기술 몇개가 너무 강함. 버그가 존나 많음. 메탈슬러그 팬이라면 만끽할만한 부분이 많기에 강추.버그와 미묘?한 게임성을 뛰어넘음 사운드나 플레이어블 캐릭터 등등 다만 전략겜 좋아하는 사람이 살 가치는... 글쎄?

SRPG 로그라이크 메탈슬러그 참을수없는 요소들만 섞어놧음 ㅋㅋㅋ 약간 신경쓰이는 버그 제외하고는 죨잼쓰임 애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일것같으면 이런게임이 안맞는것임.... 죨잼 죨잼임 압긍받을만 허다! 턴겜 좋아한다? 무적권사라 ㅋㅋㅋ

SRPG에 로그라이크를 섞은 메탈슬러그 게임 기존의 런앤건 게임 원하시는거면 번지수 잘못찾아왔으니 구작을 하러 가라 전쟁게임이다 보니, 기존의 런앤건에서 SRPG로 장르가 바뀌었어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느껴졌다. 게임은 재미있는편인데, 난이도가 많이 매운편이다. 머리 아파 죽을뻔했다. 현재까지 느낀 단점은 버그가 조금 많이 존재한다. (엄청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짜증을 유발할때가 있다.) 그리고 게임 분량이 생각보다 적다고 느껴졌다.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타임을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라 아쉽다. 향후 게임이 많이 팔려 DLC가 나온다면, 마즈피플 스테이지를 추가해서 분량을 늘려줬으면 좋겠다. 로그라이크 요소도 살짝 빈약한 것 같아서 이부분도 감점요소 조금 더 플레이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이정도 선에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의 런앤건 게임이 아니라서 다소 실망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니 색안경끼고 나쁘게 보진 말아줬으면 좋겠다.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전략 턴제 게임으로 돌아와 정상화가 된 메탈 슬러그 작품. 오랜만에 즐긴 턴제 게임이자 메탈 슬러그에 나오는 인물들과 보스들이 보여 나름 향수도 느껴졌다. 지금까지 나왔던 메탈 슬러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9명 전부가 나온다. 물론 처음부터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특정 도전과제를 클리어 해야지만 가능하다. 그 외에 특정 도전과제를 완료하면 초반에 무기 세팅을 다르게 챙겨갈 수가 있는데 각 세팅마다 장단점 그리고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 난이도가 있어서 제대로 된 전략을 요구하고, 회피와 엄폐 시스템 또한 최대한 활용하며 캐릭터의 특수 능력 사용, 로그라이크 느낌에 다른 턴제와는 조금 다르게 공격적으로 움직이며 싸워야 하는 만큼 턴 하나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생각없이 하면 그냥 터져나가니 생각보다 머리를 굴려야 한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많이 아쉬운 건 캐릭터 간의 밸런스가 살짝 아쉽다. 이는 캐릭터 해금에 필요한 도전과제 차이와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성이 지루하지 않도록 더 편하고 강력하게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에 오히려 후반 캐릭터들이 개성도 능력도 강함도 좋기에 생각보다 더 오래잡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최종 컨텐츠가 사실상 각 캐릭터들의 도전과제인지라 어느 정도 즐기고나면 결국 같은 걸 무한 반복하는 셈이라 쉽게 질릴 수 있다는 게 가장 아쉽다. 뭐 메탈 슬러그답게 스토리는 딱히 뭔가 없고 그냥 모덴군 물리치자 이게 다라는 점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호불호 갈릴겜임 메탈슬러그 팬 아니고선 구매 비추천 겜 시스템 재밌고, 비쥬얼 요소 도트나 배경, 사운드 잘 만들어서 좋지만 이거 빼고 전체적 보면 덜 만들어진 느낌 많이 듦.. 무기, 캐릭, 버그 이 세개는 참... 심각함.. 초반 무기 업글 특정 몇개 빼고 다 별로라 돈으로 바꿔먹는게 더 좋음.. 무기업글로 겜 풀어 나가는 것 보다, 캐릭 특능에서 겜 풀리는 경우가 더 많기때문 로그라이크 요소는 넣었다고 하지만 그 요소가 너무 적고 미미함 아이작, 슬더스 같은거 생각하면 안됨 캐릭 밸런스도 문제 많음.. 어떤 캐릭은 개사기고 어떤 캐릭은 하자가 매우 심함 다용도로 쓰이는 트레버가 가장 좋다 생각함.. 개날먹캐릭임.. 그 다음으로 에리, 마르코가 좋음.. 얘넨 개별로 각각 다른조합에 써도 좋은데 이 세명이 뭉치면 적폐조합 날먹클리어 최고난도 대장도 쉽게 클리어 가능 편하게 진엔딩 보고싶다면 이 조합으로 밀고가면 됨 스트레스 받는 하자 많은 캐릭 원탑은 "나디아" 얘는 무기 로드아웃도 구린데 특능마저 활용하기 힘든데다 별로고 그나마 1인분 할까말까하는 나디아가 건봇을 쓰면 오히려 나디아+건봇 둘이 합쳐서 0.5인분으로 개손해를 창조하는 기적도 가능 업적 깨기힘들고 버그도 개많음.. 그 버그때문에 그나마 좋은게 하나 있는데 건봇이 인질 구출할때 무한으로 가능 해서 돈, 경치 계속 받기 가능 그러나.. 이 게임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적 리젠속도에 못 버텨 건봇 꿀빨다 터짐 그래도 나디아를 쓰고 싶다면 무기 로드아웃중에 아이언 리저드로 교체 필수 나머지 캐릭들은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하자라서 조합만 풀리면 때론 강하기도 함.. 마지막으로 버그 개심각함 겜 진행하는데 문제되는거 많음.. 진행이 안돼 아예 리셋해야하는 경우도 나옴 그래도 구매 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메탈슬러그 매니아

