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하고 지하철 면허 땄다 개꿀이죠???

없데이트

과연 1호선 전구간이 개통되려면 언제가 되야할까..

우선 토론창을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해보자.

소요산이나 인천도 보고 싶다

일단 본인은 현재 2종전기운전면허 공부중에 있으며, 리뷰 작성 시점은 기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고, 게임은 그보다 조금 전 부터 구매하였음. 이 리뷰도 교육생의 시선에서 써볼려고 함. 먼저 차량의 80%는 구현 되어있음. 하지만 일부 실제 교육용 시뮬레이터와 상이한 부분이 많지만, 불편할 수준은 아니라 생각 비우고 하면 신경 안쓰임. (ACM, IVCN 등 기동 및 이례조치에 있어 중요한 기기와 보안제동, EBCOS 등 기능시험 단골 출제 기기의 구현이 안되있는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구현에 난점이 있었으리라 생각함.) 게임 자체는 평화롭게 가다가 서다가를 반복하는 게임이지만 구현된 회로차단기 등을 이용해 본인이 직접 상황을 넣고 조치를 하거나 옆에 표준교재 띄어놓고 구술 연습하는 등 상당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함. 교육에서 배웠던 내용을 집에서 복습하기엔 사실상 흠심이 유일하게 큰 도움이 됨. 단점이라면 4호선이 아닌 1호선 이라는 것. 면허시험 구간 대부분은 ATC를 사용하는 과천선이고, ATS는 금정-산본 간에서만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ATS 보단 ATC의 공부가 절실하다고 할 수 있음. (ATS 상황은 4개 정도 있으나 구간 길이 특성상 실 시험에선 많아야 2개 정도 출제됨)하지만 흠심으론 공부할 수 없으니.. 근미래에 4호선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4호선은 ㄹㅇ 좀 비싸게 받아도 살 사람은 다 실듯...)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자체 상황을 할때 "고장 자체가 없는 게임에서 본인이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 이기에 한 눈 팔다가 조치 메뉴얼 한 두개 정도를 지나치거나, 까먹고 질주 할 수도 있다는 점은 반드시 참고해야 할 것임. (예를 들어 선로 침수 상황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지성으로 질주 한다던지...) 마지막으로 면허교육생이나 면허교육중이 아니더라도 기관사를 목표로 하는 동호인이 있다면 한번 쯤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하루에 PTS 타는 시간은 한정돼 있고, FTS도 우리 기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자유로이 탈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보니, 집에서 연습하고 싶을 때 흠심 키면 아마 조금의 도움은 될 것이다. 전국의 교육생들 화이팅~

열차가 늦게오는거에 이유를 알겠다.

솔직히 처음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한 게임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실망스러움 일단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림 개발자들이 처음 게임을 내놓았을때 제시한 로드맵이 있지만 단 한번도 제때 업데이트가 이루어진적이 단 한번도 없음 예전 배전반 업데이트때는 본인들이 하겠다 약속해놓고 다른 프로젝트랑 병행하는 바보같은 짓으로 업데이트 연기 심지어 올해 8월까지 업데이트 하겠다 해놓고 아직까지 안하고있음 이럴거면 왜 사과문썼고 로드맵은 왜 제시했는지 의문임 그리고 에드온이 너무나 부족함 다른게임과 비교하는건 상당한 실례라고 생각하지만 같은 장르게임과 비교는 불가피하다 생각함 트래X심 시리즈를 보면 기본게임 + DLC 형태로 이루어져있음 그래서 유저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맵이나 차량이 질리면 DLC를 구매하여 추가적인 에드온을 즐김 그리하여 개발자들은 개발비를 얻고 유저들은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됨 또한 같은 Hmmsim모바일 시리즈의 경우에는 유저 에드온을 사용할수있음 그로 인해 유저 에드온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고 에드온이 풍부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음 하지만 Hmmsim Metro의 경우에는 유저에드온 사용이 아예 막혀있고 DLC또한 존재하지 않음 물론 아직까진 얼리엑세스기 때문에 두고봐야 할듯하지만 개발자들의 현재 업데이트 속도로는 유저들이 다 떠난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마지막으로 최적화가 좋지못함 그래픽이 좋은게임 특성상 어쩔수는 없다지만 이 게임은 좀 심함 본인 컴퓨터 사양이 최소,권장사양보다 높은 성능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드랍 현상이 심함 특히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프레임 드랍이 심해지는데 개발자들이 맵을 넓히기로 결정을 했다면 최적화에 신경을 더 쓰는게 좋을듯함 총평을 하자면 적당히 즐길만한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이긴 함 하지만 2만원의 가치를 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고싶음 얼리엑세스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업데이트는 굉장히 느린데다가 개발자들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수준임 만약 이 게임을 구매하겠다면 딱히 구매를 말리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완전 출시가 된 이후 구매하는것을 추천함

예전에 나온 hmmsim 시리즈를 모바일로 다 해봤던 사람으로써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현실과 거의 비슷한 시뮬레이션 구조를 지니고 있고 신호체계도 비슷했어요. 근데...이 장점들을 다 뒤덮는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게임이 해선 안되는것 바로 없데이트... 이 평가를 작성하는때는 23년 7월 17일인데...마지막 업데이트가 3월 3일입니다... 이쯤되면 게임사가 게임을 버린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총평하자면, 시뮬레이터 게임으로선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없데이트라는 너무 큰 변수가 있기에 저는 이 게임을 3.5점을 주고 싶습니다.[3.5/5]

우리 철도 동호인 여러분들! 이거 ㄹㅇ 갓겜입니다. 돈이있거나 기회돼면 해보세요!

지금까지 업데이트를 지킨 적 없고 3월달 이후로 소소한 업데이트도 하지않고 개발근황을 제때제때 안올려주고 이 게임 모든 유저 분들은 업데이트 및 근황를 기다리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만든다는건 알겠는데 유저를 무시한다는 느낌이 보이고 의견 반영도 하지 않는다고 느낌.

10분만에 최초시작 성공, 30분만에 풀코스로 완주 했는데 겁나 재밌습니다. 철덕 분들에게 진짜 추천드립니다.

재밌고 그래픽도 좋은데 노선이 한개밖에 없어서 너무 적어요... 9호선이나 4호선도 추가해주세요 제발 ㅠㅠ

1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해주시려는 개발자님의 의도 잘 알겠습니다.

돈이 안되서인지 유기가 된건진 모르겠지만 1년째 노선 업데이트나 다른 업데이트가 전혀 없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노선과 차량 종류(1호선류)가 1개인 게 제일 아쉬움..

게임은 재밌음 근데 뭔가가 부족함. 왜 노선이 한 개임? 그리고 개발자 게임을 버린 느낌임; 더 이상 업데이트도 안 하고 다른 노선이나 승객들을 만들어서 좀 더 현실감을 내주던가...

zzz

재밌어요 조작은 좀 어렵지만 이숙해지면재미네요

한 달이 지나면 마지막 공식 업데이트로부터 1년이 지납니다. 이 게임은 버려진겁니까? 이럴거였으면 출시는 왜 했나요? IM 모델이 실패한 건 유저탓이 아닙니다. 적어도 본인들이 벌려놓은 판이라면 지켜야죠. 정 안되면 1인개발로라도 돌려서 진행했어야합니다. 적어도 1년 동안 공식 개발일지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것에 대해 소명하셔야할겁니다.

업뎃을그냥 6개월동안 한번도 안해 소규모로도 한번도 안해. 게임을 방치해놔. 이만이천원이면 차라리 짜장면ㅇ과 탕수육을 처멱지 이런; 한명이서 만드는거면 이해를 해 근데 4명이서 만들잖아. 한번에 업뎃할려하지말고 쪼끔이라도 해라. 제발

정말좋다. 그것은.

사지마 로드맵 절대 안지키는 잼민이시키ㅋㅋㅋ

이 게임은 그래픽이 높고 현실과 비슷한 지하철 운전 체험을 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계속 지연에되어 문제가 될것같습니다(물론 저는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황재민자체가 천성이개을르고 약속도 안지키며 신뢰가없음... 일단 이상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여타 동호인들과 다를바는 없으나 하나도 안지킴..노력이라는게 없음... 1개를 보면 10 개가 보이는법

밥 먹듯이 약속을 어기는 개발자 타이틀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업데이트 계획은 잔뜩 만들어놓고 차일피일 변명을 덧붙여 미루기만 하다 이 지경까지 왔군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는 이런 류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긴 아닙니다. 돌아가세요. 그냥 해보고 싶으시면 찍먹만 하고 도망가세요. 지금은 여름 할인이잖아요?

이거 지상구간 나가면 화면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어떡해요?? 근데 지하구간은 괜찮아요.

광운대역 업데이트 빨리해주세요

2시간이 순삭당한

정말 현실감 있는 기차 게임입니다. 할수록 철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참고하면서 익숙해지니 점점 재밌어졌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운행 구간과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정해져 있고 맑은 날씨만 구현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추후에 운행 구간과 시간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다양한 날씨가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보가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초보자 전용 쉬운 운전 모드도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픽 좋습니다. 구현도 좋습니다. 단 업데이트는 매우 느립니다.

2023년 8월중으로 업데이트 진행한다 약속하였으나 이를 어겼고 이로인해 과거의 사과문도 전부 거짓이 되어버렸습니다.업데이트 안해주고 돈만받고 계속 전동차업데이트"만" 진행중이라며"보여줄것이면" 이 게임은 스캠이라고 볼수밖에없습니다.

업데이트 안나온지 반년이 다돼가는데 뭔ㅋㅋ 지원도 뜸해서 질리고 얼리엑세스의 먹튀질로 밖에 안보임

철덕이 좋아함

철도기관사 준비하시는 분들 적극추천합ㄴ디ㅏ

개발자분은 어디가셨나요?

ggggfgfgfgfgfgfg

실제랑 비슷

게임플레이는 나쁘지않은데 업데이트 속도가 조금 느린점이 아쉽긴 해요... 그래도 게임퀄리티는 나쁘지 않은편이라서 추천드려요..!

정신 나간 개발 상황

그래픽이높고 아주 좋습니다

서울 사는 사촌누님 중 한 분의 초등학생 아들(5촌 조카)이 철커덕인데... 걔한테 이 게임 보여주면 몹시 흥분할 것 같다. 그건 그렇고 Controllers Not Supported... 닌텐도 스위치 용으로 나온 컨트롤러는 지원하면서, 정작 PC 환경에서 가장 보편적이라 할 수 있는 Xbox Controller는 지원 안 하다니. 아쉬운 부분. 감점 요인. 타 시뮬류 게임 대비 트레이닝(튜토리얼)이 불친절하고 무성의하다 느껴지는 편. 스샷 몇 장과 간단한 설명으로 때웠는데. 차라리 트레이닝 미션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비행기(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운항보다 어려운 전철 운전. 창밖으로 KTX 지나가는데 살짝 약이 올랐다. 게다가 시간대와 날씨와 구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서 운행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프리셋 시나리오 대로만 운행할 수 있어서 또 왜 이러나 싶었음.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업데이트가 기약 없이 늘어진다고 함. 영세한 개발사인 것 같고, 환불은 안 할 테지만... 언제쯤 개선되려나. 정식 출시 때는 전부 나아지려나? 갑자기 후속작 나오진 않겠지? 아! 스팀 창작마당 지원하면 좋겠다. 저작권이 있어서, 제작사 입장에서 돈을 받고 팔면서 공식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아닌가. 예컨대 안내방송, 코레일 로고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유저들이 올리고 구독하도록 처리하면 되니까. 좋은 예시로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가 있다. 플심의 경우 시너리(환경), 리버리(비행기 도장 = 스킨), 항공기, 그리고 각종 편의성 애드온이 존재한다.

진짜 고퀄리티이고 예전부터 철도기관사 가 꿈이였는데 이거보고 좀더 열차에 대한 운전 법으 ㄹ알게되어 나중에 필기시험 볼때도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

직접해보니 운전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튜토보고 1시간 정도 해보면 기본적인 운행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후엔 반복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개발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으나, ETS2같이 게임적인 요소들(돌발상황, 기관사 성장요소, 승객의 탑승과 하차 등)이 들어가면 좋겠네요.

서울의 1호선을 잘 구현한 좋은게임이다,게임네 열차의 여러 디테일(배전반,신호,노선)이 살아있다,또한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자랑하며 물리엔진 시스템이 잘 구현되어 있다.

이게임은 진짜 현실이랑 99%비슷하고 내가 좋아하는 용산역이 진짜 잘만듬 친구들한테 추천해주고싶은데 컴퓨터가 없어서 못해 아쉽다 내가 지금까지 한게임중에 이럭해 재밌는 게임 은 없었음 살짝 아쉬운건 카메라 조종이 좀힘듬 1번 구매해보세요 22000원에 이런게임 없어요

기관사가 되어보자. 남의 나라에서 평생 본 적 없는 기관차의 기관사가 되지 말고 출퇴근 길, 등하교 길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매일 볼 수 있어 너무도 친숙한 서울 지하철 1호선의 기관사가 되어보자. 상상 속의 세상이 아닌, 실제 지하철로 오가며 만나고 지나치게 되는 1호선 라인의 역사와 랜드마크들을 서울 지하철 1호선의 기관사가 되어 달려보자. 이런 소박한 소망을 갖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열차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아쉬움이 있다면 마우스를 움직여 컨트롤러와 버튼을 조작할 경우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 시선 전체가 움직여 다소 산만하고 눈이 어지럽다는 점. 이걸 트레인 심 월드 시리즈의 인터페이스와 같이 마우스 우클릭으로 화면 이동을 락킹하고 화면이 고정된 상태에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버튼들을 누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얼리 억세스 졸업하고 정식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자기 컴퓨터가 성능 개좋다 이러시는 분만 사세요 안그러면 엄청렉걸려서 게임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다 그래도 퀄리티나 그래픽등은 최고고

겜은 퀄도높고 좋은데, 업데이트가 안됨. 시뮬레이션 특성상 자주 업데이트가 돼서 새로운걸 즐기는 맛으로 하는데 그런게 없음. 결국 똑같은것만 계속하게되고 질림.

조작키만 15분정도 공부해서 30분에서 1시간정도만 연습하면 다 익숙해짐 그 이후론 진짜 퀄리티가 개 좋아서 개갓겜 근데 업데이트를 개안함

게임은 좋은데 업데이트가 안됨 (업뎃을 햇는데 스팀에 업데이트 했다고 안뜸) 스팀이 이상한건가요 흠심이 이상한건가요?