팬심에 사기는 했는데 ... 1레벨때 제일 어렵고 이제 레벨업 좀 해서 재밌으려고 하면 마지막 보스를 잡아버려서 게임이 끝남. ... 여러 캐릭 굴려가며 다시 깨는 재미로 하라는거 같기는 한데 ... 재밌으려고 하면 게임이 끝나버려서 아쉬움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목표를 센터에 놓고 LT,

메탈슬러그 ip달고나와서 ui랑 편의성 개구질거라 예상은했지만 그 예상을 상회하는 구짐. 튜토리얼 다 깨고 바로 스테이지 넘어가길래 뒤로가기눌렀더니 튜토리얼 처음부터 다시깨라고하는 도돌이표기능까지. SNK는 되도않는 ip팔아재끼는거 그만하고 빨리 리로디드 dlc나 내라

전략게임을 기대했는데 그냥 머리아픈 묘수풀이 겜

데모때는 재밌게 했었는데... 알게모르게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이네요. 이정도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할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모바일로 내는 편이 나았을것 같은데 분량이 너무 적은걸 빼면 나쁘지 않음

아 진짜 재밌는데 자잘한 버그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1. 특정 적 처치를 요구하는 미션에서 카운팅이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잦음. ex)레오나로 목표 적 처치 기여 3회 -> 처치 후 잔상이 생성되면서 버그가 생기는지 카운팅이 안됨. 2. 무기 범위나 적 이동경로와 관련해서도 표기된 것과 다른 경우가 있음. 3. 미션 설명에 조건 3회 달성을 요구하는 미션이었는데 진행중 갑자기 4회를 요구하는것으로 바뀜. 어서 수정해주시고 외계인 DLC나 내놓으십쇼.

배속이 한 턴이 아니라. 내 캐릭터 하나 하나 턴이 지날 때 풀리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합니다. 토론에도 많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고.. 스페이스바 꾹 누루기 귀찮으시면 나중에 피드백 되면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게임은 굉장히 재밌습니다.

메탈슬러그에서 기대하는 스피디한 전개는 없음. 잡몹들 한방에 안죽음. 기존 SRPG게임같이 천천히해야하는데 메탈슬러그 IP라서 뭔가 위화감듬

도트 이쁘게 나왔고 아슬아슬하게 혈압 오르는게 맛있네오 ^~^

원작 갬성 잘 살렸다 분량 짧은게 아쉽긴 한데 후속작 기대해도 되냐 SNK?