진짜 퀄리티 겁나 좋아요. 조작법도 처음엔 어렵지만 저도 철도에 입문한 지 진짜 1일 됐는데 10분만에 적응 완료! 근데 좀 아쉬운건 노선이 제한적이라는 점? 또 탈선됐을 때 화면이 검은색 말고 탈선된 그 상황을 보여줘서 더 실제적이게 만들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개발이 더디지만 사실상 거의 완성됬다고 볼수있습니다 지금상태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니 구매추천입니다 한가지 시점조작이 좀 어려워서 따로 조작이 쉬운 포토모드를 추가하거나, 조작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오토주행or아주 간단조작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할수있는 이지모드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이거 처음하면 6키로 밖에 안됐는데 안전운전 합시다 나옵니다 이거 처음 하는분 유튜브에 흠심메트로 처음 했을때 검색해보세요

재밌긴 하지만 전 똥컴이라 돈날렸다는생각이 조금 들어요. 그리고 똥컴인지라 랙이 너무걸려요. 이거 하실꺼면 어느정도 고사양컴터를 사용하시면 돈주고 사용할만 합니다

머랄까... 딱 가격만큼은 한다. 내가 여기저기 발로 뛰며 "츄라이 츄라이 이거 함 잡숴봐" 하면서 추천하진 않지만,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다거나 호기심이나 기대감을 가지고 사고싶다거나 한다면 말리지 않고 "그럼 한번 사보세요" 할 것같다. 음식점으로 치자면 무난한 음식점인데 인테리어가 꽤 볼만한 집정도? (음식맛은 평범) 장점이라면 1. 개발방향부터 시뮬레이션에 맞춰져있어 게임성은 거의 없지만 그만큼 현실적이긴하다. 노선선형이나 차내 구현도 국내 철도시뮬에서는 최고봉. 2. 얼리엑세스라 앞으로도의 업데이트가 될 예정 (다만 텀이 꽤 긴 편이란게 흠이다. 한동안 잊고있다가 업데이트되면 잠깐씩해본다.) 3.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 1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차량뿐만 아니라 역사나 연선의 풍경 구현자체도 디테일하다 사운드의 경우도 안내방송을 제외한 음원 대다수가 현실의 음원을 사용하기에 구현도 충실한편, 다만 게임적 허용의 부분인 찰지거나 하는 임팩트적인 느낌은 아직 좀 약한느낌.. 4. 각종 (마스콘)컨트롤러를 인겜에서 지원한다. 옆동네 누구랑 다르게 (능력자들이 만든) 외부 소프트웨어 같은거 찾아서 설치할 필요도 없고 편하다. 5. 자유로운 카메라 조작 시점조작이 꽤 자유롭다. 현실에서 못볼법한 다양한 구도에서 바라보는게 가능하다 아쉬운점은 1. 개인적인 취향차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불호.. 표현방식이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오브젝트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그래픽이 아니라 점(폴리곤?)들이 모여서 생성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 자체는 현실적이긴하지만 종종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생기는지라 (주로 정차중) 몰입이 잘 안되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내가 차량(오브젝트)를 몰고있다"라기보다는 '폴리곤 무리를 구름처럼 끌고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2. 고인물 기준에선 난이도가 쉽다.. 물론 DLC팔이하는 옆동네 시뮬처럼 난이도를 극한으로 올려버리면 대중성이 사라지니.. 충분히 납득이되는 부분이지만, 욕심내서 말하지면 운전이 쉽기도하고 누적거리 기록이라던가 스코어링, 게임모드, 도전과제 등 게임적 요소는 아직 없다보니 몇번 굴려보고 감잡으면 지루해서 손은 잘 안가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추후에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옵션? 기능들은 얼마없지만 나아ㅏㅏ중에 토론게시판에 올려볼생각. 총평, 2만 2천원어치는 한다. (컴 사양만 된다면) 사서 후회는 안하니 궁금하면 사서 해보는것도 좋아보인다.

재미있음 노선이 더 확장되면 진짜 대단할 듯 지금으로서도 현실성이 대단함 이런 게임 처음 해 본것 같음

진짜 재미있었음 강력 추천 근데 수도권 전 노선이랑 지방 지하철도 나오면 진짜 좋을꺼 같음

이 게임은 퀄리티 높고 좋습니다. 하지만 좀 에러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철덕들에겐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철도덕후로써 이게임은 정말 훌륭한 게임입니다. 비록 업데이트가 느리고 문제들이 좀 있지만 훌륭한 그래픽, 디테일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릴적 이루지못한 기관사의 꿈을 게임서 느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한정적인 노선과 차량들 전구간 풀가속은 예전 msts시절 해왔던 그것보단 조금 아쉬움 부분 입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바쁘신지 업대이트 소식이 없는듯 한데 스팀에는 창작마당 시스탬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업대이트를 기다리는동안 유저모드로 즐기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버텨 나갈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퀄리티도 좋고 완전 제 취양이예요 저도 지하철 운전을 하고 싶은 데 이런 게임은 처음이에요 최고에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하고 싶었던 게임이였습니다. 철도라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너무 즐겁게 플레이를 했지만 아직 정식이 아닌점이 아쉽지만, 정식이 되면서 어떤것이 더 추가가 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개발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열차들이 나오늘 것도 좋지만, 요즘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VR이라는 기기를 지원한다면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이 더욱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 나아가 힘드시겠지만, 열차 핸들 조이스틱까지 구연이 잘 되있는 것 또한 출시하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이 저같이 철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게임, 더 나아가 일반인들이 운전할 수 없던 경험할 수 없던걸 만들어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퀄은 매우 우수한편. 사실상 사장되다시피 하던 한국철도 시뮬레이션을 적은 인원으로도 우수한 퀄리티가 나온 부분에서 의의가 있다. 다만, 적은 인원의 개발진의 특성상의 한계가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지겨울 정도로 개발 로드맵 약속은 단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고, 게임 최적화 또한 잘되어있지 않아, 정말 사실성을 추구하려면 의외로 고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본인 i7-12700k, 64g ram, 3080 사양의 고사양을 사용중임에도 게임이 안정적이지 않으며, dlss 사용시 오히려 게임이 더 안정적으로 구동되지 않는다.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개발진의 로드맵 약속 미이행은 정말 실망스럽다. 댓글 작성 시간 기준 정식 업데이트는 10개월째 감감무소식이다. 버그 패치나 그래픽 향상, 게임 최적화 등의 마이너 업데이트 조차 말이다. 물론 정식 출시 이후에 약간의 가격 상승을 예고하고 있지만, 지금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기다리는 사람 목빠지게 기다리고만 있다. 정식 업데이트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받지 못했고, 이젠 아무도 믿지 않는 로드맵이나 가끔 올라오고만 있다.

베타를 해 봤는데 낮음에서 그쳐서 렉이 너무 걸려요.. 혹시 60 프레임은 어떻게 해야 랙이 안걸리나요? (비고 : 노트북, 삼성, 윈도우 10, 그래픽 카드 교체 불가, 60프레임 고정, GTX 660, 메모리 5기가 사용중)

차로 말하자면 소위 시동거는 행위를 전동차 안에서 직접 할 수 있을 정도로 고증이 잘 되어 있어 매무 만족했습니다. 그래픽도 만족스러웠고 사운드도 실제 전동차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안내방송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ktx나 무궁화호 같은 일반 열차들도 운전 할 수 있도록 후속작이나 새로운 업데이트가 이루어 진다면 게임의 완성도가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게임에 4호선이 추가된다면 원핸들 구주둥이가 보고 싶군요... 이게임은 운헹할때 시간걸려서 조금 지루한것만 빼면 너무 좋다 다음 업뎃때 2호선 멜코가 있으면 좋겠군요...

1호선만 있고 나머지 호선은 없고 계속 끊기고 초보는 조작법도 어려워서 못 할거 같다

고속열차 시나러오 한번쯤은 추가 해줄만한데 왜 추가를 안하는지 그리고 조작면에선 나쁘진 안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트심 처럼 마우스 클릭등으로 조작 할수 있는게 더 많았으면함.(개인적인생각) 하나만 더 말하자면 왜 튜토리얼 시나리오가 없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감 물론 조작 설명등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설명이 다소 부족하고 이걸보고 “아 무슨 뜻 인지 알겠다” 라기보단 “그래서 이게 뭔데”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설명들도 있다. 그런데 이해나 조작에 대에서 빠르게 쉅게 이해가 가능해지는 튜토리얼 시나리오가 없는건 이해가 안감. 그리고 예전에도 생각하는건데 이게임은 자유성이 좀 떨어진다 무슨 열차게임에서 자유성을 찿나 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트심이 이교해 보면 자유도가 확실이 떨어진다 다른 게임이랑 비교해서 말하면 안되지만 최소한 승객으로 열차타고 다니는 플레이 기능 정도는 있어도 괜찮잔아.

흠심 메트로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나, 저의 컴퓨터가 문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화면이 작아지고, 열차가 창이 작아지고 커지는것을 반복하다보니 계속 비상제동 합니다. 솔직히 계속 이런다면 이 게임을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열차가 출발을 못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원핸들이 제일 쉬움. 원핸들 뱀눈이는 전부다 터득함. 근데 다른건 기동만 가능하고 정차도 어려움

이 게임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해봤던 게임중에 top5안에 듭니다

이 게임은 지하철을 운전하는 게임인데 실제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저 게임 실행이 안되서 지우고 다시 까려다 실수로 영구 삭제를해벼렸는대 다시 다운로드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업데이트가 지금 1년동안 안돼서 질릴대로 질릴 수 있음. 그리고 철도 개좋아하지 않으면 어려울수도 있어요

전차로 go 파이널의 좋은 기억을 계승할 국산게임. 다만 업데이트가 언제 될지 몰라서 그렇지..........

지금까지 한 대중교통 시뮬레이션 게임들중 가장 리얼하고 퀄리티가 높습니다. 입문때는 많이 어려우나, 튜토리얼을 잘 숙지하고 경험을 쌓다보면 금방 쉬워집니다. This is the most high-quality subway simulation game that I have played ever. In the beginning, it will be difficult, but it will be easy if you read the tutorial and build up experiences in the game.

철덕한테 무조건 추천, 솔직히 비싼 가격땜에 나도 굉장히 고민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한번에 없애주는 게임 퀄리티와 주변 풍경들. 철덕인데 살까말까 고민중이라면 무조건 추천

그래서 다음 업데이트는 언제 하는데... 과천선 까지 나올려면 한참 기다려야겠네...

유튜브 찍을때 주로 이겜으로 찍는데 그래픽 카드가 안좋아도 렉 별로 안걸려서 이겜 영상만 올리면 구독자가 확 는답니다!

혹시 무궁화호 화물열차 (8500호대. 7600호대. 7500호대)로 부탁드립니다 화물열차는 그리고 무궁화호 ITX새마을 추가 제발 해주세요 1호선은 질렸어요 1개만 되면 무궁화호 부탁드립니다

요즘 업데이트를 잘 안해서 그렇지,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22000원의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철덕이라면 추천 bb

아주 현실같고 운전도 현실과 비슷해 좋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현실이랑비슷해서 놀랐어요 아쉬웠던것도있었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업데이트 느린거 이런거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갓직히 한국에서 이 분야의 게임 중에선 유일무이함...찬찬히 발전해 보길 기대함!!!

좋음. 노선이 더 늘어 나면 좋을것 같아요. DLC로 다른 노선들도 추가하면 좋겠어요.

아니 조작키를 직접 설정한는게 좀 어렵네요 처음 부터 조작키가 나와있었으면 합니다 처음 하는 사람음 어떻게 하라고 만든 지는 모르겠네요 아니면 조작키를 어떻게 설정하는 지 이해가 돼게 알려주게 나왔었으면 좋겠네요 개인 적으로 이게임은 처음 하는 사람에게 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매우 사실적인 배경과 전동차가 인상에 깊지만 높은 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이 약간 아쉽다.

철덕이라면 무조건해보세요!!!!!!! dog재밌습니다. 진짜로 이걸 어떻게22000원주고사는지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처음에만 어렵지 나중에는 dog꿀잼됩니다 진짜진짜로 dog꿀잼

진짜 너무 고퀄인 게임입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22000원 개아까움 튜토리얼 너무 불친절해서 게임끄고 보면 2시간 그냥지나있음; 업데이트도 개느림. 철도에 크게 관심있는게 아니라면 사는거 비추함.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혹시 이 게임 정기 결재 되는건가요?

진짜 너무 재밌음!! 22,000원 돈 낼만 함.... 굿 쿼리티 짱 임~!

다른건 다좋은데 베타버전때 렉이 심하개걸려 부하가 걸리네요 배타빼곤 다좋습니다

지하철 운전을 체험하는 점에서는 아주 좋지만 미션이나 보상 등의 게임적인 컨텐츠는 전무해서 아쉽다

정말 재미있고 현실적이네요 특히 저처럼 기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ㅎㅎ. 진짜 잠 안오거나 심심할때 시간 때우기에 딱 좋습니다!!

너무 재밌고 괜찮은데 다른 노선들도 추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네요ㅎㅎ 정말 고퀄입니다 그리고 십점 만점에 150점 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실제 철도 공사기간을 반영하여 개발중입니다

꿀잼 그잡체임ㄷㄷ 돈이아깝지 않은 게임 top1!

게임 그래픽도 좋은데 노선좀 많이 추가해주세요

정말 현실적이고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좋긴 좋아요~ 그런데 금천구청에서 끝나요......ㅜㅜ 언제쭘 업데이트 될까여?

이 게임 진짜 퀄도 좋고 구간도 정말좋게 만들어줘서 추천합니당!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은 재밌기만 함 근데 조금 콘텐츠가 부족함

너무 그래픽과 현실화가 잘 되어있어요!!

구현도 잘되어있고 되게 좋ㅇ요

흠심 안양 업데이트 베타 설치 링크 나 그런것 없나요?

퀄리티가 좋긴 한데 1호선밖에 없는게 단점입니다.

베타버전 선택하세요 그러면 퀄리티 좋아져요

실제와 진짜 가깝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좋은데 업데이트 졸라 안하네

철덕들에겐 무더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듯한 게임이 될것이다.

현실같고 천안이나 이런곳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 게임을 하고 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철도면허 교육기관 다니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굿

현실적인 그래픽과 지하철운전실

잘구현이되어있어요.

지적확인 환호응답

그래픽이 개쩔고 현실구현을 겁나잘해놈

풍질이좋고 비싸지만 재미가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개쩌네요

재밌긴한데 노선이 별로 없어서 좀만하면 지루해짐

전철이나 맵 퀄리티는 좋고 처음에는 플레이 하기 어렵다. 그래도 왠만한 부분은 현실적이다. (다만 새로운 전철이 더 좋은게 생겼으면...)

퀄리티도 좋고 다 괜찮은데 언재부터 어플리케이션 로드 오류라면서 게임실행이 안됨

한국 특유의 풍경을 잘살리고 조작법까지 완벽, 갠적으론 교행하는 열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지하철게임같고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너무 고퀄리티라 정말 좋아요!!!