버그좀 고치면 재밌을듯 근데 난 턴제 못해서 뭐가뭔지 모르겠음 ㅋ

때깔은 좋은데 좀 어렵다... 실패하면 첨부터 해야하니 더 어렵다...

느슨해진 장르에 긴장감을 주는 원코인 시스템 덕에 매우 신중히 플레이하게 되네요! 그 후 설계했던 대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란..!

도트는 이쁜데 매턴마다 이동거리도 반강제로 길게 잡아야되고 싱크 시스템도 너무 강제되서 피곤하고 뭔가 한판끝나면 시스템 업글같은게 선형적으로 느껴지질않음 포로구출도 뭔가 좀 아쉽고 아직 더해봐야 겠으나 기존 메탈슬러그 향수 느끼는것 외엔 좀 그렇네요

아니 시바 튜토리얼에서 키워드2 키가 뭔데 안넘어가지는거야???

턴제로 즐기는 메탈슬러그

재미있음

개노잼 돈아까움

엑스컴인줄 알았는데 인투더브리치였지 뭐야

에리는 사랑입니다.

두뇌 풀가동 해야함 암튼 시간 잘감

생각이상을 빡세다

TOO MANY BUG

왜 난 이거보다 메슬택 리로드를 먼저 산거지???????????????

q

매 판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으나, 일부 특수 행동 및 패시브의 정보가 너무 않맞는게 아쉬움. 1, 게임 시작 화면에서 각 특수 행동의 레벨별로 정보가 나오면 좋겠음.(내용과 실제로 사용 했을 때의 효과 비교를 위함.) 2, 일부 레벨별 특수 행동 정보가 않맞음.(예시: 3레벨 불칸 펀치에 "가속"이 누락) 3, 피오가 패시브 "의욕 충전"을 보유한 상태로 팀원에게 특수 행동 "전문 지식"을 부여 했는데 해당 아군에 아드레날린을 채워주지 않음. 4, 의도한건지 모르겠는데 트레버의 "비행하는 칼"로 적을 이동 시킨 위치가 트레버와 일직선 상에 놓이지 않으면 옮겨진 적은 피해를 받지 않음. 잘 만든 게임인데 몇 가지 정보 누락 및 오류 때문에 혼선이 있어서 아쉬움.

재미있는데 컨텐츠가 부족하니 계속 케릭바꿔서 도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네 27,000원? 난 이거 컨텐츠 부족해서 9800원이 정가라고 봄 DLC 나와서 지금 컨텐츠 10배정도 늘리면 그땐 DLC 구매할 의사있음

:+1:

처음엔 어려웠지만 하다보면 더 재미있고 나중에 해줄 업데이트나 dlc도 더 나왔으면 좋겠다.

아트는 정말 칭찬할만 함 충분히 클래식 작들에 대한 존중이 엿보이는 디테일들에 감탄함 플레이는 그럭저럭. 인투더브리치와 유사한 게임 플레이 뭔가 이런 게임 특성 상, 퍼크 별 컨셉이 있고 이걸 중첩시켜 "쌓아 올라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조금 부족한 것 같음. (또는 비직관적이거나) 그리고 난이도에 대해 이야기를 안할 수 없는데.. 보상이 약한 엑스컴 전설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음 힛앤런 느낌을 살린 건 좋은데 맵에 따라선 니가와 전술이 자연스레 등장하게 되며 늘어짐 ㅋㅋ

메탈슬러그 했던 아재(를 코스프레하는 20대 포함)들을 위한 컴터 딸깍 전략게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난이도 올라가도 자기만의 빌드 정립만 하면 할만한 수준이고 아트 스타일은 프랑스 녀석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최상급임. 근데 이 게임이 굳이 메탈슬러그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어야 했나? 하면 그건 아님. 캐릭터 스킬이 메탈6에서 부여한 캐릭터마다 특성과 캐릭터성이랑 어긋나는 경우도 흔하고. 무기들이 원작의 특성을 따라간 것도 아님. 결국 무난한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꼭 메탈슬러그일 필요는 없는 게임이었음.

마즈피플 업데이트가 나오는 날 나는 돌아올것이다. 그리고 할게 너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