플레이 해보면 22000원 이라는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정말 1호선 타고있는거 같고 퀄리티도 그만큼 좋아서 만족스러운 게임임

이것. 매우 . 대단하다. 정말 . 재미있어요 . 하지만 . 조작법이 . 모르겠다.

정가 구매,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니까 시뮬레이션과 게임이라는 두가지 기준으로 나눠볼 때 시뮬레이션의 완성도는 높은편이지만, 게임성은 0%에 수렴합니다. 이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현재까지 코딩 배포된 노선의 한계로 체험해볼 수 있는 구간이 매우 한정적이며 출발역과 종착역 그리고 열차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자유도가 없기에 구입 후 10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더 이상 즐길 컨텐츠가 없습니다. 아직도 정식. 베타 버전 할 것 없이 아직도 수 많은 버그가 존재하고 있으며 주간 주행은 좋은 그래픽을 담보하는 반면 야간 주행은 실제와 완전히 다른! 거의 플레이하기 어려운 수준의 저품질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본 게임의 메인 컨텐츠인 열차 조작의 경우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수준 높은 디테일과 주행 경험이지만, 시뮬레이터로 볼 땐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퀄리티가 미쳤다 지린다 돈 값한다 이 게임 사면 절대로 후회 할 자신 없다

걍 개 리얼함 그리고 운전실이 제대로 구현됨 ㄷㄷ

렉이 너무 많이 걸리고 화질도 너무 깨집니다.

이 게임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필히 참고 결론부터 보고 싶다면 5번과 6번 문항으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한 기초적인 설명도 적혀있습니다. 반박 시 님 말 맞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순서 1. 이 게임은 무슨 게임인가? 2. 흠심 메트로만의 차별화된 점 3. 어디까지 구현이 됐는가? 4. 열차 운전을 하고 싶어요 (ATS 및 운전취급 구간 간단 설명) 5. 부정적인 평가 6. 그래서 사도 돼? 아님 말아? 1. 이 게임은 무슨 게임인가? 2019년의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배경으로 한 국내 철도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상세하게 구현된 열차 운전실에서 직접 1호선을 운행하는 기관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2. 흠심 메트로만의 차별화 된 점 국내 철도 시뮬레이터 게임 중 가장 퀄리티가 높으며 최대한 현실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좋은 그래픽과 내 마음대로 시간대별 시나리오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이 즐겁고, 실제 전동차 구동음과 유사하여 귀도 즐겁다. 전기동차의 운전과 취급 방법(특히 배전반)도 나름 잘 구현되어 있어 몰입감도 상당하다. 3. 어디까지 구현이 됐는가? 베타 기준 [list] [*]다양한 열차: 일명 깍두기, 동글이, 뱀눈이 [*]운행 구간: 경부선(서울~안양), 서울 지하철 1호선(지하서울~청량리), 경원선(청량리~광운대), 경인선(구로~인천) X [*]교행열차 [*]운전자경계장치(DSD): 다음 문단에서 설명 [*]ATS(Automatic Train Stop): 자동차가 보는 신호가 있듯이 철도에도 신호가 있다. 이것도 다음 문단에서 설명 [/list] 어디까지나 철도 시설은 국가보안시설이기 때문에 완벽히 구현은 할 수가 없다. 4. 열차 운전을 하고 싶어요 솔직히 철도 지식이 아예 '0'에 수렴한다면 초반부터 운전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FM대로 간다면 기동 전 준비점검을 해야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이기 때문에 안 해도 된다. 우리는 열차 운전하는 방법만 알면 된다. 제일 먼저 튜토리얼을 먼저 보는 것을 권장한다. 설명이 잘 되어있다. 상치신호기 외에 장내진로지시기라던가 기타 부속 신호기가 실제로 존재하지만, 이것도 어짜피 게임이니 그냥 게임하는 방법 위주로 설명한다. 배전반 같은 경우 기능 및 회로 이론을 다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한데다 건드릴 일도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된다. 우선, 모든 시나리오를 원활하게 클리어 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건 아래와 같다. 그리고 이것들을 조작해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튜토리얼과 조작키는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조작키는 언제든지 설정이 가능하다. 마우스로 직접 화면을 움직여 버튼 '딸깍'도 가능하니 너무 어렵지는 않은 편. 기초적인 운전법 - 주간 제어기: 1단~4단까지 있으며 악셀 역할을 한다. - 전후진 제어기: 전진, 중립, 후진을 제어하는 기어 역할. - 제동 핸들: EB(비상제동)부터 1~7단까지 있다. - 운전자경계장치(DSD): 이걸 계속 누르고 있어야 열차를 움직일 수 있다. (스페이스바) - TGIS: 운전석 우측 하단에 딸린 LCD 모니터. 이걸로 속도, 제동 여부를 알 수 있다. 1. 전후진 제어기를 전진으로 위치시킨다 2. 제동 핸들을 푼다 3. 주간 제어기를 조작한다 4. DSD(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면서 정차역까지 운전한다 우선, 운전자경계장치(DSD)는 기관사로서 '네놈이 운전 도중 딴짓 하나 안 하나'를 감시하는 장치다. 실제로 기관사가 잠시 멍 때리거나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얘 지금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야? 이거 멈춰야겠는걸!' 라고 판단하여 취급하지 않으면 강제로 열차를 멈추게 한다. 한 번 속력을 낸 열차가 계속 전도운전하게 하려면 DSD를 취급해야 하는데,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만약 DSD를 누르지 않으면 안전 운전 합시다.란 경고 멘트가 나오는 데, 이 때 2초 내로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르지 않으면 열차가 비상제동을 강제로 체결하게 된다. 제동 같은 경우, 자동차처럼 내가 원하는 만큼 밟아서 달리거나 세우는 것이 아닌, 각 단수 별로 조작하여 전후진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단수별로 제동감을 터득해야 나중에 내가 원하는 위치로 안정적인 정차가 가능하다. 제동 취급은 60km 이하로 진입하여 제동 1~4단(급하면 6단까지 써도 됌)으로 취급하고 계단 형식으로 제어한 뒤 부드럽게 정차시키는 것이 모범적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게임이니 걍 꼴리는대로 하자. 만약 정차역일 경우 진입 시 제동을 잡지 않으면 '이번역은 정차역입니다' 라는 경고 멘트와 함께 열차가 비상제동을 체결하게 된다. 팁을 주자면 60km 이하로 진입하여 2단으로 초제동을 먼저 잡은 뒤 서서히 멈추는 방식을 추천한다. 즉, 제동감을 이용해서 거리 계산의 아다리가 잘 맞아야 한다. 정차역에서 열차 출발할 수 있는 조건 1. 모든 스크린 도어와 출입문이 닫혀야 함. 2. 하단부 상태등에 'DOOR'가 점등해야 함. 3. 삐- 소리의 발차 전호가 있어야 함. ATS (Automatic Train Stop) 철도의 신호 체계 중 하난데 1호선은 전 구간이 ATS 구간이다. ATS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현시되는 신호의 제한 속도를 초과할 시 자동으로 비상제동을 체결하는 시스템이다. 신호기 옆에 선로를 보면 흰색에 네모난 철판이 하나 깔려있다. 그것을 바로 지상자 라고 하는데, 운전실이 그 위를 지나감으로써 주파수를 쏴재껴 속도 제한을 거는 방식이다. 제한 속도를 초과할 경우 시끄러운 경보음이 울리게 되는데 만약 2초 내로 규정 속도 이하로 운전하지 않거나, 제동을 4단 이상 걸지 않으면 비상제동이 강제로 체결된다. 툭 하면 비상제동 걸리지 않게끔 하려면 신호에 따른 속도 규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상은 G > YG > Y > YY > R1 > R0 지하는 G > Y > YY > R1 > R0 순으로 표시된다. (G:그린 & 블루, Y:옐로우, R: 레드) 운전 규칙 상 안전을 위해 한 신호기 구간 안에 두 대 이상의 열차가 있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쉽게 말해 Y나 YY로 현시되는 경우 선로 특성상 어느 정도 속도 제한을 걸어둘 필요가 있는 경우(ATS 특성상 속도 제한을 전부 잡아주지는 못 함)이거나, 폐색 구간에 열차가 지나간지 얼마 안 됐다는 뜻이니 간격 유지와 안전을 위해서 속도를 줄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다. ㅁ G (진행): 통상 65km/h 이상, 그 어떤 속도로든 역행해도 좋다 ㅁ YG (감속): 65km/h 이하 - 따로 속도를 초과해도 제동을 걸진 않는다 - 다만, 거의 이 다음 신호가 Y로 현시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 안정적인 속도로 감속할 것을 권장 ㅁ Y (주의): 45km/h 이하 - 이 때부터 속도 초과가 감지될 경우 제동을 건다 ㅁ YY (경계): 25km/h 이하 ㅁ R1 (정지): - 허용 정지 신호로 15km/h 스위치를 취급한 뒤 운행 가능 - 게임 상으로 지상 서울역, 용산역 회차선에 R1 지상자가 위치함 ㅁ R0 (정지): - ASOS(특수 운전) 취급 후 45km/h 이하로 운전 가능 - 실제로는 관제사 허가를 받아야지만 취급 가능 - ATSCOS(ATS차단) 취급하거나 대놓고 선행 열차랑 붙지 않는 이상 볼 일 전혀 없음 ※ 또 한가지, 만약 Y(주의)신호를 받고 운전하다 다음 신호기가 G(진행)로 현시되어도 그 G로 현시된 신호기 및 지상자를 통과하기 전까진 그대로 Y로 유지된다. 즉, 내가 한 번 신호를 받았으면 다음 신호기와 지상자를 통과할 때 까진 해당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 차량이 갑자기 비상제동(급정차)이 체결되는 경우 A. 운전자경계장치(DSD)를 취급하지 않았을 때 B. 현시된 ATS 신호에서 제한 속도를 초과하였을 때 조치 방법: 제동 핸들을 비상제동(EB)으로 체결한 뒤 다시 완해하여 전도운전. 절연 구간 통과 방법 - 회생제동개방스위치(ELBCOS): - 교직 절환 스위치(ADS): - 남영 ~지하서울 간 교/직 절연구간 - 회기 ~청량리 간 교/직 절연구간 - 가산디지털단지 ~ 구로역 간 직/직 절연구간 - 안양 ~ 관악 간 직/직 절연구간 절연구간은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구간을 말한다. 게임 상 절연구간은 총 4군데. 일명 '사구간' 이라고도 하는데 한마디로 전기가 죽는 구간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어떠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절대 열차를 정지시켜서는 안되며, 절연구간 예고 표지가 보이는 시점에서 회생제동개방(ELBCOS)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교-직 절연구간인 경우 전력 공급 방식에 맞게끔 교직 절환(ADS) 취급을 해줘야 하며, 열차가 타행으로 절연구간을 통과할 수 있을 만큼의 속력으로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운전 취급이 제일 까다로운 구간은 교-직 절연구간이다. 실제로 지상은 코레일이 교류(AC) 구간으로, 지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직류(DC) 구간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 방식을 바꾸는 것. 처음 해보는 유저라면 십중팔구 여기서 막힌다. 타행 표지 부터 교직 절환(ADS)하고 운전대 하단 부분 상태 표시등을 확인해가는 과정만 추가될 뿐 크게 어려운 건 없다. ACV 혹은 DCV, MCB, SIV가 순서대로 점등되는지 확인해보자. 타행 표지를 통과한 시점 부터 '딩동댕 ♪ 여기서부터는 절연구간입니다.' 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 [교류 - 교류 절연구간인 경우] = 교직 절환(ADS) 안 해도 됨. 1. 절연구간 예고 표지(둥근 주황색 표지판): 이 표지판이 보이는 시점 부터 ELBCOS를 차단한다 2. 타행 표지(흰색 배경 굵은 검은 대각선 표지판): 이 표지 부턴 역행할 수 없다 타행 표지가 보이는 시점부터 주간 제어기를 중립으로 둔다 역행 표지 까지 무조건 무동력 운전 3. 역행 표지('동'이라 쓰여진 표지판): 이 표지부터 역행이 가능하다 ELBCOS를 다시 복귀한다 [교류 - 직류 절연구간인 경우] 1. 절연구간 예고 표지(둥근 주황색 표지판): 이 표지판이 보이는 시점 부터 ELBCOS를 차단한다 2. 타행 표지(흰색 배경 굵은 검은 대각선 표지판): 이 표지 부턴 역행할 수 없다 타행 표지가 보이는 시점부터 주간 제어기를 중립으로 둔다 교직 절환 스위치(ADS)를 취급한다 상태 표시등 확인하며 무동력 운전 3. 역행 표지('동'이라 쓰여진 표지판): 이 표지부터 역행이 가능하다 ELBCOS를 다시 복귀한다 이 정도까지 알면 흠심 메트로에 구현된 모든 구간을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5. 부정적인 평가 까놓고 말해 지금 이 게임은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해있다. 좋게 말하면 개발 패치가 너무 느리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이미 관짝 들어갔다고 설명할 수 있겠다. 출시일이 2021년인데 리뷰를 끄적이는 2024년 까지도 왜 아직도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보자. 일반인에게 철도 분야는 매우 생소하고 하도 마이너한 장르라 무작정 접근하기 쉽지도 않을 뿐더러 개발진 브리핑에 의하면 최대한 현실성을 구현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는 점에서 바로 이것이 장점이자 취약점으로 작용한다. 당장 위에 간단한 운전 설명이라 해놓고 긴 글 끄적인 걸 보면 납득이 갈 것이다. 흠심 메트로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베타 출시 3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도 아직 게임의 방향성을 제대로 못 잡고 있다는 것. 정말 모든 걸 다 심층적으로 구현해서 철도 덕후들을 타겟팅 했는가? 신규 열차, 구간 연장을 찍어내거나 새 노선을 만들어 최대한 대중적인 트렌드로 조금 더 접근하기 쉽게끔 이미지 탈피를 시도했는가? 둘 다 아니다. 아무리 개발진 인원이 소수라고 한들, 로드맵이 지켜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광운대와 안양까지 순차적으로 연장해서 베타에 적용하는 데도 3년이나 걸렸다. 하나 남은 경인선 마저도 구현을 못 한 상황이고, 배전반 기능을 추가하느라 많은 세월을 보냈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그렇다고 또 제2종전기차량운전면허 기능시험 처럼 따로 차량 고장이나 열차 간 돌발 상황 같은 랜덤 이벤트 마저 없다는 것. 당장 2019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인데 그 이후로 변경된 요소를 반영하거나 새로운 걸 집어 넣지도 못하는 정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다. 지속적인 패치만을 기대하여 이 게임을 산다고 하면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6. 그래서 사도 돼? 아님 말아 로드맵이나 정기 패치는 둘째 치고, 빌런들의 정모 장소인 1호선이나 열차 운전에 관심이 있다면 22,000₩ 정가 주고 살만하다. 위 부정적인 평가가 정말 정도가 심해서 그렇지 맨 위에도 나와있듯이 국내 철도 시뮬레이터 게임 중 퀄리티와 몰입도는 가장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바로 플레이할 수 있게끔 튜토리얼도 나름 상세하며 난이도가 캐주얼한 것도 장점.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게임성 자체가 정말 충실한 편이라 따봉 박았다. 한 번 쯤 해볼 만한 게임인건 확실하다. 다만, 그 이상 바라지 않는 편이 정신 건강에 더 이롭다.

여러 역들이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있어서 좋았다. 더 많은 역들이 나오면 좋겠다

라이브러리 -> 흠심메트로 아이콘 우클릭 -> 속성 -> 베타 -> 베타참여 체크박스서 베타 체크 -> 흠심 업데이트 -> 베타 플레이 특별히 정식 버전이 업데이트 된거 아니면 베타로 게임 즐시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3일 이후 안내방송도 나오니 정식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 문제일 수도 있는데 DLSS 작동 중 풀옵션으로 돌리면 이상한 잔상이나 그림자가 깨지거나 오류가 나서 GI 품질을 중간으로 두고 나머지를 최대로 맞추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존재하니 그런경우엔 DLSS를 꺼주시면 해결됩니다. + 텍스쳐 깨지는경우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흠심 메트로 텍스쳐 필터링을 품질 위주로 두면 해결됩니다.

1호선 노선에 대한 애착이(?) 많습니다 ㅋㅋㅋ 학생때는 등교용으로 지금은 출퇴근용으로 잘 이용하고 있기에 너무 좋은 시뮬레이터 같아서 한번에 구매했습니다.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서 후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매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 건의하겠습니다 (1호선 더 많은 노선 추가에 대한 건의, 4호선이나 7호선 추가에 대한 건의)

실제차량 이랑 똑같음!! 구동음도 비슷하고

이 게임은 잘만드신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항상 업데이트에 신경을 써줘서 감사합니다. 개발자 여러분들 힘네세요

장점은 실제 지하철을 게임에서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단점은 정식은 그냥 가능하지만 베타는 사양이 높아야 가능하다

실제같은 게임 운전과 컨트롤도 좋고 이거덕분에 기차 실력이 늘어난것같습니다

코레일 1호선 기관사 입니다 서울의 1호선을 이렇게 잘 구현해 놓기가 쉽지않은데... 심지어 현직인 제가, 열차의 기능을 거의 다 재현해놓아서 놀랐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픽 설정에 TAA를 끄는 항목은 없으나 NVIDIA GeForce 기준 NVIDIA 제어판에서 "3D 설정 관리\프로그램 설정\사용자 정의할 프로그램 선택(S)"에서 Hmmsim Metro를 추가 하시고 "앤티앨리어싱 - 모드"를 "모든 응용 프로그램 설정 오버라이드"로 설정 후 "앤티앨리어싱 - FXAA"를 "켜기"로 설정 하시면 아마도 TAA가 해제될 것 같으며 FXAA가 동작합니다. 널리 알려진 바에 따르면 "FXAA는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AA기술중에서 가장 성능저하가 적으면서 준수한 품질을 보여주는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MSAA와 비교하여 더 빠르고 메모리 점유율이 더 낮으며, 픽셀이 흐릿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읍니다."

놀랍게도 GTX750ti i5 760인 컴에서 돌아감 그리고 컨트롤러까지 사면 더 재밌을듯 그냥 해도 재밌기도함

업데이트가 오래걸리고 미뤄지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만큼 초고퀄리티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수정하고 그에따른 버그를 고치니까 오래걸리죠..

기관사가 꿈인 10대들은 한번쯤 해보는거 ㅊㅊ

엄청 재미있고 추천할 게임임

업데이트가 너무 더딥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고 현실적이어서 재밌어요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면 지하철 기관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특히 지난번 Hmmsim 2도 정품을 사고 이번에도 정품을 샀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으로 저의 꿈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DSD가 제 약점입니다. 이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현실적이고 철덕분들이 좋아할 게임입니다. 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하고 게임성도 떨어집니다. 심심할때 서울경치 보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다운받았는데 앞으로가는것 조차 하기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ㅜㅜ 쉬운모드나오면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ㅜㅜ

2024년 12월 31일에 새로 추가된 업데이트 후 플레이 해본 결과를 설명합니다. 1. AI 운행 스케줄 반영으로 기존 행선지가 하나만 표시했다면 이젠 여러 행선지를 나타날수 있었음 (예를 들어 내가 인천행을 운행하고 있었다면 반대방향은 의정부, 동두천, 창동, 청량리 시점, 광운대 (성북)이렇게 다양한 행선지를 확인 할수 있었음) 다만 역사에 열차 확인은 알수 없었음 2. 그래픽 업그레이드 할 수있었는데 이건 컴퓨터 사양마다 다를수 있으니 조절 하는것을 추천 너무 밝을 수도 있어서 밝기를 좀 낮추고 플레이 했었음.. 특히 신호가 안보여서 그래픽을 조절 할 수 있었음. 3.시간표 모드가 추가된걸 보고 플레이 할 수있었는데 아이디어 괜찮았음.. 처음 하시는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내가 원하는 역에서 원하는 역까지 플레이를 그냥 할 수 있는게 아님 해당 구간에 시간표가 있는지를 해야함 (예를들어 이문 차량기지 -> 구로 차량기지를 가고 싶다면 이문차량기지-> 광운대 -> 광운대 -> 구로 -> 구로차량기지)이렇게 나눠서 운행구간과 시간표를 맞춰야 운행가능 다만 이렇게 하자면 운행을 나눠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조금 보안사항으로 필요해보임) 1인모드처럼 내가 운행하면서 출입문을 취급 할수 있는 거랑 차량 전원공급부터 하는부분이라던지 이런게 없어서 좀 아쉬웠음.. 4. 신호기를 좀더 편하게 볼수 있는거랑 스크린도어도 현실처럼 반영된것도 아아디어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경원선부분과 경인선 연장 가능성은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했음 장점도 많지만 1인모드 & 차량 전원공급부터 하는거랑 기존의 옵션이 모두 초기화되서 다시 세팅해야한다는점..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도 추가 했으면 더 많은 분들이 즐길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OPEN BVE, BVE5부터 많은것을 했지만 22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부분이 추가되서 제작자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하는분들은 튜토리얼을 잘 읽어보길 바라며 유튜브 영상에 하는방법도 다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경인선은 좀 추가하자 경부선 구간 연장도 좋지만 ㅠㅠ)

컴퓨터 고사양 사용하면 베타버전 한번 해봐라 일반버젼보다 차이 훨신 많이 난다

새로운 종류의 철도 시뮬레이션게임이라는 장점과 디젤차량 추가라는 이유로 게임을 샀는데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이 게임 ㅋ 쓸데없는 거에 꽂혀서 나머지는 돌보지 않는 타입 늘 사람이 부족하다라는 핑계로 업데이트는 밀리고 더군다나 그 한다는 업데이트도 그닥... 그냥 게임 삭제했습니다~

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비상제동 ㅅㅂ

AI 열차 때문에 신호 대기하는거 좆같을 때 ATS 잘라버리고 운행하면 재밌음

매우 현실적이에요. 제가 실제가본 역이랑 게임속 그 역이랑 똑같아요

이게임은 너무너무 고퀄입니다!!!!! 그래픽이낮아도 해상도를 낮을수 있어서너무좋아요!!!!!!!

재밌고 철덕을 위한 게임, 약간의 현실적인 요소와 노선 연장만 하면 좋을듯 그리고 이 게임 베타테스트 참여하면 안양부터 운행가능

개지리는 그래픽과 개지리는 현실성

철덕이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는 어려워는데 점점 재미고 고퀄이고재미가2배

그래픽도 좋고, 전반적인 열차 퀄리티도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이런 게임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분들에게 진심 감사드립니댜! 리얼 열차에 관심이 있거나, 운전해보고싶다면 이 겜도 나쁘지않긴함!

게임은 괜찮은데 느낌상 무거운 언리얼5엔진쓴거같네요 i7-11700kf 3080 10gb 32gb 풀옵션 업스케일링끄기 해상도 FHD 70~60fps 나옵니다 지하구간 80~90fps나오고요 AMD FSR 3.1 프레임생성기능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고퀄이여서 이 게임을 맨날 몇시간동안 전구간을 운행하네요;; 퀄리티 진짜 좋네요 그리고 제가 경기북부에 거주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님이 이걸 모신다면 인천쪽 구간이나 경기북부쪽, 의정부쪽 구간을 만들어줬으면합니다.

너무 화질이 좋고 재밌어요

일단 지하철 게임을 만들기 쉽지 않은데 만든거부터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이 엄청납니다.

게임은 참 좋은데 없뎃이라 아쉬움

이 게임은 진짜 지하철 퀄이 대박이다 철덕이라면 아주 추천하는 게임 근데 ktx나 이런열차들이 추가 됬으면한데

정말 완벽한 게임입니다 세계적인 게임이 될 자질을 갖추었다고 보아도 무방비 할 정도입니다 지하철 좋아하시고 시뮬 좋아하시면 꼭 해보세요

진짜랑 똑같은 지하철 시뮬레이션..

엄청 현실같고 열차를 운행 할 맛이 납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현재 LG그램 노트북으로는 게임이 플레이가 안되네요.... 몇달전만 해도 잘만 됐는데 이거만 아니면 좋은 게임이에요~~ LG그램 노트북 게임 팅기는 현상 조치 좀 부탁드려요 ㅠㅠ

실제와 같은 느낌에 더욱 진보된 그래픽과 현실괌 다만 현재형으로 패치가 안되어있네요 옛날버전

직접 지하철 타고 여행하는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리얼합니다.

처음 실행하고 해보면 "안전 운전합시다" 이 음성이 나와서 1차 당황, 갑자기 비상제동에도 2차 당황, 또 벨 울리면서 멈추는 것에 3차 당황함. 블로그나 튜토리얼 보면서 익혀야 재밌음.

조금 더디지만 높은 퀄리티의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네요. 제작진에 응원을 보내고 만족합니다. 지상구간이라 작업량이 엄청나겠지만 수원, 인천까지 연장도 이루어 지겠지요?!! 토종게임이라 더욱 애착이가고 고퀄리티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출입문과 스크린도어,행선안내포시기도 실제와 아주 똑같습니다.그리고 열차를 운전하는 것도 복잡하기도 하고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저는 이 게임을 강력추천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하는걸보고 hmmsim metro를 다운받았는데 광운대~금청구청때도 재미있었는데 광명셔틀과 광명기지가 업데이트돼고 안양까지 연장돼있으니 정말재미있네요 제작자님 하이팅! 그리고 다른열차도 많이추가됐으며 ㄴ좋겠어요

아니 재밌긴 한데 업데이트 하고나서 부터 LGgram노트북은 계속 렉이 너무 많이 걸리고 갑자기 화면 자체가 멈춰서 게임을 8~9개월 동안 못하고 있네요. 제작자님 혹시 패치 가능하시나요? 패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밌는데 튜토리얼을 봐도 너무 힘든거 같네요;;; 그만큼 현실적이고 재밌어서 좋습니다 근데 스페이스바를 눌르고있는데 씹히는 현상이 있네요 그거는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다만 재밌죠?

업데이트 하기 전엔 솔직히 너무 어렵기도 어렵고 진도가 안 나가서 몇번 접기도 했었는데 업데이트 후엔 그래도 확실히 더 쉬워지기도 쉬워지고 맵도 좀 더 넓어져서 그런대로 할 맛이 나더라구요~ 아무쪼록 수고하신 개발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만 아직 수정 및 개발해야 될 부분은 상당히 있다고 생각되오니 수정 및 개발 멈추지 마시고 꾸준히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흠심메트로 파이팅!!

게임을 실행할려고 켰는데 파일이 누락됫다고 뜨네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매우 현실적인 시뮬레이터입니다

의견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주둥이도 개발하면 더많이 놀러오겠습니다 재밌는게임!

조작법만 익히면 쉬워

안녕하세요 제작자님 제가 ITX 청춘을 많이 좋아하는데 ITX 청춘도 운전할수 있게 해주실수 있나요?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처음에 정위치 정차 겁나 빡셈 나머진 다 좋음 (입문이 어려움)

진짜 현실 지하철 처럼 리얼하다

굉장히 디테일해서 좋아요

엄청나게 재밌음 특히 철덕들이 하면 설래서 죽을듯이 재밌음!! 현실과 비슷함 추가해줬으면하는거 신차 추가, 1호선 전구간 운행 (인천 ~ 연천) 이외엔 다 재밌고 엄청 추천함!

[면준생 리뷰] 제동감도가 생각보다 강력하다. 절연구간 구현도가 조금 아쉽다. ex) 회생차단 개방 알림 부재, 역행 표지 지나도 회생제동이 역행표지 한 참을 지나서 작동함. 이 외에 적을 것이 좀 많긴 함. 2종면허 조금이나마 공부나 도움이 되고 싶다면 비추천 지에스솔루션스랑 어느정도 비슷하게 구현해놓은 BVE5 TSL 시리즈를 하는 것을 강력 추천. 그래픽 위주로 하고싶다면 사보는것도 괜찮음

영원히 출발하지 못하는 1호선과 갇혀버린 승객들 인권유린상자는 영원하다.

지하철을 사실적으로 개발해서 실감납니다.

저도 플레이 해봤는데 꽤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모든 분들에게 이 게임을 한번 플래이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몇달 째 Fatal Error 뜨면서 실행 안됨. 인텔 내장 글카라서 그렇다는데 Ryzen 5600X에 RTX4070 사용 중 오류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림

평소에 전 플심같은 비행기류의 게임을 하는데 이 게임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유튜브 영상으로 찾아봤습니다. 근데 점점 빠져드는거 같아서 결국 샀습니다. 그러하여 1시간 10분 노선을 해봤는데 다른 외국열차 게임들과 다르게 우리나라의 열차, 내부, 노선을 전부 다 표현 해놔서 그냥 현실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회생제동 ,교직절환 같은 세세한 것들도 구현 해놔서 굉장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망겜입니다 절떄하지마세요. 아무것도 안누르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R0 떠서 1시간동안 잠수타도 안되는데 이럴꺼면 왜 합니까. 환불도 안해주는데 절때 하지마세요 💩💩💩💩💩💩

요즘 업데이트 많아져 좋다 말도 안되는 그래픽으로 서울을 누비는게 힐링처럼 느껴졌다 지방에 사는 나는 오늘도 이 게임으로 서울 여행한다